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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쏘카와 전기공유차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가 지난 19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쏘카와 함께 성내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차난 해소와 전기공유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공유차량을 배치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전반에 공유경제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 전기공유차 전용공간 제공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아파트 단지 공유차 배치로 주택가 주차난 해소 업무차량 공유차 이용 활성화 지원 공유차 활성화 기반 마련 및 공유문화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성내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지역민의 자생을 위해 마을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대부분이 20년 이상이 된 저층 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휴차량은 줄이고 주차면을 확보해 주민들의 이동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강동구는 ㈜쏘카, 성내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주택가 지역 내 주차공간을 제공해 줄 주민수요를 조사하고 구청 부설주차장과 성내시장 및 안말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공유차 공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내2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쏘카와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을재생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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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인 수당 지급 업무협약체결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일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원상품권 판매 운영 대행사인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 강릉농협, 북강릉농협, 옥계농협, 사천농협 6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수당 배부 및 정산 등 사업수행 전반에 대해 ‘2021년 강릉시 농업인 수당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농촌의 공익적 기능증진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1년 도입된 ‘강원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부서 검토과정 및 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5,115명에게 3,580백만원을 지원, 가구당 농업인 수당 70만원을 강원상품권 42만원, 강릉페이 28만원으로 5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4차 재확산 우려에 따라 읍면동에서 지정한 날짜에 강원상품권은 지역농협에서 지급한다.
또한, 강릉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강릉페이 카드로 농업인수당 28만원을 4월 하순까지 충전 완료할 예정으로 대상자는 충전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유지에 대한 사회보장적 급여로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지역사랑상품권 적극 활용함에 따른 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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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우리같이 강릉살자”
[한국Q뉴스] 강릉시는 강릉기업 ㈜더웨이브컴퍼니가 행안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1개소당 국비 5억원이 지원된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 유출을 막고 타지역 청년의 유입을 유도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목포 ‘괜찮아마을’, 2019년 서천군 ‘삶기술학교’, 2020년 문경시 ‘달빛탐사대’가 선정됐으며 2021년도에는 12곳의 청년 마을로 확대 선정됐다.
강릉시와 ㈜더웨이브컴퍼니는 청년마을만들기 “강릉살자”를 통해 강릉 청년이 강릉에서 원하는 일을 찾고 타지청년이 강릉에서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자산을 활용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은 물론 강릉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 이용정보를 제공해 강릉청년과 타지청년, 지역사회를 모두 함께 연결하는 “강릉이 좋아서 강릉에 살면서 강릉을 만드는 강릉살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강릉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강릉살자 프로젝트와 맥락을 같이하는 청년마을만들기가 청년과 강릉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강릉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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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집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한국Q뉴스] 중구는 지난 13일 필동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특성과 올바른 이해, 그들이 처한 생활환경, 상호작용하는 방법 등을 다각적으로 탐색하고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아동을 대상으로한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장애인식으로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2019년 구립어린이집 5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국공립 어린이집 15개소 491명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민간어린이집까지 그 대상으로 확대해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30개소를 찾아가 교육한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문 교육업체가 ‘깜비와 떠나는 다름 여행’이라는 재미있는 인형극 영상시청 등 아동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한다.
구는 그간 장애인 복지서비스 및 인프라 확대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장애인복지 확대를 위해 2019년 조례를 제·개정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소득수준에 따른 차등지원 항목을 없애 장애인휠체어 수리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지원액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2일 중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센터에서는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문제해결능력향상을 위한 부모교육, 긴급 돌봄 등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구립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 불편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장애인 당사자가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을 장애이해 교육강사로 양성하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장애가 단순히 불편하다는 인식을 넘어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배려의 마음을 갖고 '우리 모두 함께하는 밝은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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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0일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및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주민에게 불법주·정차 근절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과 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코로나19 시기에 실시하는 캠페인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참여인원 모두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또한, 코로나 예방 홍보물품으로 마스크와 물티슈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한편 안전보안관은 괴산군자원봉사센터의 봉사칭찬릴레이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봄철 안전위험 요인 집중신고 기간을 맞아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주·정차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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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 및 연풍새재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이 일대에 2023년 말 중부내륙철도 철도역사가 건립되면 교통여건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 연풍새재일원 관광활성화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한 차원 높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연풍면 수옥정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화된 내몽고민속촌을 철거하고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 조성 및 물놀이장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옥정저수지 일대에 화장실 리모델링공사와 데크로드,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수변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으며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 일대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흥천사에서 조령제3관문을 잇는 3.3㎞의 모노레일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연풍면 원풍리 일원에 추진되는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사업에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홍도 길, 백두대간 탐방로드,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해 숲속 체험활동 및 건전한 여가·산행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조령민속공예촌 등의 체험시설 보수와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체험형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창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는 주민주도형 사업도 추진해 이 지역의 관광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지마을, 금속활자 공방,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 옛날 과거길이던 연풍새재길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옥정관광지 노후화로 관광객 불편 사항이 많았다”며 “수옥정관광지 연풍새재와 역사 주변에 다양한 생태·레저·건강·문화 자원을 구축해 중부내륙철도 노선 중 최고의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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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32억 82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17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현재 시설공사를 위한 물품구입이 진행되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미터링 실시간 수압계 자동 수질측정 장치를 설치하고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을 적용해 상수도 공급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근 타 지자체 수돗물의 적수 발생 및 유충 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진화된 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 및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K-water는 사업설계 및 공사수행, 전반적인 업무지원 등을 수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수질감시를 통해 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쾌적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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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초밥 수산물 진짜인지 궁금하다면…유전자에게 물어봐
[한국Q뉴스] 과거 저렴한 수입산 냉동 기름치를 고급 참치회로 수입산 약식 능성어나 황돔을 최고급 제주산 자연 다금바리로 둔갑시켜 어종과 원산지를 속여 비싸게 파는 사례가 있었다.
이런 허위 표시 및 판매는 소비자에게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수산물이 초밥이나 모둠회 등으로 사용된 경우 생선살을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한 달간 서울시내 백화점 식품관, 대형마트, 회전초밥 식당, 일반음식점 및 전자상거래 전문 식품몰 19곳에서 회, 회덮밥, 초밥 등 32개 제품을 구매해 광어, 다랑어 등 원재료 8종의 고유 유전자와 혼입 우려 이종유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재료 표시사항과 모두 일치했다.
사용 원료 진위 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은 수산물 고유 유전자와 이종 유전자를 비교해 판별하는 방법으로 유전자를 추출 후 PCR을 이용해 증폭된 산물에 따라 판별한다.
검사 대상 수산물 원재료는 광어, 다랑어, 도미, 주꾸미, 농어, 한치, 점성어, 오징어 등 8종이며 팡가시우스나 황새치 등 이종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유통 질서 확립 및 시민의 먹거리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식품 원료의 진위 판별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회나 초밥 등 수산물 외에도 소시지, 떡갈비, 만두, 볶음밥 같은 식육가공품에서 소와 돼지, 닭 등의 유전자 검사, 쌀을 원료로 하는 떡볶이와 면에서 이종 유전자인 밀 유전자를 확인하기도 한다.
2020년 유통 농·축·수산물 가공품 및 녹용절편 등 434건에 대한 유전자 진위판별 검사 결과 유사원료의 이종유전자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을 통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 마트 외에도 배달 및 전자상거래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많아지고 있다”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식품의 원재료 표시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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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물처럼 공기처럼 흐르는 서울, ‘서울365거리공연단’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광장, 시장, 공원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선보일 ‘서울365거리공연단’ 150팀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365거리공연’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 차를 맞은 서울시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할 수 있게 하고 공연 기회가 부족한 거리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서울365거리공연단’ 150개 팀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DDP, 구로G밸리, 가든파이브 등 서울 도심 14개 공간에서 1,000여 회의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 인근에서 공연을 펼쳐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규모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365거리공연단’은 전통, 기악, 음악,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공자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50팀의 ‘서울365거리공연단’에게는 ‘서울365거리공연’ 참여 기회와 소정의 공연실비가 제공되며 이 외에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 등 유명뮤지션과 같은 무대에 서는 특별공연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공개오디션을 비대면 영상 심사로 대체하고 5월 중 거리공연단 150팀을 선발해 5월말부터 거리공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서울 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 등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열린 공간 50개소를 공연거리로 지정해 진행되며 공연 시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서울365거리공연단’ 참가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신청자 전원의 전신이 나오는 ‘공연 영상’을 5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8일 ‘서울365거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서 ‘서울365거리공연’을 선보인다”며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무대를 찾고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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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농원, 접시정원…제9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 참가하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가 제 9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를 5월 18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도시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경진대회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한다.
경진분야는 아이디어텃밭농원 접시정원 학습텃밭 운영 등 3종목이다.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먼저, 아이디어텃밭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텃밭모델을 선정한다.
원예장식의 한 종류인 접시정원은 생활원예를 실천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한다.
학습텃밭 운영사례는 학습텃밭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기능과 치유기능의 사례를 선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및 학교는 4월 19일~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 후 전자메일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텃밭농원과 접시정원 서류심사 합격자는 5월 18일 행사 당일에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 및 출품해 심사받는다.
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는 지원되며 학습텃밭 운영사례 응모 학교는 사전경진을 통해 행사 당일 포스터 및 사례집을 전시하게 된다.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서울특별시장상과 중앙 생활원예 경진대회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9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가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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