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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창업보육센터, 중기부·경기도 운영 평가 2년 연속 S·A등급
[한국Q뉴스] 안산시는 관내 창업보육센터 3개소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및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운영평가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의 사업성과, 인프라, 보육역량 등 전년도 성과를 종합평가해 4개 등급으로 분류해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도내 4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한양대ERICA 창업보육센터는 2년 연속으로 S등급, 안산대 창업보육센터·중진공안산 POST-BI 창업보육센터는 각각 A등급을 받았다.
한양대ERICA 창업보육센터는 S등급 평가에 따라 도지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안산시에는 창업기업의 성장지원 및 창업활성화 촉진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4개소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매년 운영성과에 따른 운영비 지원 뿐 아니라 각 센터별 특화된 창업활성화 사업추진을 위한 전액 시비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한양대ERICA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 운영평가에 앞서 지난 4월 2021년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2021년 BI보육역량강화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ASV 내 연구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교내·외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산시 창업보육센터는 1992년 중진공안산 POST-BI센터를 시작으로 1999년 한양대ERICA 창업보육센터가 개소하는 등 30여년간 창업자들의 사업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입주기업의 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판로개척 지원 등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교내 기술연계·자문, 자금 지원·알선, 경영·회계·세무·법률 상담 등 각종 창업 관련 지원 업무도 맡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총 13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594명의 고용창출을 이뤘고 매출액 787억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101건, 투자 47.5억원 유치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센터와 입주기업 모두의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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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 위촉
[한국Q뉴스] 안산시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엘리트 및 생활체육 육성 등을 통해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에 따라 제41대 대한체육회 집행부 임기 동안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윤화섭 시장은 “대한체육회에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고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한체육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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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행정수요 다변화에 능동 대응 ‘협업기능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행정혁신의 1번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행정수요의 다변화에 발맞춰 유기적인 업무조정과 협업기능 강화로 능동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갈수록 복합민원이 늘고 도시행정 수요도 증가하는 등 행정수요가 다변화하고 있어 부서별 업무조정과 팀간 협업기능을 강화해 행정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정부 공모 등 정책방향이 다부처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 업무 조정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일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업무의 과다와 과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 이관과 통폐합, 칸막이 업무의 선제적 해소를 위한 소통 기능 확대 등도 완주군이 업무조정과 협업기능 강화를 검토 중인 한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군정 전반의 사전 정책조정과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민원과 관련한 사전 조정기능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내 현안과 협력업무가 발생할 경우 기획조정기능을 강화하고 신규직원에 대한 역량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7기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의 정책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공약과 10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핵심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자족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대한민국 수소도시 1번지 실현, 전국 최고 문화도시 육성, 3조 원 규모의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등 신(新)완주 실현의 로드맵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또 한국판 뉴딜 2.0에 부합하는 ‘완주형 뉴딜 2.0’ 대응계획을 수립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분야 48개 세부사업으로 설정된 완주형 뉴딜 종합계획도 재정비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완주형 뉴딜 2.0이 한국한 지역균형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완주군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2년 역점 추진계획’을 박성일 군수에 보고 향후 세부 추진의지와 역량결집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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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동상 도로개량 등 국토부 확정, “정치권과 공조의 개가”
[한국Q뉴스] 정부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완주군 소양~동상간과 동상~진안 주천 간 등 2대 국지도 건설 사업이 최종 포함된 것은 정치권과 완주군의 협력과 공조의 개가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전날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이날 발표한 시설개량 사업 전국 23개 구간 중 완주 구간은 소양~동상간 총연장 3.6km에 사업비 627억원이며 완주 동상~진안 주천간은 2.8km에 588억원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새롭게 발표된 국도와 국지도 건설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도로 안전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자체 등과 적극 협의해 후속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혀, 완주군 2대 도로 현안이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지도 55호선의 이들 2개 구간은 교통사고의 잠재적 위험 구간이 전체 노선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종합위험도’ 측면에서 50% 이상인 사업으로 분류돼 도로개량이 시급했다는 지적이다.
완주 동상~진안 주천 구간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생활SOC의 하나로 도로안전성 평가 결과 종합위험도 비율이 89.4%로 매우 높아 주민들의 사업추진 염원이 하늘을 찔러왔다.
완주 소양~동상 구간 역시 종합위험도 비율이 70.7%를 기록하는 등 안전성이 매우 취약해 소양면과 동상면 주민들이 도로개량의 시급성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박성일 완주군수와 국회 안호영 의원, 김윤덕 의원 등 정치권은 국토부와 기재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추진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 이번 국토부의 최종 확정 목록에 포함됐다는 후문이다.
완주 동상~진안 주천 도로개량 사업이 추진되면 통행속도가 16% 향상되고 동절기 통행제한 수혜인구가 약 1,500명 증가하는 등 생활여건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완주 소양~동상간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절기 상습적인 통행제한이 해제되고 연간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하는 등 안전성과 정책 일치성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정치권의 협력과 지원으로 위험도가 높은 이들 2개 사업이 국토부의 5개년 계획에 최종 확정돼 다행”이라며 “도로개량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예산반영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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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관 정책챌린지, 균형발전위 포럼서 혁신사례로 소개
[한국Q뉴스] 주민과 공무원이 원팀이 되어 혁신을 위한 문제를 발굴하는 ‘완주군의 민·관 정책챌린지’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의 한 행사에서 혁신 사례로 소개돼 관심을 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울산과학기술원의 이승호 교수는 전날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6차 균형발전 정보협력포럼’에서 완주군의 민관 정책챌린지를 소개하는 ‘주민과 함께 혁신하기: 기대와 현실’이란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섰다.
유튜브로 중계된 이날 포럼에서 이 교수는 “일상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주민과 정책혁신을 바라는 공직자가 한 팀을 이뤄 일정기간 혁신을 위한 문제를 발견하는 ‘공공정책 디자인 프로젝트’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완주군이 민관 정책챌린지를 통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완주군을 혁신사례로 소개하며 “예전과 달리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모든 정책이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 협력 없이 이뤄질 수 없는 시대로 전환됐다”며 “주민과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 발견과 해결에 나서는 새로운 지역혁신 정책모델은 실효성을 높여주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 새로운 공공서비스 디자인 방식의 ‘민관 정책챌린지’는 정책 수요자인 주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새로운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형성 모델이다.
전국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많지 않은 혁신적인 시도로 완주군은 ‘혁신문제 살피기와 방법 배우기’, ‘완주형 혁신 모델 만들기’, ‘주민 중심 문제해결 확산하기’ 등 3단계 모델 확산 로드맵을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작년 9월에 민관 정책챌린지 프로젝트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2월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정책챌린지 4개 팀이 성과를 설명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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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운곡지구 조성 ‘착착’ 기반시설 갖췄다
[한국Q뉴스] ‘신완주 실현’ 동력이 될 완주 운곡지구가 기반시설을 마무리하며 순항하고 있다.
1일 완주군은 군청사 주변의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송·배수관 매설과 도로 재포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지 내 상수도 공급을 위해 기존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에 위치한 용진배수지를 증설하고 운곡지구 단지 내까지 상수도관 4.3㎞을 매설했다.
또한, 상수관 매설을 위한 도로굴착 구간 아스콘 재포장 공사도 마무리했다.
매설위치가 전주에서 봉동읍으로 향하는 주요도로인 17번국도로 연일 교통량이 많아 공사 진행 중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배려로 큰 민원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매설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도로를 굴착해 4개월여 동안 공사가 진행됐다”며 “차량통제로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지만 다행히 운곡지구 개발에 호응해주며 적극 협조해줬다”고 말했다.
군은 굴착으로 인한 주민과 차량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굴착 폭 이외 1개차로 전체를 아스콘 재포장했다.
현재 운곡지구는 교량공과 하천호안공 설치가 이미 완료됐으며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단지 지중화 공사도 마무됐다.
공정률은 60%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운곡지구는 도시와 인접한 전원주택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원하는 명품 복합행정타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군청사 주변에 44만8000㎡ 규모에 2000여세대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사 주변의 완주교육지원청, LX완주지사와 추후 입주할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 북측 종합스포츠타운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미래 100년 완주군의 발전을 견인할 중심축이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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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인증샷 찍고 남부시장 바우처 받고
[한국Q뉴스]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남부시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여행 인증샷 남기Go, 남부시장 바우처 받Go’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통시장으로의 관광지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경기전 입장객이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경우 남부시장 바우처 5000원 권을 지급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경기전에 입장한 뒤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한옥마을·경기전·오목대 관광안내소 중 한 곳을 찾아가 인증화면을 보여주면 수령대장 작성 후 남부시장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다.
바우처는 선착순 2000매에 한해 지급된다.
수령한 바우처는 남부시장 상인회 소속 300여 개 점포에서 식사, 물품 구매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방문토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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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북·전주 스마트미디어 X 캠프 개최
[한국Q뉴스] 지역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4곳의 스타트업 기업이 발굴됐다.
전주시는 지난 29일 우아동 VRAR제작거점센터에서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정책진흥관과 고창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원장,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북·전주 스마트미디어 X캠프’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 벤처 개발사가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투자유치 대회로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지난 7월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총 13개 개발사들이 신청·접수된 가운데 사전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를 거쳐 총 4곳의 개발사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제작 멘토링에서부터 전문가의 설계, 디자인, 피칭 코칭 등 4차례에 걸친 컨설팅이 지원되고 기업소개 동영상 제작 지원도 이뤄진다.
영예의 대상에는 집단지성을 이용한 온라인 음원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제안했던 팝인브릿지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AR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가이드 없는 농촌체험 플랫폼을 구현했던 ㈜액티부키가, 우수상에는 지역기반 반려동물 소통 플랫폼 앱 개발사인 도그롤로와 안면인식기술 기반의 AR메이크업 솔루션을 개발한 ㈜알리아스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대상을 수상한 송기백 팝인브릿지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마케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사업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X캠프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디어를 좀 더 보완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이번 X캠프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미디어 분야 개발사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벤처개발사들이 실제 투자유치를 받아 더 크게 성장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스마트미디어 산업 분야를 비롯해 XR·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중소 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 미디어 X캠프에 참여했던 데니어는 치과의사 임상지식 공유플랫폼을 출시해 치과의사 가입자 수전국 2위를 달성하며 총 15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또 체험형 스마트팜 연동과 작물재배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했던 셈스게임즈는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두 번째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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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전주 도서관 여행 ‘눈길’
[한국Q뉴스] 전주독서대전 기간 쉼, 문화, 예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오는 8일과 9일 총 4회에 걸쳐 ‘테마가 있는 전주 도서관 여행’을 시범 운영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전주지역 5곳의 특화 도서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자 내년에 추진할 다양한 도서관 여행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책기둥도서관을 중심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8일 오전 열리는 1코스는 ‘책+쉼’을 테마로 숲 속에서 시를 벗 삼아 휴식할 수 있는 학산숲속시집도서관과 전주여행의 첫 시작점인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다.
8일 오후 2코스는 ‘책+문화’를 주제로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한 물결서사와 뜻밖의 미술관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 등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된 공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코스로 짜여졌다.
9일 오전 3코스는 ‘책+예술’ 코스로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과 분야별 아트북과 절판본 등 희귀 예술도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비거북 등이 있는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을 여행할 수 있다.
9일 오후 4코스로 기획된 ‘책+자연놀이터’ 코스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여행 코스다.
책기둥도서관 책놀이 프로그램 노송광장 자연놀이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의 트윈세대 전용공간 ‘우주로 1216’ 맏내호수 산책 유아숲놀이터 체험 등 책과 자연놀이가 결합됐다.
전주 도서관 여행 해설사가 인솔 및 해설을 진행하며 도서관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테마가 있는 도서관 여행’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정규 도서관 여행 코스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0일 여행작가 인플루언서 청춘유리를 초청해 책의 도시 전주를 알리고 새로운 여행 테마인 전주 도서관을 온·오프라인으로 소개하는 도서관 여행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전주시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책을 읽고 책과 놀고 책과 함께 여행하는 도시를 꿈꾸고 있다”며 “전주 도서관 여행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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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피릿, 간병인 매칭 플랫폼 ‘헬퍼’ 출시
[한국Q뉴스] 전주지역 청년창업 거점공간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한 창업기업이 전북 최초로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피릿은 간병 일자리 구직을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헬퍼’를 정식 출시·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디스피릿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2회 전주 창업경진대회에서 ‘1:1 간병 매칭 플랫폼, 헬퍼’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창업기업이다.
전주시와 스마일게이트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디스피릿은 어렵게 간병인을 구해야 했던 경험을 토대로 문자서비스를 통해 도내 간병인의 특성과 성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반응형 웹페이지를 개발해 지난달 서비스를 오픈했다.
간병매칭플랫폼 ‘헬퍼’를 통해 간병인들은 24시간 상시 구인이 가능하며 보호자들은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도 홈페이지에서 간병인들의 정보를 확인한 뒤 믿고 맡길 수 있는 간병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헬퍼’ 앱이 출시된 지 얼마 안됐지만 약 600명 이상의 간병인이 다운로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간병인 A씨는 “저렴한 월 정보이용료로 일자리를 끊김 없이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디스피릿은 현재 전라북도 내 종합병원 5곳과 광주광역시 내 종합병원 8곳과 협력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도언 대표이사는 “실버산업의 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미숙한 간병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설계하기 위해 주력했다”며 “대한민국에서 간병인 구직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이 없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전주시의 협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창의, 도전이 현실이 되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형 창업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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