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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취임
[한국Q뉴스] 8대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이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권 원장은 “천년 전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로 도민들께 보답해야 한다“며 ”연구원의 창의적 연구성과가 정책실현의 마중물이 되어 전북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권 원장은 1989년부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동안 권 원장은 한국언론학회장, 선거방송심의위원장, 언론중재위원, 전북대 행정대학원장과 사회과학대학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으로 권 원장은 이사회로부터 소통능력과 업무추진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 원장은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원장을 선임된 후 지난 19일 전라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날 취임했다.
권 원장의 임기는 25일부터 3년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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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29일부터 주남저수지 탐방로 전면 개방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주남저수지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검출로 출입이 전면 통제되었던,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를 오는 29일부터 재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2월 11일 폐쇄된 이후 109일 만에 개방하는 것으로 시는 “환경부, 야생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 지침”에 의거 주남저수지 입구에서부터 용산마을까지 제방에 조성해 놓은 4.1km 구간의 황톳길 탐방로를 전면 통제해 왔었다.
이번 개방은 지난 3월 6일 주남저수지 서식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고 있고 조류 모니터링 결과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던 겨울철새가 3월 22일경 대부분 북상한 것에 맞추어 결정한 것이다.
창원시는 탐방로 개방에 앞서 보다 안전한 탐방을 위해 주변 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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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벚꽃 상춘객 대비 시민방역단·질서유지 요원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여좌천, 경화역 등 주요 관광지에 상춘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방역단 및 시민 질서유지 요원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의 경우, 진해보건소 방역단이 매일 2개조 9명이 주요 관광지에 일출 전, 일몰 후 전문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진해구 13개 동자율방역단이 관할 취약지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방역단은 여좌동, 경화동, 충무동에 한층 더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시민 질서유지 요원의 경우 벚꽃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25일부터 일부 요원이 여좌천과 경화역에 조기 투입되어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벚꽃 만개로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27일 토요일 주말부터는 시 직원들도 배치되어 질서유지 요원과 같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방역단은 여좌동, 경화동, 충무동 주민, 시민 질서유지 요원은 여좌동, 경화동 주민으로 구성되어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사명감 아래 한번 더 방역하고 한번 더 질서 유지 계도를 하는 모습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400명대의 확진자 발생과 봄철 이동량의 증가로 혹시나 모를 4차 대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춘객분들께 진해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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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로변 안전사고 Zero 실현
[한국Q뉴스] 사천시가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된 전동 킥보드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거친 뒤 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4월 2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최근 20~30대 청년과 직장인들 사이에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용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가 도로변에 무단으로 방치돼 교통사고 유발과 통행환경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행자 도로는 물론 APT단지·어린이보호구역·인근 상가업소 등에도 무단으로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불쾌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사천시청 관련 부서에는 하루 평균 20건 정도 민원전화가 걸려오는 등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현재 사천지역에는 동지역 40대, 읍면지역 60대 등 모두 10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는 업체가 있지만, 새로운 교통수단인 전동킥보드의 인기에 힘입어 대여업체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철거 후 보관 조치함과 동시에 최고 150만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4일 사천경찰서 민원교통과, 녹지공원과, 업체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열고 전동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 야간운행중지 등 관리체계에 관해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의 도로변 무단방치를 근절해, 시민들의 보행권확보 등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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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채꽃 축제 취소
[한국Q뉴스]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유채꽃경관단지는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일원에 16ha정도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축제행사는 취소되지만 유채꽃경관단지는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천변과 황산공원 유채꽃경관단지에 상춘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푯말과 근무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축제장에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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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사고예방 교육
[한국Q뉴스] 양산시는 25일 천성산 공공산림가꾸기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 산림과에서 자체 제작한 안전사고예방 매뉴얼을 교재로 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현장근로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발생사고 유형, 안전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사고발생시 조치방법 등의 내용을 숙지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현황을 보면 지난해 임업사업장에서 숨진 노동자는 19명으로 건설현장, 기계작업현장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사망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임업현장 사고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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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사회 위한 민·관 건강거버넌스 구축
[한국Q뉴스] 양산시보건소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25일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 간 긴밀한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산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진행하기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양산시보건소는 지역주민 건강현황 파악 및 건강증진사업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 건강증진사업 분야별 맞춤형 교육 및 검사를 위한 지원을 한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건강증진사업 운영 장소 및 사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회원 접수 및 관리지원을 한다.
양산시체육회는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따른 전문 강사 및 물품 지원,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 커리큘럼 구성 및 운영을 한다.
지금까지 각 기관별로 지역주민에게 제공되어 오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개 기관 공동으로 진행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며 이번 협약은 건강분야 3개 기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다.
강경민 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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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점검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함안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 개선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성안심귀갓길 구역 내 설치된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의 보완점 확인과 의견수렴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한정우 함안경찰서장,함안경찰서 직원, 자율방범대연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가야읍 도항리 일대의 원룸촌 및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도로 노면의 쏠라표지병과 방범용 CCTV 작동여부를 확인했고 추가 설치 필요시설물 여부 등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점검 후 경미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소요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예산확보를 통해 안전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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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한국Q뉴스] 용인시는 25일 최근 강원도 화천군 내 야생멧돼지 3마리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에 나선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봄철 4~5월 출산기 후 개체 수가 급증하는 데다 활동반경이 넓어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관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지구 죽전동 등 도심지 주변에도 출몰한 사례가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멧돼지 집중포획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0명을 14개 조로 나눠 24시간 상시 체제로 멧돼지 잡기에 나선다.
멧돼지 출몰 민원이 많은 원삼면·모현읍·이동읍 등 관내 전역 야산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할 예정이며 포획한 멧돼지는 ASF 검사용 시료 채취 후 매몰한다.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35개 읍면동에서 주민들에게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고 법화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집중포획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나물 캐기나 야산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를 비롯한 14개 조로 구성된 용인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5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9일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아파트 인근에 출몰한 멧돼지를 포획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38마리의 야생멧돼지를 잡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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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배둔장터독립만세운동 학생 글쓰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102년 전 배둔장터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우리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심어 주고자 배둔장터독립만세운동 학생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월15일부터 19일까지 각 학교별로 실시했으며 관내 초·중·고 16개교 465명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했고 고성문인협회에서 심사했다.
심사결과 장원에는 대성초등학교 4학년 김가윤 고성초등학교 4학년 이연우 철성중학교 2학년 유창협 고성고등학교 2학년 배주현 학생이 선정됐다.
또한 경상남도 서부보훈지청장상을 받을 차상에 8명,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인 차하에 16명,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장상인 참방에 52명 등 총 80명의 입선자가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그간 배둔소공원에서 학생 백일장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별 공모전으로 실시했다”며 “다른 해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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