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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길을 따라 걸어보는 성웅의 발자취”
[한국Q뉴스] 이순신 순국공원에 국화꽃이 만개했다.
남해군은 지난 15일부터 약 6,000개의 국화 화분으로 이순신 순국공원 호국광장 일원에 꽃길을 꾸몄다.
색색의 국화 길은 광장의 입구부터 시작해 분수를 두르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까지 이어진다.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주로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하는 남해군의 대표관광지이니만큼 국화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순신장군 동상의 흰 국화는 순국영웅을 기리는 의미로 많은 분들이 순국공원에서 호국영령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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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군 방문의 해’관광객 안전을 위한 사전협의
[한국Q뉴스] 남해군과 남해소방서는 지난 15일 군청 문화관광과 사무실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대비 안전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과 남해소방서는 내년 남해 군내에서 펼쳐질 다양한 행사의 종류와 개최지, 예상인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연중 개최될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체육경기장 등에 관광객이 밀집할 경우를 대비한 안전 홍보부스 설치와 계도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해소방서 김용남 예방교육팀장은 “안전을 위한 협조는 두 기관에서 계속 협의해야 할 사항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되고 있으나 2022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의 남해유치를 위해 홍보하겠고 기관관련 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에도 캠페인을 통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요청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는 군민소득 창출이 궁극적 목표”며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하고 농어업인들의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남해소방서와 남해군이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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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한국Q뉴스] 남해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사회적경제 기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27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8회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내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과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하는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이미 지난해 신활력 아카데미 교육에서 ‘사회적 경제’를 하나의 주제로 다룬 바 있다.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양극화 현상 심화와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사회적 경제와 접목시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크게 세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째 주제는 ‘사회적 경제 입문’으로 왜 사회적 경제인가·중간조직지원·사회적경제 조직의 이해·사회적 경제기업의 마인드와 태도·리더와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두번째 주제는 ‘사회적경제 인문학과 홍보&마케팅’이며 마을기업의 이해와 운영·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사회적경제·디자인개발 및 브랜드개발 등으로 이루어졌다.
셋째는 ‘사회적경제와 지역혁신’이며 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 사례, 하동군 사회적 경제조직 사례, 자활기업을 통한 사회적경제, 농업경영체와 사회적경제, 지역문화의 사회적가치, 남해군 사례, 사회적 농업 등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향후 교육이수자들을 위한 심화과정과 전문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참여 대상 및 선정은 액션그룹 임직원, 코디네이트, 남해군 중간지원기관 임직원, 남해군청 담당부서 공무원, 남해군 사회적기업 임직원, 남해군민 누구나 지원 신청가능하다.
인원은 40 ~ 50명 선에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생 모집 공고는 남해군청과 남해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서 접수는 2021년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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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관광플랫폼’참여 사업체 모집
[한국Q뉴스] 남해각이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과 관광 사업체를 연결해주는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가운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참여할 관광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조성할 목적으로 올해 초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남해의 관문에 위치하면서도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남해각에서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각 관광플랫폼’은 올해 하반기에 조성이 완료된다.
관광문화재단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체가 제공하는 할인혜택 등을 안내함으로써, 여행객과 관광사업체 간 윈윈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안내센터 역할은 물론, 언택트 소품 대여·여행사진 인화·나만의 여행지 이용권·DIY 남해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남해각의 아름다운 배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자 라운지도 조성한다.
플랫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업체 개요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은 지역관광사업체가 이끌어 가고 있고 재단은 그런 여러분들을 도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참여업체가 많고 혜택이 풍부할수록 그 가치가 더 커짐에 따라 지역관광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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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발빠른 준비 대책 마련 총력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5일 구청장 주재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1월 27일에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물류창고 건설현장사고 2014년 세월호 사건과 같은 중대사업·시민재해가 사회적 문제로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사업종사자, 이용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 26일 공포된 이후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안전·보건 의무의 구체적 내용, 체계적인 인력 및 예산 배정, 중대재해 예방 의무를 명시해 재해 발생 시 이행 조치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의 형사처벌 등 처벌수위를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범위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로 구분되는데,‘중대산업재해’는 상시 근로자가 5명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중대시민재해’는 특정 원료 또는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이 그 대상이다.
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사업 및 시설물이 방대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법률로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종사자와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의를 개최하고 적용대상 사업·시설물 현황 및 주요 사고사례와 위험요인 파악 등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전담조직을 구성하며 분야 및 부서별 대응방안 수립 추진을 통해 적극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사업주와 사업장에 대한 처벌수위를 높여 중대재해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로자가 일터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전담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행 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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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건축가와 함께하는 비대면 건축교실 ‘가가호호’운영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건축가와 함께하는 비대면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운영한다.
성동구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동초등학교 등 29개 초등학교 학생 156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수업으로 마련됐다.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영상 제공 전 참가대상자들에게 해당 과목에 필요한 학습 교구를 자택으로 택배 배송하고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이 제작한 실습 결과물을 다시 회수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진행하는 전 과정에는 성동구 건축사 협회 회장 정창호 건축사, 협회원 조원준 건축사 등의 도움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배우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재미있는 공간을 찾고 구축 원리를 체험하는 호서대학교 건축학과 강지은 교수의 강의가 제공된다.
수학적 원리를 작도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과 장혜원 교수의 ‘공간 속 수학 찾기’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태양광 모듈 체험을 통해 건축과 신재생 에너지를 결합해 보는 고려대학교 박주영 교수의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발전 체험’ 프로그램 영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6회째 개최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5일부터 ‘건축과 지구’라는 주제로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며 다음달 15일에는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평가하고 수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건축체험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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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766 원…최저임금보다 17.6% 많아
[한국Q뉴스]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월급이 잘 못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마포구청에서 재활용품 선별 근무를 하며 지난 3월 생활임금 기준으로 첫 월급을 받은 김선자씨는 “아르바이트 최저 임금 정도만 들어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월급이 많이 들어와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고 말했다.
마포구는 지난 8일 마포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 생활임금을 1만 766 원으로 결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구는 서울시 물가상승률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재정여건,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인 9160 원보다 1606 원이 많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 1만 702 원 보다 0.6% 인상된 금액으로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월급으로 225만 94 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물가와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 체계를 의미한다.
지난 9월 말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92 곳이 생활임금체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마포구는 2015년 7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 후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해 7년간 3621 원이 올랐다.
마포구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재활용품 선별 근로자 체육시설 유지관리직 하천환경 정비 근로자 방역소독원 등 마포구와 마포구가 출자·출연한 기관에서 직접 채용하는 근로자와 구비로 100% 지원하는 민간위탁 근로자다.
단, 정부부처와 서울시 예산 지원을 받는 일시적 채용 근로자는 생활임금 적용에서 제외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으며 낮은 임금으로 힘든 생활을 이어나가는 근로자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앞으로도 노동 존중 문화를 실현하고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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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넘는 도서관서비스 선보여…마중도 ;2021년 우수도서관 선정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이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전국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단, 개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도서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공공도서관 1134곳을 포함, 학교·전문·병영·교도소 도서관 등 총 2242개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대상에 포함된 첫해 정성평가 우수사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와 함께 마포중앙도서관은 2018년부터 시행 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책마중’사업도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책 이음 서비스 우수도서관’으로도 선정됐다.
이는 마포구의 14개 구립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원하는 책을 근처 구립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은 년 이용자 수가 100만명이 넘는 구의 대표 도서관으로 단순히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도서관 안에 IT체험실, 멀티미디어실과 청소년교육센터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복합기능 도서관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의 정상적인 독서 서비스 제공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해 호평을 받아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온라인과 병행해 자체 교육 콘텐츠 16종을 학교 현장으로 보급했다.
또한, 지난 2020년 6월부터는 ‘마포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사서들이 직접 담화식 또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추천도서와 도서관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슬기로운 사서 생활’을 정기적으로 제공 중이다.
이 밖에 고령이나 신체적 불편함 등을 이유로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도 편히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책 배달 서비스인 ‘북실북실 서비스’도 마포중앙도서관의 대표적인 우수 서비스다.
책을 전달하는 역할을 구의 어르신 일자리에서 활동하는 어르신이 담당함에 따라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동시에 직원과 지역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문화 창구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마포구가 우수한 문화의 중심구라는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구정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값진 경험으로 귀감이 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 개발과 보급에 더욱 힘써 구민을 위한 복합문화의 선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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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급여대상자 소득변경 신고하면 20만원 지급
[한국Q뉴스] 강동구가 공정한 사회보장제도 구현을 위한 ‘자신당당 양심인’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취업·창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게 되면 변동내용을 신고해야 하지만 근로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부정수급을 이어가는 사례가 많다.
이에 구는 공정한 제도운영과 자발적인 소득성실신고를 유도하고자 ‘자신당당 양심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동구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완화되기 시작한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현재 72.7%까지 늘어났고 올 10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대상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취업·창업 등으로 소득에 변동이 있는 사회보장대상자 중 소득변경을 자진 신고한 가구로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및 소득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적격여부를 확인해 1가구당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현재까지 소득변경을 신고한 22가구에 440만원이 지원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복지대상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급여에 대한 설명회나 캠페인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함으로써 공정한 수급체계를 유지하고 복지대상자의 취업·창업을 장려해 자립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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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첫걸음
[한국Q뉴스] 강동구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천호빗물펌프장 상단에 빗살무늬 형상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강동나눔발전소 1호기’ 건립을 완료하고 지난 9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강동나눔발전소 1호기’는 98.28kW 용량으로 연간 114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전력 및 REC를 한전 등에 판매하면 연 1,640만원의 발전수익금이 예상되고 향후 20년간 1,054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있어 강동나눔발전소 사업은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우수 실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발생하는 수익금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동나눔발전소 1호기’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구민 홍보 및 체험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해 강동형 그린뉴딜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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