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도14호선 거제 남부~일운간 2차로 개량사업 ‘확정’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8월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된 ‘국도14호선 남부~일운간 2차로 개량사업’이 29일 국토교통부가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 국지도 116개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포함돼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계획에 포함된 116개 사업은 후보구간 선정, 국토 연구원의 타당성검토, 투자 우순순위 결정,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진 여부가 확정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이번 달 30일에 고시할 예정이다.
국도14호선 남부~일운간 2차로 개량사업은 남부면 저구리에서 일운면 지세포까지 연장 14.3km로 국비 2,022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의 국책사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남부~일운간 국도14호선은 연간 7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관광도로이나, 도로 기하구조 불량으로 인해 잦은 교통사고와 주말 및 관광 성수기에 상습적인 교통정체 구간으로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반영으로 남부와 일운간의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주여건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
거제시, ‘21년 다중이용건축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한국Q뉴스] 거제시가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박환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점검추진단을 구성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지역의 여건 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중점안전점검 대상은 2020년 1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설문조사 결과 학교, 병원, 유해화학물질사업장과 함께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분야가 점검의 필요성이 높다는 의견을 반영해 건축물 분야의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주요 대상으로 30년 이상 노후화되고 불특정다수가 이용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판매시설과 대형 주택건설 공사장를 포함한 총 11개소로 선정했으며 해당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의 점검 및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한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배포한 시설유형별 점검가이드를 활용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시되며 구조안전성, 내외부 마감상태, 건물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 사고 예방과 밀접한 가스, 소방 및 전기분야도 중점 점검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중이용건축물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현장점검을 면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
소요산관광지 단풍철 손님맞이 채비에 분주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단풍철을 앞두고 소요산관광지를 찾을 손님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시는 소요산 등산로 주변을 청소하고 관광지 편의시설 등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소요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러 방문객 수가 급등하는 10월 중에는 행락질서 단속반을 운영해 관광지 내 음주, 고성방가, 도박, 방역수칙 미준수 등 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청소, 주차관리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풍철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소요산의 울긋불긋 단풍을 보면서 휴식을 얻어 일상의 활기를 얻기를 바라며 이러한 기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인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이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8
-
동두천로컬드림봉사회, 소요동 홀몸어르신을 위한 명절 상차림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추석 로컬드림봉사회가 소요동 홀몸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상차림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친구 ‘로컬드림봉사회’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이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이날은 명절에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홀몸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전, 고기, 각종 나물 등 추석 음식을 차려 든든한 한끼를 대접해드렸다.
또한, 직접 모시지 못한 어르신 27가구에는 추석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송편과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외로운 마음을 달래드렸다.
이창민 회장은 “사회적거리두기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 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로컬드림봉사회에서 솔선수범해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척 큰 힘이 되고 있다 동에서도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9-28
-
광명시,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광명 RE100 시민클럽’발족
[한국Q뉴스] 광명시는 27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를 지키는 시민행동 ‘광명RE100시민클럽’ 발대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광명RE100 시민클럽은 주로 국가와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재생에너지 캠페인에서 더 나아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자발적인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이다.
광명RE100 시민클럽은 탄소중립 정책의 시민 세력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에 대한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배출한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해 내어 탄소중립을 실천해 기후위기에 따른 현세대의 책무를 구체화하고 탄소중립시대의 시민상을 제시한다.
광명RE100 시민클럽의 참여 단계는 3가지 인증 등급으로 나뉘며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서약하면 ‘화이트 등급’을, 자동차를 제외하고 사용하는 화석에너지를 2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탄소발생량을 상쇄하면 ‘그린 등급’을, 5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동차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이 제로가 되면 최종단계인 ‘블루 등급’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를 살리는 시민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아오토랜드광명에서 RE100시민클럽 참여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후원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및 ‘광명RE100시민클럽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식을 다시한번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에서 RE100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이행을 위해 시민교육 및 시민실천사업 등을 진행하며 2050탄소중립 실현 도시를 앞당기기 위해 시민실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09-28
-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 어린이 영어 스토리텔링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8주 간 어린이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꿈나무정보도서관 외국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7세부터 초등 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90분간 줌을 통해‘‘마녀 위니’ 원서 그림책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어린이영어-야 너 두 할 수 있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수업 외에도 영미권 문화인 할로윈을 이용해 10월 중 다모아자료실에서 외국어 원서를 대출할 경우 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이 영어도 익히고 다른 나라 문화도 재미있게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8
-
곽상욱 시장, 오산을 넘어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로 묶는다.
[한국Q뉴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 창립준비위원회와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주최 도시인 연수구의 고남석 구청장이 뜻을 모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국 300개 도시를 평생학습으로 묶는다고 전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정책사업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UIL, DVV 등 다양한 국제기구들과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2020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UIL을 비롯한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다양한 국내외 기관장들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한국의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 간의 공동 번영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인 APLC 창립총회가 아시아태평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의 뜻깊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PLC 창립준비위원회는 9월 30일 오후 4시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APLC는 전 세계 최대 권역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학습도시 글로벌 스탠다드 충족과 성과 거양, 미래지향적 발전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가입 자격은 학습도시 개념을 정책에 도입해 실행코자 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국 300여 개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의 35개 도시와 아태지역의 10개국 17개 도시 총 52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이다.
2021-09-28
-
의령군, 푸드플랜 체계 구축 연구용역 수립 착수
[한국Q뉴스] 의령군은 의령 농특산물의 건강한 먹거리 확보 및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플랜 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푸드플랜 체계 구축’은 먹거리 현황 진단을 토대로 의령군 푸드플랜 비전 수립을 통해 중·장기 먹거리 추진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적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먹거리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고령화로 농업생산 기반이 취약함에 따라 지역의 먹거리를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구축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의령군 푸드플랜 종합계획 비전 수립 푸드플랜 관련 연계사업 대응전략 제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의령군의농업에 맞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과업을 설정했다.
군 역점사업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의령 농특산물을 우선적으로 학교 급식에 공급해 농가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연구용역 기간에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28
-
의령군, 국도20호선 확장 국토부 최종 승인
[한국Q뉴스] 의령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국도 20호선 확장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의령읍~정곡면을 잇는 국도20호선 확장공사는 9.3km 구간에 971억원이 투입된다.
의령군은 지난 1999년 제1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선정되어 실시설계까지 마쳤으나 취소된 전력이 있어 최종 확정까지 마음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최종 확정으로 의령군은 조기 착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13일 국토부를 찾아 황성규 국토부 차관과의 만남을 가졌다.
오 군수는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연내에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다음달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어 신규 설계 단계에서부터 군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차후 국도20호선 확장공사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 역시 곧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9-28
-
광역의원 선거구 지키기 경남도 4개 군 군수·도의원 공동 대응 협력
[한국Q뉴스] 경남도내 광역선거구 축소위기지역인 함안·창녕·고성·거창 4개 군이 2022년 치러질 선거구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군수 및 도의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공동 간담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이기봉 고성부군수, 구인모 거창군수와 4개 군 도의원 8명이 참석했다.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를 위해 군에서는 4개 군수 공동기자회견, 대군민서명운동 등을 추진하고 의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 채택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향후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과 대군민서명서를 국회와 10월 구성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협의했다.
헌법재판소는 2018년 6월 광역의원 인구 편차를 4대 1에서 3대 1로 변경할 것을 결정했다.
경남도의 8월 말 주민등록인구는 332만2373명이며 비례의원을 제외한 도의회 의석 52석을 기준으로 하면 선거구 1인당 인구는 6만3891명이다.
여기에 헌재가 정한 인구편차 3대1을 적용하면 상한은 9만5837명, 하한은 3만1945명이 된다.
이 요건을 적용하면 함안, 창녕, 고성, 거창 4개 군은 인구하한선을 충족하지 못해 선거구가 각 1개씩은 존폐될 위기에 처한다.
한정우 군수는 “헌재의 결정은 표의 등가성만을 생각하고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은 생각지 않은 판단”이라며 “군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농촌지역을 지키기를 위해 기존 선거구가 2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