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회은 위원량의 증손집에서 장흥군 부산면 용동마을 ‘위원량기념비’ 관련 한시 초고를 찾아내다
[한국Q뉴스]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장흥 암각문을 조사해 온 장흥문화원과 해동암각문연구회 홍순석 회장은 5월 25일 회은 위원량의 한시작품 1건을 증손댁에서 발굴했다.
홍교수는 지난 11월에 수리봉 위원량 ‘망곡서’ 암각문을 고증해서 학술적 가치를 제고한 바 있다.
이후 장흥문화원과 함께 위원량의 사적을 추적하면서 많은 자료를 발굴했으며 ‘회은위원량송암정유허’와 ‘위원량 기념비’ 암각문을 조사해 고증하고 있다.
회은 위원량은 전남 장흥군 기동마을의 토반인 장흥위씨 가문에서 천석꾼의 아들로 출생한 인물이다.
행장이나 비문이 없어 자세한 생애를 정리할 수 없다.
족보의 단편적인 기록과 어렸을 적에 회은을 보았던 지금의 원로들 기억이 전부이다.
원로들의 증언에 의하면, “매우 근엄하고 검소했으며 문중이나 마을에 자선을 베풀어 칭송이 자자했다”는 평을 듣는 인물이다.
회은은 청년 29세 때 한일합병의 국치를 당하고 울분을 토로하며 수리봉 정상의 암벽에 ‘망곡서’ 한시 작품을 새겼다.
가산을 희사해 인근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장흥위씨 가문의 대소사에 적극 희사했다.
부산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장흥위씨 3세 효열각을 건립한 사람도 회은 위원량이다.
그 같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장흥위씨 장천문중과 지역 유림에서는 ‘회은 위원량 중건묘각 표창비’와 ‘전참봉 위공원량 선행비’를 세웠다.
부산면 용동마을의 ‘위원량기념비’도 수로 공사비를 희사한 것에 대한 공적비이다.
1백년도 안된 기념비가 방치된 채 훼손되어 판독이 어려울 정도였지만,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판독을 마쳤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위원량기념비’에 새긴 찬사를 보면 물길을 가로막은 바위는 깎아내고 자갈돌을 잘 쌓아서 수로를 만들었으며 물이 마르는 일이 없도록 해 농사에 큰 도움을 줬다는 내용이다.
‘위원량기념비’ 암각문은 장흥읍 부산면 용동마을 길가 수로의 암벽에 있다.
별도로 조성한 비석 형태의 기념비를 산기슭 암벽을 파고 넣어 시멘트로 고정한 것으로 해서체로 쓴 ‘魏元良紀念碑’ 6자를 중앙에 종서로 새기고 좌우에 작은 글씨로 4언 고시를 새겼다.
비석 형태의 기반암 총규모는 가로 45cm×세로 95cm이며 글씨 하나의 크기는 10cm× 10cm이다.
부산면 기동마을에 거주하는 후손들에 의하면 회은 위원량이 사재를 희사해 수로를 개설해서 농사에 도움을 준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 한다.
조성 연대는 193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회은 위원량은 송암정에서 시문을 만년의 낙으로 여기고 일제강점기를 겪어낸 향사이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홍교수에 의해 칠언절구 ‘망곡서’ 1편과 칠언율시 ‘송암정 松岩亭’ 1편만 확인된 상태이다.
이 같은 정황에서 회은의 증손댁에 소장된 조객록 갈피에서 회은의 한시 초고가 발견된 것이다.
내용을 검토한 홍교수는 “이 자료는 용동마을의 수로 정비사업 때 지은 것으로 기념비의 내용과 부합한다.
회은의 시문을 탐문해 수습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 자료를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7언으로 지은 이 작품을 번역해 보인다.
홍교수는 이 자료를 본보에 제보하면서 “향후 회은의 시문집이 발견된다면 일제강점기 우국지사로서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시문이 많을 것이다”며 함께 언론사와의 협동으로 찾아보면 어떨지 제안했다.
이에 장흥문화원은 장흥군과 함께 의향 장흥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7
-
장흥군,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 직파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이제 벼농사에도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한 기술이 도입된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관산읍 신동리 일원에서 저탄소 벼 드론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정종순 군수와 농촌진흥청·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연시회는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 추진상황 보고 드론직파 재배 핵심 기술 설명, 드론 직파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드론 직파는 육묘·이앙 과정을 생략해 1ha당 최대 120만원의 비용을 줄이고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9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이는 지역 농가의 고령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육묘나 이앙 시 배출되는 탄소를 32%까지 줄일 수 있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농업 기술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확대해 나가야 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날 연시회에 참여한 김태호 농가는 “처음 시도해 보는 드론 직파이지만 농촌진흥청 매뉴얼과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를 받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결과로 우리 지역 농가에 많이 도입될 수 있도록 현장교육장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영암군, 2021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영암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수요가 증가하는 하절기 및 동절기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인‘소득기준’과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가구원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이다.
올해 연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20년 기존대상자 중 정보변동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신청된다.
하절기는 가상카드를 사용해 전기요금이 차감되는 방식이며 동절기는 판매소에서 직접 결제해 구매할 수 있는 실물카드와 납부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은 하절기의 경우 7월 1일 부터 9월 30일 까지, 동절기는 21년 10월 6일부터 22년 4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상 가구원수에 따라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하절기는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가구 이상 15,000원이 지급되며 동절기는 1인 가구 89,500원 2인 가구 126,500원 3인 가구 155,500원 4인 가구 이상 176,000원이 지급된다.
수급자 편익 증진과 바우처 사용 제고를 위해 하절기 바우처 잔액은 동절기에 이월해 사용이 가능하며 동절기 바우처를 하절기에 당겨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다.
또한, 보장시설 수급자와 가구원 모두가 3개월 이상 장기입원 중인 것이 확인된 수급자는 지원제외 대상이며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은 수급자, 21년 등유나눔카드를 발급 받은 가구, 21년 연탄쿠폰을 발급받은 가구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한 에너지 복지실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
영암군의회, 군민 위주 자치입법 발의 분위기 UP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무거운 지역 상황을 조기에 개선하고 새로운 활력원이 절실한 시기에 영암군의회에서는 군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 입법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생활 자치의 모범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암군의회는 지난 2014년 제7대 의회와 현 8대 의회 개원 중에 의원 1인당 5건에 육박하는 자치입법을 제·개정 발의해 변화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행정수요 충족을 통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복자치 기반을 탄탄하게 닦고 있다.
이러한 자치입법 발의 열기는 영암군의회 의원들의 남다른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영암군의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에 깊은 관심의 척도가 나타나는 결과로 보인다.
제8대 의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병충해 예찰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육성, 노동자 보호 등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농업과 상업·공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 자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인구절벽 완화와 품격있고 사람 중심의 인성교육을 장려하고 쾌적한 군민 생활권 보장과 합리적인 축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가축사육제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관광산업육성과 천연염색 전시체험 활성화를 위한 조례와 건강한 여가 선용 기회 확대를 위한 바둑 진흥 조례, 항일 민족운동 가치 전승을 위한 관련 조례를 발의·제정함으로써 역사와 문화, 전통산업분야에 군민들의 깊은 관심을 반영하는 자치입법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보험료 지원, 학교와 마을의 교육역량을 끌어올리고자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조례도 제·개정해 사각지대 없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썼다.
또 모범적인 의회상 정립을 위한 의원 윤리강령과 연구단체 운영 관련 조례 등을 발의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유행에 적극적인 대응체계가 미흡했던 지난해에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 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전격적으로 발의 제정해 운영함으로써 전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를 할 수 있는 근거 규범을 마련했다.
최근 10년간 영암군의회 의원발의 조례를 살펴보면 2010년 제6대 군의회는 제정 3건 개정 10건 등 13건을 발의, 현재 12건의 조례가 운영중에 있으며 2014년 제7대는 제정 23건과 개정 15건 등 38건을 발의·의결했다.
2021년 현재, 제8대 군의회는 제정 20건과 개정 12건 등 총38건의 조례를 발의했고 이중 부결 1건과 보류 1건을 제외한 30건이 의결되어 시행되고 있다.
또한 금년 6월 15일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 장기요양요원의 지원, 보행안전과 방연마스크 비치, 재향경우회 및 행정동우회 관련 조례안 등 6건의 조례를 발의 준비 중으로 타 시군의 운영사례 및 조례 내용을 분석·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의회 강찬원 의장은“그동안 의원님들께서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과 군민과의 소통으로 수범적인 조례를 발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구하고 소통하는 영암군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7
-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시설평가 A등급
[한국Q뉴스]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1회씩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설·환경,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등 상대적으로 배점 비중이 높고 지표 수가 많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평균 등급 A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 직영 체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장애인, 여성, 노인, 평생학습 등 교육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능을 보강한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도를 높이고 관련기관, 시설,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용이해 장애인복지 서비스 수행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애숙 관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복지관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 관련 기관의 관심과 지원, 전 직원의 열정이 빚어낸 결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이용자 중심의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며 최상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완도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완도군의회가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5월 26일 폐회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운영한 임시회는 18건의 조례안 의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사항 청취 등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26일 폐회했다”고 밝혔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허궁희 의장은 특별 인사말을 통해 “지방도 830호선의 국도 27호선 승격의 쾌거를 이루어 내기까지 성원해 주신 군민과 향우들께 감사드리고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사명감과 저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현안도 해결해 군민의 행복과 군정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8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을 원활히 뒷받침할 수 있는 ‘완도군 해양치유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눈길을 끌었다.
조례안을 발의한 허궁희 의장은 “해양치유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양치유 자원 활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이용객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완도 해양치유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용역 결과가 ‘적정’으로 평가됐지만 운영 인력으로 계약직 포함 51명을 채용하게 되는데,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해양치유공단을 설립하는데 군민의 공감대가 필요하고 매우 신중하게 설립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
2021-05-27
-
순천시, ‘2021 NEXPO in 순천’ 4.0 서포터즈 오프라인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6일 4차산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4.0 서포터즈 오프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1 NEXPO in 순천’박람회 콘텐츠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관련 내용을 각종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은 4.0 서포터즈는 지난 1월 온라인 발대식 개최 이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에서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2021 NEXPO in 순천’박람회 추진사항 및 서포터즈 활동 보고 질의응답과 토의시간을 가진 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전 견학, 모빌리티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협업해 이루어진 모빌리티 안전교육은 최근 전동킥보드 등 모빌리티 공유경제의 흐름에 맞춰 전동킥보드 이용 시 주의사항과 도로교통법 수칙 등을 교육하고 홍보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4.0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NEXPO in 순천’은 미래의 삶을 한발 앞서 경험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박람회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05-27
-
순천시, 유기동물방지 및 반려문화조성 촉진의 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인간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동물 생명 존중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6월 2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유기동물방지 및 반려문화조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동물 발생과 비반려인과의 갈등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고 앞으로 매년 6월 2일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반려인과 소통 인형극,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상담, 수의사 건강검진 진료상담, 반려동물 관리에 필요한 먹이 및 용품 전시부스가 운영되고 유기동물 입양 및 사양관리 방법, 펫티켓, 동물등록,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반려·유기동물보호위원회, 반려동물 문화사업단, 반려복지협회, 반려인,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상호 이해와 자발적인 펫티켓 실천을 유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
순천시, 2023정원박람회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29만 순천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박람회로 운영하고자, ‘내가 박람회에 참여한다면?’이라는 주제로 6월 16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내용은 박람회 준비 또는 행사기간 동안 직·간접적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로 수익사업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실행의 주체가 되어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대표 SNS 게시글에 첨부된 링크에 접속해 평상시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작성 제출하면 되며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3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13년 박람회와는 다르게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전 시민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목표로 하는 만큼 시민의 참여와 관심은 박람회 성공개최의 가장 큰 동력이 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밑거름 삼아 연관 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기반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27
-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 국민의힘 국회의원 면담 특별법 제정 촉구
[한국Q뉴스]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는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해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을 면담하고 여순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여순사건 특별법의 처리 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 대표위원들이 정운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를 방문한 유족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역사”고 하면서 “73년의 한을 풀고 6월 국회에서는 상생과 평화의 길이 열리길 유족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천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은 “73년 넘도록 아픔을 해결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여순사건은 지역을 넘어 여야를 넘어 마땅히 해결해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국민의 힘 국민통합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회에서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에서는 유족의 편지를 족자에 담아 전달하고 국민의힘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행안위 간사인 박완수 의원과 김기현 원내대표를 추가 면담할 예정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4월 22일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으나 전체회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21-05-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