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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안정위한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가 올해 쓰레기가 방치된 집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정 토탈케어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진행한다.
KCC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거나 수집하는 등의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KCC가 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10가구에 청소 및 방역, 도배·장판 교체, 소모품 지원, 모니터링 등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치매를 앓고 있는 A씨의 집을 방문해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3가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가 방치된 집은 해당 가구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들 또한 악취로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며 “KCC와 협력해 주거환경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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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친환경 벼 교육 인기
[한국Q뉴스] 곡성군이 3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친환경 벼 과정을 인기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351명이 참여해 친환경 벼 재배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안내받았다.
공공비축미곡 수매 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 등 농업인들이 필요로하는 내용으로 알차게 채웠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까닭에 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소규모 순회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각 읍면 사무소 회의실 등 11개소를 교육장소로 활용했고 사전 소득 등 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친환경 벼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고령자들의 특성을 감안해 교육을 진행 덕에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을 더 다양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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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맞이 도로 시설물 대청소’
[한국Q뉴스] 동해시는 3월 말까지 지난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더러워진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도로 이정표, 반사경, 도로 측구 등 도로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시설물 대청소는 운전자 시인성 증진으로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비산먼지 청소를 통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동해시 건설과 현장대응팀과 동해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청소는 관내 7번 국도, 38국도, 42번 국도를 시작으로 동해시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청소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도로 대청소를 마치고 청결한 도로환경을 유지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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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69억 투입, ‘공공·민간 부문 1만여개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한국Q뉴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1년 일자리대책 연간계획'을 공시하고 2021년 한해 시비 869억원을 투입해 1만 7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중심의 시정(市政)실현에 나선다.
시는 올해‘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 친화적 취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1만 7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민선 7기 2021년도 목표인 고용률 67.4% (만15세~만64세)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일자리 기본방향은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일자리 성장 동력을 위한 기반마련 청년 친화적 취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42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로 보면 총 10,646개(직접일자리창출 6,168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66명, 일자리센터 등을 통한 고용서비스 및 고용장려금 3,760명, 창업지원 84건, 일자리 인프라 7건, 기타 일자리 창출 277명)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량기업의 적극 유치로 120개의 민간일자리도 함께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동해시 성장을 주도할 일자리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 운영,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운영, 무릉지구 폐석장 문화재생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사업전반의 전·후방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과 기능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청·장년들의 취·창업 활성화의 기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 1월 19일 개소한 청년공간 ‘열림’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및 취·창업 연계지원, 역량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시민친화형 보육기반인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우수한 창업 기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청년 (예비)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자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 등 청년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등 신산업의 핵심인 ‘4차산업 로봇·드론 지역특화도시’조성을 시작으로 로봇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유치를 통해 청소년의 과학 마인드 향상과 신성장 동력 산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시장을 일자리 본부장으로 일자리 사업부서 수행기관, 민·관·학 협업기관, 청년정책 심의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 조직도 구성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올 한해를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기반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소득과 일자리가 다 같이 늘어나 다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 동해시 실현을 위해 모든 힘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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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1년 완료되는 사업
[한국Q뉴스] 동해시 묵호권역의 신성장동력사업 등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했던 동해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안에 속속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연기했거나 계획했던 각종 관광사업의 마무리와 시민의 문화·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금년도에 준공되는 이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해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사업을 보면, 우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체류·체험형 관광사업의 완성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으로 먼저, 5월 묵호권역을 감성·체험 특화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등대 오션프론트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쨰비골 스카이밸리는 지난해 대부분의 시설물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관리조례 제정 등 제반 사항을 마련했으며 현재 운영시스템 구축과 인력을 채용 중이다.
인근 해상에 지어지는 해상교량 전망대인 묵호등대 오션프론트도, 현재 공정률 75%로 도쨰비골 스카이 밸리와 함께 개장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장 시기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동안 동해시에 다소 부족했던 각종 체험시설도 속속들이 완공될 예정이다.
삼화동 726번지 일원 조성 중인 삼화유원지에는 알파인코스터, 롤러코스터형 짚라인, 오프로드 루지, 무궤도열차 등 4종의 엑티비티 체험 시설이 들어오며 무릉3지구에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함께, 호수를 상공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공중 체험시설물인 스카이글라이더가 시민들에게 찾아온다.
시는 채광지의 친환경적인 복구를 통한 볼거리 제공과 차별화된 이색체험을 제공할 삼화유원지와 무릉3지구를 6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베틀바위 산성길에 이어 무릉계곡 호암소 생태탐방로 두타산 협곡 마천루, 한섬감성바닷길도 올해 개장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을 갖춘 명품관광지로 10월 중 새롭게 문을 열게 된다.
한편 시는 노인과 아동, 보호자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동해시 U-care센터를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청소년수련관 야외 체험장, 어달항 어촌뉴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편의 개선과 문화공간,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해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사업을 조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시민들의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왔던 각종 신성장 동력사업이 마무리되는 해로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동해시만의 특징을 가진 경제관광 지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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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기다렸다”문학강좌로 봄맞이 할까요?
[한국Q뉴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봄과 함께 새로운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6일부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인 이원화 소설가와 함께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 ‘해와 별을 품은 에세이쓰기’ 강의가 열린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하는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는 지난 2년 동안 운영했던‘화요소설모임’을 발전시킨 수업이다.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수동적인 수업 방식에서 나아가 소설 속 좋은 문장을 고르고 이를 연극 대본으로 구성해 발표하는 등 소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해와 별을 품은 에세이쓰기’는 군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글의 주제 정하기, 문장쓰기의 기초 등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의 글을 엮어 종강 시 수강생 문집도 발간한다.
두 강의 모두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이원화 상주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와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 고산문학팀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강의정보는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시창작교실과 시조문학교실도 열릴 예정으로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문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군민 누구나 문학을 즐기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2019년부터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아 그간의 노하우를 덧붙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니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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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장실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대여
[한국Q뉴스] 화순군이 다중 이용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는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대여 가능하다.
화순군 소재 학교, 사업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자가 군청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전파 및 렌즈형 탐지기로 2대를 무료 대여할 수 있고 대여 기간은 3일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대여로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다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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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지원부 일제 정비.연말까지 현행화 목표
[한국Q뉴스] 화순군은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농지의 소유나 실태를 파악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개년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지난해 시행했던 80세 이상과 관외 거주 농지 소유자의 미정비 필지 375건을 포함해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이 소유한 4만3433필지 등 총 4만3808건이다.
이번 일제 정비의 핵심은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를 현행화하는 것이다.
농지원부와 경영체 등록 자료 상 경작 구분이 불일치하면 농지 소유자에게 소명을 요구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불법 임대차 정황이 의심되는 농지는 소유자에게 농지은행 임대수탁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농지이용실태조사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은 지난 10일 이번 일제정비를 위해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완료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원부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적장부로서 기능토록 하고 농지원부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을 위한 중요한 정책자료로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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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친환경수산물 인증 직불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 어업을 실천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수산물 생산 지원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수산물 직불금은 친환경 어업 실천에 따른 어업인의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 어업 확산을 유도하고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올해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제34조의 규정에 따라 유기·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인증 기준을 준수해 친환경수산물을 생산하는 자로서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제70조 제2항에 따른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이행해야 하며 어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 확인을 위한 서류 등을 구비해 양식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뱀장어의 경우 유기수산물 2억7292만4000원/ha, 무항생제 1억3646만2000원/ha이다.
어가 당 최대 60ha까지 신청 가능하다.
5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에 유기·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어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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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계명대와 농산업 분야 계약학과 개설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 계명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 및 농산업분야 계약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신일희 계명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과 양측의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농산업분야 계약학과는 도내 최초 석사과정으로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내에 설립되며 오는 9월 개강을 시작으로 학기당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산업체 재직자 및 영천시청 공무원 등이 대상으로 등록금의 50%를 영천시에서 지원한다.
교육내용으로는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 및 관련 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농업6차 산업, 스마트팜 등 신기술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 추진으로 영천시의 농산업이 단순 농산물 생산에서 벗어나 유통, 판매, 가공 등 하나의 유기적인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개발로 이어져 수많은 스타기업 탄생은 물론 이에 따른 다양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농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으로 타 지역과 차별되는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 농산업의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농업인이 전체가구의 30%를 차지할 만큼 농산업이 우리시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비한 IT기술 활용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영천의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계명대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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