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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75돌 한글날 경축식 취소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9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75돌 한글날 경축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주도는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글 관련 기관단체 및 회원 등 5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경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추석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대체 휴일 등 이동량 급증에 따른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축식은 취소되지만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은 추진된다.
공공기관 및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도민을 상대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예정이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한글날 행사를 부득이 하게 취소했다”며 도민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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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원경찰 임용시험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원경찰 임용에 따른 수험 준비생의 편의를 위해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원경찰 공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전안내 공고했다고 밝혔다.
임용시험은 2022년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시험, 4차 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청원경찰로서의 전문지식 검정을 위해 시험과목을 당초 한국사·사회에서 한국사·민간경비론으로 변경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를 통해 거주지 등 응시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3차 체력시험은 5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4차 시험은 면접을 통해 청원경찰로서의 자세 등을 평가하게 된다.
한편 시험일정 및 임용예정기관별 선발예정 인원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시험 정보를 담은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원경찰 공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내년 1~2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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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정농공단지 내년 상반기 중 상수도 공급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식음료업 등 22개 업체가 입주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농공단지에 내년 상반기부터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정농공단지는 단지 내 전용 지하수 관정을 통해 공업용수를 공급해왔다.
도는 수질이 확보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올해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지난 4월 상하수도본부와 상수도 공급 협의를 완료했다.
향후 원인자부담금 납부 및 상수도 시설공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입주기업에 급수할 예정이다.
1일 계획 급수량은 451톤이다.
도는 기존 공업용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단지 내 지하수 관정 2개소에 대해 지난 5월 지하수 오염원 차단시설을 설치해 입주기업에 개선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1991년 조성된 대정농공단지에는 현재 식음료 제조 등 22개 입주기업·165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 834억원으로 30년간 제주 제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상수도 공급을 통해 입주기업 급수 및 상주인력의 음용수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며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지하수는 생산활동 등에 활용해 입주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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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전기요금 업소당 최대 6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도내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전기요금을 올 연말까지 업소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만족도, 공공성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해 선정되고 있다.
희망 업소는 12월까지 매월 15일 이내에 전기요금고지서 등을 첨부해 제주도 경제정책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희망 업주는 업소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행정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12일부터 제주도청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는 제주시내 중심에 밀집된 착한가격업소를 읍·면지역 주요 상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물가안정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조사단을 구성해 사전 조사를 마치고 지역별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착한가격업소의 단계적 확대와 효과적 지원을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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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지원금, 지역경제·고용위기 극복 ‘큰 몫’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들어 8월말 기준 774개 사업장·3만 8,800여 근로자에게 총 483억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2억원과 비교해 23.2% 증가한 규모다.
올해 월별 지원실적을 보면 지난 3월이 93억원으로 가장 많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지원 건수는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922건 숙박 및 음식점업 722건 도·소매업 526건 등의 순이다.
지원액은 운수 및 창고업이 278억원으로 가장 많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사업 48억원 숙박 및 음식점업 45억원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39억원 등이다.
한편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 악화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휴업·휴직 등의 고용유지 조치를 하는 경우 근로자 임금의 최대 90%까지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고용유지지원금제도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근로자의 실업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 위기를 극복하는데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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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도서관, 위로와 소통이 있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성료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 6일까지 3개 공공도서관에서 특색있고 다양한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인창도서관에서는 구리시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동아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서동아리가 만나고 싶은 작가로 선정한 고미숙 인문학자와 김현 시인이 출연해 읽고 쓰는 행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구리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문화와 소통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줬다.
그밖에도 독서의 달 기념 피규어와 에코백을 제작하는 메이커 문화 체험과 책 속 보물 찾기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편 토평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분야 특강으로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전략을 알아보는 ‘10대 키워드로 읽는 소비트렌드’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클래식이야기’ 미디어 독서교육 ‘나도 북튜버 북트레일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헌책의 재발견 ‘펩 아트’ 그림책으로 만나는 미술놀이 동화 속 과학여행 등을 마련하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교문도서관에서는 이기호 작가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에 수록된 작품들을 소리극 형태로 공연하는 ‘일상을 위로하는 낭독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찬일·배경재 교수가 들려주는 ‘행복한 공간, 동네 도서관’ 특강도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새롭게 요구되는 도서관의 가치와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으며 이와 함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내폰 사용설명서’ 특강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위한 ‘신박한 시니어 홈트’ 수업 진행으로 중장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 교문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교문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27살 교문도서관 이야기’ 전시를 10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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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토평도서관, 10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극복하기’ 북 큐레이션 진행
[한국Q뉴스]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환경과 관련된 도서를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각 10권씩을 선정해 전시한다.
10월의 테마도서는 토평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 중 ‘기후위기, 인류가 생존하는 방법’과 연계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강연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과 함께 관련 도서를 즐긴다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에 대한 개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토평도서관은 테마도서 외에도 권장 도서 사서 추천 도서 작가의 서재 등 시민들이 다양한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블로그와 SNS를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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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제자교회와 후원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6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자교회, 갈매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The 기쁨·The 행복 갈매동 만들기 사업’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유충국 제자교회 담임목사, 박인숙 갈매 사회복지관장, 조영훈 갈매지역사회보장협의회공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자교회는 올 10월부터 매월 50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후원금은 갈매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사업 ‘행복가득&드림냉장고’에 필요한 밀키트와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충국 담임목사는“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나눔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제자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자교회의 따뜻한 행보는 갈매동 주민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자 버팀목으로써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 제자교회는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 개최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갈매동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실천하고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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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행복주택 입주 취약계층 환영 물품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일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행복주택은 현재 입주율 70%를 넘기고 있으며 이중 수급자, 한부모 등 취약계층은 총 394호 중 70세대다.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분들이 새로운 이웃으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제와 휴지 등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세트 70상자를 준비해 전달했다.
아울러 구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분 40개, ‘우리즐거운교회’에서도 발매트 50개와 수세미 50개 등 각각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행 위원장은 “우리 동 행복주택에 입주하신 분들께서 ‘행복’주택이라는 이름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주변의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수택3동 기관, 단체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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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복지재단 1주년 기념식 & 창원복지포럼 개최
[한국Q뉴스] 창원복지재단은 7일 창원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과 공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시의원, 복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복지재단 1주년 기념식 & 창원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복지재단의 지난 1년간의 사업 경과보고와 축하 영상, 인사말, 축사, 창원복지포럼 등으로 진행됐다.
장진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복지재단은 시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또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혜란 제2부시장은 “창원복지재단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창원형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마련과 민·관 협력체계 구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부 행사는 ‘창원시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정부의 노인정책 방향’을 주제로 창원복지포럼이 개최됐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임정미 경상국립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창원시 미래노인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와 심상완 창원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 백종규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언상 경남연구원 포용협력사회연구실장,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창원시 노인정책 방향에 관해 토론했다.
창원복지재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람중심 복지창원 구현’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창원형 컨트롤타워’로서 주민과 소통하는 복지를 통해 복지수준 향상과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9월 23일 설립됐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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