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비면 다둥이 가족 새이불 덮고 좋은 꿈 꿔요
[한국Q뉴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수비면 발리리 다둥이 가족에게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이불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수비면 조용한 마을에 11명의 가족이 전입해 아이들 웃음소리로 조용했던 동네가 활기차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꿈앤들 침구에서는 수비면 다둥이 가족의 따뜻한 봄을 위해 차렵이불 15개 및 카펫 5채를 수비면장과 함께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꿈앤들 침구 대표 임지홍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수비에 부부와 9명의 자녀가 살고 있는 특별한 가정이 전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아이들과 젊은 부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심 했으며 다둥이 가족이 새 이불을 덮고 좋은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9남매의 아빠 양모씨는 식구가 많고 아이들이 어려 이불이 낡고 이불 세탁이 힘들었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이불을 교체하게 되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고향의 소식에 귀 기울여 주시고 고향 주민에게 아낌없이 후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임지홍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온기가 더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3-15
-
창녕군 아동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힐링 눈길
[한국Q뉴스] 창녕군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에 아동청소년도 독서 관련 프로그램으로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 100명에게 청소년안전망 신학기 프로젝트 ‘독서의 꽃을 피워봄春’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외부 활동 및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독서를 하며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도록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하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필독서를 제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연계 프로그램 진행으로 독서 습관 함양, 사고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3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90명을 대상으로 ‘책드림 꿈드림 도서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발달연령에 맞는 추천도서 1권씩을 아동에게 제공해 3주내 참여마당에 감상문을 올린 선착순 아동 25명에게 치킨 1마리 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치킨 선물은 창녕청년회의소에서 후원한다.
정차식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아동청소년의 대상별, 정서적 욕구에 맞는 도서를 지원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
창녕군, 건설산업국 소속 직원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 도서기증
[한국Q뉴스] 창녕군 건설산업국은 15일 창녕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한 소속 5개부서 직원들과 개인택시 창녕군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 ㈜천일여객에 도서를 기증 하고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가깝게 독서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일여객이 장소를 제공하고 창녕군에서 도서대 설치와 건설산업국 소속 직원들이 1권 이상씩 도서를 기부한 것으로 버스 승차시간을 무료하게 기다리는 승객 및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들을 위해 틈틈이 책을 읽어 마음을 다독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진호 건설산업국장은 “군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책 읽는 분위기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퍼져나가 행복지수를 높여 코로나 블루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함양군, 농촌지역 불법소각 OUT
[한국Q뉴스] 함양군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로부터 농촌 생활환경보호를 위해 합동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농축산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정·산림·환경부서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을 점검하고 주민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상시 단속할 방침이다.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은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하는 행위로 폐기물관리법과 산리보호법 위반사항이다.
군은 우선 마을이장 면담을 실시해 불법소각 교육을 하고 홍보물 배부 후 단속을 실시해 불법소각 적발 시 과태료 최대 10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점검단 단장으로 선임된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로부터 농촌 생활환경보호를 위해 단속이 불가피하다”며 “2021 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군민 모두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5
-
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봉양 임시 선별검사소 이전 운영… 코로나19 집단감염 고리 차단 총력
[한국Q뉴스] 양주시는 15일부터 일주일간 광적도서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봉양 임시 선별검사소로 이전 설치해 운영한다.
이는 지난 8일 경기도에서 내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외국인 고용 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고용 사업장 내 불법 고용 중인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고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봉양2통 마을회관에 이전 설치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선별검사소에는 간호사 3명, 방역 안내요원 2명, 군인 3명 등 총 8명이 근무하며 주말을 제외한 평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검사대상은 덕정·봉양공업지구 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총 218개소에 근무하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이다.
이 밖에도 근무여건 등의 사유로 아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관내 외국인 노동자는 불법체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고용 사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모든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 하며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200~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행정명령 위반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됐을 때에는 검사·조사·치료 등에 소요되는 방역비용 등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계속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로 4차 대유행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진단검사에 반드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 대응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
먼저 시정부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중점관리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적정여부를 확인한다.
점검대상은 비산먼지발생 및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12개소다.
1개반 4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이행 여부는 물론 비산먼지 저감 방지시설 등 법적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관련법에 따라 위반 상항을 발견할 경우 확인서를 징구하거나 행정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운행차 배출가스도 17일부터 31일까지 특별단속한다.
단속 장소는 동산면 원창고개며 카메라로 녹화를 한 후 영상으로 재현한 경유 차량의 매연 배출 정도를 분석, 기준초과 여부를 결정한다.
매연 배출 정도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개선을 권고하고 자가 정비를 유도한다.
강대근 기후에너지과장은 “춘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교통부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
춘천시정부, 북측 도시와 교류협력 추진 탄력
[한국Q뉴스] 이재수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집무실에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으로 총회에 화상회의로 참석한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도시간 교류활성화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지난 1월부터 발빠르게 구성을 추진해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포럼에 가입했다.
작년 12월 개정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됐다.
이에 전국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협력적 관계 구축을 위해 정책협의기구를 출범하는 것으로 향후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 공동사업 선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정부는 춘천·원산 포럼,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경문협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적극적인 행보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03-15
-
100억 규모 에어돔 유치 나선다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국비 등 100억 규모의 에어돔 설치 공모에 뛰어들었다.
에어돔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춘천시민의 건강한 삶은 물론 전지훈련팀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국내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에어돔은 공기압을 이용한 돔 형태의 구조물로 내부에 기둥과 대들보 없이 공간 형성을 할 수 있는 건축기법이다.
현재 시정부는 에어돔 시설 부지로 송암스포츠타운 내 송암동 644-17번지 일대를 고려하고 있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1만2,000㎡이며 에어돔 내부는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부대시설로 활용한다.
평상시에는 체육시설 및 전지훈련 시설로 재난상황 발생시 CP, 병동, 피난시설 등의 재난 관련 시설로 사용한다.
오는 16일까지 내부검토를 거쳐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후 4월 중 계획서 및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지훈련 특화시설이 설치되면 국내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검토와 계획수립을 거쳐 춘천시가 최종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온택트 희망냄비 덕분에 성주경제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코로나19 시대에, 성주만의 독특한 지역경제살리기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을 온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으로 업그레이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이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언택트형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식당에 방문해 원하는 음식을 희망냄비에 담아 포장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거나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방식의 운동이다.
공직자부터 시작한 이 운동은, 지금까지 55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약 44,000천원 정도의 경제적 성과를 냄으로써, 지역상권을 웃게 하는 성주만의 특색 있는 경제살리기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번 추진하는 온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은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착안해 탄생한 희망냄비의 취지를 살려, 냄비 전달 대상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으로 확대해, 밑반찬, 국거리, 생필품 등을 희망냄비에 담아 공직자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는 물론, 주민간의 소통까지 위축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더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힘든 시기에, 온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은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모두 상생할 수 있는 1석2조의 시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벌써부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들도 모이게 되면 소상공인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 ” 이라며 “코로나19한파로 얼어붙었던 성주경제도 봄과 함께 녹아내리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21-03-15
-
고성군, 톤백 매입 확대를 위한 실무자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공공비축미곡 톤백 매입 확대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낙창 농업정책과장 주재로 열렸으며 읍·면사무소, 지역농협, 농업인단체 실무자 25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톤백매입 확대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에서는 공공비축미 매입 시 농가 편의 도모와 출하·이송·보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톤백 매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화 및 운반 장비, 보관시설 부족으로 고성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실적에서 소형포대 매입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군은 실무자 회의에서 톤백포대 매입률 확대 방안을 토의해 이를 2021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정책에 반영하고 각 주체별로 상호 협력해 톤백매입율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낙현 유통지원담당은 “톤백매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 등을 여러 이점이 있다”며 “농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