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2기 과정이 지난 19일 ‘사회적 경제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의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 주최로 진행된 신활력 아카데미는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와 농산물 가공 및 활용, 사회적 경제, 농촌 관광의 이해 등 사업의 전반적인 개념 파악과 운영주체 육성을 목표로 총 5강이 진행됐다.
6강 현장견학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5강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과 마을의 문제를 지역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살펴봤다.
시장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나타나는 많은 문제를 타인과의 협력, 나아가 공동체를 통해 필요한 것을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가 부각됐다.
특히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사례들을 통해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강의에 이어 신활력 아카데미 수료식도 진행됐다.
이번 2기 신활력 아카데미는 총 32명이 수강을 신청해 이 중 28명이 수료했다.
곽갑종 추진단장은 수료식에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5강까지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상황으로 현장견학이 취소되어 아쉽지만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역량강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