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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큰 호응
[한국Q뉴스] 의령군은 선도농가로부터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이 귀농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생이 관심있는 분야의 작목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습득하고 영농정착에 필요한 단계별 현장실습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사업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또는 만40세 미만 청장년층이며 청장년층의 경우는 귀농여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여야 한다.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부추, 토마토 등 시설재배를 하는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을 선발해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귀농연수생은 최대 5개월간 연수받고자 하는 작목에 대해 재배기술과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으면서 교육훈련비를 월 80만원씩 지원받는다.
선도농가에도 월 4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열정적으로 연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현장실습교육으로 경험부족으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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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동문동 지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23일 동문동을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주민 사업설명회 및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통장·부녀회장·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16명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노인인구수, 치매환자등록수, 접근성, 지역자원 등을 고려해 동문동을 여수시 다섯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와 위촉식을 시작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선별 검사,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치매파트너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억지킴이로 위촉된 윤진두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위원들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면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치매조기발견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주리 보건소장은 “치매는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는 병이며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다”며 “치매안심마을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2017년 제1호 소라면을 시작으로 2018년 한려동, 2019년 서강동, 2020년 월호동에 이어 올해 제5호 동문동을 지정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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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물·버스 수소충전소’ 주삼동에 구축, 국비 42억 확보
[한국Q뉴스] 여수시가 주삼동에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 ‘2021 특수상용수소충전소 구축 국비 공모 사업’에 전국 16개소 중 여수가 선정됐으며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은 전남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코하이젠이 구축하고 GS칼텍스가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국비 42억과 민자 18억으로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다.
여수국가산단 내 통근버스와 화물차의 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상용 수소차 보급이 확대되면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물질 정화와 미세먼지 감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김태완 산업지원과장은 “수소 버스와 화물차 전환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친환경 효과가 큰 분야로 앞으로 수소 버스와 수소 화물차 보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청정도시 여수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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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목소리 시정에 담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성료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현장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도입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지난 26일 국동까지 27개 읍면동 주민 3,000여명을 만났다.
읍면동별 90명~100명의 주민들은 자택, 직장 등 각자의 공간에서 화상으로 참여하고 권 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도·시의원, 시 간부공무원들은 시정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했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268명의 시민들이 318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마을 안길 정비, 주차 개선 방안,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부터 도로 개설, 도시 균형개발,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시는 추가 설명이 필요하거나 서면 건의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후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회신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불편 등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시민들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과 소통하려는 여수시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저녁 7시 개최로 직장인, 청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지역가수를 초청한 온택트 라이브 뮤직타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가수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주고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면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권오봉 시장은 “처음 시도하는 온택트 시민과의 대화에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계층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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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특별법 기필코 통과” 국회 촉구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여수시가 여순사건 발발 73년 통한의 세월, 특별법 촉구를 위한 73시간의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의 동의로 발의됐으며 지난 22일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해 법 제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일정대로라면 26일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다른 안건에 밀려 상정되지 못해 5월 국회 처리를 기다리게 됐다.
여수시는 지난 1월 구성한 여순사건 홍보단과 국회에서 26일부터 3일간 상주하며 유가족들의 한 맺힌 73년을 위로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촉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단은 지난 26일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실을 찾아 건의문, 동백배지, 특별법 촉구 영상을 전달했다.
이후 지역 국회의원인 주철현, 김회재 의원을 만나 5월 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27일은 행안위 소속 전체 위원실 22명 한 명 한 명을 직접 방문해 촉구활동을 펼친다.
오는 28일은 권오봉 여수시장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서울 유족회를 격려하고 오후 1시에 여순사건 여수·서울 유족회와 함께 ‘특별법 촉구 결의 기자회견’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지역민의 염원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는 국회의원을 초청해 영화 ‘동백 시사회’를 개최해 여순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문화콘텐츠적 지원을 펼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행안위가 무산되어 아쉽지만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진실이 밝혀지고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특별법 통과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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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체험전 ‘헬로 프렌즈’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교육체험전 ‘헬로 프렌즈’를 개최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벼운 스토리텔링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참여작가 이재호는 실존하지 않는 몬스터들로 가상의 세계를 구축하며 여기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사회에서 다르다고 인식되어 외면받고 격리되어온 사람들을 대변하는 매개체이다.
전시의 줄거리는 뒷산으로 모험을 떠난 아이들이 높은 수풀 너머의 몬스터 서식지를 발견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1전시실 2층에는 교육공간을 마련해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교육 ‘틀린 게 아냐, 다른 거지’는 전시연계 활동지를 활용해 ‘친구’라는 큰 주제 속에서 외톨이, 따돌림, 다름과 틀림의 개념을 배운다.
또한, 5월 5일에는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아동에 한해 아트상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하고 구미시립예술단의 공연과 놀이활동가와 함께하는 ‘팝업 게릴라 놀이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발열 체크,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
‘헬로 프렌즈’의 전시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코로나 19 1.5단계 이용수칙에 준수해 시간당 35명으로 수용인원을 제한한다.
단체관람의 경우 여러 기관이 동시 입장하지 않도록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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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오는 7일까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도급조사원으로 구분해 총 13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조사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로서 조사 지역에 거주하면 우대 한다.
접수는 순창군청 기획예산실 평가통계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4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일정기간 교육을 수료하고 6월 14일부터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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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치매안심센터 군내 시내버스 홍보
[한국Q뉴스] 순창군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순창 만들기’에 앞장섰다.
군은 치매 조기발견, 치매노인과 가족의 삶의 질 제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대 군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치매 무료검진과 부정적 치매인식개선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관내버스 10대를 이용해 외부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족들끼리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치매가족카페,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 운영, 두뇌넉넉 마음튼튼교실, 예쁜치매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치매인구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해 치매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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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재발방지대책 위해 환경부 장관 면담
[한국Q뉴스]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6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섬진강댐 방류피해를 입은 7개 시군의 입장을 담은 요구문을 한정애 환경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요구문에는 섬진강댐 홍수기제한수위 설정 등 6개 요구사항이 담겼다.
특히 황 군수는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섬진강댐 홍수기제한수위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댐관리규정 제2조 제13항 다목에 의해 홍수기제한수위가 설정되지 않은 댐은 홍수기제한수위를 상시만수위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현재 섬진강댐은 홍수기제한수위가 설정되지 않아 상시만수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황 군수는 다목적 댐 중 7곳이 상시만수위보다 홍수기제한수위를 낮게 설정해 호우피해를 예방하고 있는 반면 섬진강댐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황군수는 지난해 피해는 집중호우 때문이 아닌 섬진강댐 홍수조절 실패로 인한 인재 였다면서 용수확보에 급급할 게 아니라 홍수기 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홍수조절용량을 당초 3030만㎥에서 9530만㎥로 늘릴 수 있도록 홍수기제한수위 설정을 제고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아울러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섬진강홍수통제소 설치 섬진강댐 하류 제방 숭상 등 안전조치 강화 하천 하상정비사업 재정지원 갈수기 건천방지,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등을 위한 하천유지수량 확대 홍수피해 용역결과 피해액 전액배상 등도 요청했다.
이에 한정애 장관도 “홍수기제한수위 설정과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에 하천유지수량을 증가하는 요청사항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어 “재발방지대책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업무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 된 후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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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보조금24 활용 및 안내 적극 나서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각종 수혜서비스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한 창구안내에 나선다.
군은 4월 28일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 ‘보조금24’ 개시에 발맞춰, 군민들이 정부24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읍·면을 방문해 국가보조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조금24’란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300여종의 혜택 및 보조금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정부24 로그인 후 ‘보조금24’를 클릭하면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사업의 지원내용, 접수방법 등의 정보를 일괄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청송군은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읍·면 창구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인 신분증 지참 후 읍·면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조금24 맞춤형 서비스 출력물을 받아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보조금24가 정보부족으로 인한 정부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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