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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전, 김해를 일상이 꽃 피는 책문화도시로 만들다
[한국Q뉴스] 김해시가 주최한 ‘2021 김해독서대전’이 온라인 중계로 시민들과 전국의 독서애호가들에게 독서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일깨워주며 성황리에 지난 16일에 막을 내렸다.
올해 주제인 “시민에게 온 책”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마음에 책으로 다가가고 비대면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지난 5월 시민대상으로 설문조사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그동안 김해시는 10월 15, 16일 2일간을 본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연, 공연, 전시, 홍보부스, 독서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 왔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자,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은 시민의 책읽기에 대한 관심과 균형적인 독서문화 확산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사전행사를 기획, 7월부터 10월까지 시행했다.
7월에 시작한 칠암도서관 권역에서는 칠암도서관의 ‘담북담북 마음배송 딜리버러리’를 시작으로 칠암화정글샘도서관 권역 작은도서관의 ‘족자 그리고 체험활동’, 화정글샘도서관의 ‘독백콘서트 명작과 만나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9월부터 운영한 장유도서관 권역에서는 김해기적의도서관의 ‘옥상 콘서트’, 장유율하기적의도서관 권역 작은도서관의 ‘독서골든벨, 책놀이 등 12개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본행사 개최장소인 진영한빛도서관 권역에서는 9월부터 진영한빛도서관의 ‘김해지역 작가들의 대향연’, 진영한빛도서관 권역 작은도서관의 ‘‘농촌’컨셉으로 고무신 다육이 등 독후활동’등을 운영됐다.
독서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대면, 비대면 병행개최를 준비 중에 있던 김해시는 추석 이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독서대전을 전면 비대면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독서대전은 현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0월 15일 16일 2일간 동네책방, 도서관 등 독서관련 기관/단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열지 않고 개막식, 강연, 북토크, 공연은 유튜브 ‘책읽는도시김해’ 채널을 통해 펼쳐졌다.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소리향기 중창단 오프닝 공연, 독서대전 홍보대사 가수 정홍일의 책 읽기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김해 독서문화상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개막 특별강연에서는‘완전한 행복’의 저자 정유정 작가가 무대에 올라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온라인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특별 강연 외 초대 작가 강연에는 유설화, 황정은 & 김선영, 김누리, 마인드 C 등이 무대에 올라 ‘작가와 함께 보는 그림책’, ‘연년세세 이어쓰기’, ‘올해의 책 대표작가 김누리 교수와 함께하는 일곱 분 토론’, ‘사람을 움직이는 만화, 웹툰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독서대전 중 기획전시 프로그램‘2011-2021 기적의 도서관 그리고 건축가 정기용展’과‘김원일 작가 특별전’은 김해기적의도서관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전시는 개관 10주년이 된 김해기적의도서관과 기적의도서관이 생전 유고작인 건축가 古 건축가를 기념하기 위해 김해를 대표하며 분단문학의 대가인 진영 출신의 김원일 작가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품의 현장인 ‘진영’에서 개최하는‘김원일 작가 특별전’은 무엇보다도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진영을 대표하는 작가의 문학적인 자취와 가치를 재확인 할 수 계기가 됐다.
특별전에는 작가의 생애와 활동,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대표작 ‘어둠의 혼’, ‘마당 깊은 집’ 등 다수의 출판물을 같이 선보이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뮤지컬 음악회 어린왕자’도 분위기를 띄웠다.
뮤지컬 음악회는 이번 독서대전을 위해 새롭게 준비됐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각색한 창작 작품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말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독서대전 홈페이지로 진행됐던 개인 맞춤형 책 처방 ‘마음 읽는 종이 약국’도 시민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김해시는 2018년‘대한민국 독서대전’유치 후, 2019년부터 매년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하며 2일간의 축제가 아닌 시민의 독서문화진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연중 책읽는도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김해독서대전에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의 삶의 중심에 항상 책이 있는 품격 있는 책문화도시의 “김해독서대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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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특별행사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검률 향상과 연말 검진 쏠림 현상 완화를 위해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특별행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참여기간 내 암 검진을 완료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특별행사 홍보물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홍보물은 선착순으로 김해시민 150명에게 지급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종이다.
특히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매년 해당된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암 검진기관에 검진 가능 여부를 확인해 검진 받으면 된다.
또한 매년 암 검진 수검자가 4분기에 약 40% 이상 집중돼 수검자가 원하는 날짜에 검진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으므로 캠페인을 통해 암 검진의 중요성과 조기 수검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지만 국가 암 검진으로 암을 조기발견·조기치료할 경우 완치 및 완화할 수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국가 암 검진도 받고 캠페인에도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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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희망 선결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39일간 진행한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19개 읍·면·동과 출자·출연기관, 금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466건, 2억원의 선결제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에 대금을 먼저 결제하고 이용하자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시스템에 선결제 게시판을 신설해 매주 캠페인 사진과 실적을 게시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끈 결과 공공분야 실적이 상반기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 출자·출연기관은 식당, 소모품, 꽃, 사내 복지비용 선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했고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은 선결제 캠페인 동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장보기, 주 1회 구내식당 대신 소상공인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먹는 '도시락 DAY’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줬다.
허성곤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희망 선결제 운동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임대료 운동 활성화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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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일반인 중 일정 자격을 갖춘 연구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지역 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 ‘총괄기획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괄기획단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기존의 획일적 연구용역을 지양하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자체 계획 수립 및 사업 개발·실행하고자 구성했으며 내년 12월 보건복지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때까지 운영된다.
주요 역할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구성 영역별 집필, 주민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FGI 및 자체 설문조사 실시, 다양한 주민의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등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향 안내, 연구위원 활동 계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 1명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내실 있고 효율성 높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도 다졌다.
한편 제5기 김해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4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오늘 총괄기획단 공식적 활동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공공과 더불어 민간·지역주민이 함께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의 청사진을 제시해 김해시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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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유치
[한국Q뉴스] 김해시는 2021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오페라 처사 남명”을 유치해 오는 11월 3일 저녁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김해시, 김해문화재단, 경상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남명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을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로 경상오페라단이 제작 및 공연하고 VK체임버오케스트라, 경상콘서트콰이어 디젤무용단이 함께 무대를 펼친다.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특화 공연예술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매년 초 우수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하고 시군 유치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 해주고 남명 선생의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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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인문학과정 코로나19 상황에도 소기의 성과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시민사회 공동체 의식고취 및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2021년 양산인문학과정’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양산인문학과정은 양산시민 34명을 대상으로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32회 100여 시간의 교육을 운영한다.
강의내용은 고전문학 등 인문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덕목을 일깨울 수 있는 리더쉽 강의를 포함해 금융관리 및 건강관리, 노후준비 등을 위한 수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업진행 여부가 불투명 했으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점검 등으로 아직까지 별 무리없이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10월 현재까지 23회의 교육을 실시했고 1회의 문화탐방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대학교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수업에 열의를 보여주는 교육생들이 있어 교육관계자 및 교수들도 힘을 얻고 있다 과정을 수료하는 날 여기서 배운 삶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퍼스터리더 과정’으로 개강·2019년부터 이름을 ‘양산인문학과정’으로 변경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교육생 180여명을 배출해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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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모전 작품들을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한국Q뉴스] 양산시는 10월부터 누구나 PC 또는 모바일로 편안하고 쉽게 공모전 우수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양산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게재된 공모전 작품들은 모두 양산시에서 주관했으며 양산여행달력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양산여행 영상 공모전, 아빠육아 UCC 영상 공모전, 아이사랑·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양산시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의 당선작들이 있다.
양산여행달력 그림 공모전 작품들은 양산 여행지를 유쾌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로 11월 한 달간 시립도서관과 웅상도서관에 전시가 끝난 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빠육아 UCC 영상은 아빠들의 일상 속 현실육아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우리로 해금 미소를 짓게 하는 작품들로 지금 바로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열리는 각종 공모전의 작품들을 꾸준히 양산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 양산시 공모전 당선작”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꾸준한 공모전 작품들을 수록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그로 인해 당선 작가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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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위한 지하 공간정보 고도화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싱크홀, 지반침하 등과 같은 지하시설물 사고 예방과 대비를 위해 지하시설물DB 정확도개선 사업 추진과 지하시설물DB를 구축하는 업무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시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양산시 전역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을 초기 전산화했으며 2008년부터는 신설되거나 변동된 지하시설물들에 대해 매년 전산화 사업으로 현행화해, 굴착공사나 인허가 업무 등의 행정업무에 활용해 왔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시설물들에 대한 DB 최신화 뿐만 아니라, 지하정보의 신뢰성과 지하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과거 지하전산화사업 당시 주변 전주 및 철 구조물들의 자기장 간섭, 배관 재질 등에 따른 기술적 탐사한계로 정확성이 떨어지는 상·하수 지하시설물DB들에 대해 최신 탐사기술을 적용한 정확도개선 사업을 착수해, 진행 중에 있다.
또 사업 추진에만 그치지 않고 지하시설물 DB 관리부서와 시설물 사업 부서들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올해 9월 그 내용을 담은 규정을 신규 제정해, 양산시의 향후 지속 가능한 지하시설물DB 정확도 구축 체계를 강화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하시설물 데이터는 굴착공사, 인허가 업무 등을 위한 정보제공의 목적뿐만 아니라 지하안전 예방과 대비의 목적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산시 지하시설물 안전을 위해 지하시설물 데이터의 최신성과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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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뇌졸중 환자·허약 노인 운동교실 운영
[한국Q뉴스] 하동군은 보행이 불편한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재활 의지를 돕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은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다음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첫 시간인 지난주에는 정상적 노화와 병리적 변화, 노인성 질환 등 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강의에 이어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균형 능력, 심폐 지구력 등의 측정과 평가를 실시했다.
2∼4주 차에는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과 탄력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낙상 예방 운동이 진행된다.
이어 기능적 관절 가동범위, 균형운동, 짐볼 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능훈련도 실시된다.
2018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 운영되는 운동 교실은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은 물론 환자와의 경험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참여하는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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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차단방역 행정명령 발령
[한국Q뉴스] 하동군은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관내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명령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야생철새의 도래와 최근 해외 주변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면서 관내 고병원성 AI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올해는 고병원성 AI 전국 발생 이후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전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이날부터 내년 2월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시행된다.
행정명령의 주요 골자는 가금농장 출입 통제를 통한 가축질병 유입방지로 축산차량·축산관련 종사자의 전국 철새도래지 진·출입 금지 축산차량은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운전자에 대한 소독 실시 등이다.
또한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 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등도 포함된다.
그리고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을 금지 등 총 10개다.
지난해 전체 가금농장에 대해 방사사육을 금지하는 사안은 이번 행정명령 시행에서 보류됐으나 야생조류 또는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거점소독시설운영을 24시간 가동하고 철새도래지 및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자체 방역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주 1회 이상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가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및 생석회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야생철새가 도래하고 있고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행정명령 및 가금농장 준수사항 공고 이행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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