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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든든한 조례, 시민 보듬는 ‘고양형’ 정책
[한국Q뉴스] 조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법’이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각종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총 540건의 조례는 생활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회와 협력해 지역에 맞는 정책들을 법제적으로 뒷받침하고 민생 중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복도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급병가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작년 전국 최초로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인 영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해 왔다.
해당 조례를 개정해 직장 가입자까지 지원 대상자를 추가하고 지원 범위도 기존 입원에서 진료·검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급격히 증가한 배달 노동자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배달 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배달 노동자 1천여명의 안전 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위한 이동 쉼터도 올해 안으로 화정역 광장, 장항제2공영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휴게실, 편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입주자 대표 교육 시 인권 과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차별 없는 노동 존중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감정 노동자를 보호하고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하는 등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내년부터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75%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최대 9개월 동안 한시적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가 개정돼 10월부터 저소득 미혼모·부에게도 처음으로 양육 생계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중에서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3년까지 월 1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
시는 양육비를 아이의 생존권으로 여기는 것은 물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출산과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7월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는 기존 70만원으로 동일했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는 100만원, 둘째 자녀는 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중산·대화·원당 등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마련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조례’도 마련했다.
올해 2학기부터 본인부담 등록금에 대해 연간 150만원 범위 안에서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정 대학생,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의 장애 대학생·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대학생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단독주택지 안심관리제’도 시행 중이다.
도입 3년차인 올해는 4곳이 추가로 지정돼 총 17개소에서 안심 관리인을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기금 단계적 마련,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등도 각각의 조례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주차 공유제를 운영 중이다.
작년에 ‘주차장 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기존에 협약한 원당초·용정초·저동고·율동초 등을 포함해 총 16개소 이상의 공유주차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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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골목환경 함께 지키는 ‘이화동 낭만산책’
[한국Q뉴스] 종로구 이화동에서는 가을을 맞아 건강 걷기 동아리 ‘이화동 낭만산책’ 회원들이 쓰레기 줍는 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를 극복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낭만산책 회원들은 2개조를 나누어 낙산공원과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가볍게 걸으면서 각자의 건강도 챙기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동네 골목 환경도 지키는 활동을 펼쳤다.
동주민센터 또한 각종 청소도구와 장갑, 쓰레기봉투 등을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걷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떨쳐내고 내가 사는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건강 걷기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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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년 진로설계 돕는다
[한국Q뉴스] 종로구는 오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1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종로구는 매해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해 꿈을 향해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진로특강 대학생 멘토 토크콘서트 특성화고 진학상담 진로직업체험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진로특강 부문에서는 10월 20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생각 정리 스킬’,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호감과 신뢰를 높이는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직 교사들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특성화고 진학상담도 20일 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직업인 특강’, ‘직업실무체험’, ‘현장직업체험’ 영상 총 37편을 10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유튜브에 공개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진로 및 직업 선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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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동구가 2021. 서울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을 실시한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대규모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 단위의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강동구는 지난해에도 일반형 분야에 상일동, 천호3동 2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는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이번 공모에는 13개 자치구에서 신청한 15개 사업지 중 최종 10개소가 선정, 2개소만 선정된 사업연계형 분야에 강동구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이 선정됐다.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은 암사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위치해, 그동안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주민주도의 재생사업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비로 3년간 총 11억원이 투입되며 노후시설물 정비를 통한 쾌적한 골목환경 조성, 지역 거점공간 등 지역자산 활용한 네트워크 구성 등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환경 개선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비교해 좀 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인접지역 추진되는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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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반려동물 문화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은평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반려견 문제행동교실 ‘댕댕이스쿨’과 오프라인 반려견 문제행동 방문교육 ‘찾아갈개’로 병행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기초교육 문제행동 교정 배변교육 사회화교육 등 내 반려견에게 맞는 개별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은평구 반려동물 문화교실’로 검색하거나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오는 10월25일부터 12월24일까지 운영하며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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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언론중재위와 공무원 대상 언론홍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청은 오는 19일 언론중재위원회와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언론홍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올바른 언론홍보 방법과 언론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해 언론중재위원회와 함께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방법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언론중재위원회 안백수 교육팀장이 맡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언론피해 구제 및 예방을 주제로 언론보도로 인한 인격적 침해에 대한 이해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의 유형과 사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피해구제 절차 등을 교육한다.
안백수 언론중재위원회 교육팀장은 “언론중재위원회는 공정하고 신속한 조정·중재를 통해 언론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언론피해 구제 절차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언론 분쟁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올바른 언론홍보 의식이 함양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은평구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구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언론홍보 교육 등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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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1인가구·어르신을 위한 복지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
[한국Q뉴스] 지난달 25일 새벽 은평구 증산동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명이 화상을 입었는데 지하층 내부는 전소해 세입자가 큰 피해를 봤다.
은평구는 사고 당일 즉시 피해주택을 방문했다.
피해 주민에게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식사지원, 일시재가 돌봄서비스 및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도 지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주민의 빠른 생활 복귀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처럼 구가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며 현재까지 주거편의, 식사지원 등 8대 돌봄서비스 1만 367건을 연계해 왔기 때문이다.
각종 사고 질병과 같은 긴급상황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 돌봄서비스를 할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갖고 있다.
구는 지난 추석 명절에도 복지 대상자에 대한 안부 확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민관이 협력해 추석 명절을 전후로 복지대상자 1만2천126가구, 노숙인 시설 5곳, 민간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하고 아동들을 위한 송편만들기 키트 제공, 상품권 지원 등 4천87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명절기간 동안 온정을 전달했다.
은평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 외롭던 차에 동 주민센터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으니 보호받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며 “추석에 쌀 한가마니를 받고 명절 기분이 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근 1인 가구·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가족해체,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에 대한 수요와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은평구도 돌봄 수요자가 전체인구 대비 23%로 서울시 자치구 중 높은 편이다.
이에 구는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지원, 중장년 1인가구 전입조사, 주거 취약계층 실태조사, 전입신고와 연계한 복지상담 지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돌봄단, 음료배달, 이웃살피미 등 고독사 예방 사업 등을 실시해 복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들은 대상 가구의 모니터링 재정비를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복지대상자의 코로나 블루 등으로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정신건강플래너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서울시를 비롯한 타 자치구에 전파하고 있다.
은평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정보통신 분야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 인공지능 돌봄로봇 사업, 스마트 플러그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8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비대면 영상서비스를 도입해 전체 돌봄 대상자에게 비대면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확대·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융합한 ‘인공지능 안부살핌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한 은평형 돌봄체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위해 각종 돌봄 인력을 활용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은평을 조성하겠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춘 정보통신기술 돌봄 체계 완성으로 스마트한 은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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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을지아트페어' 세 번째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중구문화재단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을지트윈타워 지하1층에서 '을지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을지아트페어'는 서울시와 중구가 매칭 지원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을지로 일대 작가들의 창작 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해 대중에게는 미술시장의 접근성 증대와 다양한 구매 경험을, 작가들에게는 대중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을지로 시각예술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을지트윈타워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을지아트페어는 22일에는 오후 6시~9시, 23일과 24일에는 오후 1시~8시까지 운영되며 신진 작가들의 작품 약 220점을 전시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장 동시 입장 인원은 56명으로 제한된다.
'더 많은 사람들의 미술작품 구매 경험 확산'이라는 취지에 공감한 작가들이 참여하기 시작해, 첫 회 129명이었던 참여자가 올해는 650명으로 늘어 이번 아트페어는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작품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가 이루어진다.
MZ세대의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한국 아트마켓이 성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을지아트페어'는 작품가를 여전히 10만원 균일가로 고수하고 있다.
작품 구매 경험이 없는 MZ세대 영 컬렉터들의 접근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10만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고 작가에 대한 정보 없이 진열된 수많은 전시작 중 좋은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페어에 전시된 작품들은 매해 80%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신진 작가들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아트페어 첫 날인 22일 오후 7시에는 참여 작가의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5명의 가능성 있는 작가를 선정, 상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어 23일 오후 4시에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수상자와 심사위원, 기획자 대담이 마련되어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을지아트페어가 그간 활동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진 작가들에게는 도약의 발판이 되고 일반 대중에게는 예술 작품의 구매 장벽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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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무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부서 추천자를 대상으로 주민체감도, 적극성과 추진노력도,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발표력 등의 평가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실무위원회에서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괴산군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가산점 및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여건에 맞는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우대하고 소극행정 공무원은 엄정 조치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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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유튜버 ‘햄지’가 안내하는 괴산 여행
[한국Q뉴스] 구독자 795만명의 인기유튜버 ‘햄지’가 괴산의 관광지를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통해 여행하기 좋은 괴산의 주요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유튜버 ‘햄지’는 먹방 전문 유튜버로 브이로그와 여행 영상을 업로드하는 ‘집나간 햄지’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채널은 약 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충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부권 관광협의회의 공동사업 중 증평군 주관사업 ‘찾아가는 설명회’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집나간 햄지’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북 중부권 주요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 햄지가 방문한 괴산의 주요명소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문광은행나무길이다.
유튜버 햄지는 산막이옛길에서 모터보트를 타며 괴산호를 유람하고 연하협구름다리의 절경을 감상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또한 문광은행나무길에서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곧 절정을 맞이할 문광은행나무길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관광명소가 유튜버의 흥미롭고 생생한 소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 지금, 괴산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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