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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뚝방마켓에서 원예활동 식용식물 기르기 체험 진행
[한국Q뉴스] 곡성군이 식용식물 재배를 활용한 생활 속 원예활동 장려에 나섰다.
지난 4월 10일에 열린 뚝방마켓에서는 ‘원예활동 생활화’라는 테마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화분에 상추 3종을 식재하고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촬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허브화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체험부스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 가꾸기에 관심은 많지만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식용식물 화분은 재배가 쉬우면서 실용적이다”며 체험부스의 인기요인을 설명했다.
원예활동 체험부스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뚝방마켓에서 진행된다.
단 뚝방마켓이 휴장할 경우에는 체험부스도 열리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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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햇살㈜, 간편식 떡볶이 미국LA로 수출
[한국Q뉴스] 경남 함양군은 13일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에서 생산되는 간편식 떡볶이 2종, 6톤을 미국LA로 수출 선적했다.
이날 이은농공단지 내 생산 공장에서 3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선적했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 이종상 회장이 참석해 수출업체를 격려했다.
수출 관계자는 “그동안 떡국떡으로 국내 급식시장을 선도했던 하얀햇살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친 결과 러시아,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 떡볶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올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수출 인센터브사업 등 함양의 우수 농식품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통해 해외경쟁력을 갖춘 수출전문업체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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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어 복지사”받은 사랑을 돌려주러 왔어요
[한국Q뉴스] 자신이 보호를 받았던 아동복지시설로 돌아와 후배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는 청년들이 있어 화제이다.
해남군 땅끝마을의 땅끝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인 천사의 집, 드림홈. 이곳에서 생활복지사 등으로 근무하고 있는 용천우, 최관혁, 최연혁, 최연지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보호아동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땅끝지역아동센터와 천사의 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후 어엿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고향인 해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 자신들이 생활했던 시설에서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다.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땅끝지역아동센터에서 꿈을 키웠던 용천우씨와 최관혁씨는 그룹홈인 드림홈과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천사의 집에 입소했던 최연혁·최연지 남매는 자신들이 생활했던 천사의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특히 이들의 배우자들 또한 아동복지의 뜻을 함께하고 같은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다.
자며 정이 든 마음 맞는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 하는 즐거움에 더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는 남다른 길을 가고 있다.
어린시절을 이곳에서 보낸만큼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용천우씨는“어린시절 저마다 겪었던 어려움과 상처가 이곳에서 받은 사랑으로 치유되면서 삶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이 생겼다”며 “우리에게 맡겨진 수많은 아이들 또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향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천사의 집 김혜원 원장은“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신들이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보람과 감사를 느끼게 된다”며 “땅끝의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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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평촌도서관, 도서 단체 대출 서비스 대상 확대 실시
[한국Q뉴스] 안양시립평촌도서관이 2011년부터 시행해온 장기간 도서 단체대출 서비스의 대상을 확대한다.
평촌도서관은 그간 장애인복지관,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과 관련된 기관에 한해 장기간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관내 중소기업 등까지 그 대상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의 외부 이동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독서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독서 인구를 늘리기 위함이다.
현재 동안구 내 도서 단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단체는 2개소로 총 1,200여 권의 책을 대출하고 있다.
그 중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3월 말 법원 내 도서관에서 이용할 700여 권의 도서를 1년 간 장기 대출했다.
안양지원이 대출받은 책은 ‘외롭지 않을 권리’, ‘직장인 공부법’ 등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주류를 이룬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단체 대출 서비스로 기관·단체 구성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하는 것을 물론, 직원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 으니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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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구글 매니저 초청 ‘제1회 광나루 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광진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2021년 제1회 광나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과 광진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 및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첫 아카데미는 조용민 구글 플랫폼사업부 매니저가 진행을 맡아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타적인 인재만 살아남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날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간의 고유함이 점점 퇴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선한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를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강연은 선착순 접수받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를 준수해 좌석 수의 20% 이하로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강연은 사전 신청 시 강사와의 질의응답 기회가 제공되며 강연 당일 시청 안내 문자를 전송받을 수 있다.
또 사전신청 없이도 강연 당일 광진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유익한 내용으로 채운 ‘광나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며 “또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강연을 들으실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나루 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광진구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의 소양을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6월 17일에는 박상미 더공감마을학교 대표가 광나루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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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식품가공 전문가 육성’ 팔 걷었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을 추진하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역 내 식품제조업 및 단체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31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중이며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교육이 전문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했다면, 올해에는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한 식품가공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장성의 대표 과일인 사과와 감을 이용한 절임, 과일청을 비롯해 엽채·근채류 장아찌 제조기술, 열매과채류 퓨레 제조 및 냉동저장법, 속성 전통장류 제조방법 등을 습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제 가공식품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하며 “식품의 대량생산 가공기술력 배양과 농산물 저장 기초지식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을 이수한 뒤 가공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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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발전시민재단 故김희로 이사장 자랑스러운 시민상 추서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4월 9일 향년 89세로 별세한 시민사회단체 1세대 활동가 故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의 “제3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추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故김희로 이사장은 1986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2005년 하야리아 부지 시민공원추진 범시민 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공원 부지 반환에 일조했다.
최근에는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가덕신공항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 이사장 역임, 2005년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독도학당’을 열어 운영했고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에도 앞장서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1세대 활동가로 부산발전시민재단 및 부산시민협의회 이사장을 맡아 시민사회간 연대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헌신 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운동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했다.
부산시는 삶 자체가 시민운동과 부산발전 그 자체였던 故김희로 이사장을 자랑스러운 시민상 추서를 추진할 계획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발전에 기여해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세부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이 확정되면 시민의 날에 시상한다.
지난 1985년부터 시행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현재까지 37년간 총2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에는 위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한 유정록 간호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에서 일본인 취객을 구하다 사망한 故이수현씨에게도 대상을 추서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시민운동에 헌신하신 故김희로 이사장께서 별세하신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인의 뜻을 받들어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에 부산시도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고인께 ‘자랑스러운 시민상’ 추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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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및 관리 당부
[한국Q뉴스] 연천군은 평년보다 빨라진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늦서리 등 저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년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1.7℃ 높게 형성되고 4월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주요 과수 만개기가 전년대비 5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렇게 조기 개화가 이루어질 경우 4월 저온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결실불량 등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는 왕겨를 태워 온도는 높이는 연소법,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살수법, 방상펜을 이용한 송풍법이 있다.
저온 피해 발생 시에는 늦게 피는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열매솎기 작업은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 실시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저온·늦서리 발생 피해 상습지 및 산간지 등 피해 우려가 있는 과원에 대한 지속적인 피해 예방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며 농가에서는 과원관리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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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 연천 버팀목 역할
[한국Q뉴스] 연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실시간 CCTV 관제 모니터링으로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관내에서 취객 등 관련사고가 자주 발생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관제를 하던 중, 4월 10일 오후 10시경 관제 직원이 관제 중 전곡읍 상가 앞에서 폭행을 당해 머리에 출혈이 있고 부축을 받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서 및 소방서로 신고 빠른 대처로 현장 주변에서 부상자를 확인, 바로 이송했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 무렵에도 전곡읍에서 차량 뺑소니 현장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사건 해결에 일조하는 등 올해에만 각종 교통사고 폭행, 청소년 사고 등 36건에 대해 신고 군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11월 1일 개소해 총 792대의 방범 카메라를 24시간 관제하고 있고 경찰관이 파견 근무해 각종 범죄 예방활동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2021년에도 생활방범 CCTV 15개소 신규 설치 및 차량방범 저화질 개선 9개소 10대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도로 및 농촌 마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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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 民·官·軍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 미산면행정복지센터는 영농철 군부대 대민지원과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9일 3357부대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군 간담회에는 미산면장, 부면장, 방위협의회장, 부대장 및 주임원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농번기 원활한 대민지원’과 ‘군부대 훈련 시 사전예고 홍보 협조’ 및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3357부대장 박상규 중령은 코로나19로 외부인력 수급이 차단되고 농촌 고령화로 영농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우리 軍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미산면방위협의회에서는 3357부대장의 적극적인 영농인력 지원이 우리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표시로 제초작업 도구를 해당 부대에 기증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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