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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 동네 미술’ 주민역량강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은 장항읍 도선장 가는 길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사업과 관련해 오는 18일 장항 두빛나래 카페에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문화향유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장항읍 도선장 가는 길에 조형물 설치, 벽화 설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이정표, 골목길 갤러리 등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에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후에 필요한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민역량강화 교육의 마지막 시간으로 선진지 견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부산 깡깡이마을 견학 동영상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항읍 창선리에 위치한 두빛나래 카페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장항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장항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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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에 나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 및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지원반을 통한 상시 방역으로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5일 24억원을 투입해 공동방제단 46개 반을 편성, 전업농 미만 규모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농가 4,793호와 질병 전파에 취약할 수 있는 가금 거래 전통시장 93개소, 밀집 사육지역 8개소에 대해 연중 24회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발생 농가뿐만 아니라 주위 농가 역시 방역정책 추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 점을 고려해 소규모 농가를 포함해 원천적 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철저한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욱 전라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축산농가 스스로도 내 농장을 지키기 위한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경기·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 12월 79건에서 1월 96건, 2월 167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AI도 최근 6일간 10건이나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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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100억원 지원”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15일 전북특구 내 공공기술 사업화 및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특구 육성사업은 약 100억원 규모로 ’기술발굴·연계–기술사업화 역량강화–기술창업 및 성장지원‘의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종합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망한 공공기술을 찾아서 수요기업에 연계하는 ‘기술발굴·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특구내 공공연구기관, 대학, 전문 등)과 협력해 사업화 유망기술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모델 제작 등 기술마케팅을 통해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지원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특구 지정 이후 기술이전은 336건, 연구소기업 142개 사가 설립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술을 이전·출자받은 기업이 제품개발, 양산화를 통해 매출·고용과 같은 실질적 사업성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20여개 과제를 5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특구 고유의 혁신기업 모델인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 → 창업 →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기업창업 및 성장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연구소기업은 준비 단계부터 설립을 적극적으로 돕고 자립·자생이 가능하도록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아이템 발굴, 검증 등을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통해 특구 내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창업을 가속화하고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과 협력해 특구기업의 투자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특구 내 전통 제조기업의 신사업 전환 유도를 지원하고 기술이전 경험이 있는 기업의 후속성장을 위해 기술컨설팅, 사업전략 분석, 판로개척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전라북도와 전북특구본부는 공공연구성과 활용을 촉진하고 혁신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전북도는 전북특구 육성을 위해 국비사업 이외에 추가적으로 지방비를 활용한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는 일정에 따라 사업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특구의 지속적인 육성지원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 구축으로 전북특구가 지역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지역 新산업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구본부 서동경 본부장은 “전북특구 내외의 혁신자원을 적극 연계·활용하고 사업화기업의 성장지원을 강화해 사업화 성과를 속도감있게 창출하겠다”며 “전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기술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구 육성사업 신청·접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특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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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농철 농업인력 지원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 일손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철 농업인력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여의치 않은 상황과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먼저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15일부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인력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일손 부족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대응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은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농업인력 지원 총괄 전담 조직으로 영농철이 끝나는 시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황실은 각 부서 및 유관기관의 농업인력 수급 지원 시책을 점검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도내 농업인력 수급을 총괄한다.
두 번째로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과수, 채소 등의 농작업에 대한 중점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기존 일자리 조직과 연계도 강화한다.
중개센터 1개소당 8천만원씩 총 29개소에 23억원을 지원하며 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농작업자간에 일자리를 중개·알선하면서 농작업자에게 추가적인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중개센터에서는 기초생활보호 대상 농가, 고령·여성단독·소규모 농가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인력사무소와 연계를 강화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농작업 참여시 작업반장수당,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일자리 지원 조직인 도 일자리종합센터와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함께 농촌 일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부족한 농업 인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농촌자원봉사 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농촌 지원 인력 확보 채널 다각화에도 힘쓴다.
2021년 상반기에 배정 받은 6개 시군 464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올해 무주군에서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제도를 도입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필요 기간이 90일 미만 등의 사유로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지 못하는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며 다른 시군에도 파견 사업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입국이 여의치 않을 경우 국내 체류 외국인의 한시적 계절근로가 허용되는 방문비자, 출국 유예 고용허가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농업분야 인력으로 전환 유도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한다.
또한,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농촌봉사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령·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작업 대행을 확대하고 농촌인력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화 지원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고령농과 여성농 등의 영농부담 해소를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 총 75개소의 농작업 대행 기관을 활용한 밭갈이,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파종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농촌 인력 수급 문제의 근본적인 해소를 위한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2021년에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등 5개 사업에 8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등 농기계 이용률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농촌인력 컨트롤 타워인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인력수급 상황을 꼼꼼히 살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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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화이자백신 예방접종 시행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및 중증환자 치료병원에 화이자백신이 오늘부터 배송되어 해당병원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권역예방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에서 해동된 백신이 냉장상태를 유지해 전북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3개소로 직접 운송된다.
전북도로 배송될 백신 물량은 167vial으로 중증환자 치료병상 운영병원인 전북대병원은 32vial이 15일에 배송되며 감염병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 91vial, 남원의료원 44vial은 16일에 배송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배송이 완료되면 16일부터 화이자 백신 첫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대상은 전북대병원,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원광대병원 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인력 996명이며 병원별 자체 접종으로 실시된다.
원광대학교병원의 경우 화이자 백신 최소 배송 단위로 직접 배송이 어려워 인근 군산의료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인 순창요양병원은 권역예방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에서 접종대상자 93명이 지난 9일 화이자 백신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화이자 백신의 유효기간은 해동 이후, 120시간으로 운송시간을 고려할 때 안전한 접종을 위해 4일 이내 접종을 완료 해야하며 15일 백신 수령 이후, 병원별 접종일정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화이자 백신이 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수송되고 차질없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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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영천경마공원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지난 14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은 영천경마공원추진 실무팀과 함께 제4경마공원 현장을 방문해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조영제 영천시의장 및 시의원, 경상북도 관계자 등과 영천경마공원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2월말 취임 후 곧바로 영천경마공원 현장을 찾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은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인 관람대와 경주로가 들어설 우벌지 일대, 주진입로 주변 가옥철거 대상지, 북측 진입로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 보았다.
이날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은 “영천경마공원 사업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경마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영천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완공예정인 영천경마공원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2,813㎡ [44만평 규모]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50여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시설로는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시설 뿐만 아니라 루지존,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가족캠핑장 등 지역민의 힐링을 위한 공간과 시설이 조성된다.
향후 시민들의 문화와 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으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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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 진행
[한국Q뉴스] 용인시가 예비·영유아·초중고등학생 부모들을 위해 ‘2021년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15일부터 시작한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3~4째주에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임신과 출산, 유아발달 특성, 학교생활 백서 자녀 커뮤니케이션, 진로 지도법 등을 강의한다.
강의 수강 후 밴드 내 Q&A 게시판에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남기면 강사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예비·영유아·초중고등학생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교육 시작 전 1~2째주에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 안내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이용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녀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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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4不 혁신 추진 하수센터 현장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5일부터 창원하수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역점추진 시책인 4불혁신 추진 현장점검을 위해 민원접점부서인 3개 하수센터의 해빙기 하수도시설물 및 하수도 생활민원처리 과정을 살피고 해빙기 시민 안전을 위한 하수도시설물 유지관리 철저와 세심한 생활민원 처리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 8일 4不 혁신[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 시책 추진을 위한 부서장 회의에서 4不 중 대표적으로 ‘불안’인 방류수 수질, ‘불편’인 하수관로 미설치, ‘불쾌’인 악취 발생, ‘불만’인 원인자부담금 등의 혁신을 위한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 하나라도 확실한 변화에 초점을 두고 개선하는게 중요하며 특히 민원접점부서인 하수센터 전 직원은 현장순찰, 시민의 소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4不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보다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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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최고 노동인’의 신청 및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은 창원시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기업인과 노동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5년부터 매년 선정해 기업명예의 전당에 헌정했으며 2013년 이후 격년으로 선정하고 있다.
그간 선정자는 2019년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두산중공업 서영교 기술부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인과 노동인 각각 12인이다.
최고 경영인 상은 창원시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기업경영활동을 하면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발전, 수출경쟁력향상, 노동자복리후생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하고 최고 노동인 상은 관내 제조업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현장노동자로서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기술개발, 품질향상 및 지역사회공헌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노동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신청대상자 및 추천인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 후 신청대상별로 창원시 전략산업과와 경제살리기과에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후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기업명예의 전당에 얼굴동판화와 주요 생산품 모형, 개인과 회사 홍보영상물 등이 제작되어 헌정된다.
또한 수상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홈페이지 등을 통한 기업홍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시 우선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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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부경남 8개 시·군 공동방역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가 서부경남 8개 시·군의 행정과장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최근 목욕탕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진주,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 등 8개 시·군 행정과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욕탕 발 대규모 집단감염의 확산을 조기에 막고 인근 시군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 간 이동 및 원정 목욕 자제를 요청하는 등 서부경남의 동일 생활권 공동방역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해 4개 시·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해외입국자 편의버스 운영 확대 등 동일 생활권 공동방역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다발 지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인근 아파트 주민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목욕업계와 운영 개선방안 협의 논의는 물론, 목욕장업 방역 매뉴얼 수립, 인근 시군과 원정목욕 금지 요청, 집단감염 발생지 주변 종교시설 비대면 전환, 학원시설 1주간 휴업 등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해 오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긴급회의에 참석한 시·군 행정과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례없는 집단감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근 시·군 협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부경남 시·군 간 협업을 통해 공동 대처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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