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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갑천면 추동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한국Q뉴스] 횡성군이 관광명소인 어답산 관광지 진입도로 삼거리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위치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병지방 계곡 등 어답산 관광지를 찾는 차량 통행이 많은 삼지교차로로 진출입시 시야확보가 어렵고 과속차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회전교차로 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 가운데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김석희 안전건설과장은 “갑천면 추동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환경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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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에 치매인식개선 도서 배부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치매관련 도서를 배부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사회적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느끼게 해 심리적인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치매치료 관리에 소홀해져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접근성의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치매극복선도학교 6개교에 인식개선도서를 전달해 선생님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30권씩, 총 300권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배부 도서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소개하는 책들 중에 “할아버지와 나의 정원”, “기억의 풍선”등 치매와 관련된 내용을 아동들이 읽기 좋은 그림동화로 구성해 14종을 선정했다.
아이들이 치매의 증상 및 가족들의 돌봄부담, 치매환자를 대하는 이웃들의 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문학위주로 선택했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이번 도서 배부를 통해 아이들이 치매라는 질병을 이해할 수 있고 주변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추후에도 도서가 필요한 센터나 기관을 추가 조사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와 올바른 이해를 도모를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홍보, 치매극복 걷기행사, 캠페인, 홍보물 배부, 신문광고 등의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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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수발전소, 코로나19 속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영동 양수발전소가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협의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회의가 이뤄졌다.
군은 2019년 7월 지역개발과 발전에 관심이 많고 군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줄 대표성이 있는 지역 각계각층의 군민 30명으로 협의회를 꾸리고 성공적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해왔다.
이날 협의회는 영동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을 지원하고 군과 한수원 및 군민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을 새로이 다짐했다.
또한,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과 주변지역개발 용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영동 양수발전소의 희망찬 청사진을 확인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영동 양수발전소는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여러 발전적 의견을 나누며 모범적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을 위한 자문과 고견을 들어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다듬겠다”며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인구문제와 침체된 지역경제 해결 등 영동의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돼,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6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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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 간‘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 및 단속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과 관련해,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관내 원산지 허위표시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점적으로 단속하는 품목은 활가리비, 냉장명태 등의 수입수산물이며 점검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 전반적인 원산지표시 관련 사항에 대한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5만원에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상명 농업축산과장은 “지역 내 수입 수산물 원산지 둔갑 우려 해소를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지만, 판매자 스스로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통해 관내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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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은 27일 오후 2시 대관령면사무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의 원활한 건립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획실 주관으로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의 건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관령 지역의 사회단체장과 차항리 주민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이해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교육연수원 건립으로 일자리 창출이나 인구증가, 경기 활성화 등 지역에 가져 올 다양한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건립을 위한 군 지원방안이나 분야별 추진일정 등의 설명을 통해 주민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이번 설명회를 계획했다.
또한, 교육연수원 건립에 필요한 진입도로 확포장 시 주민 민원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과 의견수렴을 적극 이행해 나갈 예정이며 교육연수원 개관이 지역의 다양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기획실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은 대관령 지역 뿐 아니라 평창군 전체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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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운영 ‘호응’
[한국Q뉴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6세,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이 어린이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은 식물이 가득한 센터 내 온실에서 담당 선생님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식물관람과 허브심기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6회 진행된 식물관찰교실에는 35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식물을 옮겨 심는 활동은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돕고 교실을 벗어나 자연학습 현장에서 식물 관찰 및 자연보호의식을 키울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 함양 등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 아이들이 직접 심은 허브는 각자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은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에 한해 4월 말까지 운영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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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지원을 위한 ‘2021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센터, 청소년쉼터 등 관계기관장 1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회의는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1년도 청소년안전망 사업안내 및 추진현황 보고 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내용에 대한 적합여부 심의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토의 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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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권역별 공무원 성인지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천안시가 27일 실질적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해 천안시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1년 권역별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모든 직원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인지적 관점에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이경하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과 임정규 당진시 여성정책전문관을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의 성인지 관점과 성평등한 조직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2회 차로 나누어 천안박물관과 성환문화회관으로 인원을 분산해 운영됐다.
3회 차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집합교육은 7월에 실시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은 12월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사이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공직사회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정책형성의 주체인 공무원들의 성인지 능력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실질적 성평등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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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 합동, 코로나19 방역에 ‘고삐’
[한국Q뉴스] 천안시가 5월 가정의 달과 부처님오신날 등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 시까지 지속적인 백신접종 및 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이기로 했다.
천안시는 제4차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를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고 5월 행사와 관련된 부서 방역대책 보고 및 5월 모임·행사 대비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5월 행사와 관련된 부서인 아동보육과와 노인장애인과, 문화관광과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각 행사의 코로나19 확산 방역대책을 공유했으며 식품안전과는 가정의 달을 대비한 식당·카페 등 방역 특별점검 계획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어 토의시간에는 5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황동조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은 지 1년이 지나고 백신 공급이 불안정한 것이 안타깝지만, 의료계와 보건소, 행정당국은 백신 접종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며 “집단면역 형성까지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위생단체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으로 인한 고객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경북 사례처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가능한 한 완화해주는 방안을 검토해주기를 희망했다.
언론계는 5월은 공원 등에 가족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현수막들이 노후화되어있으니, 새로운 방역수칙 및 백신접종이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를 건의했다.
박상돈 시장은 “5월은 가정의 달로 여러 모임·행사가 이어져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5월이 오기 전 방역의 고삐를 다시 한 번 바짝 조이고 원활한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 여러분께도 지인·가족행사와 모임 자제 및 기본적인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선제 진단검사 받기 등으로 5월 코로나 대유행을 차단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코로나 청정 천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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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한국Q뉴스]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장기 취업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4,800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며 2년 이내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이미 참여한 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이며 접수 후 한달 내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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