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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 창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한국Q뉴스]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성과를 달성하고자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해당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7개 분야, 15개 핵심과제를 추진해 일자리 8000개 창출, 고용률 70%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계획으로는 고용안정망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다양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HUB 기능 강화 당진형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 등이다.
특히 각계 산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 맞춤 전문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함으로써 중장기 직업교육훈련 정책개발, 취업지원, 고용유지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공역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7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9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2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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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원이 투입된 공릉동 503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돗가비 마을은 인접한 경춘선 숲길, 도깨비 시장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명품마을로 탈바꿈했다.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대신 공동이용시설 확충, 기반시설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다.
돗가비 마을의 환경개선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할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골목길 환경 개선 노후된 공원 개선 사업이다.
먼저 ‘경춘선숲길 품은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공릉동 559-17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54.37㎡ 규모로 건립됐다.
‘돗가비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에서 맡아 운영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1층 공동작업장에서는 누룽지, 수제청 제조, DIY 공방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1층은 경춘선숲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공유주방으로 1~2인 가구의 공동취사 공간과 저소득층 자녀, 독거노인의 식사제공 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후 교실, 주민 강좌 개설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은 주민공동체운영회 사무실로 조성해 주민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다.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낡고 오래된 골목길 2곳을 밝은 색의 보도블록으로 산뜻하게 포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한 보행길로 만들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총 24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20대의 보안등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돗가비 마을 내 ‘해오라기 공원’도 새 단장을 마쳤다.
조성된 지 40여년이 지난 공원은 시설 노후로 주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고 정자와 모래바닥, 담벼락 등도 개선해 마을 어린이들의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돗가비 마을은 주민들의 주거공간 개선 과정에 주민협의체가 참여한 도시 재생사업의 모범사례”며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폭넓게 교류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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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3일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및 방임 피해 아동의 치료와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교육, 문화, 활동,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및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및 방임 피해 아동의 치료와 예방 사업 지원 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가출 청소년의 중장기적 보호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노정자 소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많음을 인식하고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망 구축 및 보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가 운영하는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제천시의 위탁을 받아 현재 6명의 위기청소년들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만9세~24세의 여성청소년이라면 365일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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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비대면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제천시는 4월 15일까지 주민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2021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15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디바이스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담팀이 건강 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비질환자 및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19세 이상의 제천시민 또는 제천시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의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등록 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를 추진하게 됐다”며 “본 사업을 통해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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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작년 수해피해 지역 현장방문
[한국Q뉴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4일 지난해 수해로 피해를 본 명지동 등 3곳의 영농 불편 대상지를 현장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관련부서에 대책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주민 건의 내용은 명지동 농로 파손 미복구 금성면 사곡리 소교량 유실 흑석동 배수로 파손 및 농로유실 등 농경지 진입 불편으로 인한 영농활동의 어려움이 주를 이루었다.
시는 현장방문 한 지역에 대해 영농기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3~4월 영농기 시작 전 관내 시급한 민원사항에 대해 긴급복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금일 방문한 현장 외에도 작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은 유사한 불편을 겪고 계실 것으로 판단 한다”며 “수시로 농민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복구사업을 적기 추진해 농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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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한국Q뉴스] 영등포구에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보장을 위한 긴급임시주택이 관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강제퇴거위기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 거주지가 없는 위기 가구들이 지역을 이탈하거나 모텔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내 운영되고 있는 긴급임시주택 약 50여 개 사례와 같이 영등포에도 긴급 거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대비한 긴급임시주택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9년 10월 결성된 ‘영등포구 아동 주거권 향상 민간네트워크’에서 긴급임시주택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 2020년 1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연대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첫 긴급임시주택이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마련된 긴급임시주택은 방 2개가 있는 약 20여㎡ 규모로 거주지를 확보할 때까지 최대 1년 이내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등 제반 시설도 구비돼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임대 만료 또는 월세 미납 등 다양한 이유로 퇴거 위기에 처한 주거빈곤가구들의 주거권 보장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긴급임시주택은 주거상실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통합사례 관리를 통해 입주한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주거복지 상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긴급임시주택의 첫 입주자로는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던 위기 아동 주거빈곤가구를 발굴·선정했다.
구는 향후 해당 가구에 긴급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거주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은 “향후에는 현 네트워크 기관뿐 아니라 더 많은 기관들과 함께 주거 네트워크를 맺고 영등포구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영등포주거복지센터 김완수 센터장은 “관내 최초 설치된 긴급임시주택이 주거빈곤 아동가구의 안정된 주거권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구내 긴급임시주택이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과 함께 공공주거지원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주거 복지제도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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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으로 거리 청결↑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130여 개의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주요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담배꽁초 무단투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환경연합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담배꽁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꽁초에는 각종 화학물질과 함께 필터 부분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어, 제대로 폐기되지 않는 경우 바다나 토양으로 흘러들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구는, 관내 담배꽁초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설치해, 꽁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금연 문화의 확립에 앞장선다.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은 3월 기준, 총 130개가 설치됐으며 금년도까지 100여 개의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수거함 상단에 설문조사 질문을 게시하고 주민 자신이 생각하는 답이 적힌 투입구에 꽁초를 버리며 투표하는 ‘꽁초픽’을 서울시 최초로 개발해 상습 투기지역 10곳에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꽁초 전용 수거함 총 70개를 설치하고 폐비닐, 폐페트병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동식 재활용 분리수거대 21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무단투기 해결에 힘써왔다.
올해 설치된 전용 쓰레기통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초록, 주황,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됐고 전·측면 폭넓이 20×23cm, 높이 1m 규격의 슬림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아울러 쓰레기통 상단 꽁초 투입부분의 타공을 크게해, 담배케이스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 간격을 넓혀달라는 구민 창안 의견도 반영해 제작하는 등 주민 의견 청취와 이용 편의도 고려해 제작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향후 구는 쓰레기통 설치 장소 인근의 상가 점주, 주민과 협의를 통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수거함과 주변 환경의 청소 현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전용 수거함의 확대 설치와 단속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꽁초의 무단투기 근절과 금연 문화의 확립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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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0억원 규모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준비 착착’
[한국Q뉴스] 태안군이 지역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군노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 지역 소비자단체, 마을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관계자, 대학 교수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의 일반농산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군은 ‘태안의 건강한 먹거리와 가치를 텃밭에서 밥상까지, 태안군 팜투테이블 체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핵심인력발굴’, ‘태안군 로컬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 ‘태안군 로컬푸드 소비대상 확대’라는 3대 목표로 가지고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소농 영세농 조직화 및 생산 판매 역량강화’, ‘소농 영세농의 신규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거점 조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지역 내외 농산물 홍보 및 판매경로 발굴’이라는 3대 전략을 세웠으며세부사업으로 소농그룹 양성 및 조직화 액션그룹 단계별 육성 및 조직화 꽃다지 플랫폼 조성 꽃다지 플랫폼 활성화 지원 지역 내 로컬푸드 가치 홍보 외부시장 판로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를 활용하고 관내 군부대나 공공기관 등으로 공공급식을 확대, 지역 농산물의 내수를 진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텃밭에서 농산물을 소비하는 식탁까지의 순환체계를 면밀히 살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모델 꼼꼼히 만들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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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거리에 희망과 치유의 꽃이 피다’ 태안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 ‘순항 중’
[한국Q뉴스] 군민의 예술 문화 향유 증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태안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태안군이 주관하는 국도비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미술’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그리고 역사 자원에 스토리를 반영한 공공미술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미술’ 사업으로 ‘주 조형물’, ‘섬 갤러리’, ‘가로수 전신주 꾸미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 말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우선,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 설치되고 있는 주 조형물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태안의 미래 백년을 순항하기 위한 ‘돛’을 모티브로 주탑이 디자인됐으며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상의 의지를 담은 ‘갈매기’와 동심을 나타냄과 동시에 화합과 치유를 상징하는 ‘종이배’ 등의 상징물이 더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인근 교통섬에는 8개 읍면의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타일에 실사한 후 바닥에 깔아 ‘섬 갤러리’를 만들 예정으로 조개껍질 모양의 의자도 함께 설치해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태안읍 동백로 남면사거리에서 버스터미널 사거리 약 2km 구간에 태안의 풍부한 관광자원, 역사자원, 문화자원을 모티브로 한 각종 회화, 공예, 서예,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가로수와 전신주를 꾸미고 있다.
작품을 본 한 태안읍 주민은 “삭막하기만 했던 길거리에 태안의 특색을 담은 아기자기한 공예품, 좋은 글귀가 담긴 서예작품들이 생기니까,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군청오거리를 지날 때 마다 중앙교통섬이 허전했었는데 군민의 화합과 태안의 미래를 형상화하는 상징물이 들어선다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공공미술프로그램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통해 군민들께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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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한국Q뉴스] 정왕3동에서는 ‘정왕3동 새집만들기 333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집 달기가 한창이다.
지난겨울 구슬땀 흘리며 만든 새집을 올 한해 봄의 시작과 함께 옥구천 산책로 나무위로 알록달록 배치해 주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옥구천 브랜드화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편성했다.
올해는 새집 달기와 더불어 교각 화분, 장미터널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간이 공연장, 음악분수 등의 주민친화 공간을 계속 확장해 향후 옥구천을 정왕권 시민들에게 제일가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한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옥구천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앞으로 변화할 옥구천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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