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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되다 이천시 최초의 주민자치회 출범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27일 모가면·창전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가면, 창전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모가면과 창전동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해 2월부터 모집공고 및 접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을 이수한 최종 80명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마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대표 조직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과 운영을 통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역할 수행이 예상되며 이천시 자치분권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자치이며 주민총회를 통해 공론화 된 의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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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본격 착공
[한국Q뉴스] 이천시는 설성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금년 4월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송계 공공하수처리장은 설성면 송계리에 기존 400톤/일 규모로 2013년에 완공되어 운영되었으나,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5억, 도비 8억, 기금 58억, 시비 52억 등 총 34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톤/일 증설 총 800톤/일 규모로 확대되고금회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설성면 송계리, 수산리, 상봉리, 대죽리, 대월면 군량리, 모가면 양평리가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되어 하수관로 25.6㎞를 새로이 설치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18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각종 인허가절차를 거쳐 2020년 10월 환경부로부터 최종 재원협의 완료됐으며 금년 4월 공사착공해 2024년 1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회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미 설치되어 악취발생과 처리용량 부족 민원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금번 사업으로 인해 남부권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방류하천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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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 세일 축제,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
[한국Q뉴스] 대한민국 도자 문화의 중심지 이천의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정기 세일 축제를 개최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테이블웨어, 내열자기, 다기, 인테리어소품 등 생활자기와 장인의 손길이 깃든 전통자기 외에 다양한 도자기관련 상품들로 50%~10% 세일해 판매할 예정이며 이번 세일 행사에는 사기막골 도예촌 내 50여개의 도자기 매장이 참여해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물레 시연과 라꾸소성 시연을 해 야외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도자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사기막골 도예촌은 국내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이며 이천9경 중 한 곳으로 이천문화관광의 요충지이다.
이천시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세일 마케팅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도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사기막골 가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학승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 번영회장은 “매해 세일행사를 개최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은 매출을 증대시키고 따라서 지역상권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봄 축제에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기획을 간소하게 했으나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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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올해 총 1억 6천 3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수도법’제9조에 근거해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개선 및 소득 수준 향상을 위해 마을별 마을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1979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쌍천 인근 지역으로 올해는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하도문, 중도문2리, 상도문1리, 장재터마을 등 4개마을 농가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농기계 구입, 곡물 건조실 전기설비설치 등을 지원하고 중도문1리, 상도문2리에는 마을회관 개량공사 및 운동기구 구입, 설악동 11통, 12통, 13통, 14통에는 설악B지구 설악산로 경관 조명설치 공사 등 마을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대수 시 상수도사업소장은“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각종 행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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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워크숍을 개최하고 역량강화와 정책모니터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안전하고 깨끗한 여성친화적 미래도시 속초 조성”이라는 추진전략으로 정책 모니터링 및 발굴과제 관련 교육,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도시 속초 조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참여단은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지원확대 방안 제안, 학교 앞 통학로 안전한 환경을 위한 모니터링, 남성 돌봄권 확대 및 여성 돌봄노동자, 가족돌봄자 지원 방안 발굴, 방범용 CCTV 및 로고젝터 설치 필요지역 범죄취약지 사전 조사,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발굴 등 주요 세부과제에 대한 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시민참여단의 과제 활동 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속초시 전 부서와 공유해 여성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2020년에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부시장을단장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22개부서 43개과제에 22,11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그동안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로고젝터 설치, 공공청사의 여성 공중화장실 불법촬영방지를 위한 안심스크린 시범 설치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야간 보행확보 및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장치를 마련하는 등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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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맞춤형 행복정책 구현을 위한 시민행복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태백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류태호 태백시장 주재로 시민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태백시는 행정의 최우선 수요자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정책 구현을 위해 태백시 시민행복증진조례 제정 및 시민행복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1년 1월 태백형 행복지표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위원회는 태백형 행복지표를 기반으로 시민행복도를 측정하기 위한 추진계획 및 설문조사 문항 등을 설명하고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도조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개최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이번 시민행복도조사를 바탕으로 체감이 미흡한 정책은 담금질하고 비전형 정책 내실은 단단히 다지면 우리시 맞춤형 행복정책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본 시민행복도조사는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5월부터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시민홍보도 시행할 방침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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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단축 운영
[한국Q뉴스] 태백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확대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단축 조정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15개월째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선별진료·검체 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장기화 및 예방접종센터 운영 확대에 따른 대응인력 피로도 증가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축소해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단축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확대에 따라 부득이 선별진료소를 단축 운영하게 됐다”며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코로나 안전지대 태백을 위한 시민분들의 대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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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1년‘스마트 민방위교육’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스마트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스마트교육은 집합교육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군 소속 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시간 가량의 교육수강 후 평가를 통과하면 별도의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8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진, 화재, 풍수해 등 생활안전 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달환 자치행정과장은“앞으로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고 교육내용은 지역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충실히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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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 · 숙박업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봉화군은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삼양홈마트 · 훈이마트 및 봉화모텔 · 이화모텔과‘생명사랑 실천가게 · 숙박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인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 진열 형태를 보관함으로 변경해 구매 접근성을 낮추고 사업주가 구매자에게 사용목적을 직접적으로 묻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한‘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해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시도를 예방하고 고위험군 발견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며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지급하고 관리를 한다.
현재 봉화군 관내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 판매업소 10곳, 숙박업소 4곳이 참여 중이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통해서 번개탄 판매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슈퍼마켓과 숙박업소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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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2021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주요사업장 방문
[한국Q뉴스] 봉화군의회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1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와 2021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묘지증가에 따른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화장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봉화군 화장 장려금 조례안’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 ‘봉화군 공립 어린이집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출연금 동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 집행부에서는 주요 사업인 지역 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 봉화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건립, 경로당 신축사업 등을 포함해 2021년도 1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보다 470억원이 증가한 4,670억원으로 편성해 제출했다.
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변관광기반시설조성 현장’, ‘내성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 ‘봉화군 산불대응센터 신축 공사 현장’등 사업장을 방문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업이 진행되는지와 현지 여론을 수렴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집행의 형평성과 효율성 등을 감안해 심도 깊은 심사를 펼칠 것이며 봉화군만의 특화사업들이 군정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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