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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방문의 해, 향토 문화 보존 및 관리 중장기 대책 필요
[한국Q뉴스] 서남용 의원이 23일 개최된 제25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향토 문화 보존의 중요성과 완주의 역사 문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의 당위성에 대해 발언했다.
서 의원은 비지정문화재의 경우 훼손의 위험이 도사리며 가치가 폄하돼 외면 받기 쉬운 환경에 처하고 있다며 사라질 뻔했던 고산면 주민 주도의 하천부지 개간에 관한 공적비를 농업기술센터 내로 옮겨둬 현재까지 보존했지만, 현재에도 하우스와 논 사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인 동상면 수만리 마애석불은 제대로 된 진입로가 없어 방문객이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2021-2022 완주 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산을 전수 조사해 적극 발굴해 줄 것과 장기적으로 관내 문화재 보존과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서 의원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지정문화재의 경우에도 후속 관리와 보존에 따라 문화재의 가치와 미래가 현저히 달라지는 만큼, 문화재 보존과 계승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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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및 임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도입 제안
[한국Q뉴스] 최찬영 의원이 23일 개최된 제25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산물 및 임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제안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이상기후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택배비 지원사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효과로는 비대면·온라인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 농가의 생산 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택배업계에는 수급처의 안정적 확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몇 곳의 지자체에서 지원 사업을 하면서 택배비의 할인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는 택배비 지원과 더불어 완주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2021-2022 완주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와 완주의 ‘9경 9품 5미 5락’을 입힌 박스 포장을 활용한다면 완주의 브랜드화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변화하는 소비시장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로컬푸드 1번지인 완주군이 선도적으로 농업인 및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며 5분 자유 발언을 마무리 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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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한국Q뉴스] 광진구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의 경우 4월 7일까지, 공동주택가격은 4월 5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이 소재한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한 후 열람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과 인근주택 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광진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처리하게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주택가격은 세금 부과 등 구민의 재정적 부담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주택가격을 기한 내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을 시 적극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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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가족부 여성새일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23일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0년 여성새일센터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도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라북도는 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센터 15개소 중 전북새일센터, 전주새일센터, 군산새일센터 3개소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에서 159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전북도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One-Stop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 지자체 관심도 등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정책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치로 바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8,684명의 상용일자리를 창출했다.
새일센터와 구인·구직상담 연계를 통해 7,930명이 취업했으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을 통한 상용일자리 321명, 기업체 정규직 정착을 위한 433명이 새일여성 인턴을 지원했다.
특히 전북도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제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여성친화 협약기업의 여성화장실, 휴게실, 탈의실 등 근무환경개선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여성 취업 인식전환 교육 및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과 새일센터 근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비와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사회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는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고 더 많은 일자리 발굴과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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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앞바다, 상생조업 어업인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북 연안자망 어업인과 경남 근해통발 어업인들이 장기간 갈등을 빚어온 부안 앞바다 이중조업구역에 대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업구역을 조정하는 ‘상생조업 어업인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 수산자원관리법에 의해 업종간 조업구역이 분리되면서 기형적으로 남게 된 이중조업구역에서의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위해 어업인 간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목포에 있는 서해어업관리단에서 23일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민간조정위원, 부안군어업인연합회, 경남통발선주협회가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이중조업구역 일부에서는 근해통발조업 금지 및 어구 초과사용 금지, 어업분쟁의 자율적 해결방안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 부안 앞바다 13,600ha의 이중조업구역에서는 꽃게철만 되면, 도내 연안자망 어업인과 경남의 근해통발 어업인 간 꽃게잡이 분쟁이 끊임없이 벌어졌고 갈등의 골이 깊게 패어 있었다.
이는 원칙적으로 근해통발이 금지된 구역에 대해 법이 9월~11월까지만 한시적으로 꽃게잡이를 허용하였더라도 연안자망이 주로 조업을 하는 구역으로 경쟁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근해통발은 이중조업구역에서 조업이 가능한 구역을 대폭 축소하고 연안자망은 어장 선점 목적의 어구부설을 금지하는 등 서로 양보하고 상생하는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 협약이 성사되기까지 전라북도와 부안군, 이원택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와 서해어업조정위원회, 관련 어업인들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업종 간 분쟁을 해결한 어업인 자율협약 체결이라는 점이 의미가 있다”며 “협약체결을 통한 지속적인 상생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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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0년 내 결핵퇴치 위한 적극 참여촉구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결핵 검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도는 오는 24일 제11회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퇴치를 위한 예방과 관리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매년 진행된 기념식과 홍보캠페인은 생략됐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통상 발열, 전신피로감,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발현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1993년 세계결핵퇴치를 선언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숫자가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 중 하나다.
도내에는 2019년 인구 10만명당 전체 결핵환자가 처음으로 60명대에 진입하며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나,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수치이다.
이에 전북도는 2018년 제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 수립 및 2019년 결핵예방관리 강화계획을 수립해 결핵 관리를 예방, 조기발견, 환자관리 분야의 보다 촘촘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올해에는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핵검진 및 치료, 접촉자 검진, 잠복결핵사업, 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결핵발병 위험이 높은 노인 결핵의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재가와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당일 확진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코로나 일상에서도 10년내 결핵퇴치를 위해 의료계, 학계, 민간, 일선 보건소 등 현장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과장은 “도민들께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며 기침예절과 손씻기 실천”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결핵예방의 날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결핵의 발병 원인인 결핵균을 발견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82년 국제결핵 및 폐질환 연합학회가 ‘세계 결핵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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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한 보다 깨끗한 환경만들기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23일 쾌적한 바다 환경조성 및 머물며 느끼고 싶은 어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닷가 등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에 총 9개 사업,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거처리에 48억원, 기반시설 조성에 2억원이 투자된다.
먼저, 도서·벽지의 바닷가와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 및 집중 강우 등으로 강·하천에서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7개 사업에 47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바닷가와 주변 어촌마을과의 사각지대에 수거 활동이 소홀해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어촌마을 환경정비사업과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어업피해 및 연안환경 훼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괭생이모자반 등 부유지장물 제거사업 등 2개의 도 자체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의심구역에 바다환경지킴이 51명을 상시 배치해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투기 행위 감시 등 사전 예방 역할 수행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해양쓰레기가 지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최근 3년간 총 10,193톤의 도내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연평균 3,39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지난해에만 4,274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와 함께, 어업활동 중 발생한 쓰레기 및 인양된 폐기물을 바다에 재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반시설 조성 2개 사업에 2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민간 및 유관기관 단체의 정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해 어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쓰레기는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다보니, 정부에서 주도하는 사후수거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지자체-유관기관-시민 등과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안 정화활동 및 캠페인 및 홍보 등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저감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방문객 편익증진 등 관광 명소화를 위한 쾌적한 친수공간 확보와 머물고 싶은 어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국장은 “해안가 주변의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적기 수거·처리 및 유관기관단체, 지역민 등의 정화활동 참여 확대와 더불어 지역민 스스로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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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대기관리 시행계획 온라인 설명회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은 정부 미세먼지 종합계획과 중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전라북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라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관리권역 시행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는 연구진과 담당행정만 참석하고 시·군 관계자와 일반 도민들은 줌 영상회의나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일정에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은 도 홈페이지 내 ’전라북도 소통대로‘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은 도민들과 시군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미세먼지 및 대기관리권역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라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관리권역 시행계획‘의 개요, 대기관리 현황 및 여건분석, 비전 및 목표설정, 추진전략, 5대 분야 67개 부문별 세부과제 등을 설명하고 시·군 관계자와 일반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정부의 상위계획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전라북도 여건을 고려해 ‘깨끗한 대기환경, 미세먼지 걱정없는 건강한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유형별 권역 관리, 건강 유행성 관리, 친환경 정책 연계, 과학적 정책기반, 공감 정책 추진의 5대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수송분야 대책으로 그린 모빌리티 보급 및 문화 확산, 생활 교통수단 배출관리 강화, 건설기계/농기계 관리 강화 등을 제시했으며 산업분야 대기오염총량제 대응, 감시단속 강화 및 지원확대, 농업생활분야 생물성연소 저감, 도로관리, 비산먼지 저감, 건강분야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강화, 민감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정책기반 분야 참여와 협력을 통한 체감정책 추진, 외부유입원 피해 최소화 사업 등을 제시한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라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관리권역 시행계획” 수립으로 국가정책 및 전라북도 맞춤형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의 건강영향 및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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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기계발 프로그램 ‘오목조목’을 마을지기목공소에서 운영한다.
‘오목조목’은 ‘자그마한 것이 모여서 야무진 느낌을 주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작고 어리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나타내고 목공예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은 물론 사회성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목공예를 배워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공동작품으로 청소년시설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어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 설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아직 1회 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재미있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많이 답답했는데 또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힘든 시기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고마우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전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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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심리지원 및 자살고위험시기 홍보
[한국Q뉴스]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3월 22일 왕후시장 및 합천읍 시가지에서 코로나19 심리지원 및 자살고위험시기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어느 때 보다도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있을 200여 상가 및 5일장을 맞아 장을 보러온 군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심리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어 혼자서는 극복하기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현수막과 물티슈 등의 홍보물을 이용해 전달하려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군민 모두가 힘들고 외롭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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