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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하동서 만나다
[한국Q뉴스] 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의 고장 알프스 하동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하동군은 10월 20일∼12월 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미술작품을 구입·대여·전시·보존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대여사업 외에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일환으로 매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하동군이 공동 기획한 이번 풍경展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풍경’ 작품을 통해 다양한 풍경의 정취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풍경은 우리가 마주하는 공간으로 미술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재 중 하나이다.
미술로 표현된 풍경은 그저 산이나 하늘과 같은 자연의 경치이거나 도시 속 건물의 배치, 특정 장소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만은 아니다.
풍경을 담는 예술가들은 풍경이라는 공간에 한 시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의미로 관람객을 마주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현재 우리가 마주한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이 주는 풍경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거리두기가 필요한 팬데믹 시대, 많은 사람이 자연과 풍경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만큼 이번 풍경展이 답답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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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를 받아 사고 등 돌발상황 시 심각한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대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돌발상황 실시간 대응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
돌발상황시스템의 주요 구축내용은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인공지능 기반의 검지용 카메라 설치를 통한 돌발상황 검지와 경찰, 대구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 돌발상황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협력시스템 구축이다.
돌발상황시스템 실시간 대응처리를 보면, 신천대로에 차량사고 낙하물 등이 발생했을 때 대구경찰청 지능형 교통상황판과 대구시설공단 돌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즉시 표출돼 현장 처리반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역의 도로전광표지판에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의 리포터가 라디오 방송으로 운전자에게 사전에 우회할 것을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돌발상황시스템은 기존에 순찰 및 제보로 사고를 접수해 대응하는 방식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돌발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촉진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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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 미국 물전시회, 물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Q뉴스]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이 미국 시카고에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WEFTEC에 참가해 물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상호인증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물기업 홍보 및 바이어 상담, 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활성화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승대 대구시혁신성장국장을 비롯한 14개 물기업,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은 미국 진출의 필수인 인증교류를 위한 NSF와 MOU체결, 11개 사가 포함된 대구-한국 공동전시관에 참여해 홍보, 세계 물기술 동향 파악, 바이어 상담, 물기업 진출방안 모색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WEFTEC 전시회에 환경부와 함께 운영하는 대구-한국관 공동전시관에는 지역 물기업 7개 사, 개별부스 2개 사가 참여하며 펌프, 차염발생장치, 초음파유량계, 활성탄 자동재생 수처리 여과기, 터보블로워 등 기업제품 전시를 통해 바이어 상담, 기업 간 미팅, 계약, 홍보 등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크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위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F는 물산업과 공중보건 분야의 최대 인증기관으로 미국환경보호국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물산업 분야 인·검증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국내 인증 수준 향상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세계 물클러스터 간의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를 위해 WEF 회장단 미팅, Global Center 세션, 한미통합회의, 한미 국제 공동 기술개발 협력 회의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물클러스터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WEF 회장단 회의는 제미에 회장 등 이사 6명이 참여했으며 WEF 회장단 초청 및 리더스포럼 순환 개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미국전시회 참가는 코로나19로 기업 간의 대면이 더욱 귀한 시간으로 물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물기업들이 쉽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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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활지도자 양성교육 다듬이난타 교육 추진 -
[한국Q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2회 총 10회 과정으로 전통 농촌문화 유산인 다듬이 가락을 활용한 다듬이 난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예로부터 부녀자가 옷감을 다듬는 일상적인 도구인 다듬이 활용도에서 벗어나 정겨운 농촌생활 문화를 계승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의 역량강화 및 농촌사회 활력화를 위해 다양한 농촌여성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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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다문화가족 행복더하기 가족캠프’진행
[한국Q뉴스] 옥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7가구 총 3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믿음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가족캠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소규모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부부교육, 가족활동 프로그램, 전통문화 일일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상황으로 불거진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자칫 가족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데, 가족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부부관계 향상 및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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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2021년 사회복지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옥천군에서는 현재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사회복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옥천군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다음카페에서 공모 내용을 확인 후 공모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서약서와 함께 출품작을 11. 1일부터 11. 12일까지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옥천군민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목소리, 사회복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복지 인식 개선, 현장에서의 감동 사례, 옥천통합 복지센터에서 진행하기를 희망하는 프로그램 등이며 공모부문은 이야기, 포스터, 웹툰으로 옥천군에 거주하는 옥천군민과 옥천군에 직장을 둔 타지역 거주자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 1팀에 80만원, 각 분야별 우수상 3팀에 각 30만원, 장려상 6팀에 각 10만원, 입선 15팀에 각 3만원으로 상장과 함께 각 시상금은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의식 있는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적극 활용해 옥천군 사회복지의 꽃이 활짝 피어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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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옥천군 종합 홍보관’개관
[한국Q뉴스] 옥천군은 서울~부산 간 경부고속도로 최고의 쉼터인 금강휴게소에 ‘옥천군 종합 홍보관’을 조성하고 18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군수와 임만재 군의회 의장,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이주홍 금강휴게소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그동안 홍보관 조성경과 보고와 테이프커팅 및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홍보관은 면적 24㎡, 1층 규모로 내부는 군 관광자원과 충북도립대학교 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외부에는 군 관광안내 지도와 굽이치는 금강 따라 즐기는 옥천 여행코스 안내판, 군과 도립대학교 이미지 등이 부착됐다.
홍보관은 이날부터 연중무휴로 주간에만 운영되며 군과 충북도립대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방문객들이 심쿵 신쿵 마음도 몸도 옥천을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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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 개최
[한국Q뉴스] 공주문예회관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 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공주문화재단의 ‘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천원의 감동콘서트’이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Ⅱ’으로 열리는 공연이다.
‘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는 공주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를 통한 창작력 증대와 시민 공연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두 번째 공연이다.
공주문예회관은 지난 6월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Ⅰ’으로 ‘피카소밴드 희망선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공주고마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당신의 색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콜라보로서 현대의 창작무용에 대한 신장르라 할 수 있다.
한국적인 음악에 현대의 몸짓을 가미시켜 한국적 느낌의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1장_無, 2장_始, 3장_䞁, 4장_光 으로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빛에서 어둠, 그리고 다시 빛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한국적인 분위기에 녹여낸 컨템포러리댄스 장르의 작품이다.
총연출 감독은 이정원, 안무는 임지후가 맡았으며 공연은 임지후, 이지연, 강유정, 권예림, 변성욱, 양윤희, 유소연, 유아름, 한지원이 출연한다.
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해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전자출입명부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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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운영
[한국Q뉴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치매예방프로그램‘기억채움교실’을 18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노인인지훈련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를 관내 경로당 및 김득신문학관 등 9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주 2회 1시간씩 놀이치료, 인지 및 수리력 훈련, 원예수업, 손 운동, 뇌인지 훈련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끝나고 만족도 조사를 포함한 사후 평가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추후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위드코로나에 대비할 예정이다.
윤서영 보건소장은“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치매안심센터 내 사업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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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와 배후 마을간 상호 기능연계를 강화해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36.5⸰C로 물들인 365생활권, 삶의 향기 가득한 도안’을 비전으로 실버향센터 체육공원 및 건강쉼터 조성 문화센터 리모델링 등 하드웨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살구향 실버치유 프로그램 복사향 마을 챌린지 진달래향 화합마당 등 주민주도의 역량강화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열 군수는“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로 도안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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