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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 5대 설치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더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을 수확철 야외 농업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면 잠복기는 4~15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을 생계로 하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병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가 예년에 비해 일찍 발생한 이후, SFTS환자는 점점 증가 추세에 있으며 농촌지역 거주하는 고연령층에 주로 발생해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안전과 위생환경 조성, 유해해충에 의한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400만원을 들여 황간면 신촌마을회관, 매곡면 노천중리마을회관, 양강면 괴목마을회관, 용화면 조동리, 자계리마을회관 등지에 5대의 해충퇴치 기피제분사기를 새로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21대의 해충 기피제 분사기에도 약품 충전을 완료해 군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 퇴치 기피제 분사기 사용법은 양옆에 있는 분사건의 노즐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를 하면 된다.
기피제는 4~5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매개충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충 감염병의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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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삼봉지구 선정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삼봉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수원지구, 재해위험저수지정비,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도 재해위험지구 예산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동군의 재난재해 예방체계도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군에서 풍수해 생활권 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신청하게 됐다.
군은 영동읍 생활권 지역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시가지를 만들고자 삼봉천, 주곡천, 소하천 정비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초 자료수집단계부터 사업을 꼼꼼히 기획하고 공모하게 됐다.
주요사업 내용은 지방하천정비 L6.15㎞, 소하천정비 L3.25㎞, 우수관로정비 L2.5㎞, 간이펌프장 설치 등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도부터 5년간이며 4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하게 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국토부 소관의 지방하천, 환경부 소관의 우수관거,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처로 군민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자 공모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 안전은 물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철 폭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고 사업 기획부터 선정까지 온힘을 기울였다”며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부서에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민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세심한 군정수행을 당부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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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입찰’로 전환
[한국Q뉴스] 증평군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방식을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입찰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그 동안 증평군은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2개 업체와 수의계약 형태로 계약을 체결해왔다.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각종 문제가 발생되면서 감사원과 충북도는 청소대행 용역의 계약방식을 입찰로 전환하도록 시정권고하고 있다.
이에 증평군에서도 업체 간 공정한 경쟁으로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과 대군민 투명성을 높이고자 계약방식 전환에 나섰다.
우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과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에 대해 오는 10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계약을 시행한다.
또한, 현재 직영 중인 대형폐기물 수집·운반도 내년 1월 민간대행으로 전환해 입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군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대행 용역의 투명한 절차를 통한 쾌적하고 깨끗한 증평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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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배 의원, 재활용 가능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 대표발의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이‘증평군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 안은 생활이 어려운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의 활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주민복지 증진과 자원의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은 개별 사업장에 고용되지 않고 재활용가능자원을 차량이 아닌 손수레 등으로 수집하는 사람을 말한다.
조례 안의 주요내용은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 대상, 수집활동 지원 및 안전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28일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0월 169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장천배 의원은“이 조례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개인수집인에 대해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장비 지급 등을 통해 수집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고 상시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향상하고자 대표발의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천배 의원은 친환경 정책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깊은 관심을 입법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관한‘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대회’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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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라인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증평군이 코로나 19시대 온라인 교육환경에 발맞추고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 E-배움터 운영에 들어갔다.
‘증평군평생학습 E-배움터’는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군 평생학습관은 교육과정을 어학, 컴퓨터, 자격증과정, 문화교육, 생활 건강 등 평생학습 6개 분야 총 500여개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모으는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한자능력검정시험 등의 전문자격과정과 IT분야 자격과정,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과정도 수준별로 나눠 개설했다.
증평군평생학습 E-배움터는 증평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사이버평생학습원을 클릭해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부교재도 무료로 다운받아 활용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평생학습 E-배움터는 시간적, 공간적 제한을 극복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공간이라 볼 수 있다”며 “앞서가는 평생학습도시 증평군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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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응원한다”
[한국Q뉴스] 영암군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에 영암읍 5일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당신의 마음을 응원한다”,“가장 소중한 건 당신이다”라는 주제로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만남 제한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개인의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개인과 집단의 스트레스가 증가해 정신건강의 보호 증진이 필요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학교·군부대·노인돌보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과 생명사랑약국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발견해 상담·사례관리·치료연계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심리상담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1577-0199, 1393로 전화하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의 자살예방 사업을 홍보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자살에 대한 인식변화와 더불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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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검사
[한국Q뉴스] 서울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형건물, 병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25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25개 시설에 대해 청소, 소독 등 예방 관리 지도 및 재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 초과해 검출된 시설로는 대형목욕탕·찜질방 15개소, 종합병원·요양병원 7개소, 어르신 복지시설 2개소, 호텔·숙박시설 1개소였다.
대형쇼핑센터, 분수대, 철도 차량 역사 등에서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욕조수 온수 시설 등 따뜻하고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독감과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레지오넬라증은 조기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15~20%의 치사율을 일으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검사 대상은 5,000㎡ 이상 대형건물, 330㎡ 이상 목욕탕 및 찜질방, 종합병원, 요양병원,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2,000㎡ 이상 숙박시설, 어르신 복지시설, 분수대 등 총 12종 시설이었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 초과해 검출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검출 균수에 따라 청소·소독 등을 한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단, 순환여과식 욕조수를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기준 초과된 시설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욕조수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 신속하게 방역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했다”며 “공공장소에서 감염병에 대한 시민의 걱정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예방과 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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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위험, 성매매를 방역하라' 온라인 캠페인
[한국Q뉴스] 서울시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방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시민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9월 24일~10월 8일까지 15일간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슬기로운 감시생활: 코로나19 위험, 성매매를 방역하라’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단속을 교묘히 피해 온라인과 음지로 파고드는 성매매 유인 광고들을 시민들이 직접 찾아 신고해 함께 성매매를 방역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서울시-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가 협력해 자치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성매매 피해자·위기 십대여성 지원기관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진행한다.
카드뉴스와 동영상으로 SNS 상의 성매매 광고에 대한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성매매 방지 동참 메시지를 작성한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는 24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성매매 유인 광고와 같이 불편하고 유해한 정보들을 시민들이 손쉽게 감시·신고할 수 있는 다양한 성매매 방지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에 대한 감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터넷 시민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 모집된 1,000명의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에는 주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고 연령층도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사용이 늘어난 점을 파고들어 불법 광고물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올 상반기에만 54,152건의 성매매 유인 광고물을 적발했다.
작년 같은 기간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는 이중 49,443건을 규제기관 등에 신고했다.
신고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출장안마, 애인대행, 조건만남 알선·홍보가 3만9,8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이용후기 등을 통해 업소로 유인하는 광고가 6,276건 성매매 알선 사이트 등의 이용후기 광고가 2,218건,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1,102건 이다.
온라인상의 성매매 유인광고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위생’과 ‘안전’을 우선한다는 문구를 넣거나, ‘마사지업소’ 등이 행정당국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종으로 구분되어 방역 사각지대라는 점을 노려 ‘출장안마’, ‘마사지업소’ 등으로 위장, 집합금지 영업제한과 무관하게 영업을 지속한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 올해는 성매매 업소의 알선·광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업주, 사이트 운영자 등 관련자 91건을 고발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다시함께상담센터 내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를 설치해, 시민들이 모니터링한 자료를 기반으로 추가 증거 수집 및 법률 자문 등을 거쳐 고발활동의 전문성을 기하고 있다.
지난 6년간 행정처분 657건 형사처분 236건 벌금 및 몰수·추징금 18억 6,555만원 이라는 성과를 냈다.
오프라인 시민 감시단 ‘왓칭유’도 조직해 지역사회 내 불법 성매매 업소를 감시, 불법 옥외광고물을 신고하는 시민 감시망을 구축·운영 중이다.
올해 ‘왓칭유’는 신·변종 성매매업소들이 홍보 수단으로 불법 광고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는 점을 착안, 미신고 업소의 이용업소 표시등 부착, 무허가, 기준 위반, 청소년 유해 옥외 광고물 58건을 발견, 19건을 신고해 11건의 시설물이 관할 구청에 의해 철거됐다.
일상 속에서 보게 된 성매매 알선 광고들은 시민 누구나 ‘반성매매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신고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은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성매매 관련 신고창구를 한 곳에 모아 원스톱으로 신고 처리할 수 있게 사이트로 성매매 전단지, 온라인 광고 문자, 성매매업소,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이 신고·제보 가능하다.
또한 카드뉴스와 동영상 등을 활용, 매달 관련자 고발활동 결과 및 다양한 성매매 실태와 현황 등의 인식개선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 성산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성매매 광고 시설물 등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시민들이 함께 감시·신고해야 한다”며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방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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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축문화제 2021, 오프라인 여정 폐막… 온라인으로 계속 만나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노들섬에서 ‘On&Off’라는 주제로 개막한 ‘서울건축문화제 2021’는 9.20까지 진행된 전시를 끝으로 13일간의 오프라인 여정을 마쳤다.
서울건축문화제는 197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건축상’을 모태로 단순 공모·전시에서 2009년부터 건축문화투어 등 시민참여행사가 함께한 문화축제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9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노들섬 다목적홀과 노들스퀘어 야외광장에서는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제7회 나와 함께 한 건축이야기 공모 수상작 전시 및 UAUS 파빌리온 전시 등 7개의 전시프로그램과 서울건축문화포럼 등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행사를 구성했는데,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오프라인 전시는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 전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야외공간에서는 10여점의 UAUS의 파빌리온 전시를 더해 현장 체험형 전시의 재미를 더해 줬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 전시장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VR온라인 전시장과 함께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투어 영상이 홈페이지에 업로드 돼 집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노들스퀘어에서 ‘재난에 살다’라는 주제로 별도 진행된 UAUS의 공모에서 선발된 10여점의 파빌리온을 전시했는데,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비한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흥미를 더해 줬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또한 현장 생중계를 통해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번에는 유튜브, Zoom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온라인 참여방식을 다각화했으며 미처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는데, 서울건축문화포럼, 2번의 열린강좌, 건축가대담 및 잡페스티벌 등 총 5번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총 73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Zoom으로 진행된‘서울건축문화포럼’은 ‘건축과 AI’를 주제로 다양한 시선으로 건축과 AI를 바라보고 의견을 나누었는데,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341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열린강좌’는 유튜브 생중계로 1회는 ‘온앤오프로 인한 도시건축의 변화’라는 주제로 2회는 ‘On&Off 일상 속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열린강좌는 코로나 시대의 핵심 키워드이자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온앤오프를 바탕으로 도시건축의 변화부터 주거공간인 집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나누었고 총 210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건축가대담’은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인 서현 교수와 올해 건축상 대상 수상자인 유종수·김빈 건축사와 작년 대상 수상자인 임재용 건축사가 함께 했다.
건축상 대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진행된 건축가 대담은 향후 건축의 전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총 87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올해‘잡페스티벌’은 ‘건축과 졸업 후 이렇게 산다’는 주제로 젊은 건축사사무소 대표와 함께 졸업 후 실무와 사무실 개소까지 경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는데, 총 9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건축학도의 포트폴리오 멘토링을 위한 ‘아카데미’가 이루어졌으며 채용 게시판도 전시로 구성해 운영했다.
직접 참여행사로 진행할 수 없었던 건축문화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각 투어 코스별 지도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했으며 주요 코스는 투어 영상을 제공해 직접 현장을 돌아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건축문화제 2021은 예년과 달리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전시는 물론 각 시민참여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건축문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27일부터 다시 볼 수 있으며 VR온라인 전시장은 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서울건축문화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볼 수 있는 해였다”며 “오프라인 전시 관람객 약 3,000명과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여자가 약 700명, 그리고 현재까지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자 약 21,000명 등 매년 시민의 건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리 건축이 조금 더 일상적으로 공감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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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스마트 전기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전기 화재 예방
[한국Q뉴스] 동작구가 전기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전기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은 IOT센서를 통해 저항성 누설전류, 부하전류, 아크 등 데이터를 수집한 후, 과전압·전류, 누설전류 등 전류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 전력설비를 원격 감시하는 플랫폼이다.
IOT센서가 15분 단위로 전류흐름을 관제해 이상 징후 등 전기화재 유발패턴 감지 즉시 사용자에게 앱 알림과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며 안전센터와 사용자가 전기설비를 사전에 안전 점검함으로써 이상 전류 조치 등 신속한 대응으로 전기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좁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화재가 날 경우 인명피해가 큰 고시원과 노후주택 500가구 대상으로 IOT 센서를 무상 지원한다.
설치는 분전함에 전기상태 측정이 가능한 IOT 센서 장착하는 것으로 10분정도 소요되며 오는 12월까지 설치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재해장치설치 지원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상 전류 징후 감지와 사전 전기설비 안전 점검으로 전기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화재 예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위해 스마트기술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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