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철스님 순례길 강변서 햇볕 쬐는 자라들
[한국Q뉴스] 14일 산청군 단성면과 신안면에 걸쳐 조성된 ‘성철스님 순례길’ 강변에 사는 자라들이 물 밖으로 나와 햇볕을 쬐고 있다.
이 길은 단성면 소재 겁외사를 시작으로 신안면 원지마을을 거쳐 단성교로 이어진다.
성철 스님 생가 율은고거가 있는 겁외사를 비롯해 맞은편의 성철공원, 양천강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산청군은 매년 토속어 방류사업의 하나로 어린 자라는 물론 은어와 쏘가리 치어, 다슬치 치패 등 다양한 어종을 지역 하천에 방류하고 있다.
2021-05-14
-
통영시,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작품 확보에 총력
[한국Q뉴스] 통영시는 故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일명 ‘이건희 컬렉션’ 1,488점 중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를 포함한 작품 104점이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기증된 것을 확인하고 5. 13.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현대미술관측에 이중섭 작품 기증을 공문으로 요청했다.
이중섭은 통영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염색공예가 유강렬의 권유로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약 2년간 통영에 거주하게 되면서 미술활동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의 대표작 대부분을 통영에서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영시절 작품으로는 ‘황소’, ‘흰소’ 등 유명한 작품뿐만 아니라 ‘세병관 풍경’, ‘남망산 오르는 길이 보이는 풍경’, ‘통영충렬사 풍경’, ‘선착장을 내려다 본 풍경’, ‘통영풍경’, ‘욕지도풍경’, ‘통영수원지’ 등 통영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풍경화까지 총 40여점이 있다.
2016년 6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이중섭, 백년의 신화’전에 ‘통영관’에서 통영시절 작품이 별도로 전시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실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중섭은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에서 기거하며 많은 작품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데생을 가르치기도 했다.
경상남도나전칠기기술원양성소는 인간문화재 송방웅, 이형만, 김성수, 이성운, 정병호, 양유전 등 걸출한 공예인들을 배출한 우리나라 나전칠기공예산업의 산실이었다.
이와 연계해 시는 2019년 경상남도나전칠기기술원양성소를 매입 후 문화재 등록 신청을 하고 경상남도나전칠기기술원양성소는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 제801호로 둥록된 바 있다.
또한, 현재 통영시에서는 이중섭 거리, 이중섭 화보판 및 아트타일을 설치해 그를 기념하고 있다.
시는 이중섭 작품을 확보해 통영시립박물관에 이중섭 작품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향후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를 작품 전시가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해 특별기획전시 등 과거 이중섭의 통영시절 발자취를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통영 문화예술인들과 교류로 인한 예술적 영감 및 통영시민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탄생한 이중섭의 걸출한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활용해 예향통영 예술의 명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14
-
통영불교사암연합회, 대성암 승원스님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통영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3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통영시에 5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대성암 주지 승원스님도 무더위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냉방비 지원을 위해 2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통영불교사암연합회는 매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해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소멸해 일상의 행복과 평화의 시간으로 돌아가길 발원했다.
통영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종묵스님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조금이나마 재난극복을 위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했고 대성암 주지 승원스님은“무더위가 곧 시작되는 때에 전기료 부담으로 힘들어 할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불교계에서 정성을 모아 코로나 극복 성금을 시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필요한 곳에 잘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5-14
-
통영시, 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활동프로그램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통영시와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1년 방과후 비대면 활동프로그램 운영활성화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양육부담 및 돌봄 공백 발생, 청소년 심리 불안 증가, 비대면 활동 속 학습 불평등 심화에 따라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과 비대면 콘텐츠 제공을 통한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비대면 활동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공모했으며 최종 선정된 전국 10개 시도 11개 운영기관 중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칼림바 감성 공작소’라는 사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엄지피아노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인 칼림바와 여러 가지 악기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코로나블루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감정을 비대면 음악 수업으로 해소하고 창의력과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자질과 자신감 향상 및 청소년의 교육 문화적 결핍을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4
-
익산시,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자료 일제 정비
[한국Q뉴스] 익산시는 오는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과세자료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익산시에 등록된 14만2천여 대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국가유공자 감면과 비과세대상·연납으로 납부가 완료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이다.
시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격 변동사항 등을 철저히 확인해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자동차 중 비과세대상 자동차에 대한 조사와 지역 내 폐차장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에 나선다.
이와 함께 상속이 개시된 후 상속인으로 명의를 이전하지 못한 자동차에 대한 납세의무 승계 처리, 자동차세 연납 후 전입, 타 시·군 전출차량 등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해 승계 통보, 이륜자동차, 건설기계 등록사항에 대한 변동사항을 정비한다.
자동차세 관련 고지서는 추후 발송될 예정이며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한 철저한 과세 준비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익산시, 미등록 지하수 ‘적법 시설 전환’
[한국Q뉴스] 익산시가 허가받지 않고 설치된 지역의 미등록 지하수를 점검해 적법한 시설로 전환했다.
시는 지하수 미등록 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생활용 36건, 농어업용 70건, 공업용 13건 총 119건을 대상으로 적법한 시설로 등록 전환했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행보증금 면제, 준공신고서 수질검사서 등의 제출을 면제했다.
또한 지하수 개발·이용 의무를 위반한 자에게 부과되는 벌칙과 과태료를 면제했으며 이에 대해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신문·방송 등의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신고를 적극 유도했다.
일부 지하수 개발·이용자 가운데 지하수를 사유재산으로 인식해 등록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등록 절차, 하수 조사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등록을 기피해 불법 지하수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지하수 오염과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하수를 고갈시키고 있어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서는 현황을 파악해 등록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규석 하수도과 과장은 “자진신고 기간 이후 불법 지하수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과 원상복구 명령 등이 행해질 수 있으니 적법하게 등록 후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14
-
익산시 보건소,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는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오는 14일까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 75명을 대상으로 치매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치매안심 네비게이션’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자 가운데 센터에 미등록된 홀몸 어르신과 만 75세 이상 노인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전화상담을 진행해 센터로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거나 1대1 가정방문을 시행할 예정이다.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는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최종 치매진단을 받으신 분들의 경우 치매치료 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지원서비스가 연계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고위험군 발굴 사업을 통해 치매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걱정 없는 익산시 만들기에 최선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익산 여자야구단, MBC ‘마녀들’과 한판 승부
[한국Q뉴스] 익산 어메이징 여자야구단이 지역에 방문한 MBC 웹예능‘마녀들’선수단과 웃음과 감동이 있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시는 14일 익산야구장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구자로 유재구 익산시의회장이 시타자로 나선 가운데 야구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마녀들’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할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 어메이징 여자야구단’은 전북의 류현진·추신수 선수를 꿈꾸는 전북 제1호 여자 야구단으로 지난 2013년 창단된 이래 총 50여 경기에 출전한 경험과 관록을 갖춘 강팀이다.
아마추어 야구단‘마녀들’은 개그우먼 김민경, 가수 윤보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치어리더 박기량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일반 사회인 야구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코미디언 박성광은 매니저로 등장해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마녀들’은 그라운드에 향하기 전 익산에서 꼭 가봐야할 곳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를 다녀와 지역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껴보기도 했다.
‘마녀들’의 미륵사지 방문과 이날 펼쳐진 경기는 유튜브와 wavve, 지상파, 케이블 등을 통해 다음달 초 방송된다.
시 관계자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지만 멋진 경기를 펼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코로나19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
익산시, 쾌적한 환경 조성 ‘왕궁천’ 정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자연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왕궁천 정비를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익산보석박물관에서부터 춘포면 익산천 합류점까지 왕궁천 약 9.25km에 구간에 대한 지방하천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를 통해 홍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방 보강과 노후 교량 9곳 재가설, 배수통관·암거 82곳 설치 등 전반적인 하천 정비가 시행된다.
왕궁천은 만경강으로 합류되는 지방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인근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되고 제방이 없는 구간도 존재하는 등 하천 이치수에 상당한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정비뿐 아니라 환경블록, 자연석으로 수변 조성,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자연형 여울·어도 등을 설치해 왕궁천 일대가 자연친화적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전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 2015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건설기술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3월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불편이 많음에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왕궁천 하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명품 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익산시, 여름철 재해 대비 종합대책 ‘가동’
[한국Q뉴스] 익산시가 올 여름 재해·안전사고로부터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현장 점검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비상 근무에 필요한 농업·축산·도로 등 19개 분야, 총 8개 반 191명으로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분야별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3개 시·군, 민·관·군, 전국건설기계협회 익산협의회 등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위험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각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관리와 침수 우려 지역 관로 상태를 상시 점검해 침수·침하 사전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15곳, 세월교 2곳, 배수펌프장 12곳, 산사태 취약지역 31곳, 소하천 정비사업 2곳, 우수저류시설 3곳,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곳, 50억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 9곳 등 모두 77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침수우려지역 17곳의 우·오수관로에 대해 CCTV를 확인하고 100km의 기계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분야별 자체계획 수립 후 사전점검을 실시해 체육·관광·공연장 시설 등에 대한 자체 점검과 공사 중인 사업장 수방 대책 정비를 완료했다.
환경 분야의 비상급수 대책, 쓰레기 처리대책, 매립장 전기설비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산사태 분야의 경우 취약지역 점검 관리와 산사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정비했으며 사방사업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속도를 내기로 했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매년 여름철이 되면 시민들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우려한다”며 “올해는 호우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