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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6년 연속 최우수‘S등급’
[한국Q뉴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칠곡군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15년 평가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아 국비 1억 4천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전국 27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실시했다.
칠곡군은 차별화된 실전창업과정 교육운영과 수요맞춤형 실무특강, 트랜드 맞춤형 1인 미디어 과정 등 사업전반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진출프로그램 운영과 칠곡군에서 운영 중인 드림창작터&스튜디오를 이용한 시제품 촬영·제작 지원 등 성공창업을 위한 연계사업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경북 유일의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서 2012년 개소해 경일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창업상담자문, 네트워킹 특강, 세미나 등 중장년 입주자 및 회원기업들에 성공창업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대구·경북지역의 베이비부머들을 위한 창업메카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창업 성공이란 희망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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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스스로 건강관리’ 운영
[한국Q뉴스] 논산시가 건강측정키트와 영상통화를 통해 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총 100여명으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건강면접조사 및 건강문제에 따른 취약계층 65세 이상 노인가구 독거노인 법정복지대상자 다문화가족 가운데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집중관리군 과 정기관리군 중에서 건강위험도에 따라 선정했다.
사업은 먼저 대상자들에게 질환에 맞는 건강측정키트를 정상수치 교육과 함께 대여해 ‘자기혈압·혈당 수치알기’를 실천하도록 한 후 4개월간 목표실천달력을 작성, 약복용 건강측정 운동 30분 이상 규칙적 식사 물 6잔 이상 섭취를 매일 체크해 달성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전문인력 12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대상자들과 주1회 영상통화로 대상자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폭염·혹한 등 계절별 건강관리교육과 운동, 영양, 구강관리, 우울예방, 낙상예방 등 전반적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도시 논산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고혈압, 당뇨, 뇌졸중, 재가암 등 건강에 이상이 있고 증상조절이 어려운 어르신은 보건소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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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통해 귀농귀촌 돕는다
[한국Q뉴스] 논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농업연수생 기준은 사업 신청일 기준 귀농기간이 만 5년 이하인 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기간이 5년 미만인 자로서 올해는 총 23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연수생은 관내 선도 농업인의 농장에서 농업기술 노하우 및 귀농귀촌 안정정착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선배 농업인과 팀을 이뤄 실제 농가현장에서의 영농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증한 우수한 농촌 멘토들과 현장실습 농장들이 함께함으로써 논산에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전수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과 상생해 활기차고 온정이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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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치분권 공익활동 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논산시가 지역사회의 공익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치분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1 자치분권 공익활동 아카데미’에 참여할 지역 인재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논산시 공익활동가 양성교육’과 ‘논산시 그린아카데미’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익활동가 양성교육은 오는 19일까지, 그린아카데미는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접수한다.
공익활동가 양성교육은 크게 공익활동 역량강화·홍보콘텐츠 제작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민주주의와 동네자치 공익사업 의제발굴 및 추진 홍보영상 제작 홍보 플랫폼 활용 등을 함께 다루어 이론과 실전역량을 두루 겸비한 공익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들로 이뤄져있다.
그린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논산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갈 미래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기후변화와 지구의 미래 업사이클링 실습 플라스틱 지구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시민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배움과 실천이 함께 있는 양질의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인재가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논산시 자치분권 공익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강의는 선착순 25명 이하로 제한되며 이후 신청인원은 논산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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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적극행정’전략적 추진
[한국Q뉴스] 강원 삼척시는 2021년도 공모사업 발굴 및 2022년도 국비 확보 대상사업 조기 발굴을 통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22년도 국비 예산 확보 적극행정 전략회의'를 2021.03.15 08:40에 김양호 시장 주재로 개최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극복, 도시체질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정부예산 3,000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신규 공모사업 등 총368건 6,687억원의 사업을 발굴해 회의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의 주요사업으로 우선 미래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탄소소재 그린뉴딜 카본빌리지 조성사업 30억원 인조흑연원료화 실증사업 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3억원 세라믹 소재 기반 수소에너지 활용 지원사업 11억원 등 소재와 에너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생활soc복합화, 도시재생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세대복합어울림센터 19억원 해양복합스테이션 30억원 임원 원덕지구 도시재생 120억원 대진 호산항 어촌뉴딜 19억원 남양동 주차타워 20억원 등을 비롯해, 재난재해 해소와 상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남양지구 침수개선사업 76억원 읍면지구 상수도 확장사업 71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교체 및 보강사업 18억원 등 꼭 필요한 현안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그 외에도 수년간 노력해 온 연안정비 및 동해항 3단계 개발 동서6축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동해선 철도 전철화 사업의 정부계획 반영과 초기 사업비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추어 단계별로 중앙부처와 국회의원,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할 예정이며 아울러 철도, 고속도로 등 우리시 관련 국책사업의 타당성도 면밀하게 준비해 설득하는 한편 대내외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코로나와 펜데믹의 장기화로 예년과 같은 경기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중요한 시기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은 있겠지만 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비 예산은 얼마만큼 설득력 있게 그리고 끈질기게 확보 노력을 하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간부공무원들이 합심해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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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 ‘함양 명품딸기’ 모주 정식작업 한창
[한국Q뉴스] 함양군은 최근 딸기 모주 정식 적기인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명품 함양딸기 생산을 위한 모주 정식작업이 한창이다.
이에 함양군은 딸기 모주 정식 및 정식 후 관수, 병해충 관리 등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가 현장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딸기 모주 정식은 15~20cm 간격으로 2줄로 정식해 크라운이 2/3정도 묻히게 정식하면 된다.
또한 정식 후에는 충분히 관수해야 하며 초기에 발생하는 화방은 제거하고 비료를 공급해줘야 한다.
군 관계자는 “딸기 모주 정식은 건전한 자묘를 얻기 위한 첫걸음이며 딸기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정식 후 활착과 병해충 관리 등 농가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함양 딸기는 지리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게르마늄 성분의 토양과 풍부한 햇살을 먹고 자라 풍부한 과즙과 치밀한 과육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며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명품딸기로 불리며 111농가 50ha 규모로 연간 9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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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가금질병 관리 강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인해 질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가금농가 질병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해 농가별 질병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금농가 질병 모니터링검사는 가금 질병 및 사양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20개반 42명의 컨설팅 자문단을 활용해 동물위생시험소의 질병 검사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농가는 전북지역 150개소 닭·오리 사육농가로 시·군을 통해 신청한 농가 중 심사를 거쳐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발생농장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됐다.
검사대상질병은 닭 11종, 오리 4종으로 농가당 연간 5회에 걸쳐 실시해 농가와 자문단에게 검사결과를 제공해 맞춤형 질병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전염성기관지염등 호흡기 질병 발생이 많은 시기로 농가별 질병 감염 상황 및 백신 항체 양성률 등 방역정보를 농가 및 자문단에게 신속히 제공해 효과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역관리 지도를 강화해 농가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50농가 9만 건의 가금질병검사를 실시해 사람에게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 균을 포함한 닭·오리 폐사를 유발하는 4종 150여건의 가축질병을 검출했다.
지난해에는 닭전염성기관지염 바이러스 감염상황을 확인, 농가별 백신 접종 및 방역지도 등 질병차단에 큰 도움을 줬다.
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가금 농가들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농가별 맞춤형 질병관리를 통해 가금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가 자율방역을 강화해 가금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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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핵심산업 전시회 유치 지원 신규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하게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북 핵심산업 전시회 유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북 11대 핵심 프로젝트 관련 전시회를 여는 경우 전시회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도는 4월 9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로 신청하면 전시규모와 지역업체 등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관련 장비 임차 및 방역관리 인력 인건비, 온라인 전시장 및 상담회장 구축, 온라인 판로 개척, 전시장 부스공사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자 등록증 기준 ‘전시 및 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사업자이며 사업자당 1개 전시회만 신청 가능하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핵심산업 관련 전시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시스템 등을 지원해 도내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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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과수 생산·유통 지원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과수 생산·유통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대상사업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유통시설현대화, 과실브랜드 육성, 과수 인공수분 꽃가루 채취단지조성 등 5개 사업이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은 집하선별·포장·저온저장·냉장수송시설, 시선설이시설, 가공시설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생산자단체 대상으로 개소당 150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30ha이상 집단화된 지구에 용수개발, 경작로 정비, 경지정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과수인공수분용 꽃가루채취단지 조성사업은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 전용포장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기반조성비, 꽃가루 채취장비, 건축비 등을 5ha 기준 7억 25백만원을 지원한다.
유통시설 현대화사업은 旣설치된 전처리·선별·후처리 설비 등이 노후화 된 경우에 노후시설의 교체·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개소당 7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과실브랜드육성사업은 과실 주산지 중심으로 지역공동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 품질관리, 마케팅 운영·홍보비를 사업규모에 따라 9~30억원을 3년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2021년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시행지침서에 맞춰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24일까지 시·군청 관련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 김창열 농산유통과장은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군, 지역농협, 농업법인 등에서 사업 신청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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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소중한 재산 가축재해보험으로 보호하세요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자연재해, 화재 및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축산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및 질병 등으로 가축 및 축사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 실손 피해를 보상해 안정적인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 신속하게 경영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는 가축재해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축산농가 보험료 자부담금 중 50%를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9.4% 증액된 39억원을 지방비로 편성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3,892호 6,261만2천두·수의 가축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97.1%의 가입률을 보인 바 있다.
가축재해보험 가입대상은 16개 축종의 가축과 축사이며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 시 손해액의 60 ~ 100%까지 보상을 한다.
가축재해보험에 가입이 가능한 가축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및 기타 가축 5종 등 16개 축종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장되는 내용은 축종별로 상이해, 소는 손해액의 60~80%, 사슴·양은 80%, 가금 60~95%, 돼지 80~95%, 꿀벌·토끼·오소리는 95%, 축사 화재는 100%가 보장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5개 보험사를 통해 연중 필요한 시기에 가입이 가능하다.
단, 여름철 한시적 기간 신규가입 및 가입금액 증액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축산농가에서는 가급적 5월말 이전까지 가축재해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사전 대비를 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의를 촉구하며 “불가항력적인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축산농가에서 빠짐없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폭염·풍수해 및 가축 질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1,736호에서 254억원의 보험료를 지급 받았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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