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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한국Q뉴스] 용인시 도서관이 14일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성복동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시작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공모는 도서관 명칭 제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지구 성복동 461번지 일원에 들어설 도서관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98㎡의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도서관 명칭은 공공도서관 기능을 내포하고 시민에게 친근감을 주며 지역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이메일 팩스로 하면 된다.
시 도서관은 당선작 1편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희망하는 도서 3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서관을 함께 만들기 위해 명칭 공모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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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수립
[한국Q뉴스] 용인시는 14일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미세먼지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총 2,400억원을 투입해 6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지난 2017년 기준 29㎍/㎥에서 17㎍/㎥로 약 41% 가량 감소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시는 우선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컨설팅을 지원하고 무인기를 활용해 감시와 점검도 늘린다.
이에 더해, 대형 사업장과는 간이측정기 설치 협약을 맺어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초미세먼지 배출량 중 29%를 차지하는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약 7000대 이상 보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3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를 보완하고 노후경유차와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초미세먼지를 유발할 수 있는 암모니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별도 인력을 배치해 불법 소각 등을 감시하고 농업지역에서 암모니아를 주로 배출하는 축사 등 암모니아 발생 장소에 저감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쉼터 등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매년 확대 설치한다.
더불어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더 스마트한 용인 홈페이지’에서 미세먼지농도, 바람길, 열섬현상 정보를 제공한다.
풍덕천2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창문형 공기청정기, 에어샤워 등을 지원하고 용인어울림파크를 비롯한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새로 도입한 미세먼지 이동측정차량과 7개 대기오염측정망을 활용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이 계획안에 반영된 사업들을 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해 매년 보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의 보호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다닐 수 있는 대기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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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마련
[한국Q뉴스] 중구가 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에게 힐링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총 977명이다.
구는 사전에 보육교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격려품을 전달하고 오는 14일에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보도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업무 가중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초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졸업식, 학부모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은 물론이고 각종 특별활동도 사라졌다.
어린이집은 공식적으로 휴원명령이 내려졌지만 온전한 휴원이 아닌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됐다.
어린이집 모든 활동이 오롯이 보육교사의 몫으로 남으면서 교사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1일 자로 어린이집 휴원명령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감염병에 대한 위험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보육현장을 지키고 있다.
김영란 청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하며 생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동안 잘 따라와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한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며 "또 작년부터 중구청에서 마스크, 보조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위안과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시작된 국공립어린이집 구직영화를 통해 보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교사와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처우개선 수당 지급 및 스트레스 상담 등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는 수당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참담한 상황에서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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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의 새 이름은‘글로벌 평생학습관’
[한국Q뉴스] 개관 10주년을 맞은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이 앞으로는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사용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일부터 ‘수원시 평생교육진흥조례 일부개정’이 공포됨에 따라 통합 운영 중인 양 기관의 명칭을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제35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지난해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을 통합운영한 데 발맞춰 수원시 평생교육진흥조례와 수원시 외국어마을 설치 및 운영조례로 나눠졌던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골자다.
특히 지난해 4~5월 추진한 새 이름 공모에서 선정된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사용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협력 지원을 업무 범위에 포함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의 허브 기능을 공고히 했다.
수원시는 또 2년 주기로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만족도 등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아 평생교육을 진흥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은 올해 핵심과제로 ‘글로벌 평생학습 원년, 새로운 시작, 시민과 더 가까이 2021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수요자의 접근성 향상이다.
돌봄 대상자와 돌봄 제공자까지 교육의 범주에 포함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습비 면제 대상도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등으로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2011년 개관한 기관이 10년을 맞아 통합의 원년을 맞이한 만큼 평생학습 전담기관으로 더 강화된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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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한국Q뉴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대 성북구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5층, 지상25층 규모로 공동주택 88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했다.
당해 사업부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m 정도에 위치하고 주변에 매원초 등 초·중·고가 인접하고 있어 교통 및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사업부지에는 동·서측을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해 인근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고 최대 20m가 넘는 고저차가 발생하는 불리한 입지임에도 단차계획을 통해 지형에 순응하는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곳곳에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약자·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보행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소문로변에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중저층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도로변에 순응하고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가로순응형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소형 평형 주거의 임대와 분양 비율도 50:50으로 하고 형태 및 마감재료 등도 동일하게 적용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스피디하게 공급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존중받으면서 공존하고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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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곁에서 서울시사회복지관 100년’,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는‘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이해 5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회복지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관’을 법에 명시한 날인 1983년 5월 21일을 기념하고자 제정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속 우수 직원 표창 대상자와 소수 내빈만 초대해 50인 미만 규모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921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의 전신인 서울 태화여자관이 개관한지 100주년 되는 해로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이를 특별히 기념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복지관은 지난 100여년 간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시에는 98개 사회복지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1921년부터 100년 동안 위기의 순간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중심으로 위상을 지켜 온 사회복지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작 될 또 다른 100년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영상을 상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기념행사는 5월 10일 서울시 98개 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 14일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5월 21일 온라인 기념식, 온라인 기념식 시청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이벤트 참여방법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유튜브 계정 ‘구독’과 영상 ‘좋아요’ 클릭, 댓글로 사회복지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수상 대상자에게 응원 메시지 남기기, 댓글 캡쳐본 및 이름, 핸드폰 번호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카카오채널 1:1 대화창으로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날과 사회복지관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는 좀 더 촘촘한 지역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종사자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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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등회·종묘·서울 선릉과 정릉' 5월의 문화재 선정
[한국Q뉴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의 서울 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해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이달의 문화재’는 연등회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됐다.
연등회 : 올해 5월 19일 초파일 치러지는 대중의불교 문화행사인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종묘 : 매년 5월에 종묘제례가 진행되며 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중국의 종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성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이 독특하며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 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서울 선릉과 정릉 :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등록 강남의 한복판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가운데 선릉과 정릉이 있다.
서편에는 조선제9대 성종과 그의 비인 정현왕후의 이 있고 동편에는 이들의 아들인 조선 11대 중종의 능이 있다.
이 둘을 합쳐 ‘선정릉’이라 부르며 세 능이 조성되어 있다고 해 ‘삼릉공원’으로도 불린다.
공원으로 조성된 이 능역에 서면 왕릉과 현대적 건물이 돌담을 따라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관이 펼쳐진다.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는 매월 15일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문화본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이 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서울의 문화재를 만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2천년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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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년간의 노력으로 빈틈없고 치밀한 풍수해 대책 추진
[한국Q뉴스]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 피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 풍수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54일간 기록됐으며 6.24~8.16일간 강수량은 951.6mm로 평년 평균대비 2배 이상 많았다.
또한 지역별로도 강우강도 및 집중호우 발생빈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보다 정확한 기상예측을 통한 지역별 치밀한 풍수해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여름철 수방체계 확립과 재난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14. 오후 4시 개최되는 풍수해대책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돌발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불편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개 분야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7대 추진전략은 풍수해 재난안전 체계 개선 하천 사전 통제 현장 점검 침수취약지역 관리강화 스마트 기술 접목 신속한 재해 복구 홍보 등이다.
먼저 서울에 비가 예보될 경우 비상근무 발령 에 따라 4가지 종합정보를 분석해 신속하게 25개 자치구에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위급 시에는 SNS방을 활용해 상황판단회의가 실시된다.
또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지역 기상정보를 따로 감지해 자치구에 맞는 비상발령과 단계 상향 조치가 이루어진다, 4가지 종합정보 분석은 먼저 기상청정보 인천, 경기 서측지역의 특보정보를 수집해 서울시 구름 유입경로 및 강우시간을 추정한다.
기상청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저고도 상의 강한 구름대 감지하기위해 소형레이더를 활용하고 수도권기상청과의 Hot-Line을 연결해 위험기상 예보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준이 전년보다 강화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해 1단계 비상근무 시 기존에는 4개반만 운영 됐다.
하지만 1단계 비상 시에도 교통시설물, 수목전도 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상시 복구할 수 있는 3개반을 추가 해 철저히 준비한다.
서울시는 매년 발생하는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천 수위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호우 특보가 발령되면 곧바로 하천을 통제해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과거에는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하천을 통제했으나 도심 하천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매우 빠르게 상승해 시민들의 대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하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 등을 활용해 출입로 1,231개소를 즉시 통제하고 경보시설 177개소 및 문자전광판 56개소 등을 운영해 하천 이용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빠르게 전파한다.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을 신속 대피하기 위해 지난해 3개 하천에서 시범운영한 하천순찰단이 27개 하천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총 500여명으로 기존 순찰단에서 경찰, 직원,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원이 추가됐다, 올해부터 대피 불응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 대피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순찰단의 주요임무는 비상시 해당 하천 위험지역에 출동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위험 상황시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하도록 각 구역별 하천순찰단에 전기 자전거가 지급됐다, 올해는 신속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이 강화된다, 하천을 자주 이용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위험상황 발생시 하천 밖으로 신속대피가 어려운 하천주변 300m 이내 거주 어르신에 대해는 강우 시 하천이용 금지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에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천 내에 설치된 CCTV로 사각지대까지 감시토록 하고 있다.
하천을 통제한 상황에서 CCTV로 하천 이용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방송과 하천순찰단을 활용해 즉시 대피 유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빗물펌프장 120개소 및 수문 321개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해 시·자치구 합동으로 시설물관리실태 및 동작상태 등에 대해 일제 점검했다 지난 3월~4월 펌프장, 유수지, 저류조, 급경사지, 지하차도, 수문, 노후건물, 공사장 등 5,1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시 실무부서 및 자치구, 유관기관 등 풍수해 관련 기관이 총 9회에 걸쳐 97개의 안건에 대해 분야별 대비사항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수해에 취약한 30개 주요공사장에 대해는 서울시, 자치구, 수자원·상하수도 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보완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줬다.
또한 자치구 및 도로사업소에 보관중인 양수기 3,250대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해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관리대장 등을 점검해 필요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 전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양수기를 상호 공동지원하고 있다 매년 저지대에 있는 지하주택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 설치된 침수방지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해 5월까지 총 86,000여세대를 점검·정비했으며 올해에는 6,900여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침수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침수취약가구와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관리 하는 돌봄공무원이 운영된다, 이들은 호우에 따른 비상시에 직접 통화 및 현장방문을 해 침수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 이후 원상복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지정된 돌봄공무원은 침수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하고 풍수해 시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비상시 전화통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 침수취약가구는 4,170세대이며 돌봄공무원은 3,532명, 긴급지원봉사자 2,172명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실시간으로 총 12개 침수우려 도로를 서울시 풍수해 재난상황실과 관리부서 상황실에서 2중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년 8월 집중호우기간에 총 29회에 걸쳐 신속히 통제했으며 적기통제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올해에도 출퇴근시간대에 도로가 통제될 경우 교통혼잡과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도로통제 및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거대정보 등 신기술을 접목한 풍수해대책 시스템으로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수방관리시스템을 보완하고 강우량계를 확대 설치해 지역적 편차를 신속히 파악해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침수취약지역18개소에 도로수위계를 설치해 하수관로와 도로에 고인 빗물을 실시간 측정, 침수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발생 시 원인분석 등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및 하천수위 등을 고려한 침수 위험정보 생산체계 정확도를 향상시켜 기습적인 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해준다.
강남역, 사당역 등 서울시 262개소의 하수관로 수위계와 18개의 도로수위계가 설치되어 지역별 침수정보를 확인하도록 해준다.
또한 도로 하천 등 704대의 고해상도 CCTV가 설치되어 재난 상황실에서 침수 사각지대를 상시 감시하고 위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올해에도 최대 74만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지정됐다.
재난상황 발생 이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매년 서울시는 민·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장복구지원반’을 구성해 자치구와 실·국장 1:1로 매칭해 수해복구를 지원되며 20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재난현장 복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단계 이상발령시 11,600여명의 군병력을 피해지역에 집중투입해 복구를 지원하며 서울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58개 대형건설사가 1:1로 지정되어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에 나선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학교, 경로당, 관공서 등 1,073개소를 지정했고 실내구호용텐트 900동, 구호물자 4,831개를 보유해 이재민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의료지원단, 재난심리상담지원, 복구지원금 등도 지원한다.
재난피해 예방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지하철, 서울버스, 고속철도 등의 대중교통 영상 광고판을 활용해 재난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또한 하천고립, 둔치주차장 침수 등 상황적 요소를 캐릭터화 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을 고취하며 올해는 고립사고가 빈번했던 도림천에 로고라이트 4개소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으나 오히려 지나침이 득이 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안전 분야이다”며 “모든 일이 그렇듯 어느 한 곳만 잘 대응한다고 피해가 방지되는 것이 아니기에 서울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모두가 함께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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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해교육을 이끌어갈 3기 성인문해교사 양성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괴산두레학교에서 이달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3기 문해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기초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해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양질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내 비문해율 감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13회에 걸쳐 총 39시간 운영되며 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 문해교육 현황과 특성 문해교사의 역할과 자세 문해교육과정의 이해 문해교육교수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신청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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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규공무원을 위한 ‘슬기로운 주무관 생활 길라잡이’ 제작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수록한 ‘슬기로운 주무관 생활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14일 배부했다.
군은 신규 임용 직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안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
‘슬기로운 주무관 생활 길잡이’에는 인사, 복무, 후생복지, 예산, 회계 등 업무 매뉴얼과 각종 행정시스템 사용권한 신청 및 사용법, 문서작성 방법, 민원응대 매뉴얼 등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기본사항을 수록했다.
이규형 행정과장은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들을 수록한 이 책자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빠른 적응을 유도함과 동시에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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