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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마을이장 등 살신성인 의사자 증서 전달
[한국Q뉴스] 집중호우 속에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숨진 함양군 마을이장과 주민 등 2명에게 의사자 증서가 27일 전달됐다.
함양군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군수실에서 故 이문구·박덕만 의사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의사자 증서를 전달하고 고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렸다.
이문구·박덕만 의사자는 지난해 7월 13일 지곡면 보산리 1250 위치에 마을 내 수로가 막혀 근처 주택과 농경지에 물이 넘치는 상황으로 마을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막으려 위험을 무릅쓰고 수로를 뚫는 작업을 하다가 갑작스런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함양군은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인정 신청을 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서춘수 군수는 “이번 의사자 지정이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기리는 계기가 되고 유족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함양을 위해 희생하신 고귀한 의자분들의 높은 뜻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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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주력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이해 야생 진드기의 활동이 더욱 왕성해짐에 따라 농업인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치사율이 10~30%로 매우 높기 때문에 농작업복을 안전하게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임을 밝혔다.
이에 남원시는 홍보 활동을 위해 17개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에 진드기 예방 현수막을 게시했고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수칙 영상을 게재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같은 홍보 활동 이외에도 진드기 예방 실천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6월 초 진행할 예정이며 각 읍·면·직할동 농민상담소에는 예방수칙 스티커를 부착한 손소독제를 배부해 상담소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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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 현안사업장 방문으로 상반기 밀착 행정 점검
[한국Q뉴스] 이환주 남원시장이 역동적인 시정 추진을 위해 26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2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 밀착행정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률 및 완성도를 제고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대책 강구로 시정의 올바른 정책방향 결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현장방문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장애인단체종합회관 건립 함파우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코스메틱 비즈센터 건립 춘향골 체육공원 확장 조성사업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및 정비사업 등 주요 공약사업 7개소 등지에서 이뤄졌다.
이밖에도 도시 가로망 정비사업 운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해 호우피해 복구현장 등 주요 현안사업장 5개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별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된 만큼,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도 강구됐다.
각 사업장을 찾은 이 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가 지속되는 만큼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준수해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꼼꼼하고 신속한 공사진행을 통해 장마철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사현장에 대해 시민들께서 잘 아실 수 있도록 안내판 설치 등 적극적인 시민홍보도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해당사업들 본연의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살리면서 부서별, 공정별 연계를 통해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자”고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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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경식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방문
[한국Q뉴스] 전북 남원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경식 남원부시장은 27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시의 주요 사업이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최종적으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전 부시장은 국도 24호선 2차로 개량사업과 국지도 37호선 2차로 확장·개량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두 사업 모두 도로환경의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개량해 운전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서는 농촌협약 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원방식을 전환해, 지방분권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2022년부터 5년 동안 총4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구축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남원시는 2022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기재부 심의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중점사업들의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도와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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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석판 인쇄 문화’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향토박물관은 5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근대 기록물, 남원의 석판본 인쇄물을 만나다’특별전을 개최한다.
본 특별전에서는 근대 시기, 즉 1900년대 이후를 대상으로 해, 남원 지역에서 출판 인쇄된 서적, 그 중에서도 특히 석판본의 현황과 십로사실적, 운성지, 경암집, 필운시집 등을 비롯한 각종 시문집류와 지리지 등으로 근대 남원의 인쇄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자료 4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전시 자료들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등 기관들의 소장품들이다.
남원 지역은 전라도의 문헌지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근대 이전의 자료가 많이 생산된 곳이었다.
조선시대 남원 지역에서 간행된 서적은 판종에 따라 목판본은 118종, 목활자본은 62종 간행된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근대에 접어들어서도 석판본을 중심으로 많은 전적들이 남원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간행, 인출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 구성은 1900년대 이후 남원의 인쇄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석판본 인쇄 출판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본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남원 인쇄 문화의 또 다른 측면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원향토박물관 이경석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회가 “많은 문헌들은 당대 인간의 삶과 시대의 정신, 정치와 교류의 실상, 문화의 힘, 생활사의 단면 등을 보여주며 서적의 생산과 유통을 통해 남원의 문화, 인문 지리적 우수성 등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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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원하는 임대수요에 부응하고 더 가까운 거리에서 더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27일 만경읍 만경로 799-21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나인권 도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부분소는 부지면적 2,824㎡, 건물면적 499㎡, 지상 1층 규모에 굴착기, 관리기, 부착기 등 농기계 50종 264대를 갖춘 농기계 보관 창고와 사무실로 조성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영농철을 맞아 만경읍, 진봉면, 광활면을 비롯한 서부지역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시련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지원과 이광수 과장은 “지난 5월3일부터 동부분소에서 농기계 임대를 개시했고 서부분소도 6월 중 농기계 임대를 개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를 신축할 예정이다”며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농업인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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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용역예산 11억원 절감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자체 설계를 추진해 11억원의 실시설계용역비를 절감했다.
자체설계는 시설직 공무원들이 현장조사 및 측량을 통해 설계를 추진하는 것으로 인원부족 등 열악한 여건에서도 예산절감으로 인해 사업을 확대 시행해 시민 편의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부터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현장여건과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농로정비 38건, 용·배수로 정비 72건 등 사업비 110억원에 대해 자체설계를 완료해 1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김제시는 자체설계 추진으로 영농기 이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지역주민들의 영농 불편 등을 해소하고자 하며 주민들의 생활편익 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크게 제고해 생산성 향상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근섭 농업정책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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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사용금지”안내
[한국Q뉴스] 김제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환경부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일부 특정지역에 100% 오물 분쇄·배출하는 분쇄기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입법예고가 추진된 바 있는데, 마치 이를 전면적으로 허용할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부 업체의 과장·허위광고와 불법 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오물분쇄기에 한해 일반 가정에서만 판매·사용이 가능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는 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만,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음식물찌꺼기를 20% 미만 배출한다고 인증받은 제품은 일반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일체형이 아닌 제품, 분쇄된 음식물찌꺼기가 20% 이상 하수관으로 배출되는 제품은 모두 불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업체들이 인터넷 쇼핑몰과 홍보용 전단지에서 품질 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광고한 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판매해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등 전국적으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김제시에서는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읍·면·동에 홍보용 포스터 전달등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안내 홍보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법에 따라 불법제품을 제조·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또 불법제품 사용 시에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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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 해소로 민원서비스 향상 기대
[한국Q뉴스] 김제시는 민원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28일 2차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 접점에 있는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감정 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사기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민원 응대 속에서 받는 개인별 직무 스트레스를 진단받고 원예체험, 웃음치료, 이혈요법 등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근무지에서 벗어나 교육을 받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교육을 통해 충전한 에너지로 앞으로 더 질높은 민원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교육에 앞서 쌍방향 화상교육에 참석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번 힐링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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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사 인턴십 운영
[한국Q뉴스] 2021년 6월부터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상담 관련 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사 인턴십’을 운영한다.
‘청소년상담사 인턴십’운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전국 23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공모해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 기관 10개소에 선정됐다.
청소년상담사들은‘현장 경험의 부족, 초기 상담자가 경력을 쌓을 시설의 부족’ 등으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소년상담사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사 인턴십’을 도입해 운영한다.
‘청소년상담사 인턴십’은 6~8주 동안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청소년상담사 취득자이며 주 3회 이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출근이 가능한 상담사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를 둔 국가자격증으로서 여성가족부 장관이 자격을 부여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전문상담 인력이다.
선발된 청소년상담사에게는 실무 경험과 상담 실습이 제공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되는 업무는 전화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사례회의 등 상담실습, 상담 매뉴얼 등 청소년 상담복지 관련 지식에 대한 교육이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영삼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사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 상담 전문가로서 역할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수한 청소년상담사 인력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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