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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 노하우 배우고 돈도 받고
[한국Q뉴스] 지난 4월 26일 곡성군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관에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대상자로 선정된 선도농과 귀농인 각 12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농촌지역에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등에게 선도농이 영농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계별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잇는 실습 체험교육을 제공해기 때문에 농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교육 연수생은 곡성군으로 전입한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또는 소정의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전입신고를 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은 교육 이수시간 및 지역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도농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록자가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이같은 조건으로 지난 3월 신규 귀농인 대상자를 모집했고 4월에는 선도농 12명, 귀농인 12명을 확정지었다.
연수생은 매월 최소 10일 이상 최대 20일 이하로 선도농가 영농 현장에 참여해 기술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매월 최대 80만원까지 총 5달 동안 교육훈련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도농은 현장에서 기술과 경험 등을 전수하고 군으로부터 매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는 휴대폰 GPS 기능 이용한 현장실습교육 출석관리시스템을 통해 곡성군이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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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진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현장 여건에 적합한 2종류 이상의 에너지원을 주택과 상업·공공 건물에 설치하면 총 사업비의 50% 내에서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일반 주택에 3㎾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 350㎾ 내외로 발전 가능하며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4만∼6만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대상지를 일조량이 풍부해 태양광 설치 여건이 좋은 강진읍, 군동면, 도암면, 신전면 등 4개 지역으로 결정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수요가 파악되면 선정된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작성, 공개평가 등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전기료 절감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많은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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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한국Q뉴스] 성남시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4월 27일 승인했다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2월 23일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1995년 11월 준공된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은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 규모는 5개동에서 2개동이 늘어 7개동이 되고 563세대에서 647세대로 84세대가 증가한다.
연면적은 4만 6,506㎡에서 9만 6,408㎡로 4만 9,902㎡가 늘어나고 용적률도 172.23%에서 268.89%로 96.66% 증가한다.
또한 주차장은 기존 지상과 지하 1개층 311대 주차면을 지하 2개층 759면으로 변경 확대해 지상 공간은 비상차량 외 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작은도서관과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설치함으로써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지원 정책을 펼쳐 나간다.
우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리모델링 공공지원 단지는 기본설계와 행정지원 용역을 통해 리모델링 주택 조합이 설립되도록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안전진단 비용과 안전성검토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조합의 사업비는 필요금액의 80%이내에서 공사비는 리모델링 총 공사비의 60%이내에서 융자 지원하고 조합이 시중 금융기관에서 융자받는 경우 시와 시중 금융기관과의 이자 차액에 대해서도 2%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현재 502억9000만원 규모의 리모델링 기금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해 조합의 자금난을 해결하고 조합원의 분담금도 낮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도와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 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 2명을 충원해 리모델링 지원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남시에 걸맞은 리모델링 방향을 정립하고 제도개선과 지원정책 연구개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 자문 등의 역할을 해 나간다.
박경우 주택과장은 “이번 연이은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성남시만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의 큰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지원을 확대해 나가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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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출근하는 직원 맞이 청렴 실천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은 이달 27일 군 청사 정문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와 이교식 부군수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유인물을 배포하며 청렴한 서천 만들기에 모든 공직자가 동참하고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을 상징하는 대나무로 만든 미니화분을 ‘대나무가 자라는 만큼 청렴을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자란다길 바란다’는 부서장들의 청렴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 직원에 배포했다.
더불어, 출근하는 직원들은 ‘청렴한 서천 만들기’ 게시판에 각자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으며 청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과 거리두기 기준을 준수하며 2020년 내부청렴 평가 결과 조직문화 개선, 부패방지제도 및 공익 신고자 보호 홍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존 관행을 개선해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실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최근 공공기관 청렴·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어 서천군 공직자들의 향상된 청렴의식을 바탕으로 청렴문화의 정착과 실천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공직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청렴의식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과 캠페인 등 청렴홍보 활동을 적극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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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 우수성 미국에서 주목받다
[한국Q뉴스] 4월 24일 중앙일보 기사에 미국 항공우주국이 인공위성에 포착한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구의 모습을 소개하는 지구전망대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에서는 “지난 2월 19일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촬영했으며 섬과 섬 사이의 만, 좁은 해협 등지에 양식장이 빼곡하게 들어차 선명하게 잘 보였다”고 밝혔다.
인공위성 사진은 음영과 색조가 분리되어 수심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밝고 어두운 톤이 수심을 반영해 어두울수록 깊으며 해안가는 담수 유입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완도는 따뜻한 기온과 완만한 조수차로 다시마와 김, 미역을 양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조류는 부표가 달린 굵은 밧줄에서 양식하는데, 만조 시 수면 가까이에 떠올라 해조류가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썰물에는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양식 방법에도 주목했다.
다른 식량 생산 방법에 비해 해조류 양식은 담수나 비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해양 생태계는 육상 산림보다 온실가스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산모는 한 달 동안 매일 미역국을 먹어 기력을 회복했다며 해조류의 효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다시마와 미역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170만 톤의 해조류를 생산해 해조류 생산량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완도군은 해조류의 본 고장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해저는 70~90%가 맥반석으로 구성돼 있고 맥반석은 정화 작용이 우수하고 영양염류를 많이 생성해 완도산 해조류 등 수산물의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나라 해조류의 우수성, 특히 완도의 친환경 해조류 양식, 해조류의 가치에 주목한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조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조류산업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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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돌발 병해충 꼼짝 마”
[한국Q뉴스] 정읍시가 국가관리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매년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과수 분야 국가관리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예찰방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관리 병해충이란 돌발해충과 검역 병해충, 외래병해충 등을 일컫는 말로 한 번 감염되면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해충을 말한다.
과수화상병과 탄저병,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복숭아순나방 등이 이에 속한다.
이에 시는 증가하는 외래·검역 병해충 등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예찰·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병해충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예찰 방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병해충 예찰 방제 요원 2명을 확보했다.
예찰방제단은 주요 농작물 병해충뿐만 아니라 검역 병해충의 발생 확인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예찰을 실시한다.
또 농업인의 병해충 진단의뢰에 대해 현장에서 진단하고 발생 시기에 적합한 방제요령과 기술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병해충 관찰포 5개 작목 20개소를 선정해 월 2회의 주기적인 예찰로 주요 병해충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방제단의 상시 예찰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과실의 품질향상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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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인문·역사 ‘지역을 넘어 세계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인문·역사 자원을 계승해 발전시킬 미래세대 주인공 육성에 나섰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갖춰 정읍의 풍부한 인문·역사 자원을 지역을 넘어 세계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시는 2021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6개 초·중·고교에 학교당 1천만원을 지원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역사 분야는 태인고등학교 ‘태인선비문화 본류’ 2단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인문 분야는 서영여자고등학교 ‘온 힘으로’ 학생 인문 책 쓰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인문·역사 분야에는 덕천·수곡초등학교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함께 신태인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 탐구 및 정신 계승’, 학산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 역사 독서교육’이 각각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 등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학교의 사업 진행 방식과 성과 등을 참고해 내년도에는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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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함께 나누는 생활 속 건강 걷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
[한국Q뉴스] 정읍시가 주최한 ‘함께 나누는 생활 속 건강 걷기’ 수기 공모전에서 최재근 씨의 작품 ‘걷기운동은 삶의 활력소이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건강 걷기에 대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재근 씨는 2019년 5월 ‘시민이 주도하는 다 함께 건강 걷기’ 행사와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몸소 체험한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들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생활 속 건강 걷기 이야기라는 공모전 주제를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환영 씨와 박영미 씨가 각각 수상했다.
관련해 시는 27일 정읍시청에서 예선심사 10건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입상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시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 약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읍 소식지와 건강소식지 등에 소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 걷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걷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활기와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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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르신의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박차’
[한국Q뉴스]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도 노인복지 기반 시설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노인복지 분야 예산을 1,374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1,192억원 보다 15.1% 증액된 액수다.
시는 이를 재원으로 노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더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전체인구의 28%인 3만380명으로 이미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 기반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들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 소득 기반과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올해 9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제공을 위해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40%에서 70%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2만4천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748억원의 기초연금을 수령 했으며 올해 4월 기준 기초연금 수령 노인은 전체 노인인구 3만380명 대비 82.2%인 2만4,981명이다.
시는 수혜 대상자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으로 연금대상자와 지급액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37억4천만원을 투입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목표 인원 2,900명 중 92%인 2,650명의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가 주1~2회 방문해 안부 확인과 사회참여와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자원 등의 후원 물품과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1억4,500만원을 들여 ICT 기술을 활용한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도입해 주거 공간에서 홀로 위급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5억8,600만원을 투입해 결식 우려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사업도 확대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는 10개소의 무료급식사업장을 운영하며 650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배달과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존 급식단가를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상향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영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들에게 목욕비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인생 2막을 위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7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 169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18년 3,298명에서 매년 500여명 이상을 확대해 올해는 4,83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정차 질서계도, 경로식당 급식 도우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신규시책으로 5억600만원을 투입해 노인목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12개소 목욕업소와 협약을 맺고 70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목욕 이용권 연 최대 10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노후생활 영위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720개소 경로당에 대해 마을 단위 노인복지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51억2천만원을 편성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시설개선과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11억8천만원을 투입, 쾌적한 경로당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발병 이전부터 방역 소독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하는 신규사업들이 눈에 띈다.
향기 식물 보급으로 일상 속 향기 전달과 함께 반려 식물을 돌봄으로써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경로당 정향누리 사업’을 추진한다.
또, 가스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경로당 내 누수 탐지와 노후시설 확인 등의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체에 유해한 화학적 방제 차단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태양광 해충퇴치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경로당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현실적으로 운영비 등의 집행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의견을 청취해 사업비별 집행 가능한 기준을 확대해 지출 가능한 항목을 세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영비 지원이 없는 미등록경로당 20개소에 대해서는 후원기업을 발굴해 매월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노인복지향상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 여가시설인 노인복지관 2개소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연다.
정읍시 동부권 어르신들을 위한 칠보면 소재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이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K-Water와 협약을 통해 4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은 연면적 3,777㎡의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3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강당과 강의실, 컴퓨터실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총 1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지동 소재 공공실버주택 내 지상 1층에는 실버 노인복지관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식당과 물리치료실, 체육활동실, 문화센터, 다목적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지며 5월 초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전문적·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노인복지 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지역별 게이트볼장 25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노후 게이트볼장 5개소에 대해 7억9천만원을 들여 비가림 시설 등 시설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르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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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1억5천만달러 규모 투자 협약
[한국Q뉴스] 용인시는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인 에이프로덕츠와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 등이 참여했다.
세이피 가세미 에어프로덕츠 회장과 윌버 목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은 코로나19로 각각 미국과 중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산소·질소 등의 산업용 가스를 고객사로 공급할 수 있도록 1억5,0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해 기흥구 농서동에 에어프로덕츠 용인공장의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
또 기흥구 지곡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채용하기로 해 3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시와 경기도는 에어프로덕츠의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정 지원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미 투자된 액수와 앞으로 투자할 액수를 포함하면 약 1억5천만 달러 정도 투자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정말 기대가 크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에어프로덕츠 같은 큰 기업이 용인 투자를 결정한 것에 감사한다 원활하게 입주가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에어프로덕츠가 더 큰 성공을 이뤄냄과 동시에 우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원할만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줬으면 한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피 가세미 회장은 “오늘 이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난 40년과 같이, 경기도의 발전과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필요하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시는 에어프로덕츠가 주요 국내 고객사에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산업이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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