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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뜨거운 호응 속 확대 운영 결정
2026-04-22 13: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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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천후 ‘시립테니스장’ 준공…전국대회 유치 가능
[한국Q뉴스] 공주시는 전천후 이용 가능하고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시립테니스장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윤석형 공주시 체육회장, 손동열 공주시 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시립테니스장 비가림막구조 설치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간소하게 열렸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실외 경기장 6면에 비가림 막구조 지붕을 추가 설치하면서 테니스 동호인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텐션 막 구조의 코트 지붕에 6개의 2중 지붕구조를 설치해 실내구장 최대의 난제인 환기문제를 해결해 항상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테니스협회의 공인검정을 획득, 각종 전국규모의 테니스 대회 및 행사 등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명품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실내 구장 설치가 완료되어 기상여건에 상관없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경기장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 모두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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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주요 사업장 방문해 현장 행정 펼쳐
[한국Q뉴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19일 관내 주요 사업장 3곳을 직접 방문하고 사업 추진실태 등을 점검했다.
매월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있는 김 시장은 전막 별빛 휴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공산성 어울림센터 건립, 어천~공주 지방도 확·포장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
우선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는 우성면 보흥리에서 평목리 3.95km에 이르는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과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우성면 어천리~운암리 도로건설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우성면 어친리, 죽당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돼 이인 등 지역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예산확보는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등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전막 별빛 휴 테마거리’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민 및 해당지역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개선 조명개선 안내판 및 공공시설 정비 상징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이 실시된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옛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번영 2, 3로까지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건설되는 공산성어울림센터가 들어설 현장을 찾은 김 시장은 앞으로 실시설계 단계에서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담아내 달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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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잘 달린다 . 교통 약자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수요 창출을 위해 도입한 ‘장애인 택시바우처’ 이용횟수가 총 4만1546회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한 해에만 1769명이 2만9157회 이용했으며 지원금도 1억1170만원에 달했다.
올해 1월 전체 심한 장애인으로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 후엔 세 달 만에 이용횟수가 1만1207회에 달했고 이용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기존 장애인 복지택시만을 이용했던 것과는 달리 성남시에 등록된 3595대 모든 일반택시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대기시간이 줄어든 점은 물론 손쉽게 승차가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면 누구나 성남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를 6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일반택시를 대상으로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펼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이다.
이용자가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요금의 35%만 청구되고 나머지 65%의 요금은 성남시가 카드사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 하루 2회, 월 40회로 1회 당 보조한도액은 1만원으로 제한한다.
한편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택시의 요금 단말기를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택시 운송업계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대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도 나선다.
앞서 시는 재작년 11월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신장 장애인 1,858명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 뇌병변·지체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 시행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전체 심한 장애인 1만3167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한 바 있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일반택시를 이용한 장애인택시바우처 사업이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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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1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 명사초청 특강 “제1회 봉화아카데미”가 4월 20일 오후 1시 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초청해 “평생학습으로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장수생활과 사회변화에 따른 평생학습의 중요성 등을 강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각 분야 저명 강사를 초청해 군민들의 폭넓은 교양 및 건전한 군민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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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중년여성을 위한 ‘2021년 갱년기 한방클리닉’운영
[한국Q뉴스] 횡성군보건소는 지역 중년여성을 위한 ‘2021년 갱년기 한방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갱년기 한방클리닉은 갱년기의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한의약 기반으로 통합적으로 접근해 치료와 운동, 생활습관 교정의 3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위한 여성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이다.
클리닉은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목요일 총 16회기 동안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한방 침, 한약제제 투약 및 상담, 건강위험요인에 따른 보건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매주 목요일은 비대면 한방요가와 한방 필라테스가 운영된다.
코로나 19의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방진료는 시간예약제로 운영하며 갱년기에 빈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빈혈, 간질환 발견을 위한 무료 혈액검사와 근육통, 관절염 등 관리, 코로나 블루 및 갱년기 우울증 극복을 위한 우울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명 모집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지역 중년여성은 4월 30일까지 보건소 한의과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혈액검사를 위해 아침 금식 후 방문해야 한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지금까지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많았으나 폐경을 경험하면서 건강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중년여성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갱년기 한방클리닉이 지역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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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내용을 기본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대외 활동의 기본역량인 발표력향상 스피치 교육, 그리고 가장 핵심인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여성친화정책 우수사례 공유와 군민참여단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 된다.
군은 4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전문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새롭게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2기 단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한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여성의 정책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이 주체적으로 여성친화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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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장기방치 쓰레기 대대적 수거
[한국Q뉴스] 하동군 진교면이 관내에 장기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주변은 대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으나 임도·외진 곳에 불법투기가 자행되고 있는 장소에 대해 대대적인 방치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수거활동은 고이리 임도, 안심리 임도, 지방도 1002호, 1003호선 사천시 경계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별도 채용된 인부와 자연보호협의회, 면사무소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금까지 70여t을 수거했다.
환경업무를 담당하는 최성호 직원은 “평소 관내를 순회하며 장기방치된 쓰레기가 미관을 해치고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다시 불법투기를 유도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해 일제정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숨겨진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는 산속에 투기된 10여대의 대형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발견됐는데 가전제품의 경우 행정에 신고할 경우 무료수거가 가능한 사항인데도 주민들이 산속에 불법투기하는 행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진교면은 앞으로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방치된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장소로 확인된 곳에는 불법투기 예방 홍보현수막 8매를 게첨하고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등 각종 폐기물의 적법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환경순찰을 통해 불법투기가 재발할 경우 불법투기자를 찾아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호 직원은 “이번 일제 수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살기좋은 진교, 깨끗한 민다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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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장애공감주간 운영
[한국Q뉴스] ‘평등한 시선, 따뜻한 동행, 행복한 하동’을 슬로건으로 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군수 표창 수여,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최기생씨와 하동읍사무소 이범주씨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모범장애인으로 화개면 정정남, 악양면 황정미, 적량면 남미란, 횡천면 안종현, 고전면 김광길, 금남면 조금옥, 금성면 윤춘엽, 진교면 홍성희, 양보면 김종세, 청암면 정귀순, 옥종면 곽병우씨 등 11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복지 유공자로 하동읍 여재원, 하동군수어통역센터 김연옥,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 윤인숙, 북천면사무소 권화은씨 등 4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윤상기 군수는 “장애인의 날 하루만 특별한 날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365일 장애인을 기억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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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원광평·청암면 금남‘치매안심마을’지정
[한국Q뉴스] 하동읍 원광평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더라도 주변의 배려와 관심으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동군이 2019년부터 매년 2개 마을씩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2019년 진교면 술상마을과 옥종면 궁항마을, 2020년 금성면 고포마을과 양보면 원박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 하동읍 원광평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을 추가 지정·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일 금남마을에서 비대면 주민설명회와 협약식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6일 원광평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주민설명회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설명하는 책자를 집집마다 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들 마을에서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등록,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사업,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환자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 친화적 안전 환경 개선사업, 치매전문 봉사자 양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통해 치매의 일반적 증상을 이해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돕고 나아가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하며 서로 지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해 치매가 걸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함으로써 하동군 전체가 치매안심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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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구재봉 야생차‘하동 명품 녹차’로 거듭나다
[한국Q뉴스] 하동녹차연구소는 19~20일 이틀간 문화환경국,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과 함께 지리산 기슭의 구재봉자연휴양림 야생차밭에서 어린 찻잎 100㎏를 수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재봉자연휴양림 야생차밭은 1985년 계단식 다원 1만 5000㎡와 야생다원 1만 6000㎡ 등 3만 1000㎡ 규모로 조성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차는 바위틈에서 자란 것이 으뜸이라 해, 일반 차보다 5∼6배 비싸게 팔리는 중국의 암차처럼 하동군도 구재봉 돌산의 바위틈에 조성된 야생차밭을 수확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리산 기슭의 급경사에 형성된 다원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복숭아 등 다양한 수종과 어우러져 우수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녹차연구소는 이러한 야생차밭에서 품질 좋은 어린 찻잎만 골라 수확한 햇차 100㎏으로 명품 녹차를 만들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차연구소는 매년 이맘때 햇차를 수확해 고급차를 만들고 있으며 가을에는 차씨를 수확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날 찻잎 수확에 나선 연구소 직원은 “직접 수확한 찻잎이 하동 명품 녹차 제품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오흥석 소장은 “다원적인 경관을 갖춘 구재봉 야생차밭을 잘 관리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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