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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18일부터 30일까지 문예회관 야외놀이마당에서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일요일은 제외다.
공연에는 난타, 밴드, 마술, 합창, 타악기앙상블, 브라스앙상블, 성악앙상블, 힙합댄스, 전통무용 등 전통과 현대 그리고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제주도립무용단을 비롯해 47개 단체가 참여하는데 공연은 방역수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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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학밸리리조트’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 공동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정책으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각 지자체에서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책 경연 대회이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최종 34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 ‘하천 정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하천 정원화 사업’으로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은 것에 이어 대통령상까지 수상하게 된 것으로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돼 더욱 의미가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수십 년간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환경 훼손 등 불법 행위가 만연했던 하천과 계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공재인 하천을 원래 주인인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하천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청학밸리리조트’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 최초로 하천 불법 시설 정비에 성공한 사실과 경기도 전역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우리 시의 최종 목표는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환경 혁신을 통한 ESG 행정 구현이다.
하천 정원화를 시작으로 난개발 방지,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 인식 개선 활동과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생활 ESG 행정’을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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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는 이달 20일부터 3회에 걸쳐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지원사업, 웰컴 투 고구려대장간마을’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역사·예술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고구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극, 음악, 춤과 무예 등 총 3가지 분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20일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공연‘온달이야기’와 활 꾸미기, 고구려 춤 배우기 등을 도림초등학교와 진행한다.
27일에는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가늠할 수 있는 국악 창작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음악 콘서트’와 미니 거문고 만들기 등을 건원초등학교와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11월 3일에는 고구려 고분 벽화를 바탕으로 한 춤과 무예 공연과 무용총 만들기 등을 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공연은 영상으로 촬영해 12월에 구리시 유튜브 채널 ‘해피GTV’에 게재해 함께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한 고구려 역사의 보물창고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시민들이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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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 여성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한국Q뉴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핸드드립 전문가반 수강생 15명 모두 핸드드립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8월부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농촌 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핸드드립 전문가반 교육을 운영했다.
수강생들은 핸드드립 커피의 이해, 맛의 변화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길렀다.
한 수강생은 “핸드드립을 배우면서 원두마다 다른 향과 맛을 느껴보고 숙련도에 따라 맛이 변한다는 것도 알게 돼 유익했다”며 “농사일 중간중간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만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강생 모두 자격증을 취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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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매어르신 영양증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한국Q뉴스]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스스로 영양관리가 어려운 치매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4일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치매어르신의 영양관리는 인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잘 챙겨 드시는 것이 치매증상 관리에 중요한 부분으로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김치를 제공함으로써 인지기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대상자 선정은 관내 독거치매, 부부치매 등 소외계층을 발굴·선정해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사례관리팀에서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상담,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취약계층 400명을 우선선정했다.
한편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김장김치가 시어가는 시기에 때마침 생김치를 보내주어 밥맛을 잃어가는 때에 반찬 걱정하지 않고 든든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성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사랑을 담아 준비한 김치로 소외된 치매어르신 없이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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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습·고질 체납차량 뿌리 뽑는다
[한국Q뉴스] 양산시는 체납액의 38%에 달하는 자동차관련 체납을 줄이기 위해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 10월 1일 ~ 10월 15일 예고 기간 경과 후 2달간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 자동차관련과태료의 체납기간이 60일 이상 지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특히 이번 집중영치 기간에는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도 병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을 위해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은 한시적으로 보류해왔으나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와 상습·고질 체납액 정리를 위해 야간 영치활동도 실시하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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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행달력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양산관광홍보에 활용하고자 시행한 ‘양산여행달력 초등학생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그리기 분야로 양산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산의 여행지, 숨은여행지, 축제·행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결과 총 212점이 접수됐으며 10월 6일 미술관련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심사위원이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을 평가해 최종 2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1점을 포함한 총20점이며 시상은 10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상부터 장려까지 총7명에 대해 양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작품 20점은 학생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양산시립도서관과 웅상도서관에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시한다.
또 시상작품은 2022년 양산여행달력으로 제작되어 관광협회, 관광안내소등에 배부해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산의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학생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 작품을 통해 양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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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나드리봉사회와 함께 고구마 나눔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나드리봉사회의 후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구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이창열 회천4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봉사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200박스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고구마는 회천노인복지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의빈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주민과 함께해준 나드리봉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구마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봉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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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 최대의 갯벌 광포만은 어디로 가야하나?
[한국Q뉴스]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광포만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 위기종의 터전이며 철새 도래지여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사천시는 광포만 일대 3.655㎢를 국립공원에 새로 넣기 위해 환경부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해 두고 있는데, 편입 여부에 대한 결과는 내년쯤 나올 전망이다.
시는 만약 광포만이 국립공원에 편입되면 해수면을 따라 4.8km의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전망대를 세우는 등 전남 순천만처럼 생태 관광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시가 광포만을 국립공원에 편입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자 곤양면 발전위원회 등 광포만 주변 일부 주민들이 개발 행위 제한 등을 이유로 공원 편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최근에 곤양면 주민들이 반대대책위를 구성하고 지역 곳곳에 ‘공원 편입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거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 광포만을 둘러싼 사천시와 곤양면 일부 주민들의 갈등이 무엇인지,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광포만의 개발방향 등에 대해 세세히 들여다봤다.
사천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곤양면 대진리, 서포면 조도리 일원 259만8270m²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기타운송장비제조업과 금속조립구조재제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자 추진했다.
하지만, 환경단체와 주민 반발 등으로 공유수면매립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또, 2008년 7월 중앙연안관리심의회에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요청이 부결되면서 2010년 국토해양부 제3차 공유수면매립계획에 신청서조차 올리지 못했다.
이에 시는 정책방향 전환을 통한 타개책을 강구했고 생태공원 조성을 카드로 꺼냈다.
인근에 LIG연수원이 건립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1년 12월 5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천시민참여연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친환경 관광산업 전환을 주장했다.
당시 사천환경운동연합 윤병렬 의장은 "습지보호구역 지정은 당연하며 최종적으로 람사르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사천시가 생태공원 조성 카드로 정책방향 전환을 모색하면서 국토해양부도 사천시의 '광포만 생태공원화'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4월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조정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광포만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1등급, 생태자연도 1등급, 해양생태도 1등급 등 자연생태계의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또, 국내 최대의 갯잔디 군락지역으로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과 2급 대추귀고동 등이 살고 있으며 재두루미, 독수리, 물수리, 매, 참매, 검은머리갈매기 알락꼬리 도요 등 철새들의 쉼터이기도 하다.
최근들어 서포면 조도지역 어민들이 재첩 수확으로 어민소득을 올리면서 어패류의 산란장 등 자연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국립공원 편입검토 대상지로 선정됐다.
곤양면 일부 주민들은 광포만이 국립공원으로 편일될 경우 공원 인근 지역 개발행위 제한, 공원지역 내의 바다 부분에 규제행위가 예상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민들의 걱정인 바다에서의 어로행위 규제는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광포만 국립공원구역은 해수면이 대부분이라 공원구역 내의 어로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비근한 예로 가까운 통영지역의 해수면지역인 수많은 양식장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립공원 밖의 규제행위가 예상된다며 국립공원 편입을 반대하고 있지만, 국립공원구역 밖의 대규모 개발행위가 이뤄진 대형 축사와 대진산단을 운영할 경우 ‘자연공원법’으로는 규제할 수 없다.
현재의 기준과 똑같은 형태로 ‘토지의 이용 규제법’ 제5조 제1호의 규정에 따라 개별법으로 규제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자연공원법으로 규제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민선6기 송도근 사천시장의 취임 공약으로 2015년부터 송포.노룡동 일원 995,871㎡를 매립해 ‘송포미래창조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시가 직접 매립해 분양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해양수산부에서 국책사업을 제외한 매립에 대해서는 불허하고 있어 현재 답보상태이다.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광포만을 매립해 공단으로 개발하자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에서 국비를 투입해 개발하면 ‘해양관광과 첨단항공우주의 도시’인 사천시의 입장은 관광활성화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다.
실제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큰 갯벌로서 생태공원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국비 확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사천시가 계획하고 있는 개발방향의 핵심은 사천시 서포천 끝자락에서 시작해 곤양면을 거쳐 서포면 조도리로 돌아오는 4.8km 구간에 폭 2m의 탐방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탐방로 세부 구간은 서포천에서 곤양천 하구를 가로지른 뒤 KB인재니움-대진산단 사업지-띠섬-조도리까지다.
관광진흥과 박창민 과장은 “광포만은 국립공원에 편입돼 개발하는 방향이 맞는 것 같다”며 “환경부가 2020년 말까지 구역 조정을 완료해야 하는데, 코로나19 등으로 연기되고 있다 내년에는 편입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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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뉴딜 전략사업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 뉴딜 전략사업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뉴딜 전문가, 관련 부서 국·과장급 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추진 방향과 전략체계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뉴딜 2.0에 발맞춰 ‘새로운 가치로의 전환, 함께 꾸는 포천의 미래’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등으로 분야를 나눠 사업 발굴과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뉴딜 분야의 스마트 도시관리 서비스의 고도화 스마트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 스마트 솔루션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그린 뉴딜 분야의 그린 농업 생태계 구축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 구현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스마트 녹색인재 육성, 휴먼 뉴딜 분야의 적재적소 복지사각지대 해소 가구 특성 맞춤형 복지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등을 다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 장구지계[長久之計]의 자세로 지속가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뉴딜사업을 추진해 포천의 도시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발전 전략으로 160조 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올 7월에는 총 사업비 220조 원 규모의 뉴딜 2.0을 새롭게 발표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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