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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상공인·취약계층 풍수해 보험료 "전액 지원"
[한국Q뉴스] 중구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한 국가정책보험이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약정을 체결한 5개 보험사에서 운영한다.
현행 자연재난 발생 시 30~35% 정도 피해 복구비를 지원해 주는 재난 지원금과 비교해보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민들의 보험 가입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과 지원 혜택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입률이 저조해 막상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소상공인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상공인에게 보험 가입 때 발생하는 2만원가량의 개인부담금을 지원해 풍수해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및 시설을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고 풍수해 시 상가는 1억, 공장은 1억 5천, 재고자산은 5천만원 이내에서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자본력이 영세해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연재난 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받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고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이다.
1년 단위의 소멸성 보험으로 기존 가입자도 계약 연장 신청이 필요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풍수해보험은 자연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예기치 않은 재해로부터 피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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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귀농인 멘토·멘티 1:1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일 귀농인에게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귀농인 멘토·멘티 1:1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영농정착 의지와 선도농가의 교육역량 검증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4월부터 5개월 간 선도농가로부터 영농기술 및 창업과정 등을 1:1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식용곤충, 인삼, 고추 등 작목별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현장실습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하는 선도농가는 5개월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0만원, 귀농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군은 이외에도 귀농인들을 위해 ‘귀농귀촌 똑똑한 생각 괴산 愛 함께 살아요’를 주재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귀촌단지 조성 빈집양성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프로그램 운영 농촌 재능 나눔 활동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아름다운 귀농·귀촌 마을 만들기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농업인들이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영농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전수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귀농에 성공해 또다른 귀농 희망자의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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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BGF리테일과 MOU체결. 올해도 ‘맞손’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31일 ㈜BGF리테일과 유색벼 논그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 프랜차이즈 ‘CU’를 운영하는 종합유통서비스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서 괴산군의 유색벼 논그림 부지를 공동 사용해 기업과 괴산농산물 홍보를 위한 유색벼 논그림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CU 간편식’을 개발하고 ㈜BGF리테일이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괴산군과 ㈜BGF리테일이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군 관계자는 “작년 CU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괴산찰옥수수비빔밥을 출시·판매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와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업무협약을 통해 괴산군을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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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대출이자 어떻게 하지?’ 태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한국Q뉴스]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 및 결혼을 장려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연간 70만원 이내로 대출이자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43%가 인상된 3년 간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명당 10만원을 가산해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인 소득기준을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로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이며 부부 모두 만39세 이하로 신청일 기준 관내 거주자라야 한다.
단, ‘기초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 국민, 매입 등 임대주택거주자’, ‘일반, 신용대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임대차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원 이하 주택이며 지원액은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율 2.1%이내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지원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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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태안군,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제 접수 시작
[한국Q뉴스] 태안군이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고 0.1ha 이상의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중 ‘2016년부터 2019년 사이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신규대상자’ 등이며 지급 대상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정당하게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그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내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 ‘농업진흥지역 밖 밭’에 대해 ‘1구간’, ‘2구간’, ‘3구간’으로 구분해 지급하며 지급 상한 면적은 30ha이다.
구간별 지급단가는 법령에 따라 1ha당 100만원 이상으로 하되, 지급대상농지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적어지는 방식이 적용되며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1ha당 1구간 205만원, 2구간 197만원, 3구간은 189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법률에 명시된 ‘공익증진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17개 활동의무를 이행해야하며 자격검증, 이행점검, 지급대상금액 확정 등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수령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가들에게 공익직불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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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미이수자에 대한 보충교육은 8∼11월 중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방위교육은 스마트폰을 통해 교육훈련 통지서 교부 알림 메시지를 받으면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1시간 교육을 수강하면 이수가 가능하다.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에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는 민방위교육 교재를 학습한 뒤 문제풀이 등의 과제를 제출하면 교육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헌혈 및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한 민방위대원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헌혈증 사본, 봉사활동 참여 확인서를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민방위대원의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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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나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증가로 사례관리에 보다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됨에 따라 시는 복지·보건의료·법률·노인·아동·청소년·가정폭력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을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장에 정영주 위원, 부위원장에 오귀영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고난도 위기가구의 사례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솔루션위원의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년간이며 솔루션위원회는 상주시 고난도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에 관한 자문기구로서 사례대상자에 대한 위기상황 해법 및 방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더 나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위원회를 통해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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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커피 향에 희망을 싣고
[한국Q뉴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원한 카페 ‘큐브릭커피’가 지난 3월 31일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남성동의 상주지역자활센터 내에 위치한 큐브릭커피는 28㎡ 규모로 상주중앙로터리클럽이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다.
이곳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창업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저소득층의 고용·복지 서비스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 카페에는 현재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2007년 창립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학금 전달, 해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천화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상주중앙로타리안들에게 감사드리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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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1년 품목별 전문교육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양파 생육관리 및 생육장애 예방에 대한 교육을 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파의 생산, 수급 동향과 시기별 생육장애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밖에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을 함께 진행했다.
한 교육생은 “양파의 생육관리가 잘 안 되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생리장애 등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으로 고품질의 양파를 생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품목별 농업인 단체의 교육 수요에 맞춰 품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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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경제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 모집
[한국Q뉴스] 광진구가 오는 4월 16일까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우수 중소기업’ 제도란 지역 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운영 중인 제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10개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 중소기업 지정 현판이 부착되며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구 온라인 판매점 입점 시 각종 수수료와 상품 페이지 제작 지원, 기업 홍보관 및 홍보부스 전시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6일까지 신청서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선정결과는 경영지표, 기술경쟁력, 고용실적,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오는 5월 3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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