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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 미래를 밝히다
[한국Q뉴스] 강동구가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21 강동미래교육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교육제도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고교진학박람회, 진로직업박람회로 구성·운영되며 이는 교육 관련 미디어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강동 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고교진학박람회에서는 고교전형, 선택방법, 노하우 등을 알아보는 ‘고입전략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지역 내 14개 고등학교가 자체 제작한 학교 소개 영상을 게시해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1:1 고교진학상담’도 운영한다.
진학상담은 1:1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강동원격수업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강동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 직업탐방, 멘토와 함께하는 일일 인턴체험, 메이커 클래스, 진로콘서트 등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직무 탐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 통합교육포털을 시범 운영한다.
포털은 진로 진학에서 학습, 상담까지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코로나19시대에 미래교육을 설계하고 지원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털에는 대학·고교별 입시설명회 영상자료를 포함해 중·고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대학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멘토들의 시간표’ 콘텐츠부터 전공 소개까지 진로·진학, 학습, 직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게시해 시공간 제한 없이 주민 누구나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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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이도서관, ‘명화에서 찾은 삶의 가치’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덕이도서관이 미술사의 흐름을 토대로 미술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술인문학 강좌 ‘명화에서 찾은 삶의 가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트메신저 이소영 전문 강사가 그 진행을 맡는다.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3번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차시 미술과 친해지는 다섯가지 방법 2차시 미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 3차시 여성 아티스트들 화가의 위로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으로부터 인생의 다양한 가치와 따뜻한 위로 그리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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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한뫼도서관, ‘이웃 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찾아가는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 ‘이웃 나라, 어디까지 가봤니?’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열린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4차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차시 ‘함께 떠나는 베트남 문화여행’2차시 ‘키르기스스탄 동화와 문화’3차시 ‘신나는 한자 놀이와 대만 여행’ 4차시 ‘동화로 만나는 몽골 이야기’ 순서로 진행된다.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대만 그리고 몽골 4개국 출신의 고양시 이민자 통합센터 강사들이 그 진행을 맡는다.
어린이들은 강사가 소개하는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을 뿐 아니라, 전통 모자 만들기, 한자 배우기, 대만 전통 제기 만들기, 몽골 전통 가옥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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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조가 전하는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청취다방에서 10월 21일에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를 초청해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션이자 ‘오늘도 무사’ 등의 에세이 작가인 요조가 실패의 경험과 속성 그리고 실패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청취다방 명사특강 및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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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의선 레일 위로 도시가 살아나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신도심 발전에 따라 쇠퇴한 경의선 축을 다시 활력 넘치는 곳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경의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화전역 – 능곡역 – 백마역 – 일산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생 사업을 통해 경의선 라인은 드론산업단지, 복합문화공간 등 각각의 테마를 품고 살아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마을에 담긴 가치를 보존하고 창조하며 도시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해 서로 상생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화전역 인근에 고양드론앵커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총 14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조성하며 내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드론 제작 업체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협업 공간 등도 마련된다.
또 국내 최대 규모로 너비 23.7m, 길이 76m, 높이 16m, 총 1,800㎡에 달하는 드론 실내 비행장도 들어선다.
이곳은 드론 연구 개발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드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6,020㎡ 규모의 ‘고양 대덕 드론비행장’이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에 개장 예정이다.
드론 비행장, 드론 테스트베드, 드론 실기 시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연계해 경기북부 최대의 드론 밸리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한국항공대와 지난 2018년 ‘스마트드론 안심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텔레콤과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 뉴딜사업 중 가장 늦게 선정된 능곡 지역은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이 작년 12월에 준공하면서 빠른 성과를 보였다.
토당문화플랫폼은 옛것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좌측부터‘공감 1904’·‘능곡 1904’·‘키친 1904’ 순으로 배치돼 있다.
능곡역이 운영을 시작한 1904년도를 건물 이름에 사용했으며 가운데 위치한 ‘능곡 1904’가 옛 능곡역사로 사용했던 공간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토당어울림센터는 토당동 856-1번지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284㎡의 규모로 들어선다.
주민 공동체 공간과 어린이 돌봄 관련 생활SOC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능곡 전통시장에‘시장 공간 개선사업’과 ‘시장 특화 콘텐츠 운영사업’을 실시해 50여 년 명맥을 이어온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청년과 개발사업 이주민을 위한 고양형 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약 106세대의 주거 공간과 함께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복합시설이 내년 착공 예정이다.
고양시가 상징건축물로 지정한 ‘백마 화사랑’은 1986년에 세워져 4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썩은 사과’, ‘초록 언덕’, ‘숲속의 섬’ 등 이름을 거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음악인, 문인들의 추억과 낭만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시는 2016년 영업을 중단한 백마 화사랑을 작년 1월 매입해 복원하는 독자적인 도시 재생을 추진했다.
턴테이블과 LP, 통기타, 방명록 등 소품을 그대로 보존해 작년 12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현재 카페 운영과 함께 ‘김이듬과 문화산책하는 날’, ‘EIDF 영화 강좌’, ‘시그널 8020’ 등 독창적 교육문화 콘텐츠의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이범학의 화사랑’ 라이브 음악 방송을 시작했으며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거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30여 년 전 일산신도시가 개발될 당시 노후된 부지에 남겨졌던 일산농협창고는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단장한다.
고양시는 지난 6월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를 60억 2천만원에 매입했다.
마을 카페와 공연장, 청소년 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5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일산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일산역 앞에 지하 3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 1,000㎡ 규모로 건립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창업 공간 등 행정·복지 기능이 집약된 복합 건축물과 행복주택 132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으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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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나 혼자 걷기’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가 10월 한달 간 구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광나루한강공원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나 혼자 걷기’ 챌린지는 주민들이 광나루한강공원에 지정된 코스를 걷고 난 후 인증을 하면 완주자에게 걷기운동에 필요한 물품과 교육자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참여버튼을 누르면 누구든지 간편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5km, 천호동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고덕수변생태공원이며 인증사진은 천호동 광나루한강공원 앞, 고덕수변생태공원 앞 2군데 중 1군데에서 올리면 된다.
10월 내 5km 완주하고 인증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한 500명에게는 팔토시와 마스크가 지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에게 즐겁게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걷기 좋은 10월, 광나루한강공원에 방문해 챌린지에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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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셨으면 눈치 보지 말고 드세요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지원하고자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3,300개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을 업소당 3~5개씩 배부한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모임임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거리두기 지침 위반 오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르면 음식점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이용자가 서로 알 수 없어 다른 손님이 방역지침 위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업소 내 테이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안내판을 설치해 백신 접종 완료자가 불편함 없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변 이용자도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을 구분할 수 있어 오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가 상황을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점 영업주, 종사자는 쿠브 앱이나 예방접종 증명서 등으로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구가 배부한 안내판을 각 테이블에 설치해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자리라는 사실을 표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안내판 배부가 현장에서의 주민 혼란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어 접종 참여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돕고자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판 배부 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안내판 배부가 방역지침 위반 오인신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음식점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당을 이용하시는 주민들께서도 반드시 QR코드나 안심콜 서비스 이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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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가와 건축가가 함께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
[한국Q뉴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세운상가 일대에 문학과 건축의 만남이 이뤄졌다.
5개의 문학작품이 5명의 건축가를 만나 이뤄진 전시에서 시민들은 큐알이 그려진 주사위를 들고 글을 읽으며 구조물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푸하하하 프렌즈’ 건축사무소의 건축가들이 큐레이터를 맡은 현장 프로젝트는 ‘의심스러운 발자국’을 주제로 해 도시에 대한 작가들의 글과 구조물로 해금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다.
세운교 광장에 위치한 파빌리온은 전시 및 작품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모래로 채워진 파빌리온 뜰 곳곳에 앉을 자리를 제공해 관람객으로부터 글을 접하고 구조물을 찾는 재미를 제공한다.
가설 펜스로 둘러싸인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문학작품은 스피커를 통해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고 입장 시 나눠준 큐알 코드가 있는 주사위를 통해 들을 수도 있다.
‘의심스러운 발자국’은 정지돈, 박세미 등 젊은 문학작가 5명이 쓴 글을 통해 서재원, 김이홍 등 노련한 건축가 5팀을 통해 작품으로 설계되어 세운상가 곳곳에 설치됐다.
다시세운광장에 설치된 “영혼의 나무”는 이연숙 작가의 ‘중력’이라는 글을 토대로 알라잉어 건축에서 파이프를 활용해 나무로 형상화하고 식물을 건축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위·아래의 구분이 없는 이분법이 붕괴된 구조물을 선보인다.
세운상가의 보행데크의 전망대인 계단을 활용한 “한 개의 현장, 네 개의 시나리오”는 김이홍 건축가가 정지돈 작가의 ‘나는 그것이 환영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도시의 해상도에 관한 글을 토대로 한 공간에서 나눠지는 을지로의 오래된 좁은 골목, 종각타워, 삼일빌딩 등 근대 건물, 조선왕조의 종묘, 공사현장 등 다양한 뷰를 각각의 프레임을 통해 집중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였다.
한편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와 더불어 국제교류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비엔날레 포럼 및 토크도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 프로젝트는 다섯 명의 글작가와 다섯 팀의 건축가, 그리고 전문가 패널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적인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진행한다.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전시는 무료이나, 파빌리온에 한해 코로나 상황으로 관람 인원 관리를 위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관람 할 수 있다.
잔여 분에 한해 현장관람도 가능하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올해는 9.16~10.31 총 46일간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린다.
DDP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유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관람인원수 제한을 통해 안전한 서울비엔날레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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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억새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올해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하고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및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이 하늘공원 억새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민이벤트, 유튜브 중계 통한 억새밭 랜선여행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10.12부터 11.3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시민이벤트는 공원퀴즈, 공원 비전 아이디어 500자 공모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퀴즈 정답자와 공모전 당첨자 500명에게는 억새 활용 DIY 체험 꾸러미와 기념품을 배송한다.
10.31 오후 2시~14:50 ‘서울억새 특급배송’ 유튜브 중계를 통해 심용환의 하늘공원 이야기, 우주소녀 설아의 억새밭 하루 등이 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댓글 참여자 100명에게는 억새 굿즈를 배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억새꽃이 만개한 2021년 하늘공원 사진을 10.20부터 무료로 제공해 컴퓨터 바탕화면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및 하늘공원 야간개장은 올해 진행되지 않는다.
이용우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부득이 서울억새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게 됐다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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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안전 위협’ 무등록 및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시민 불편의 해소 및 이륜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경찰·자치구·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0월부터 3개월간 무등록 및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서울시 합동단속 및 자치구 상시단속반 등 주요 도로에서 주2회 이상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소음방지장치 등 불법개조, 미사용신고 및 번호판 고의 가림 등의 불법 이륜자동차는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적극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중단속 대상은 소음방지장치, 전조등 등 불법개조, 미사용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무단방치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하는 이륜자동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배달이륜차 증가 및 배기음으로 인한 피해 호소가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 요청에 부응할 예정이다.
시민 불편해소와 더불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안전에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교통안전공단·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병행해 자치구에서도 자체적으로 단속반을 구성 운행하며 불법개조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 판단해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년에는 1월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9월까지 총 136회 단속을 실시했으며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를 총 633대 단속했다.
이 중 소음방지장치 불법개조를 한 이륜자동차 150대를 적발했다.
아울러 안전한 자동차 운전환경과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이륜자동차 발견 시 응답소나 국민신문고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위반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이륜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 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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