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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in 통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나눔
[한국Q뉴스]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기지지사는 10월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성금 200만원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통영시 강석주 시장,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기지지사 국인철 지사장,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임효진 관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로컬푸드 나눔 사업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통영가스기술공사-통영로컬푸드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기부 및 나눔을 통한 지역주민 복지향상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먹거리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등 각종 어려운 상황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로컬푸드 꾸러미를 구성해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 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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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주간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통영시는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이랑도서관 동백의 주방에서 진행된 ‘임산부를 위한 영양만점 간식 피자만들기 요리실습’은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통영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대상 육아용품 라탄수유등 만들기’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다문화가정 임산부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2회의 소그룹 대면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임산부들의 안전을 위해 강의실 입장 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강의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초보 부모를 위한 비대면 육아교실’과 ‘내 집안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는 Zoom 앱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육아에 대한 지식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응급 시 대응 법 등 유익한 강의와 초록의 테라리움 만들기를 완성해 앞으로 만날 아기에 대한 소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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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순천시의 로컬푸드 사업이 ‘제1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0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대회에 응모한 81개 지자체 중 순천시를 포함해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34개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순천 로컬푸드주식회사는 2016년 3월 법인이 설립되어 5월 순천만국가정원에 직매장 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2018년 조례호수공원에 2호점, 2021년 5월 신대지구에 3호점을 개장했다.
순천 로컬푸드는 직매장 매출액 86%가 참여 농가에 환원되어 농민소득 증대와 농촌복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직매장·농가식당·카페운영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농상생 혁신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탁월한 평가를 받아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 상은 도농상생을 직접 실천해주신 농가와 순천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작품이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확대 등을 통해 순천 로컬푸드가 잘사는 농촌, 부자 농민을 위한 상생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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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본격 시작
[한국Q뉴스] 순천시은 15일 ‘순천 시민의 집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대대로 이어져온 삶의 터전을 신청사 건립부지로 내어준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위로하고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사의 새집을 얻어 만복이 깃들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는 의미로 순천시립 어린이 합창단이 새집 마중노래로 ‘두껍아 두껍아’를 합창했다.
이어 시청사 건립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새로운 미래 100년이 시작된다’ 글귀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이 펼쳐지고 굴삭기가 철거 대상건물을 시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랜 순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우리 순천시의 자랑으로 그리고 시민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30만 자족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2년 3월까지 건축물 및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2022년 9월에 본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완공·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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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면, 취약계층 등 보일러 안전점검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무안군 현경면은 지난 14일 선해건설 박석장 대표가 취약계층 56세대와 마을회관 45개 보일러 청소 등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이 다가오는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내고 보일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46세대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높은 호응으로 금년에도 추진됐다.
박석장 대표는 “노후된 기름보일러는 녹물 발생 시 난방 효율이 저하돼 난방비가 증가하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보일러 청소를 위해 애써주신 박석장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살피고 면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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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옛 성동구치소 계획변경은 신뢰 위배”
[한국Q뉴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13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관련, “지난 40년 간 기피시설인 성동구치소로 인해 인근 주민 분들이 불편과 피해를 감내해 온 것이 많은데, 상황이 변경됐다고 계획을 바꾸는 것은 신뢰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이 날 오전 옛 성동구치소 부지 철거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서울시가 당연히 주민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원안대로 부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게 송파구의 입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날 만남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시행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문정·오금 주민권익위원회와 가락2동 주민 등 주민대표, 서울도시주택공사 관계자, 송파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은 주택공급과 공공기여부지를 활용한 복합공공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택용지는 신혼희망타운과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공공기여부지는 주민소통거점시설 문화체육복합시설 청소년교육문화복합시설 등을 조성하는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돼 있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가 공공분양 확대 등 일부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 반대가 지속되고 있다.
박 구청장과 만난 주민들은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원안 유지가 되어야 한다”, “시장이 바뀌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며 남은 땅에 싼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것인데, 의도는 알겠으나 우리 입장에서는 최근 7~8년의 합의를 뒤엎는 것이나 다름없다”, “원안 이행이 안 되면, 차라리 공터가 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박성수 구청장은 “서울시가 성동구치소 개발 계획과 관련해 일부 조정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 분들의 심려가 크다는 점 또한 잘 알고 있다”며 “이 부분은 원안이 유지되도록 구청에서도 지속적, 다각적으로 노력중이며 여러 가지 방안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주민이 “강남구처럼 송파구도 행정소송을 하자“는 의견을 밝히자, 박 구청장은 송파구와 강남구 간에는 차이가 있음을 설명한 뒤 ”제가 법률가 출신인데 법률 쟁송을 통해 실익을 얻을 수 있다면 안할 리가 있겠습니까“라며 ”현재 상황에서 법률 쟁송으로 가는 것은 사업 시간만 지체할 뿐 실익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앞으로 절차상 법률문제가 있다면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만약, 서울시가 주민 분들의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 방침을 변경하려 한다면, 반드시 충분한 주민설명회를 거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행정 절차의 민주성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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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의회가 지난 14일 양평군 입법 정책 연구회에서 추진하는 ‘양평군 입법 정책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는 2021년 양평군 자치법규 개선 연구회와 2021년 양평군 입법 정책 연구회를 신규 구성했다.
각 위원회는 ‘양평군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연구’와 ‘양평군 입법 정책 개발 연구’라는 각 주제에 대해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오늘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제출받아 전문적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진선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의원 모두가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새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실현해나갈 것이며 의원 연구 사례집 발간, 연구단체 결과 보고서 등 이를 활용한 군정 발전 방향 제시는 물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지속적인 양평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해 6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연구단체 구성·운영을 위한 근거 조례인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하고 당해 9월 의원 전원이 각각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양평발전연구회와 행복한 복지정책 연구회 ‘농촌’, ‘복지’ 분야 2개의 연구단체 구성·등록을 완료하고 금년도 2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및 2021. 4월 제27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에 정책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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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흥’으로 넘실거리는 ‘2021 서울국악축제’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 대표축제인 ‘2021 서울국악축제’가 10월 16일 19시, 10월 17일 오후 4시에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금년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면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2021 서울국악축제는 유튜브/네이버TV ‘서울국악축제’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국악축제는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에너지 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국악축제는 국악의 원류를 잇는 정통국악부터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시민들의 에너지 ‘흥’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 콘서트를 진행하며 둘째날인 17일은 정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메인 무대가 펼쳐진다.
10월 16일 19:00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흥’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 콘서트가 진행된다.
‘모던 가야그머’ 정민아와 전자/음악가 이상진이 함께 하는 이에스피, 3명의 여성 타악 트리오 그루브앤드, 음악그룹나무의 대표이자 대금 연주자인 이아람과 타악연주자이자 소리꾼인 황민왕의 협연 무대, 3명의 고수와 1명의 소리꾼이 펼치는 현대 판소리 공동창작단체 입과손스튜디오, 그리고 여인네의 잔잔한 흥과 신명을 표현한 김수현 명무 ‘흥푸리’ 등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시민들의 에너지 ‘흥’을 국악으로 풀어낸다.
10월 17일 오후 4시에는 정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메인 무대 1,2부가 개최된다.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17일의 1부는 서울의 국악을 상징하는 명인들의 무대로 막을 연다.
최경만과 제자들의 ‘관악영산회상’ 중 일부 곡, 경기민요의 이춘희 명창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 최초의 여성 사물놀이 연주자 박은하 명인이 독보적인 설장구춤의 무대를 펼친다.
2부에는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퓨전 국악 밴드 한다두, 재즈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가야금 주자 박경소가 이끄는 신박서클, 킹스턴 루디스카와 연희컴퍼니 유희가 합친 유희스카, 그리고 단소와 기타, 생황이라는 색다른 조합을 보여주는 김효영 생황 트리오가 출연한다.
특히 1회 때부터 이어오고 있는 스승과 제자의 무대에서는 최경만과 20명의 제자들이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1회에는 안숙선과 99명의 제자들, 2회에는 원장현과 20명의 제자들이 무대에 섰다.
최경만명인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3호 삼현육각 보유자로서 올해 서울국악축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아울러 서울국악축제는 올해 온라인 개최를 앞두고 플랫폼에 걸맞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출연밴드 ‘한다두’의 보컬 이한서 국악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국악인 브이로그’와 국악축제 출연진의 음악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국악 플레이리스트’, 예술감독인 최경만명인이 모교인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후배 학생에게 태평소 연주를 손수 알려주는 ‘태평소 레슨’,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받은 국악과 관련된 질문에 출연진이 직접 답하는 ‘국악Q&A’가 준비되어 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서울국악축제’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서울국악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 전반에 우리 전통의 밝고 신명나는 에너지인 ‘흥’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며 “2021서울국악축제가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는 전통예술인들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 국악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악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국악축제는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축제로 진행되며 관람 인증샷 이벤트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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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제 구축
[한국Q뉴스] 용인시는 15일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본격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청과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유기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47명을 선발해 산불취약지역 13곳에 집중 배치했다.
처인구 남동 산불대응센터에는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배치해 시의 광범위한 산림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동하며 대형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용인자연휴양림에는 건조한 날씨에 미리 물을 뿌려 산불을 예방하고 직접 진화도 할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2개를 설치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산림 주변의 낙엽이나 잔가지, 쓰레기 등을 사전 제거하는 예방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에 양지면 대대4리가 선정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대4리에 개인 산불진화장비, 산불재난용 방송장비 등을 보급하고 산불위험지수 알리미, 산불조심 입간판 등을 설치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 등도 하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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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위한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화성시는 15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돕고자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센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아동보육과, 팔탄면 찾아가는 복지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국에서부터 한국생활 적응 등 혼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한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2021년 신규 대상자 발굴현황을 비롯해 기관별 사례 공유 및 제안, 요청사항 정책화 논의, 기관 간 연계 협력 모델 개발 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입국에서부터 초기 정착, 최종 정착 등 단계별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각 기관들의 역할과 정착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의 체계적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정자 여성가족과장은 “시범사업 초기에 비해 민간, 공공기관 등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네트워크 망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민관학의 다양한 참여로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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