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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건강한 출판·인쇄산업 생태계 조성 마중물 된다
[한국Q뉴스] 2017년 3월 개관 이래 ‘출판·인쇄학교 운영’, ‘지역 출판물 홍보책자 제작 발행’,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출판·인쇄산업을 지원해 온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올해 맞춤형 지원사업 신규발굴 및 확대를 통해 출판·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과 지역서점 활성화 및 독서장려를 위한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각각 신설해 추진하고 지역 출판산업 선순환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one-stop으로 확대한다.
첫째, 지역 최초로 추진되는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이 아닌 자체 추진사업으로 대구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30여 곳을 대상, 청년인턴 채용 시 1인당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고용환경 및 안정성, 인력활용 계획, 재무 건전성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이후 출판·인쇄·디자인 업무 등을 담당할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을 각 기업별로 공모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출판·인쇄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출판·인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년에게는 인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출판·인쇄산업 분야의 근간이 되는 우수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 우수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저작활동에서부터 출판,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지원, 지역출판 선순환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탠다.
공모를 통해 총 10편의 콘텐츠를 발굴, 저작상금 각 2백만원을 비롯해 출판 제작지원금 5백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그 중 3개 작품을 선정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출판의 오랜 약점으로 지적되는 유통 · 마케팅 방면을 보완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출판사와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작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한다.
셋째,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장려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현재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 171곳 중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45곳을 선정, 이곳에서 책을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한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참여서점을 모집하며 5월 이후 선정된 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시민 1인당 도서 구입비의 50%, 즉 5만원까지 최대 1,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지역출판사의 발간 도서인 경우에는 도서 구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도서구입 시 신분증을 소지하고 참여서점을 방문해야 하며 참여서점목록은 4월 중순 이후부터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올 한해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는 제10주년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오디오북 제작지원, 재직자 현장교육, 대구문인협회 팔로우업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출판·인쇄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출판·인쇄기업과 중소서점에게 실질적 지원을 위한 인력지원 및 재직자 현장교육,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설 등 출판·인쇄산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며 “아울러 시민이 출판·인쇄문화를 좀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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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2가, 도시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골목 조성사업 시행
[한국Q뉴스] 대구시는 올해 노원동2가 노후 공장지역 일대에 셉테드디자인기법을 적용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한다.
노원동2가 일대는 제3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해 공장이 다수 혼재되어 있고 야간에 가로환경이 어두울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적다.
주거지의 환경과 이미지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시행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수성구 황금동 유흥가 주변 생활안전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는 등 생활안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노원동2가 디자인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동네 브랜드 개발 및 사인물 디자인, 골목길, 주거지, 공장부지, 공·폐가 등에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 적용 및 노후시설 정비, 보안등 확충 및 LED등 교체 등을 통한 골목길 조도 확보 등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노원동 2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디자인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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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시작
[한국Q뉴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3월 24일부터 코로나19 치료기관 의료진에 대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한다.
2~3월에는 코로나19 방역·치료 필수요원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 4만1천73명 중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은 3만2천882명이다.
지난 3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1차로 맞은 코로나19 의료진 2천845명은 24일부터 2차 접종에 들어간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을 해야 하며 대구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처음으로 이뤄진 중구접종센터에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화이자 백신 1차 첫 접종자인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과 정인자 간호부장은 “2차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면, 안심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10주 접종 간격으로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 5월 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0여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시작했다.
4월 첫째 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64,000여명에 대해 지역별 읍면동에서 대상자 확인 및 동의 여부 등록 후 중구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시설의 9,500여명,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1,100여명,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교직원 및 간호인력 500여명의 접종도 실시한다.
5월에는 65~74세 어르신 223,000여명, 항공승무원 200여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하며 6월에는 장애인·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3,800여명,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등 15,000여명에 대한 접종이 시행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항체가 형성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또한 지역의 접종률은 우리의 일상을 앞당기고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의미한다”고 전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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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한국Q뉴스] 동성로에는 외국인을 위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100여 개소가 있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 결제도 간편하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에 접속하면 4개 국어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 매장을 가상체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지, 쇼핑상점, 맛집, 체험 등을 다양한 형태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여 종의 투어패스도 출시했다.
대구의 역사를 품은 향촌문화관에서 과거 대구의 모습을 체험하거나, 도자기 공방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대구10미 중 하나인 막창과 대구의 다양한 카페, 베이커리도 투어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도심 속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대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어패스를 구매해 먹고 사고 즐기고 보고를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관광안내소에는 AR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스파크랜드에는 주얼리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있어 체험을 통한 즐거운 쇼핑관광 기회를 선사한다.
직접 입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피팅룸 앞에서 기다리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앱의 안내에 따라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경품을 받는 미션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KTTP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에 18억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심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으로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 소비가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 주요 SNS 매체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동성로를 방문하거나 방문 예정인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형 스마트 쇼핑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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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일자리사업은 대구가 전국 최고
[한국Q뉴스] 대구시는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3.23.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를 정량·정성평가, 서면 및 이용자 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대구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대구시의 기관포상과 함께 새일센터 1개소, 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1명을 포함한 총 6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 : 대구광역시,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휴먼플러스, 유공자,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먼플러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88명 중 여성근로자가 54명이며 달서새일센터와 협력해 5년간 37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대표적 여성친화기업이다.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성과운영비를 지원하는데,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 9백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수가 대폭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취업환경 속에서도 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취업 확대에 매진한 결과, 11,598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올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여건이 악화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질 좋은 유망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도 여성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1만 2천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대폭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운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액 시비를 투입해 디지털 여성인재 양성과 창업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개발 등을 위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조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신규 일자리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지역 새일센터가 전국 1위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여성인력의 적극적 육성 등으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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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가축 전염병 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의회는 3월 23일 오전 10시, 고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례안의 입법 취지와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고성군의회 이쌍자 의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난 이후 최영렬 경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위원이 좌장으로 문운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장 이상정 고성군축산인연합회장 최두소 전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장 백찬문 대한양돈협회 고성군지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 조례안은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수립 필요한 재정의 긴급지원 마련 예찰·신고체계 구축 및 방역시설 장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의 주제 발표자인 이쌍자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 수렴해 광역단위 가축방역체제를 유지하면서 우리군의 자체실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본 조례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용삼 의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의회 차원에서도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그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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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사업 선포식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3일 고성군 공공실버주택 2층 강당에서 고성군 전역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을 알리고자 선포식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와 관내 13개소 마을돌봄위원회 대표, 경남사회서비스원 및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한국국제대학교 하택근 교수 등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단이 참석했다.
이 날 선포식에서는 마을돌봄위원회 대표들이 사업에 동참하게 된 계기와 우리 마을의 돌봄 비전 등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마을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지역에서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고성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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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 실외 행사 취소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2일 제51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실외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각종 축제 및 공공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려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1970년 제1회부터 지금까지 군민의 날·보림문화제 ‘과거 50년사’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일정 변경 및 프로그램 개발 중간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는 취소됐지만 추진위원회에서 의결해 지난 50여 년의 군민의 날·보림문화제 행사를 영상으로 기록화하기로 했다”며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군민 및 향우에게 홍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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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로운 형태의 휴식공간 스마트가든 조성 대상기업 모집
[한국Q뉴스] 칠곡군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실내 유휴공간에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 대상기업을 3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가든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근로환경을 위해 정원의 새로운 영역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요조사 신청지에 대해 현지 조사 후 현지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 공간 및 장소에 따라 큐브형과 벽면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을 식재하고 관련 편의시설등을 설치해 유지관리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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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표본, 적극 행정 요구
[한국Q뉴스] 최등원 의원이 23일 개최된 제25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에 대응하는 과정을 보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과 유연성에 따라 그 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삶에 큰 영향을 줬다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부서간 업무 체계의 분업화, 세분화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갈등이 불거지는 경우, 적극적인 협업없이 서로 ‘떠넘기기 행정’으로는 민원현장에서 불만이 가중된다고 지적했다.
현행 조례상 불합리한 점이 발견되면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 등에 대한 적극행정 분위기가 장려되어야 하며 주민과의 소통 부분에서도 공론화 과정 및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충분한 안내와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농업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직면한 산업군과 폐기물 매립장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적극 행정 기반 구축의 필요성 언급와 함께, 최 의원은 “적극행정의 목표는 군민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 제공이다.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상생 협력해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표본이 되는 완주군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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