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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가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월 한 달 동안 소와 염소 3만여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아산시는 최근 중국 등 해외에서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농가별, 개체별 접종 시기가 달라 접종이 누락 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4월과 10월을 구제역 일제 접종의 달로 정하고 한 달간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 접종 기간에 고령자 등 접종이 어려운 소 50마리 미만, 염소 300마리 미만의 소규모 영세농가에 대해 공수의사, 포획인력 등을 동원해 무료 백신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규모농가에 대해서는 백신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업농가에 대해서는 반액을 지원해 50%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또한 일제 접종 4주 후인 5월 중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는 과태료 부과, 정책자금 지원제한, 가축거래 제한 등의 조치로 항체 형성률 저조 농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완모 축수산과장은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어려운 시기지만 구제역 방지를 위해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축산 농가 또한 철저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 주변 소독 등 농가 자체 방역수칙을 강도 높게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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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완료
[한국Q뉴스]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마무리 한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관리를 위한 공적 장부로 군은 농지원부 관리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농지원부의 전수 확인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중점 정비 대상인 3만 7168필지에 대해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 비교·분석해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소명자료 요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농지원부를 최종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으로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확인되는 경우, 오는 9~11월 농지이용실태조사 시에 점검 대상에 포함해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공적장부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농업정책 수립 등 중요한 행정 기초자료로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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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쟁력강화산업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경쟁력 강화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1년 경쟁력강화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R&D 분야에 신기술 및 제품, 서비스 개발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비R&D 분야에는 기업 컨설팅, 마케팅 강화, 환경 및 공정개선, 제품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집중 육성하는 사업은 소비자들이 원물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농특산물을 가공해 제품을 제공하는 원물가공식품산업이다.
군은 R&D을 위해 1개사에 최대 8000만원을 비R&D 1개사에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과제관리시스템을 확인하거나 보은군청 경제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산업기반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며“경쟁력강화산업 육성으로 기업이 성장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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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2021년 Y밸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다.
공모분야는 일반, 기획, 시설개선 3가지다.
일반공모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분과모임 형성과 마을의제 실천사업을 아우른다.
기획공모는 기존 일반공모 주제들을 연계, 발전시킨 사업이다.
시설개선은 전자상가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전자상가 일대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생활기반자’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자, 상가 시설관리주체 등이며 지원한도는 건당 300~3000만원이다.
일반·기획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10%, 시설개선공모의 경우 보조금의 30%를 자부담해야한다.
지난해에는 함께 읽는 용산 도시재생 스토리북, 용산 컴퓨터스토리 카페 활성화, 용산전자 상상가 출입구 시설개선, 선인상가 21동 옥상공원 공사 등 8개 사업이 주민 공모로 선정·집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우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Y밸리 도시재생 공모사업 네이버 카페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기간까지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방문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구는 이후 면접심사 및 최종선정심의회, 보조금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정한다.
선정결과 발표, 협약 체결은 5월로 예정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상인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시행한다”며 “주민·상인의 역량을 키우고 낡은 시설도 일부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밸리는 지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20개 마중물 사업에 내년까지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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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동체 어울림 사업 확대 시행
[한국Q뉴스] 당진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1년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50세대 이상의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관내 모든 공동주택을 사업 대상 후보지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하며 시는 지난 4년간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공동주택에 ‘헌 화분 가꾸기, 어울림 한마당, 단지 내 꽃길 조성’ 등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
특히 송산대상아프트, 석문LH 천년나무3단지아파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 및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본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석신청서는 오는 29일까지 공동체새마을과 FAX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동체새마을과로 문의 가능하다.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은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동주택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다”며 “공동주택 내 공동체의식 형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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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기관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당진시는 충청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된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한 업종·매출액 통계 분석’ 주제를 제안해 지난 22일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통계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고 통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통계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한 업종으로 자영업자의 비중이 큰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매출액 감소를 겪은 업종이므로 통계 분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금년에는 통계 작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청년 등 전문적인 지역통계를 개발해 시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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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공모 선정
[한국Q뉴스]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업인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개방형 화상회의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지원으로 설치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교육실에 설치될 예정인 온라인 화상회의실은 최대 25명이 이용가능하며 전자칠판, 카메라 등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회의실을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일자리 구인구직 업무의 비대면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관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네트워킹 활성화 계기를 마련해 비대면 교육과 해외진출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온라인 화상회의는 필수가 됐다”며 “이번 화상회의실 설치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기업의 디지털 근무 환경 조성과 당진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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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백신면역을 위한 생활 속 방역수칙 안내
[한국Q뉴스] 당진시는 3월 넷째 주부터 요양병원의 만 65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2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점차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나 일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주일간 400명대로 감소하지 않는 추세이다.
이에 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정체국면이 확산세로 전환되지 않고 감소세로 나타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 및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주의해야함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각종 모임과 나들이를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일상생활 속 감염을 통한 유행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예방접종 이후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지인·가족 간 마스크 착용 대화 및 올바른 손 씻기는 필수이며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에어컨이나 히터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 발현 시에는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고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해야 한다.
시 감염병관리과 박윤희 팀장은 “올해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국민의 85%가 백신접종을 하더라도 생활 속 방역수칙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코로나19는 종식되기 어려우니 모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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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 창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한국Q뉴스]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성과를 달성하고자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해당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7개 분야, 15개 핵심과제를 추진해 일자리 8000개 창출, 고용률 70%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계획으로는 고용안정망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다양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HUB 기능 강화 당진형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 등이다.
특히 각계 산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 맞춤 전문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함으로써 중장기 직업교육훈련 정책개발, 취업지원, 고용유지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공역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7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9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2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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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돗가비마을’ 경춘선숲길 품은 명품마을로 변신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원이 투입된 공릉동 503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돗가비 마을은 인접한 경춘선 숲길, 도깨비 시장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명품마을로 탈바꿈했다.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대신 공동이용시설 확충, 기반시설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다.
돗가비 마을의 환경개선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할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골목길 환경 개선 노후된 공원 개선 사업이다.
먼저 ‘경춘선숲길 품은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공릉동 559-17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54.37㎡ 규모로 건립됐다.
‘돗가비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에서 맡아 운영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1층 공동작업장에서는 누룽지, 수제청 제조, DIY 공방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
1층은 경춘선숲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공유주방으로 1~2인 가구의 공동취사 공간과 저소득층 자녀, 독거노인의 식사제공 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후 교실, 주민 강좌 개설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킬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은 주민공동체운영회 사무실로 조성해 주민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다.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낡고 오래된 골목길 2곳을 밝은 색의 보도블록으로 산뜻하게 포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넣어 안전한 보행길로 만들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총 24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20대의 보안등도 정비하는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돗가비 마을 내 ‘해오라기 공원’도 새 단장을 마쳤다.
조성된 지 40여년이 지난 공원은 시설 노후로 주민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에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고 정자와 모래바닥, 담벼락 등도 개선해 마을 어린이들의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돗가비 마을은 주민들의 주거공간 개선 과정에 주민협의체가 참여한 도시 재생사업의 모범사례”며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폭넓게 교류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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