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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숲체험 프로그램 성황
[한국Q뉴스] 진천군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총 5천 200여명으로 올 연말까지 약 8천명의 이용객들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휴양림에는 숲 해설가 2명,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돼 휴양림이 위치한 무제산 자락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약 1만㎡의 산지 습지로 구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다양한 수서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천혜의 자연 교육 현장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무제봉 정상 부근에 습지형태의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돼 있다는게 놀랍고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가재, 도롱뇽, 날도래, 연가시, 물방개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의 랜드마크인 유아숲체험원의 활성화를 위해 체험원 입구에서 산지습지까지 300m 구간에 최대 9인까지 탑승 가능한 모노레일을 설치해 시험가동을 마쳤으며 내년도 유원시설업 허가를 득해 정식으로 운영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숲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유익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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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박물관 어울림 럭키박스’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박물관과 부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공동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문화행사 ‘박물관 어울림 럭키박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가정과 부산지역 사회적배려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구재가 무작위로 담긴 럭키박스를 가정으로 배송받아 부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 소속 14개 박물관의 특색있는 교육콘텐츠를 안전한 환경에서 무료로 즐겨볼 수 있다.
럭키박스는 부산박물관의 보드게임 ‘달콤한 박물관’ , 동의대학교박물관의 ‘빗살무늬 토기 태양광 조명 만들기’, 유엔평화기념관의 ‘고마운 병원선 퍼즐로625’, 정관박물관의 ‘뚝딱뚝딱 소두방 블록’ 등 기관별 다양한 체험용 교구재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
사회적배려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회적배려 단체는 10월 12일 10시 개인은 10월 13일 10시부터 22일까지 각각 1천 명,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참여 후 간단한 사진과 소감을 제출해야 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와 함께 다년간 진행해온 기존의 ‘박물관 어울림 한마당’을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시민 안전을 위해 비대면 교육문화행사 ‘박물관 어울림 럭키박스’로 전환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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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멤버 히어로즈 유엔참전용사 사진전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 참전용사를 찾아서_Remember Heroes in Busan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2021 부산유엔위크’ 기간 중 추진하는 기획 사진전이다.
사진전에는 2017년부터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등 6.25 참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는 라미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작업명 ‘프로젝트 솔져’를 통해 촬영한 작품, 참전스토리, 각종 영상 자료와 함께 시민들의 감사 및 평화 메시지 편지도 만나볼 수 있다.
라미현 작가는 “2016년 군복 전시회에서 미 해병대 참전용사 살 스칼레토 씨를 만나 참전용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 감명을 받은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하나의 메신저가 되어 그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들의 자부심을 지켜주며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남기고자 한다”고 몇 년간 길게 이어온 여정의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유엔 가입 30주년이자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유엔위크’를 준비하고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참전용사의 과거와 현재 모습,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꼭 한번 방문하시어 가을 정취와 함께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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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혁신도시 지역상생 문화행사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이번 달부터 약 2개월에 걸쳐 ‘부산혁신도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을 기장 오시리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샤롯데 롯데시네마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부산시 이전공공기관 13곳의 임직원과 부산혁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혁신도시 직원과 주민들의 피로감 해소와 힐링을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참여자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종류를 다양화하고 각각의 행사 장소와 날짜를 분산해 개최하며 수요조사를 통해 이전기관 직원 및 가족, 혁신도시 주민 등 960여명 참여자를 선정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를 연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는 센텀시티 샤롯데 롯데시네마에서 10회에 걸쳐 ‘프라이빗 영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1월 12일 ‘오시리아 자동차 영화제’, 13일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긴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혁신도시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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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숲길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 한 발짝 더
[한국Q뉴스] 부산시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해운대구의 ‘그린레일웨이’가 ‘2021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지난 2001년부터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와 민간사업에 시상하는 상으로 조경분야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레일웨이는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부터 송정 일원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무장애 도심 산책로다.
폐선부지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휴식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 속 숲길’로 탈바꿈시켜 도시의 공간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재생산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부산시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송정까지 총 9.8km 구간에 31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운동시설, 보행·전망테크, 의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들로 새단장했다.
시는 해운대 그린레일웨이를 비롯해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생활권 숲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녹지축을 연결해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탄소중립을 통한 그린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경대상을 수상한 해운대 그린레일웨이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가 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도록 지속해서 생활권 숲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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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적극행정으로 건축 인허가 기간 3개월 단축
[한국Q뉴스] 부산시는 그동안 건축 인허가 지연의 원인이 됐던 건축물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제도를 개선해 기존 4~5개월이 소요됐던 건축 인허가 기간을 1~2개월로 약 3개월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제도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를 안전하게 개발하고 지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으며 10m 이상 지하굴착을 수반하는 건축공사 등은 사업 인허가 전까지 건축주가 작성한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국토부와 협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협의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협의 물량이 적체되어 있고 사무 위임·위탁 기관인 부산국토청,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을 거치는 복잡한 절차로 결과 회신까지 약 4~5개월이 걸려, 건축 인허가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건축 예정 부지에는 기존 건축물이 존재해 정확한 지질조사가 어려워, 건축주들은 개략설계 수준의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제출해 건축 인허가를 승인받고 기존 건축물 철거 후 지질조사를 다시 진행해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보완해왔던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건축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적극행정을 펼쳤다.
시는 조건부 인허가를 통해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시기를 건축 인허가 전에서 인허가 후로 변경하고 건축물 착공 전까지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건축 인허가 기간이 3개월가량 단축되고 건축주는 건축물 철거 후 정확한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지고 건축주들의 행정불편과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그동안 건축 현장에서 불편을 겪어왔던 문제들이 해소돼,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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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신라대에서 지산학 상생 협력방안 모색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신라대학교에서 미래 유망산업 선도를 위한 시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 기업관계자 등과 만나 지·산·학 협업 강화와 대학의 혁신 유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행사이며 6월 동의과학대, 9월 부경대에 이어 세 번째로 신라대에서 열린다.
오늘 행사에서는 미래 유망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반려동물 검진 및 연구센터 건립, 반려동물 교육·재활훈련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대형 서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가덕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전문 항공인력 양성 및 항공 소재부품 기술개발 등 항공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충석 신라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반려견 동반카페 ㈜DHNG 간절마당 김실비아 대표 한국애견협회 최용 부산지회장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 ㈜J&H Bio 하현주 이사 에어부산 김해공항 지상조업사 ㈜비에이에스 백형신 대표이사 교원창업기업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교수 학생 창업자 윤상혁, 이서진, 최지훈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의 자체적인 혁신 의지”며 “동남권 최초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반려동물학과 등 유망산업 연계 학과를 신설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혁신을 이어 가고 있는 신라대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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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쓸고 담고 청소하는 노원구, 서울시 ‘청소왕’ 등극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노원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도시청결도 평가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각 자치구별 청결도를 평가하고 우수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유도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민이 미스테리쇼퍼 방식으로 서울 전 지역 도로 1000개 구간을 평가하는 ‘현장 청결도’ 시민 1000명에게 도시 청결도를 묻는 ‘시민 만족도 조사’ 자치구별 ‘특별 추진사업’ 도로청소차량 운행실적 및 관리 보조금 관리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구가 거둔 성과는 단기간에 인력을 동원하는 방식이 아닌 오랜 기간 청소현장과 주민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이제는 주민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 정착 단계에 와 있다는 점이다.
구는 2018년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동네가 깨끗해야 애향심이 생긴다는 것에 착안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청소행정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크게 3가지로 먼저 ‘수거체계 개선’이다.
기존 주 3회 수거했던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는 주 6회로 매일 수거했다.
지정 장소에 배출된 폐기물이라도 매일 수거되지 않으면 인근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가 발생하고 악취 등 청결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음 ‘뒷골목 쓰레기 즉시 수거’다.
2019년부터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아 청소공백이 심각했던 뒷골목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청소를 위해 자활근로 사업단을 구성해 청소가 취약한 6개동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19개동 전 지역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26명의 수거 인력을 증원해 현재 총 108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중 상시 운영으로 매일 9시~오후 6시까지, 2인 1조로 지역 내 뒷골목 청소를 책임진다.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2018년 2명에 불과하던 단속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CCTV 등 장비를 활용한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을 강화하는 등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0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8위에 머물렀던 구는 2021년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특별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것은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사업이다.
노원역, 상계역 등 주요 상권에 ‘자활근로 주말 청소팀’ 운영 쓰레기 감시반 ‘노원 스와트’ 운영 ‘대형폐기물 배출관리 시스템’ 개편 아이스팩 재활용 음식물류 폐기물 및 의류 수거용기 청결관리 등이다.
구체적으로 '자활근로 주말 청소팀'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는 주말 기간 쓰레기 투기가 많지만 휴일 근무인력이 부족해 발생하는 청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청소현장 경험이 있는 자활근로자를 노원역, 상계역 등 주요 지점에 배치했다.
이들은 토, 일요일 역 주변 인근 골목길과 이면도로 쓰레기를 실시간 수거해 거리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노원스와트’는 청소 사각지대 관리 강화를 위한 쓰레기 감시반이다.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총 15명의 인력을 확보해 일반주택지역 11개 동에 11명, 아파트 지역 동에는 2개 동에 1명씩 총 4명을 배치했다.
감시반은 매일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정상수거 여부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는 자원봉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형폐기물 배출관리 시스템 개선’도 큰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대형폐기물의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배출과 수거 절차를 간소화 했다.
인쇄한 별도의 신고필증 없이 배출자가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고 폐기물에는 필증번호만 메모해 부착하면 된다.
주민이 배출한 대형폐기물의 위치 정보와 배출시각은 시스템을 통해 수거반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음식물 배달서비스가 폭증하면서 생활폐기물 문제로 떠오른 ‘아이스팩의 재활용’도 큰 주목을 받았다.
처치곤란이던 젤 타입의 아이스팩을 재활용하기 위해 19개동 주민센터와 257개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과 소독을 거쳐 전라남도 완도군과 신안군으로 2만개를 보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원 순환과 더불어 지역 간 상생효과까지 얻었다.
이 외에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와 의류수거함 디자인 개선’이다.
음식점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되거나 관리가 소홀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32개와 의류 수거함 300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한 용기로 재정비를 마쳐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이 같은 노력은 구가 올해 7월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시스템 평가에서도 잘 반영됐다.
구민 94.8%가 노원구 도로변 및 뒷골목 청소상태가 깨끗하다고 응답해 청소 체계 개선이 주민들의 의식에 뚜렷이 각인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 시민들이 직접 평가해 주셨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깨끗한 노원을 위해 내 집 앞, 내 골목 앞 치우기부터 올바른 쓰레기 배출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노원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은 물론, 청소행정이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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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솔향수목원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한국Q뉴스]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일원에 위치한 강릉솔향수목원은 가을꽃이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절초, 국화, 황화코스모스 등 약 8만본의 가을꽃을 심었다.
수목원 입구 울창한 소나무림 아래 만개한 4만본의 하얀 구절초 꽃은 푸른 솔잎과 어우러져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
송림 숲속에 하얀 눈꽃이 내린듯한 느낌을 주는 구절초는 토종 야생화이며‘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형형색색의 단풍과 만개한 국화길을 걷다보면 붉은 빛으로 물든 코키아원이 나오는데 연인, 가족들의‘인생샷’명소로 떠오르고 있고 황화코스모스, 두메부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식재된 주제원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석중 녹지과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짝핀 가을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힐링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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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공원, 산책로 등 5개소에서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은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소유자가 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고 책임감 있게 보호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이다.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마당개 등이고 신청은 관내 동물병원과 동물판매업소에서 가능하며 동물등록 정보 변경신고는 동물등록 대행업체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반려동물 소유자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동물등록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제는 반려인 스스로 법령과 펫티켓을 준수해야 하며 소유자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고 책임감 있게 보호하고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첫걸음은 반려동물 등록이다”고 강조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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