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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나선다
2026-04-22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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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면 옥계2리 노인회, 저소득층 위한 백미 기탁
[한국Q뉴스] 연천군 군남면 옥계2리 노인회에서 지난 19일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옥계2리 최홍성 노인회장과 안동식 이장이 경로당 회원들과 합심해 준비한 쌀로 모두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
최홍성 노인회장은 “이번 쌀 나눔이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동식 이장은 “내 지역만을 우선하지 않고 다같이 살아가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는데 많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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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연천군 상수도 전국 122개 중 1위
[한국Q뉴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22개 상수도 지방공기업 중 1위를, 하수도 99개 공기업 중 23위를 차지해 고객만족 서비스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20년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일환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문여론기관에서 설문지를 활용한 전화 또는 면접조사로 실시해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평가 항목 점수를 평균 내어 종합만족도를 평가하고 있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및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발송하는 등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상수도 누수 등 민원 발생 시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해 군민 호응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오형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HI♡연천’이라는 군정 목표와 맑은물관리사업소 비전인 ‘물과 환경이 공존하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HI♡연천 실현’이라는 구호 아래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고객만족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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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식수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늘 오전 9시 시 청사 본관 맞은편 주차장 인근 부지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 류태호 태백시장과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류태호 시장과 김천수 의장은 높이 4m, 폭 6m의 소나무에 흙을 올린 뒤 정성스럽게 물을 주며 ‘시민이 행복을 누리는 도시 태백 100년’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시 승격 40주년 기념일인 7월 1일 식수도 고려했으나, 식목에 적합한 시기인 4월에 심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오늘 심은 기념수가 단단하게 뿌리 내려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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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개별주택 가격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및 한국부동산원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전년 대비 증감된 개별주택가격의 신뢰성 및 주택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 전반적인 사안을 심의했다.
창녕군 심의대상 개별주택은 총 19,477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6.54%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표준주택의 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적극적인 가격현실화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결정·공시 되며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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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
[한국Q뉴스] 창녕군은 4월 22일‘지구의 날’51주년을 기념해 소등 행사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관공서 공공기관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짧지만 큰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실천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지구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한정우 군수는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4월 22일 저녁 8시를 기억해서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 꼭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군민참여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소등행사에 군은 군 청사를 비롯해 44개의 공공건물과 아파트 단지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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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13명, ‘작가 꿈’ 이뤘다
[한국Q뉴스] 책이 삶의 중심이 되는 ‘책의 도시’를 선포한 전주시가 시민 13명을 작가로 양성했다.
전주시는 20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공작소에서 지난해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 강좌를 수강한 시민 13명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지난해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이다.
수강생들은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와 서영훈 신아출판사 대표, 양혜정 국방부병영독서코치의 지도 아래 그동안 자신들의 삶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글을 집필해왔다.
수강생 작가들의 대표 저서는 치치 작가가 과거의 경험과 선택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담은 ‘기적의 습관’ 조은 작가가 전주의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 공간, 문화를 현재에 비추어 살펴본 ‘연향 가득히, 덕진공원’ 성혜숙 작가가 차의 중요성과 특징, 차가 삶에 주는 긍정적 요소와 차가 생활 속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정리한 ‘차테라피 전문가 성혜숙의 차마고도’ 김법정 작가가 3대째 한약방을 운영하는 저자의 한의학 경험을 바탕으로 쓴 한의학 서적 ‘옥쇄사주진료학’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시민대학 ‘도전 작가되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책쓰기에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정리해 참여한 예비 시민작가들과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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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높인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전주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제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실시간 랜선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평가 운영체계 1영역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2영역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3영역 건강·안전 4영역 교직원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평가제는 상시적인 보육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핵심지표를 중심으로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해 어린이집 스스로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궁극적으로 평가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는 것이 목표다.
이에 앞서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주지역 보육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오는 6월과 9월에도 1~2차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나머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평가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평가에 대한 보육 활동의 틀이 잡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에서 평가제 준비를 위한 온라인 상담과 현장방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평가제를 준비하는 한편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 및 전반적인 보육환경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해 부모의 합리적 선택권 보장과 중앙부처 및 전주시의 효율적 보육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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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4개 도서관 ‘인문학 바다’로 풍덩
[한국Q뉴스] 전주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8월까지 평화도서관과 서신도서관, 건지도서관, 쪽구름도서관 등 4개 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 강연 · 탐방·후속모임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시키는 게 목표다.
먼저 평화도서관은 ‘그니까 예술이 뭐냐면…’을 주제로 총 8회의 강연이 진행되며 서신도서관의 경우 ‘인물 창조를 위한 심리여행’을 주제로 8회의 강연이 펼쳐진다.
건지도서관에서는 ‘깸의 꽃심으로 피어난 녹두꽃’을 주제로 한 3차례의 역사강연이, 쪽구름도서관에서는 ‘전통주 한 잔 신명나게 들이켜보시죠’를 주제로 한 3차례의 강연이 예정돼있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또 각 도서관별로 예정된 강연과 함께 탐방 및 후속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해당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제공해 전주시민의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과 모든 시민의 삶이 합치될 수 있도록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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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묵은 이불, ‘깨끗하게’ 빨래봉사
[한국Q뉴스] 겨우내 칙칙한 이불을 덮고 지내야 했던 독거노인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쾌적한 봄을 날 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호성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봄맞이 이웃사촌빨래터 이동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동빨래봉사는 호성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선정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의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과 건조를 하고 다시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원봉사에는 호성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웃사촌빨래터 이동빨래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부피가 큰 이불을 빨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은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며 특히나 이동과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생활환경이 더욱 나빠졌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가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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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동학대 감시체계 구축
[한국Q뉴스]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영·유아 사망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아동학대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그간 민간기관에서 추진해온 아동학대 업무를 올 하반기부터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접 맡아 처리하는 등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업무가 지자체 의무사항으로 규정됨에 따라 아동학대 사각지대 예방 등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아동학대 피해예방 및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4명을 배치했으며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 그간 민간기관인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해온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오는 7월부터는 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조사부터 응급 보호, 사후관리 등까지 맡아 챙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일시보호시설 등 아동 재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 안전확보를 위한 즉각 분리 보호 조치 인프라를 확충하고 모든 공무원과 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동방임과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분기별 위기 아동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주교육지원청, 완산·덕진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주민센터와 함께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했다.
올해 3월에는 아동학대 피해상담 및 신체·정신적 피해를 신속히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등 4곳을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해서 ‘전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또한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아동학대는 조기발견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 아동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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