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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한‘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주민 열람은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30년을 목표로‘참여의 결실로 발전의 초석을 만드는 지속가능한 보은군’이라는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다.
도시재생 전략 목표로는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 지원 활용을 통한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도농교류 시스템의 활성화, 지역주민 체감형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관광자원 및 콘텐츠·농업자원 개발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조성 등을 정했다.
군은 도시재생의 여건 분석 및 쇠퇴진단, 도시재생권역 설정 및 기본구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재생 방향, 도시재생 추진체계 운영 및 구성방안, 재원조달 및 성과관리 등의 내용을 전략 세부계획에 담았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는 보은읍 삼산1리 일원, 보은읍 교사2리·삼산4리·6리 일원 등 모두 2곳을 지정했다.
열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열람 기간 내에 보은군청 지역개발과를 방문해 열람하면 된다.
도시재생 사업은 침체된 지역을 물리·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산업·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해당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곳 2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후보지역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지역에 전역에 걸쳐 부지확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등 단계적으로 보은군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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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스카이트레일’인기 만점
[한국Q뉴스] 보은군이 속리산면 갈목리에 조성한 공중모험 놀이시설인 ‘스카이트레일’이 인기몰이 중이다.
보은군은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411㎡ 규모의 제3세대 스카이트레일을 설치해 지난 1일 개장했다.
‘스카이트레일’은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 공중에서 이뤄지는 놀이기구를 말하며 미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누려왔던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이 놀이기구의 특징은 안전줄 하나로 공중 징검다리, 외줄타기 등 참가자가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맘대로 나아갈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번지점프나 집라인 등 많은 요소가 있어 상당한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이다.
속리산 스카이트레일은 겉으로 보기에는 별거 아닌 듯해도 막상 올라서서 보면 높이가 상당하고 최대 높이가 사람이 최대로 공포를 느낀다는 10M에 달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시설은 다른 지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아닌 까닭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은 물론, 새롭고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어 주말이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어린이, 청소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속리산 스카이트레일 이용은 신장 130cm 이상, 몸무게 95kg 이하인 사람만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변에는 8개 코스로 이뤄진 총 1천683m 길이의 속리산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등도 있어 이들을 함께 체험한다면 스릴과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속리산레포츠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담력을 길러 주는 스카이트레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주말마다 체험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데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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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수업은 8월 28일~10월 31일 주 2회씩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태흥관 1층이다.
교육 내용은 학과 39시간 실기 27시간 취업교육 43시간 등으로 나뉘며 10월 말 종합 테스트, 모의 평가를 치른다.
만 35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 신변보호, 일반경비 분야 취업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8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창구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동양관 4층에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경찰청에서 공인한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이라며 “공항, 전문 경호업체, 특수 경비업체 등 관련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경호업체 등 취업을 돕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교육 전문기관에 예산을 지원, 주민 취·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폴리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 중부기술교육원 등이 구와 함께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0억원의 일자리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교육과 창업자금 융자를 통해 청년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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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안심접시와 함께해요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식중독 등에 대비해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를 실천하고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주시는 식당에 온 손님들이 반찬 등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100개 업소에 개인접시, 집게, 국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게마다 반찬 덜어 먹기 안내문이나 현수막을 걸어 시민들이 개인위생을 챙기면서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질환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반찬을 덜어먹는 안전한 식사문화가 확산되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손님이 늘어나면 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감염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 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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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상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여성 특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여성 특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과 취·창업 등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사업은 “30 ~ 50대 미취업 경력단절여성 회계·사무 실무자 양성” 사업이며 회계·사무 실무자 교육 관내 기업 취업연계 교육훈련과정 수료 후 취업자에게 월 50만원 이내의 고용장려금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5.10 ~ 5.31까지이며 교육 훈련기간은 6.7 ~8.25까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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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국제주제기획전 ‘이토록 아름다운’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2일까지 미술관 3층에서 2021년 국제주제기획전 ‘이토록 아름다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토록 아름다운’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재난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기획된 전시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우울과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예술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용기를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강태훈, 염지혜, 박혜수, 다비드 클레르부, 휘도 판 데어 베르베 등 국내외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1명의 주요작가가 참여해, 예술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와 숭고의 가치를 주안점으로 두는 동시에 예술가들의 사회적 실천을 보며 함께 사유하고 함께 감각하는 숭고한 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전시내용은 ‘오늘로부터-상상을’ ‘공백으로부터-사유를’ ‘대자연으로부터-용기를’의 3개 섹션에, 현시대를 고찰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 5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토록 아름다운’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미술의 오랜 역할과 기능을 뒤돌아보고 그에 대해 고민하며 쾌와 치유, 위로를 전달하는 전시”며 “전시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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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비대면 ‘온라인 놀이터’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놀이터’를 상시 운영해, 집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놀이터’는 누구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내 ‘교육/행사’에 이용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부산박물관은 이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내려받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구연동화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와 송하호작도, 남계우 필 호접도, 백자청화운룡문호 등 부산박물관 소장유물의 도안을 집에서 출력해 색칠할 수 있는 ‘유물 컬러링’ 프로그램이 게재돼 있다.
‘유물 컬러링’은 향후 보다 다양한 유물의 도안이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달콤한 박물관’과 ‘전시실을 채워라’ 등 2종의 보드게임이 제공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달콤한 박물관’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스크림 디자인의 유물 카드 30종을 집에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 게임이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시실을 채워라’는 학습 동영상을 살펴보고 30종의 유물 카드와 보드를 출력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 등 바깥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놀이터’ 코너를 통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비대면 교육콘텐츠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하고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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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정의 달‘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5월 14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 광장에서 ‘부산 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롯데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에서는 부산지역 우수업체 21개 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부산 대표 산업인 신발, 수산물, 화장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특색있는 수제 패션제품, 유아용품, 건강식품 및 간편 요리식품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유통망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질 높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는 이번 판매전으로 대형 유통망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백화점에서 좀 더 쉽게 다양한 부산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해 대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협력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고 매출를 증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판매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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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해양포럼 대주제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한국Q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의 대주제가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에 처음 막을 올려 15회째를 맞는 올해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기조 연사에는 코로나19 이후 대변화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의 저자인 마우로 기옌 교수를 초청한다.
그는 저서 ‘2030 축의 전환’에서 코로나19 이후의 대변화와 대응 방안을 8개 축의 전환으로 해설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출간 직후 아마존의 미래예측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마우로 기옌 교수는 현재 미국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이자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로 명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가장 섭외하고 싶은 지식인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대주제와 세계적인 미래예측 전문가 기옌 교수를 기조 연사로 선정한 만큼,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도시 비전으로 삼은 부산시의 시정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대주제와 기조 연사가 확정되면서 이르면 이달 중으로 세계해양포럼 홈페이지가 재개설되고 포스터 공모전도 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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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현대사를 대표할 새 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결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중구 대청동에 소재한 옛 한국은행부산본부와 현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2022년에 부산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함에 따라 이곳의 명칭에 대한 시민참여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새 박물관의 명칭을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공모를 통해 924명이 제출한 명칭과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가 개발한 20개의 명칭을 합해 총 944개의 명칭이 제안됐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와 명칭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개의 명칭이 추출됐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리서치 용역조사 등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총 2,633표 중 40%인 1,040표를 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근현대역사문화관 부산도시역사박물관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명칭과 함께 실시된 박물관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의 절반 정도가 ‘최근 2년간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했으나, 2022년 신설될 부산근현대역사관에는 대부분 ‘적극 방문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은 박물관을 주로 ‘전시관람 목적’으로 방문하며 박물관 관람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수준’이고 선호하는 전시 콘텐츠의 유형은 ‘모형·디오라마’, ‘실감콘텐츠’, ‘설명패널’, ‘영상’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근현대역사관의 명칭 제정은 기존 부산박물관과는 별개로 부산의 근현대사 특화 박물관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가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피란수도 및 해양도시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현재 ‘전시실시설계’ 및 ‘건축설계 적정성 검토’ 중에 있으며 이번 명칭 공모와 선호도 결과에 따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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