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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마을기업 대표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5월 27일 관내 마을기업 대표들과 중간지원기관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2021년 마을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뜻한다.
현재 김제시는 2020년에 예비 1개소, 신규 2개소가 지정되면서 예비를 포함해 총 8개소 마을기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1년 마을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마을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기업 자립 운영 제고를 위해 코로나 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대한 수요조사도 이루어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마을기업과 시, 중간지원기관 간의 실질적인 지원시책 반영을 위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 가운데 향후 서로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활성화를 기대해본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바쁘신 와중에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주신 마을기업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신규 마을기업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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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수관거 BTL 사업 관련 형사고소
[한국Q뉴스] 지난 2011년 6월 준공 이후 10년째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군산시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 공사비 편취와 관련해 민·관 공동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군산시는 지난 민간투자사업 시행사와 시공사, 감리사를 상대로‘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형사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시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은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향상 및 지하수ˑ방류수역의 오염을 방지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2007년 6월 민간사업자를 지정하고 2008년 1월 착공, 2011년 6월 준공한 민간투자 사업이다.
이는 민간이 선 투자해 향후 20년인 오는 2031년까지 운영ˑ관리하면서 투자비를 회수하고 시에 관리 이전하는 사업 방식이다.
민선7기부터 시는 논란이 지속된 BTL 하수관거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하고자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중점구간 7km를 1차 조사한 바 있다.
시와 시민단체, 그리고 하수도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민·관 공동전수조사단을 구성해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차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미조사 구간 107km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 총 114km 하수관로에 대한 조사결과보고서를 4월 16일 공동조사단에서 시로 전달한 바 있다.
조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공동조사단은 검측서 시공사진 등 증빙자료가 없거나 실정보고 없이 임의로 시공한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비 삭감조치해야 하며 하수도 설계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물은 재시공하는 등 시공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조사 결과에 대해 시와 공동조사단이 질의서 및 회의참석 요청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에도 불구하고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와 시공사는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조사단이 제출한 조사결과보고서를 신뢰하고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5월 24일 고소했으며 향후 수사가 진행될 경우 적극 협조하고 운영관리상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부위 1,826개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사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결과에 따라 혐의가 인정되면 기지급한 정부 지급금 정산은 물론 시공상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정조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사법기관 조사과정에서 공무원도 본 고소 건과 관련해 직무유기, 배임 등 범죄행위가 드러날 경우 처벌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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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축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ᐧ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각 시ᐧ군의 예찰요원과 공수의를 동원해 고령농가나 시설이 열약한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 예찰 요원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하절기 사양관리 및 방역관리 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우선 혹서기 일반 방역관리 요령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 지속 시 방목 금지 및 운동장에 차양막 설치, 축사 내 환풍기 설치 및 주기적인 강제환기 실시로 축사 내 적정온도 유지 등을 당부했다.
여름철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은 유산이나 사산, 기형 송아지를 생산하는 등 축산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장마철에 대비해 축사가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확보 및 축사 내ᐧ외부 소독 철저, 사료 급여통과 급수조는 가급적 자주 청소를 실시해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사료 변질 여부도 자주 파악하는 등 방역 대책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가축 전염병이 의심되거나, 사양 관리에 자문이 필요할 경우에는 가까운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연락하면 자문을 받을 수 있다"며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참고해 혹서기 사양 관리를 통해 가축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한 축종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은 전라북도 홈페이지-부서별 안내-농축산식품국-동물방역과-부서소식에 게시되어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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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 입법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가 공무원의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및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법제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법제교육은 공무원이 현장의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약 300명의 도내 공무원이 수강했다.
교육을 수강한 공무원들은 사례 위주의 교육 진행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도청 610건, 시·군 2,662건 등 총 3,272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한 바 있다.
기관별 매월 20여 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한 셈으로 자치법규 제·개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의 법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특히 전북도는 이의신청 기간 및 수수료 납부 방법 확대 등 도민 권익향상을 위해 자치법규 일괄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도 및 시·군 합동으로 불필요한 규제 등으로 도민에게 불편을 주는 약 350건의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적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 권익보호 등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관 도 법무행정과장은 “올해 법제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운영한다”며 “자치법규를 입안하는 공무원들이 법제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실무에 잘 적용해 불합리한 규제가 담긴 조례들을 정비하는 등 도민들의 권익 향상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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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영농지원바우처 신청기간 연장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피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을 8월 1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2차 신청·접수는 온라인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현장 접수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업종이다.
농가 및 마을의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거래 내역서 등 증빙자료를 통해 ‘19년 대비 ’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만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간략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제출서류를 사진파일로 저장 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의 경우는 본인 신분증과 제출서류, 휴대전화 등을 지참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1차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급대상자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가까운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100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수령 할 수 있다.
바우처 지급 대상자는 5월 31일에 확정되며 6월 1일 대상자에게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9월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잔액은 소멸된다.
사용 가능한 업종 등 자세한 내용은 카드 수령 시 안내받을 수 있다.
8월 13일까지 신청된 2차 신청 건은 심사를 거쳐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아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차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된 농가·마을은 6월1일부터 7일까지 바우처 누리집 내 게시판 또는 기존에 신청했던 읍·면·동 사무소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재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영농지원 바우처 대상 농가가 누락없이 모두 신청 할 수 있도록 시·군, 읍·면·동과 협조해 바우처 신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야별 지원요건, 증빙서류,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우처 누리집 에서 확인 가능하며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바우처 콜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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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도민,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다문화 어울림축제~비대면으로 즐겨요”
[한국Q뉴스] 국적과 인종, 문화 등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전북 속 세계를 탐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전북도는 27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승환 교육감과 도내 다문화가족과 도민 등 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다문화 어울림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도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각계각층에서 생각하는 다문화사회 의견 챌린지, 유공자 시상, 다문화 삼행시 짓기 이벤트, 다문화가족 소통 토크, 전통의상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이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도민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다문화가족까지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매년 행사의 문을 열었던 시군별 다문화 퍼레이드를 대신해 도민이 생각하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의견 챌린지를 시작으로 해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세계 시민의식을 다지도록 도입 부분을 장식했다.
이어 중국과 필리핀이 고향인 모친을 둔 송민아, 김형기 학생이 어머니 나라의 언어로 개회를 선언해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공로가 많은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및 결혼이민자 등 20명에 대한 도지사,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다문화’를 주제어로 주요 내빈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송지사는 “다~오세요, 문을 열었습니다.
화음의 고장, 전라북도이다” 라는 재치 있고 친근한 삼행시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요 내빈과 다문화가족간 안정된 한국 생활 정착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온라인 참석자들은 주요 내빈에게 다문화가족이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을 요청했고 한국 생활에서의 따뜻한 응원 메세지가 화면을 통해 직접 전달되어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어울림 예술제에서는 시군별로 다문화가족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비록 관객 없이 진행된 비대면 공연이었지만 결혼이민자의 열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우리나라 전통춤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필리핀의 전통춤과 줌바댄스, 어린이 방송댄스 등 다양한 국적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 차이를 즐기는 장이 됐다.
이와 함께,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홍당무 로이’ 인형극 공연을 유튜브 채널로 공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들의 외부활동이 어려운 요즘, 재미있는 공연 문화를 체험하고 다름에 대해 차별하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을 포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들을 이웃으로 보듬어 준 도민의 따뜻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이 전북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도민들도 “코로나 걱정 없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하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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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진도클럽회,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 ‘호평’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진도클럽회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진도군 지산면의 어르신 부부 집수리 사업을 최근 실시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체 회비 250만원으로 자재를 구입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씽크대·도배·장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또 화장실 리모델링, LED 전등 교체, 전기설비 등도 함께 시공해 열악했던 가구의 주거환경이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했다.
특히 국제로타리 진도백조클럽 여성 회원들이 이불 빨래, 청소, 수납정리 등에 함께 참여했다.
진도군 지산면 관계자는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더운 날씨에 취약 계층의 집수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살게 됐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진도클럽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집수리에 참여해 준 덕분에, 주거 환경이 깨끗하게 변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원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취약 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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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아·청소년 공중보건의 배치…진료 불편 해소
[한국Q뉴스] 진도군이 소아과 전문 병·의원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내에 소아·청소년 진료실을 마련했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로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 공중보건의사 1명을 배치 받아 보건소에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
진도군은 신생아 감소로 소아과 병원이 없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목포시 등 대도시로 나가 원정 진료를 받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고 매일 진료를 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발생 가능한 이상반응 진료·상담과 응급 상황 대처의 전문성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이던 소아과가 생겨 신생아와 어린이·청소년 환자 등 3,000여명이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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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대처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6일 대덕읍 산정저수지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1년 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대처 훈련은 매년 저수용량 30만 톤 이상 저수지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 저수지를 대상으로 현장 훈련을 실시하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군청 및 읍면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도상으로 진행됐다.
저수지 붕괴 비상대처 훈련은 태풍,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저수지 제방이 붕괴됐을 때를 가정해 지역주민 대피, 응급복구 등 상황별 위기대응 요령을 숙지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산정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대처 훈련은 저수지 월류 임박, 붕괴 예상, 붕괴 발생, 복구 등의 순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해 참여 직원들에게 역할을 분담하고 상황별로 영상화면을 띄우고 발표함으로써 현장 훈련 못지않은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반복적인 비상대처 훈련으로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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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억불산 등산객 편의를 위한 임도 정비
[한국Q뉴스] 장흥군은 본격적인 등산 시즌을 맞이해 억불산 임도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해 인파의 밀집도가 비교적 낮은 숲 체험, 등산 등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군의 대표적인 등산 명소인 억불산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억불산 임도변 약 3km 구간을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억불산은 편백숲 우드랜드로부터 시작되는 말레길과 정남진천문과학관을 거쳐 가는 등산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산을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며 “이번 임도 정비를 통해 억불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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