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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초암골프동호회 ‘마스크 1만 장 기탁’
[한국Q뉴스] 초암골프동호회는 지난 26일 겸백면이장협의회에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겸백면사무소에서 전달식을 가진 초암골프동호회는 고향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전달 취지를 밝혔다.
초암골프동호회는 겸백면 출신들로 구성된 친목 동호회로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고향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박선형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삼열 겸백면장은 “귀한 마음을 담아 고향 사랑을 실천해주신 초암골프동호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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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유산 보성 전통차 맥 잇는다
[한국Q뉴스] 녹차수도 보성군이 보성전통차 농업의 맥을 잇는 제다 전문가 육성 교육을 추진한다.
27일 녹차제다 교육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 국제차엽 연구소 정인오 소장을 초빙해 진행되며 관내 제다업체 20여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4월에는 녹차제다, 5월에는 홍차제다 교육이 실시되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식품위생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진행돼 전문가 노하우와 체계적인 제다방법 등을 전수받아 보다 안정적인 맛과 향상된 품질의 보성차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보성전통차농업시스템이 지난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 되면서 우리차 전통 보전을 위해 고려시대 뇌원차 복원, 녹차·홍차 전문화 교육 등 보성차의 가치를 높이는 독창적인 재배기술과 제다기술 교육을 통해 명품화하고 있다.
보성은 차 생육환경의 최적지로 매년 고품질의 차가 생산되고 전국 차 생산량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기농 차밭을 가꾸고 찻잎을 하나하나 채취해 차를 만드는 등 농가들의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녹차와 홍차, 떡차의 주산지로 전문가 육성 교육 등을 통해 차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차를 생산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차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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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1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도서관은 강사비를 지원받아 ‘우리 아이 언어 발달, 문해력이 답이다’는 주제로 오는 5월 24일~6월 14일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 부모교육 심화 강좌를 연다.
강좌는 5~9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하며 대면 강의 2회와 비대면 강의 2회로 구성된다.
부모교육은 김은하 ‘책과 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삶의 맥락에서 언어 배우기 그림 읽기가 글 읽기로 건너가는 순간 글자 읽히기부터 유창하게 읽기까지 문해력 높이기 등을 부제로 부모들과 소통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강연은 언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자녀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문해력을 높일 핵심비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놓치지 말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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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특별콘텐츠 지원기관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립도서관이 중앙정부 산하기관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사업을 펼치는 단체로부터 특별콘텐츠를 지원받는 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우수콘텐츠 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중앙도서관과 희망도서관이 선정되어 연간 460여만원 상당의 우량 잡지를 매월 보급받는다.
잡지는 월간지 40종과 격월지 5종, 계간지 6종 등 51종으로 연간 450권이 보급되며 차와 문화 문학동네 미술과 비평 문학과 사회 데코저널 골프 헤럴드 등 분야와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함께 점자촉각도서 선정과 보급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으로부터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서’를 지원받았다.
‘특별한 도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넓혀주기 위한 점자촉각도서로 ‘서양악기’ 4권과 ‘특별한 관광 가이드북’ 2권이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수시로 열람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별도 잡지 코너를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희망도서관은 국립중앙과학관으로부터 ‘2021년 국립중앙과학관 작은과학관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자로서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이색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희망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간 국립중앙과학관이 지원할 해외 곤충표본 30점과 화석표본 19점, 어류표본 20점 등 표본작품을 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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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소득 작물 발굴 선진지 견학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 근간 농산업인 매실산업을 보완하고 다원화함으로써 농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과 22일 완도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작목을 도입하기 위해 시설재배와 노지재배가 가능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이미 노지 상태로 재배하거나 경관수로서 역할을 하는 향토자원인 비파를 대상으로 경제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고찰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비파는 난지형 과수로 완도·고흥·거제·제주도 등 일부 남해안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으며 노지에서는 6~7월 시설에서는 2월 말부터 수확하는 과실로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웰빙과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비파의 과실과 잎·씨앗에는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약용작물에 가까운 과수로 인정받고 있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시군 간 무한경쟁의 시대적 조류 속에 광양시 또한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광양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선제적·공세적인 자세로 신소득 작목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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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폐막걸리 농가 무상 공급
[한국Q뉴스] 광양시는 광양주조공사와 협업해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를 기다리는 막걸리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의 유인제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농작물에 해를 가하는 나방류, 풍뎅이류, 파리류, 노린재류 등은 알이나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 후 4월 이후 성충이 되어 산란을 시작하는데, 막걸리 트랩으로 성충을 제거하면 암컷 한 마리가 낳을 수 있는 수백 개의 알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해충별 성충 출현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 아주심기 10~15일 전 막걸리 트랩을 모든 포장에 설치하면 성충을 신속하게 제거해 해충방제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막걸리 트랩은 2ℓ 페트병 4면에 가로×세로 3cm 길이로 U자 모양으로 뚫어 들어 올리고 폐막걸리를 10cm 높이로 채운 뒤 설탕 1~2스푼과 주정을 소주잔으로 1~2잔 첨가해 만든다.
대량 제조 시에는 막걸리 20ℓ에 설탕 600~900g, 주정 2~4ℓ를 혼합해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특히 4월은 과수의 성충 활동이 활발하므로 피해가 발생하기 전 막걸리 트랩을 사용하면 병해충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막걸리 트랩은 해충 유인에 탁월해 산란기에 설치하면 병해충 방제효과가 크므로 지역 내 농업인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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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비교했을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적이고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기존 저소득층 설치 지원금은 50만원이었으나 올해 60만원으로 늘렸으며 일반가정은 작년과 같이 1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설치하는 광양시민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2021년 1월 1일 이후 친환경 보일러를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나 세입자가 신청 가능하며 세입자는 주택소유자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보일러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지원신청서와 건축물 등기부등본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구매자의 지원신청서를 받아 환경과로 제출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노후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연간 최대 13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보조금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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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오존경보제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이해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 운영을 시작한다.
광양만권은 여수·광양국가산단의 석유화학 공장, 제철소 등의 대형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고 분지 형태를 형성하는 지리적 특성에 의한 대기 정체현상, 자외선 강도가 높은 해안지역 영향 등으로 하절기에 일시적으로 오존농도가 상승한다.
오존은 바람이 거의 없고 자외선이 강할 때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대기 중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면 고압 살수 대기 배출시설 중점 단속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오존 발령 문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문자서비스 수신이 가능하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오존이 일정 농도 이상 존재하면 호흡기 자극 증상, 기침, 눈 자극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보가 발령되면 발령지역 내 차량운행을 자제하시고 노약자·어린이·호흡기 환자는 외출 및 실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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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신축 개장
[한국Q뉴스]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4월 27일 준공·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농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0 직매장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총 13억원의 사업비로 직매장 525㎡ 규모로 신축, 운영한다.
개장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박서홍 NH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농협 임·직원, 농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광양동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내 260농가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채소와 과일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등 200여 개 품목을 공급하며 오전 8시~오후 8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광양시는 직매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소비자의 신뢰를 받도록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월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지원한다.
배희순 광양동부농협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들의 염원인 직매장 운영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준다”며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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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0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우수작품 시상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23일 국제대전으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20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서 소규모로 열렸다.
올해는 9개국에서 476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그 중 국외작품이 237점으로 국제전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수준이 향상되고 창의성이 높은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계절감에 따른 섬세한 표현과 디자인 능력의 독창성이 돋보였다고 심사위원들은 평했다.
군은 이중 우수한 작품 총 173점을 시상했다.
이번 대전에서 종합대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은 삼베 이불에 압화 소재를 부착해 만든 최선희 작가의‘자연을 덮다 초충도 이불’이 차지했다.
수상작품들은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영세 압화대전심사위원장은“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힘든 작업을 통해서 완성된 압화작품의 예술성과 가치가 이번 전시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을 주최한 김순호 구례군수는“압화대전이 20년 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압화대전이 20년을 넘어 30년, 100년을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은 20주년을 기념해 압화대전 발전에 기여한 압화예술인 공로패 전달과 역대 종합대상 수상작가들의 조망전, 식물세밀화 수상작 전시, 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해 씨앗 및 꽃가루 시드볼트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시상식에 참석자에게 꽃나눔 화분을 나눠주는 행사도 펼쳤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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