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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건소, 야간 별빛체조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한 신체무력감 해소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0월까지 영천강변공원, 우로지 생태공원, 금호친수공원에서 별빛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천강변공원과 우로지 생태공원은 월·수·금, 금호친수공원은 화·수·금 저녁 6시 30분부터 50분간 운영하며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하에 스트레칭·맨손근력운동·유산소 체조 등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 영천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 수업 전 마스크 착용 및 두 팔 간격 거리두기, 손소독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한다.
외출 제한으로 신체활동이 현저히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기존 운영하였던 영천강변공원뿐만 아니라 우로지 생태공원, 금호친수공원까지 추가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운동 기회부여 및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이웃과 함께하는 체조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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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스마트 기술 더해 스마트슈퍼로 ‘탈바꿈’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동네슈퍼에 대해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슈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내 총사업비 1억2,000만원이 투입돼 제주지역 내 12개 동네슈퍼가 스마트슈퍼로 전환될 예정이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스마트슈퍼 전환을 위한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컨설팅 등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점포별 최대 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스마트기술·장비로는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 및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운영 안내 현판, CCTV 등의 기타 보안장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무인 점포 경영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도 실시한다.
스마트슈퍼 지원 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소상공인 지원 자금과 연계돼 점포시설 현대화를 위한 저금리 자금 신청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넷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평가 등을 통해 스마트슈퍼 참여 점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65㎡ 미만의 동네슈퍼이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단, 직영점형 또는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한편 도내에는 763개의 중소슈퍼가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 가맹점의 진출 등으로 경쟁력 약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중소슈퍼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야시간 등 무인 운영이 가능해지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물론 24시간 영업으로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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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자율모임체 One-Stop 컨설팅으로 소득향상 기대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대상 One-Stop 컨설팅으로 지역특화품목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작은 영농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소농 품목별 모임체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경영 실천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 특화품목 One-stop 컨설팅으로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안정적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컨설팅 대상은 지난 2월 수요조사를 거쳐 서귀포 강소농 자율모임체 중 하나인 ‘혼디귤농부’가 선정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감귤류 재배 및 경영 전반에 대한 One-Stop 종합컨설팅이 지원된다.
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가와 멘토·멘티 운영으로 연중 컨설팅이 지원된다.
첫 시작으로 지난 3월 18일 미하야, 천혜향, 조생감귤의 정지·전정 기술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이후에는 월 1회 경영비 절감 및 상품화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으로 진행되며 강소농 경영역량 20% 향상, 농가소득 10%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조기철 혼디귤농부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고품질 감귤 생산하고 소득향상을 위한 방법을 연구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경수 농촌지도사는 “감귤산업은 제주를 지탱하는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며 “지역특화품목인 감귤을 육성하고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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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밀 우리품종으로 …‘양절’메밀 기술개발 박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메밀의 안정생산 기술개발 및 종자생산 체계 확립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메밀은 전국 2,330ha 중 47.5%를 차지하며 연 974톤 생산으로 전국 1위 작물이나 품종 미상의 혼종 종자 사용과 재배기술 부족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낮아 어려움이 있다.
제주지역의 국내 품종 점유율은 0.8%에 불과하며 생산량은 80kg/10a로 전국 116kg 대비 69% 수준이다.
또한 메밀 재배 시 잡초발생 등에 따른 현장애로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메밀 단작물 재배로 인한 연작 피해, 소득 감소 등 문제가 발생하므로 메밀 앞·뒷그루에 적합한 작물 선정이 필요하다.
이번 지역특화 연구는 국내 육성 품종 ‘양절’메밀을 이용해 금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수행되며 노동력 절감 재배기술 개발, 농가 현장 연구, 메밀 현황 조사 및 채종단지 조성으로 제주메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한다.
1차년도인 올해에는 기계파종 시 적정 재식거리 및 건조·제초제 약효·약해 구명, 작부체계 작물 설정 및 가을 메밀 파종 한계기 구명, 제주지역 메밀 현황 조사를 통한 경영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연구가 완료되면 노동력 절감 및 안정생산 재배 매뉴얼 개발, 품질 좋은 우리 품종 종자 보급 체계 구축으로 제주메밀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년 농업연구사는 “국내 육성 품종 보급체계 구축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로 제주메밀을 지역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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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상징 동백꽃, 해녀박물관에 피어오르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제주4·3 73주년을 맞아 23일부터 4·3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4·3의 상징 꽃인 동백꽃 사진작품과 박노해 시인의 ‘동백꽃은 세 번 피지요’를 전시한다.
또한 해녀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동백꽃에 글을 적어 전시공간에 매달아보는 ‘동백꽃 매달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백꽃은 4·3 영혼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4·3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꽃이다.
동백꽃 사진작품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제주사진연구 모임인 ‘제주in 포커스’의 후원으로 전시되며 ‘동백꽃 매달기’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제주4·3평화재단의 협조로 동백꽃 배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박물관 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시간당 50명만 관람할 수 있으며 ‘동백꽃 매달기’ 체험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우윤필 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시는 해녀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제주도민의 아픔이 있는 제주4·3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해녀뿐만 아니라 제주인, 제주여성을 품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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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새마을회관 준공식 갖고 본격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구리시와 구리시 새마을회는 22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에게 구리시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곽경국 회장은 “새마을회관은 구리시 새마을회 꿈이 실현된 장소이자 백년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건립된 만큼 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새마을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새마을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구리시 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새마을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착공한 구리시 새마을회관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 599.2㎡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약 21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앞으로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간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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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5월말까지 접수
[한국Q뉴스] 구리시는 3월부터 5월까지 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 주관으로 구리 시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남녀 공동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남녀가 더불어 사는 사회로서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주제로 구리시민 누구나 표어짓기 또는 그림 등 이미지로 표현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표어짓기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6월 중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작품은 양성평등 주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병화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표어짓기는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한 역할과 책임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가정으로서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안승남 시장은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다시 한번 고찰해 보며 남녀 모두 함께 행복한 구리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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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인창 아이 러브’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중위소득 60% 이하 신생아 출산 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인창 아이 러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창동 행복마을 조성 프로젝트’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을 저소득층 신생아 출산 가구에 축하 선물을 지원해 출산장려와 인창동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중위소득 60% 이하 신생아 출산 가구는 체온계, 방수매트 등 출산 축하 선물 키트를 지원받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힘든 시기에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창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양하게 행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독거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1대1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취약계층 유형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저소득층 신생아 출산 가구에 대한 지원사업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인창동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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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고용 사업장 일제 점검
[한국Q뉴스] 화순군이 오는 25일까지 외국인을 고용한 시설하우스, 축사 등 농업 분야 사업장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행정명령에 따라 1인 이상 외국인 고용사업장은 오는 31일까지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전원을 진단검사 받게 해야 한다.
진단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해 발생하는 손해에 관해서는 관련법 상 행정처분과 별도의 비용 구상이 청구될 수 있다.
이에 화순군은 7개 점검반을 구성해 농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 행정명령 이행 여부 등을 살피고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업장에는 행정명령 내용을 안내해 기한 내 검사를 마치게 할 방침이다.
1일 1회 증상 확인 유증상자 조퇴 손 소독제 비치 시설 소독 시설 환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미흡한 부분에 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홍보와 지도단속 등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특히 농업 분야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화순 농산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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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1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포항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각급학교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날 초·중·고 90개교에서 신청한 131건 사업 21억원을 심의해 15억원의 교육경비 예산에서 84개교에 총 14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소규모학교에 미래형 교육기반을 위한 인공지능(AI)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학습 플랫폼 지원에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창의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의 목적, 추진효과 등을 고려해 학교별 교육여건 격차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교에 고르게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와 인재육성을 위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을 결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블랜디드(온-오프라인 병행)프로그램 지원에 집중했다. 또한 방과 후 예체능 활동 및 학부모 참여 지역협력사업, 학교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소규모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포항정체성 찾기 지역역사 문화체험, 환경·안전예방·학교폭력예방 교육 등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이를 비롯해 자유학구제 확대에 따른 농산어촌 소규모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작은 학교 지원 등 사업 신청 프로그램을 구체적이고 세분화해 학교현장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교육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교육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한편 포항시는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15억원 외에도 유치원 및 초·중학교 무상급식 212억원,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등 교육선진화 기반구축에 24억원, 기타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지원에 1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에 27억원, 학교시설 상·하수도요금 감면지원 9억원, 초등학생 영어체험 학습지원 3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따른 지자체 지원 4억5천만원, 지역 학생들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시스템을 위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 4억원 등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도성현 복지국장은 “학교별 신청 사업이 기존에는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이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학교별 특성화 교육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에듀테크(교육과 기술 결합 기반 미래형 교육프로그램)로 변화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포항시는 앞으로도 교육 지원 사업의 방향을 미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미래 가치인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가능한 배움과 학생중심의 참된 교육지원을 통해 미래 교육도시로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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