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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수수료, 이제는 간편하게 신용카드로
[한국Q뉴스] 봉화군은 5월 1일부터 본청 및 읍면사무소 11개소에 민원수수료 신용카드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현금수납만 가능했던 민원수수료를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등 1천원 미만의 소액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사무는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 등의 제증명 수수료에서부터 주민등록증 재발급, 유기한 민원수수료까지 가능하다.
봉화군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행으로 민원 제증명 발급 시 현금사용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교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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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1년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27일 오후 1시 센터 소회의실에서 정보화농업인 및 관내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교육을 시작했다.
4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인 방송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3회,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농산물 판로개척 교육 10회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경영마케팅 교육으로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1인 미디어 구축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의 1차원적 홍보방법을 탈피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매하는 상품판매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더한 ‘온택트’사회 트렌드를 파악해 체계적인 스마트 농업인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승우 봉화군 정보화농업인 회장은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습득하는 자세로 교육에 임해 봉화군 농산물의 마케팅 전략 구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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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 장애인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한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2021년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이다.
지원품목은 지난해 32개 품목에서 올해는 목욕용 미끄럼방지 용품, 소변수집장치 등 2개 품목이 추가돼 총 34개의 장애인보조기기 품목을 지원한다.
단, 지난해 동일한 품목의 장애인보조기기를 받았거나 이전에 받은 동일 교부 품목의 사용가능 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경우에는 교부제한을 받는다.
군은 다음달 2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및 보조기기 적합성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7월말까지 보조기기를 구입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저소득장애인 17명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매년 확대되는 장애인보조기기의 지원으로 저소득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경제적 부담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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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첫 모내기 청성면에서 진행
[한국Q뉴스] 옥천군 청성면 소서리에서 27일 약 0.5ha의 농지에 금년도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옥천군에서는 5월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행될 예정이다.
첫 모내기에 심은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우수 품종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삼광 벼로 도정 후 쌀의 외관이 깨끗하고 맛과 식감이 매우 우수하며 밥이 식은 뒤에도 굳지 않고 찰기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에 모내기를 비롯해 모든 영농 일정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어느 해보다 풍년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벼 재배에 필요한 각종 영농자재를 적기에 보급하고 최대한 지원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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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1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옥천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지자체 주도형으로‘홀로 어르신 마음품’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옥천군은 65세 노인인구와 농가 인구비율은 높은 지역특성과 통계청 자살현황자료 와 옥천군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설문 전수조사 결과 등을 분석해 농촌지역 노인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 옥천군에서 자체 개발한 자살예방브랜드‘마음품’의 상표등록 및 활용, 생명사랑 시범마을 2곳 지정 후 주민정신 건강선별검사 및 프로그램 운영, 생명지킴이와 우울 고위험군 노인 1:3 매칭해 정서관리를 돕는‘생명배달’운영한다.
또한, 합천군에서 개발한 안심지킴이 앱을 활용해 마음품 안심지킴이 앱 리폼 제작 및 보급으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옥천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마음을 품어주고 풀어주어 자살 없는 행복한 옥천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주도적인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하는 성공모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말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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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장, 삼신봉터널 現問現答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남 하동소방서는 지난 23일 현문현답 대상으로 청암면 묵계리 소재 삼신봉터널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문현답이란 소방서장이 직접 추진하는 업무로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뜻이다.
삼신봉터널은 하동군과 산청군을 연결하는 길이 2102m 폭 10.1m의 터널로 2004년 개통됐으며 1일 통행량은 2000여대로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교통사고 등 유사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소방대상물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소방서 출동 대응팀과 시설 관계자가 현장에서 실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해 답을 찾아 향후 소방대응 계획에 반영·보완할 예정이다.
조현문 서장은 “삼신봉터널은 하동과 산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터널인 만큼 교통상황 관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터널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교통사고는 2차적인 연쇄 추돌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큰 만큼 신속한 2차사고 예방조치와 119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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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골 화재주택 신축에 도움 준 이들에 감사패
[한국Q뉴스] 하동군 청암면은 평촌마을 최모씨의 화재피해 주택 신축에 도움을 준 단체와 업체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패는 청암면이장협의회와 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암면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화재주택 신축에 큰 도움을 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분과 황상주 위원장, 건호환경 이대삼 대표, 오름건축사사무소 임경섭 실장에게 주민을 대표해 전달됐다.
새 주택에 입주한 최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고 얼굴에 2도 화상마저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가족은 친척이 제공한 주택에서 생활해왔다.
갑자기 닥친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안타까운 소식에 하동소방서와 하동군, 지역주민들이 주택신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
우선 하동소방서와 하동군이 119희망의 집 건축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가족과 지역주민, 사회단체들도 주택신축에 후원금을 보탰다.
박재훈 시목이장과 시목마을회에서 각 100만원, 청암면새마을협의회, 청암면발전협의회, 몽양당 안영규 대표, 농협 하동군지부와 지리산청학농협에서 각 50만원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청암면농촌지도자회와 취나물작목반 등 14개 단체에서 315만원을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가 무료 측량, 건호환경이 500만원 상당의 화재 폐기물 철거 재능기부, 건축사사무소 오름이 주택 무료 설계와 건축물 사용승인 등의 행정처리를 지원했다.
황상주 위원장은 주택신축에 부족한 사업비임에도 선뜻 공사를 맡았으며 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불감시원 등 이웃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작업 및 주변 환경정비 등 꾸준한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관내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월 18일 착공해 지난 9일 방 3칸, 거실 겸 부엌, 화장실 1칸을 갖춘 66㎡ 규모의 신축 주택 건립이 마무리됐다.
입주자 최씨는 “한순간의 재난으로 살아가야 할 길이 막막해 걱정스런 날들을 보냈지만 이렇게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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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군수, 일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지난 26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송도근 사천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윤 군수는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사반대’,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방류 철회하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하동군은 윤 군수는 릴레이 챌린지 동참과 함께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반대하며 3가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및 취급업체를 집중 관리하고 해양방사성물질 조사 결과를 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 및 공유하며 수산물의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윤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손영길 하동군수협장, 하동효 하동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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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대봉감마을, 선홍빛 열정 다시 깨우다
[한국Q뉴스] 하동군은 악양대봉감정보화마을이 2021년 정보화마을 기능전환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돼 보조금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기능전환사업은 정보화마을의 자립기반을 강화해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로 기능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남 도내에서 악양대봉감마을만 선정됐다.
정보화마을은 도농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01년∼2009년 전국 398개소가 조성됐으나 스마트기기 상용화로 정보이용 환경이 개선되면서 최근에는 정보화마을 조성 취지가 약화됐다.
또한 프로그램 관리자 인건비의 국비 지원이 2019년부터 중단되는 등 존립 기반이 약화됐지만 기능전환 사업 등을 통해 농어촌 공동체성을 확립하고 정보화마을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악양대봉감정보화마을이 기능전환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을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농가별 출자금을 포함해 총 3750만원의 사업비로 대봉감 유통기반 조성을 위해 저온저장고와 급속저장고를 설치하고 과일선별기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종 위원장은 “그동안 정보화마을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악양대봉감을 판매·홍보하며 고객층을 많이 확보했으나 시설 노후화로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능전환사업으로 대봉감 유통 기반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마을기업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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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연다
[한국Q뉴스] 호반의 도시 춘천 남이섬에 이어 국내 최대 휴양관광 도시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다.
특히 탐라나공화국에는 앞서 2019년 하동의 대나무를 활용한 옥화주막과 대나무숲을 만든데 이어 지난달에는 하동녹차길을 조성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탐나라공화국은 춘천 남이섬 설계자인 강우현 대표가 황무지에 화초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곳곳에 빗물 연못을 조성해 유원지로 만들었다.
이곳에 재활용품이나 폐자재를 활용해 조형물을 만들고 헌책박물관과 노자예술원을 건립해 명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상상공화국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지난달 탐나라공화국에 1200년 역사를 지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차나무 1만 그루로 하동녹차길을 조성해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서 하동차를 알리고 있다.
하동군은 이곳 탐나라공화국 내 카페 ‘코더’에 오는 30일 알프스푸드마켓의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장에는 우전·세작·말차·블랜딩차 등 각종 차류와 유과·알밤·랑드샤 등 간식류, 하동녹차연구소가 만든 동황토 마스크팩·클렌징 등 화장품류, 공기캔 지리에어 등 8개 업체 30여 품목의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카페 ‘코더’에는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홍보 전단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팸플릿,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배너 등을 비치해 누구나 보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알프스푸드마켓 관계자는 “이번 탐나라공화국의 농·특산물 판매점 입점으로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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