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과정에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성 행사가 아닌, 보건교사 직무연수의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말라리아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과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학교 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말라리아 등 지역 특화 감염병 예방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초기 대응 절차 보고 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무 적용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 과정에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주도할 ‘감염병 리더 지정서’발급 절차와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홍보관도 운영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교사 직무연수 내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만큼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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