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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함안부군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 점검
[한국Q뉴스]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지난 17일에 이어 24일에도 현장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군북중암지구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구축사업 현장과 와룡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조 부군수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취약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조기경보체계 구축사업과 특히 시공 중인 와룡지구 배수개선 사업 배수펌프 설치를 우수기 이내에 조기완공 가동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과 현장관계자에게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시행중인 재해예방사업은 신속히 완공하고 아울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취약시설 점검과 예찰활동을 집중 실시해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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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봄철 축종별 가축방역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은 봄철 본격적으로 모기가 활동하기 전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사전예방과 광견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관리강화로 공중보건위생을 향상시키고자 봄철 축종별 가축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역사업에 공수의로 구성된 6개반, 18명의 방역반을 편성하고 약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말부터 4월말까지 1개월 간 진행할 예정이다.
소와 돼지 등 5개 축종 18만 3000마리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백신 등 10개 질병에 대해 예방백신 공급과 접종지원, 면역증강제를 포함한 보조약품 공급 등이 이뤄진다.
또한 군은 읍면 산업담당, 대한수의사회 함안군분회소속 공수의와 합동으로 군민이 기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백신접종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4월 14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및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농축산과 동물방역담당 관계자는 “이번 방역 사업은 봄철 온화해지는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기매개성 가축질병을 중점 관리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대상농가는 방역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고병원성AI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및 인근 농가 출입 금지 등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에도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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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0억원 규모 녹색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이 올해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산림공원 녹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자연을 통한 회복을 위해 산림휴양, 산림조성, 산림보호, 공원녹지의 14개 분야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치유의숲과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 조성, 숲교육 운영, 실내 정원과 회산백련지 수목원 조성 등 102억원의 산림휴양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 6개소, 도시공원 및 소공원 조성, 가로수 사업으로 62억원의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사업과 공원녹지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산림서비스 제공과 공원녹지 확대로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조림 35ha, 벌채 33ha, 숲가꾸기 407ha 등 15억원 규모의 산림조성 사업과 산림사방·침식방지 4개소, 노거수·보호수 정비 39주, 임도 설치 및 보수 14km 등 21억원 규모 의 산림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물맞이골 치유의 숲과 전남도청 저수지 모두누리 열린숲, 남악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숲 등이 있으며 이와 함게 회산백련지에 수목원을 건립하고 무안국제공항, 전남도립도서관 내에 실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제림 조성 29ha, 친환경 벌채 33ha와 해제면 학송리 사방댐 설치, 청계와 현경면 해안 침식방지 사업의 산림 사업도 추진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함께 도시숲, 공원 등 접근성 높은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며“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무안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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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직노동조합, 숙원 사업인 사무실 이전 완료
[한국Q뉴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시지부이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공무직노조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임시사무실로 이용, 협소한 공간과 화장실 이용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4월부터 사무실 이전을 알아보던 중, 용인시가 시 차량등록사업소 2층 내 공간을 무상임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반듯한 사무실을 얻게 됐다.
새로 마련된 사무실은 105㎡ 규모로 PC와 책상 등 사무용품과 회의실, 탕비실,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현판식은 지난 23일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시의회 의장, 박남숙 시의원, 최승덕 지부장, 윤원구 수석 부지부장, 박은정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승덕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공무직노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도 “시 공무직노조는 그간 여성노동자의 권익신장이나 기부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용인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시 역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 앞으로도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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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복지부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안심버스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버스 운영사업’은 ’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8개 시·도를 선정해 총 28억원을 지원하는데, 전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해 8개 시·도중 최고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는 재난현장 또는 취약계층 거주지 등을 방문해 심리상담, 정신건강평가, 우울검사, 대처교육 등을 제공하는 정신건강 서비스이다.
집중호우나 산불 등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를 돕고 사회적으로 단절된 장애인·노인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선정된 안심버스 5대는 해당 지자체에서 구입·개조 후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안심버스 1대를 배정해 10개 시·군의 정신건강 심리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전주, 정읍, 남원, 고창 4개 시·군은 안심버스를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심리상담 13,433건, 정신건강 정보제공 20,880건, 기관연계 96건 등의 심리지원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안심버스 운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도민들의 심리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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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자학당, 중국 쿠키 ‘따오수’ 만들어 경비원에 기부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공동운영하는 공자학당이 지난 20일 중국 과자를 만들어 나누는 중국문화체험 ‘니하오 베이킹’을 진행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중국 원어민 강사의 지도하에 중국 호두쿠키 ‘따오수’ 만들기, 간단한 중국어 배우기, 따오수의 역사 알기 등 중국문화를 직접 접하고 체험했다.
또한, 10명의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와 함께 쿠키를 포장해 활동이 끝난 후 경비원들에게 쿠키를 전하는 개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처음 혼자서 만들어 본 과자라 뜻깊었고 맛도 있었다 만든 쿠키를 아파트 안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경비아저씨에게 나눔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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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동식 불법 중개행위 ‘떳다방’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아산시가 부동산 시장 과열로 활개를 치고 있는 속칭 '떳다방'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4일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당첨자 발표날과 서류제출 및 계약기간에 견본주택 인근 무자격 중개행위와 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 등 불법중개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투기 조장 행위에 휩쓸리지 않도록 불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아산시 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결과 ‘떳다방’ 등 불법 중개행위가 적발되면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공인중개사의 경우 중개사무소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아산시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관련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 시 불법중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식 중개업소를 방문해 안전한 거래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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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민간 주요 기관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1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최됐으며 위원 소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기관별 통합방위 안보 관련 보고 거창군 안전보장을 위한통합방위작전 업무협약,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위원 위촉장은 전보, 이취임 등으로 바뀐 양호진 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장, 조윤환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황신규 한전거창지사장 등 위촉직 위원에게 구인모 군수가 직접 수여했다.
기관별 통합방위 보고에서는 최근 북한정세와 신안보 위협 동영상 시청, 거창군 2021년 통합방위추진계획, 한반도 안보상황평가, 서해수호의 날에 대한 사항 등이 발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회의를 통해 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창을 만드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거창군,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육군8962부대 6대대가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향후 발생하는 작전협력과 방호훈련 등 완벽한 작전태세를 확립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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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목욕장업 종사자 전수검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는 28일까지 관내 목욕장업 종사자 1,248명에 대해 종사자 전수검사를 마무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목욕장 감염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현재 감염 실태를 파악하고 추가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검사 대상은 창원시 관내 272개 업소의 세신사, 이발사, 매점운영자, 관리점원 등 목욕장 종사자로 해당자는 오는 28일까지 3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방문 검사를 받고 있다.
이에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인근지역 목욕장업 확진자 지속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수칙강화 안내 및 종사자 전수검사 독려를 위해 목욕장업 지부 방문·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화된 방역수칙은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즉시 실시, 전자출입명부 및 발열체크 의무화, 목욕장 내외 이용자 방역수칙 게시, 달 목욕 신규발급 금지,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등이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조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목욕장업 종사자들은 이번 검사와 강화된 목욕장업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시민들도 부득이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했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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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새로운 시작을 고하다’
[한국Q뉴스] 25일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고유제는 홍유릉 앞에 새롭게 조성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조성 목적과 의의 등을 고종 황제에게 고하며 지난날의 상처를 씻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유제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은 고종 황제에게 잔을 올리면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성공적인 운영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 시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홍유릉은 우리 근대사의 잊을 수 없는 치욕과 한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처의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2019년 3월, 지난 10여 년 간 흉물로 방치됐던 목화웨딩홀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만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홍유릉 일대를 역사적 반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REMEMBER 1910은 단순한 역사체험관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 욕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MEMBER 1910은 화도읍 가곡리의 땅을 모두 팔아서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이회영, 이시영 선생 등 6형제의 애국심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억하는 공간과 청소년들이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친일잔재를 단죄할 수 있는 역사법정, 역사감옥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오는 26일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 개관식을 진행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은 개관 당일 오후 2시부터 정식 운영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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