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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조계사, ‘2021년 국화향기 나눔전’ 개막
[한국Q뉴스] 서울에서도 함평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10월6일부터 11월14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치유와 공생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국화향기 나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함평군과 조계사가 협력해 도·농교류 활성화 및 함평군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입상약사여래상, 공룡 등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26점의 다양한 조형물들이 화려한 국화꽃으로 전시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 전시 외에도 행사장에는 함평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과 농업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우리 농민들께 이번 전시회가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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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10월 에누리 장터 운영
[한국Q뉴스]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10월 에누리 장터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제군 농특산물판매장에서 열린다.
인제에누리 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에 열렸으나 올해 7월부터는 둘째·셋째 주 주말에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 에누리 장터는 생계형 장터로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경제 활력을 주고자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10월 2회 차 에누리 장터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운영장 방역, 마스크 배부, 방문자 명부 작성 및 QR코드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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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년정책참여단 공개모집
[한국Q뉴스] 인제군이 청년기본 조례 시행에 따라‘인제군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문제 및 청년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을 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과 계획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22일까지이며 인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단원들은 2022년 12월까지 일자리창출, 자립기반, 문화예술분과 등 3개 분과에서 정책의제에 대한 서포터즈 역할과 정책 의제 발굴 등 청년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능동적인 정책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의견이 정책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 30여명을 선정해 참여단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단 지원신청서는 모집기간 내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신청서식은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예산담당관은“지역 청년들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인제군은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며“청년들은 지역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이다”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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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 할로윈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영·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할로윈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영어책에 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Fang-Tastic Hallowee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로윈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 Halloween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하며 행사는 오늘 23일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방역 수칙과 참여자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모든 체험행사는 시간제 소규모로 분산해 마동도서관 주자창 야외에서 실시된다.
야외 부스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에는 거울·비누·양초·마카롱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가 준비돼 있으며 할로윈 분장 코너에서는 분장과 의상을 제공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후에는 마임행사도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주어진 체험 부스를 참여한 이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Trick or Treat’라고 외치면 사탕꾸러미도 가져갈 수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 행사가 마동도서관 야외에서 오후 4시에 진행되며 21일부터 31일까지는 선별된 할로윈 관련 도서가 도서관 내에 전시돼 대출도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할로윈 행사를 통해 영미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영어도서관 방문 및 영어책에 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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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추진 중이며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찾아가는 친절 교육과 연계해 악성 민원 응대 서비스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청, 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서 발생한 민원뿐만 아니라 단순 폭언 이외에 위협, 협박, 주취 소란 등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중한 악성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자동녹음 전화, CCTV·비상벨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과 청원경찰, 민원안내인 등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민원응대직원 보호를 위한 음성안내 통화연결음 구축 등을 통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민원공무원 보호 방안의 수립은 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이다”며 “직원과 시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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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경지 돌발해충 성충기 집중 협업방제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최근 기후변화 등에 따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는 돌발해충 발생으로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달 20일까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성충기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농경지와 산림지역, 공원 및 가로수 등의 돌발해충 공동 협업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발해충의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 544농가 271ha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했다.
또한 농경지, 농경지 인근 산림지, 공원·도로변 등 대상 방제 방법에 따라 방제구역을 설정하고 일시 공동방제로 방제효과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경지와 과수원은 농업기술센터가 담당하고 산림과는 농경지 인근 산림지역을, 늘푸른공원과는 공원 및 가로수를 방제하는 한편 읍면동사무소 통리장단와 일정을 협의하는 등 협업방제를 실시한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하는 서식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돌발해충의 성충기 및 산란기인 9월말에서 10월까지 농가 포장 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근의 야산 주변까지 방제해야 내년 돌발해충의 개체수 밀도를 줄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시 관계자는“현재 돌발해충이 본격적인 산란기를 앞두고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돌발해충 약제방제시 인근 친환경재배단지, 양봉 농가 등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약제방제 일정을 사전에 협의하고 PLS 농약에 맞는 돌발해충 약제를 알려주는 등 특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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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가정간편식 가공밥 원료 ‘미호벼’ 재배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적합 최고품질 품종 쌀 생산단지 조성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온난화 및 이상기상으로 병해충이 증가해 벼 안정생산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품종들을 시범적으로 생산해 익산 쌀을 도내 최고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6일 성당면 대선리 일원에서 농협관계자와 단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호벼’ 재배 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벼 생육 결과 평가회를 가졌다.
이는 익산시가 지역 적합 최고품질 품종 쌀 생산단지 조성 확대로 벼 외래품종을 우수한 국산 품종으로 대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참여한 농촌진흥청 사업의 일환으로 황등농협 수도작 작목반에서 재배하고 있다.
성당면 일원에서 실시된 이날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가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간 시범단지 2개소를 선정해 벼 생육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유하고 단지회원들과 소통하며 농작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 것이다.
또한 이번 최고품질 벼 재배 시범포장은 “저탄소 벼 재배 시범 논물관리 실증 시범”도 병행하고 있다.
이 시범사업은 자동수위조절장치를 활용한 간단관개 및 논물 얕게 걸러대기로 온실가스가 감소 되기도 한다.
이날 선보인“미호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도복 및 병에 강하게 개발되어 농업인들이 재배하기가 수월하다.
특히 저아밀로스 함량으로 멥쌀에 찰벼를 섞은 것처럼 찰지고 식감이 부드럽고 밥알이 견고해 고유의 밥알 특성을 유지하는 등 가정간편식 가공밥 시장용으로 매우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적합 우수품종을 조기 보급하고 지역 명품쌀 브랜드 개발을 위한 최적 품종 선정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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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탑마루 고구마 심토반전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는 탑마루 고구마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구마 재배지에 심토반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구마 연작장해로 인한 수량감소 및 품질 저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부터 현재까지 55ha에 심토반전 사업이 추진됐고 다음달 중 10ha 규모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토반전이란 고구마를 연작하는 밭을 굴삭기를 이용해 겉흙과 속흙을 바꿔주는 작업으로 겉흙을 50~60㎝를 걷어내고 속흙을 4m 이상 파서 병해충이 있는 토양을 새로운 토양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연구 결과 심토반전 토양에서의 고구마 수량은 연작지보다 8.8% 이상 증가했으며 상품성 비율도 20% 높아져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지속적으로 고구마 연작지 심토반전 사업을 확대해 탑마루 고구마의 상품성과 수량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고구마는 1950년대‘황등고구마’, 2000년‘날씬이고구마’, 2010년‘탑마루고구마’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꾸준한 품질개선과 시설 현대화로 인지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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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한국Q뉴스] 익산시가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청정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한다.
이번 사업으로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환경기초시설을 친환경시설로 전환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공공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비 8억5천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7억을 투입해 익산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해 오는 2022년까지 74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2023년부터 운영에 돌입한다.
시설 운영이 본격화되면 연간 934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요금 9천500만원 절감, 온실가스배출량 434.6tCO2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2050 탄소중립’달성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환경기초시설 주차장이나 유휴부지 등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프로그램과 같은 국비보조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환경기초시설이 친환경시설로 거듭나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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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화축제 비대면 분산 전시로 ‘전환’
[한국Q뉴스] 익산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대신해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비대면 국화 전시회로 전환한다.
시는 올해 축제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과 대체공휴일이 많은 10월을 맞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외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비대면 분산 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정원도시 익산을 브랜드하고자 정원을 주제로 4개 테마 전시가 진행된다.
수변경관 활용 행복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 정원 등 4개 테마로 총 17곳에서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시가 이뤄진다.
‘수변경관을 활용한 행복정원’은 총 3개소다.
신흥근린공원과 중앙체육공원에 조성된 국화, 핑크뮬리 정원에 올해는 신흥근린공원 둘레길이 추가됐다.
총 3개소에 국화, 분홍바늘꽃, 꽃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조형물, 포토존, 토피어리 등이 전시된다.
‘자연친화형 힐링정원’은 중앙체육공원과 배산체육공원, 용안생태습지, 유천생태습지, 서동공원 등 가을 정취가 담겨 있는 공간에 다양한 국화조형물과 화분 국화를 조화롭게 전시해 시민들이 편하게 힐링하고 쉴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서동공원은 다음달 6일 예정인 서동축제와 연계되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두 축제가 협업하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국화와 화려한 유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은 미륵사지·익산역·터미널·시청·북부청사에 조성될 예정이며 익산의 희망찬 미래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미륵사지석탑·사리장엄·2천송이 다륜대작 등 화려한 국화조형작들이 전시된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정원’은 주얼팰리스,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문화예술의 거리 등에 중소형 국화조형물 국화포토존, 화분국화를 집중 전시해 방문객 유인을 통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화전시의 화룡점정인 국화분재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총 200여점의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조성된 신흥근린공원 내 정원과 산책로도 확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율 개방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를 대표하는 국화축제를 2년 연속 비대면 분산 전시회로 대체한다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었다”며 “시민들이 코로나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분산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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