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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년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15개사 선정
[한국Q뉴스] 진주시는 근로자의 노동환경과 복지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지원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진주시가 2억원을 투입해 편의시설을 확충·개선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며 나아가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기업 정착을 유도하고자 관내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공고를 내고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를 모집했으며 신청 기업체의 공장 노후도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현장실태조사와 진주시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혜업체 15개사를 선발했다.
선정된 15개사는 공사 완료 후 현장실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공사비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업체 관계자는 "작업동의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면 작업자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집진기 설치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진주시는 창업기업 신규 고용인력 보조금 지원과 창업기업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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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제회복·민생안정 위한 ‘규제 혁신’ 총력
[한국Q뉴스] 진주시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주시는 2021년 규제혁신의 추진방향으로 지역의 체감·변화를 선도하는 규제개선 추진 규제혁신 기반 조성 규제혁신 실적 내실화 등을 설정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시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합리한 규제는 관련 법령·자치법규 개정을 거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시에서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업을 통해 개선하고 경남도와 중앙부처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시 차원에서 제도개선을 건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시는 진주시 홈페이지에 ‘진주시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며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규제 건의가 가능하다.
시는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규제입증책임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규제입증책임제는 시 자치법규에 등록된 규제를 시민·기업 누구나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규제입증을 요청하면 소관부서에서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며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규제를 완화·폐지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금까지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폐지 11건, 완화 2건, 비규제 8건 등 정비실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규제에 대한 법령의 위법 여부를 검토하고 시대적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기업이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입증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규제입증요청’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체계적인 규제개혁 추진과 국민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우수기관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지자체의 규제혁신 기반,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20개 지표를 진단해 행정안전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 및 적극 행정을 추진해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획득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국가발전 전략과 연계한 신산업 분야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관련 부서·기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상시 건의 방식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있다.
상반기에는‘민생규제 공모’실시로 시민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생활·경제 부문의 생활 속 규제를 발굴·개선해 나간다.
시민복지, 안전, 시민의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취업, 일자리, 자영업자 지원 등 경제활동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 광범위하게 추진한다.
또한 진주시는 적극적인 규제 발굴 및 규제혁신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혁신·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공무원의 규제혁신 전문성 강화와 적극 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시민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불편 해결, 기업부담 완화,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민생 규제 혁신 시민공모, 진주시 규제신고센터 활용 등을 통해 규제혁신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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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건의
[한국Q뉴스] 창원시는 14일 경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구의 지정 연장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현안 간담회에서 창원시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건의함에 따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했다.
지역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연장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달 28일로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요청했다.
세계 조선경기가 회복돼 국내 대형 조선사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절반을 휩쓸었지만, 중소형 조선사의 수주와 체감경기로 이어지기까지는 설계 기간을 거치는 등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STX조선해양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무급 순환휴직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며 매각 절차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나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는 더욱 침체에 빠져들어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의 연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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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
[한국Q뉴스] 홍성군은 2020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및 납부기간을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대신 PC와 모바일 등을 통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다만 납세편의를 위해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도움창구 방문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사업자·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했다.
이밖에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동봉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로 납부하면 된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영세사업자가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미리 계산한 세금신고 내역을 제공하고 이의가 없을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남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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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고암 이응노, 온·오프라인 개막
[한국Q뉴스] 충남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평화와 자유의 화가, 고암 이응노를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홍북읍 중계리에서 태어난 이응노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동양의 정신을 세계의 표현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화가로 손꼽힌다.
군은 올해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 화백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주제인물로 선정했으며 이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
우선 14일 올 한 해 군의 무궁한 발전, 군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태평기원제가 군청 유튜브를 통해 널리 생중계되며 역사인물축제의 그 시작을 알린다.
그 뒤를 이어 축제기간 오후 1시부터는 홍성 랜선 콘서트가 온라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제 첫 날인 14일 홍성대표 트롯가수 3인방 ‘공소원·한이재·한여름’ 15일 인디음악의 아이콘 ‘10cm’ 16일 최고의 감성보컬 ‘허각’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4일 오후 3시 드로잉 뮤지컬 ‘이응노, 길’을 통해 영상과 뮤지컬로 이응노의 삶을 흥미롭게 재해석한 퓨전극을 선보이며 같은 시간 15일 여행 유튜버 ‘여락이들’16일 인기개그맨 ‘장동민, 조현민’이 이응노의 집 방문기를 공개한다.
이밖에 국악관현악과 밴드로 연주되는 이응노 노래, 홍성인 콘서트, 지역청소년 공연 ‘미래의 영웅들’, 비보이 ‘이응노를 춤추다’ 등 지역예술인의 다채로운 공연이 온택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홍주읍성 일원과 이응노의 집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주읍성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이응노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열리며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로 만나는 ‘이응노 이야기’와 홍주읍성 스토리 윌과 나무맵핑으로 빛과 조명으로 담은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관람할 수 있다.
이응노의 집에서는 개관 10주년 특별전시와 이응노 군상 포토존, 배너 작품전이 열리며 이응노의 집에서 이 화백을 체험하고 배우는 아터디 캠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홍성의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14일부터 16일까지 오후4시와 오후6시, 홍성한우, 홍성한돈,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등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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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스승의 날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달
[한국Q뉴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정으로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할 거라 믿습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홍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도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성수 교육장을 비롯한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 군수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속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심을 표하며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하고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SNS 채널을 통한 감사메시지로 응원을 보냈다.
김 군수는 스승의 날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 헌신하는 선생님과 제자들이 모두 다같이 얼굴을 맞대고 한 공간에서 웃고 이야기하는 날이 곧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감사 카드를 받은 홍성교육청 김성수 교육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교육가족을 신경써준 김석환 군수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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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물관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 생초면 소재 산청박물관이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됐다.
14일 박물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KB국민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체험활동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올해로 13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00여개의 박물관·미술관이 신청, 최종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산청박물관은 ‘산청을 수 놓아요’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중고교생과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유산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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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한국Q뉴스] 군산에서 지난달 30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253번 확진자 A씨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지난 11일부터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3일 오후 7시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254번 확진자 B씨는 전북 1918번 접촉자로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지난 12일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B씨는 자가격리 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려 입원 전에 검사를 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4일 새벽 6시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의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방문지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며 추가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인근 생활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군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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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귀농창업 노하우 온라인으로 알려 드려요”
[한국Q뉴스]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귀농창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군농업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총8회 40시간 온라인 과정으로 ‘2021년도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선배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귀농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안정적인 영농소득 창출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교육과목은 귀농창업 지원정책 안내 농업경영마인드의 이해 농식품 유통전략 영농창업 트렌드 이해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농업세무회계 실행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화상회의 서비스 ‘줌’을 이용해 교육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비대면 교육인 만큼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농창업 활성화 기본교육은 귀농 이후 창업설계를 지원하는 농업교육이다 이번 교육이 귀농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새로운 소득원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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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엔청복지관 분관 신축 추진
[한국Q뉴스] 산청군이 상대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이 부족한 남부지역 노인·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신축한다.
14일 군은 최근 남부지역의 도시 확장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노인·장애인 복지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단성면 성내리 단성면복지회관 일원에 산엔청복지관 분관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이 ‘2021년 복권기금 공모사업’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0년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군은 현재 산엔청복지관 분관 신축공사의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2년 1월 착공, 2023년 1월 준공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0억원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공모로 확보한 9억원 등 총 사업비 55억원이 소요된다.
산엔청복지관 분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960㎡ 규모로 물리·언어치료실과 작업치료실, 취미교실을 비롯해 식당과 다목적 강당 등이 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군은 산엔청복지관 분관이 건립되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복지관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등 민간자원을 발굴,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건립되면 지역의 노인·장애인의 복지 증진 뿐 아니라 복지관 종사자 채용 등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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