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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신등 국지도60호선 굽은길 곧게 편다
[한국Q뉴스] 굽은 도로 탓에 안전통행에 불편을 야기했던 산청군 산청읍~신등면 굴곡도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1일 산청군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지도 60호선 산청읍 정곡~신등면 모례 시설개량 사업이 포함돼 455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척지도로 8.7㎞ 구간은 산청 남부권역에서 북부권역으로 이동하는 주요 통행도로다.
30여년 전 왕복교차로로 건설된 이후 1일 1200대 가량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지만 굴곡이 심해 차량 추락사고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산청군은 해당 구간 산간지 도로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도와 국토부에 여러 차례 개선 요구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해 왔다.
척지도로 시설개량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척지도로 시설개량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며 “특히 딸기 등 신등면의 주요 농산물의 유통경로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이 조속히 착수되는 것은 물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지역주민과 협의해 후속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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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서천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만 65세 이상 성인과 만 13세 이하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으며 이달 12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14일부터는 1회 접종 어린이, 18일부터는 만 70~74세, 21일부터는 만 65~69세 성인 등 총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2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26일부터는 읍면 27개 보건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으며 군에서 지원하는 지자체사업 무료 접종대상자로 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당뇨등록자·재가암환자 등의 접종이 시작된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동시에 진행되고 의사 1명당 접종 가능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됨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접종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 독감 접종 사전예약을 이달 5일부터 받을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사전 예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예약 시스템 도움받기 의료기관 방문 1339콜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사전 예약과 전자예진표 작성 후 방문할 경우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접종기관을 방문 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부터 다음 해 4월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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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에너지 자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산에 날개를 달다
[한국Q뉴스] 서천군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재생에너지 확산에 138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2018년 충남도내 군단위 최초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최근 연속적인 융복합사업 공모 선정으로 에너지 전환에 큰 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사업이다.
서천군은 올해 상반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세대를 모집해 공모에 신청했으며 사업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626㎾, 태양열 544㎡, 지열 193㎾, 풍력 10㎾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50%인 20억을 국비로 지원받고 지방비와 민간부담금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연간 발전량은 약 3404㎿h로 약 688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되어 소나무 4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약 3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해 가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서 선정된 2019년, 2020년 융복합지원사업은 100% 완료된 상황이며 내년도 사업추진을 통해 총 916세대 지원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의 중심축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더불어 탈원전·탈석탄 에너지정책에 따른 에너지전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서천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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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민의 마음이 담긴 예산은 군민의 생각으로 편성한다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달 3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해 2021년 군민제안사업 69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 2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출한 시책을 심사한 바 있으며 이날 개최된 제5차 회의에서는 군민 제안사업 69건을 군 각 사업부서에서 검토해 이를 설명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민 제안사업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서천군민 또는 서천군정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제안 신청을 받았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사업별 3억원 이내 총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전 온라인 사전투표 및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합산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2022년 예산에 반영된 우수 제안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한 분야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이 접수됐다”며 “선정된 사업은 정책에 적극반영하고 선정되지 못한 군민의 목소리 역시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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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은 군민 화합도모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이달 1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서 기념식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날 행사는 서천국악지부의 사물놀이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서천 대상은 교육·문화·체육 부문 - 이동규 한산초등학교 교장 지역개발 부문 - 조갑영 양한물산영어조합법인 대표 사회봉사 및 효행 부문 - 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발전 유공으로는 송장근 김영춘 구신영 이수경 이율구 임은순 양경자 장건용 김경태 서동춘 김영백 이동훈 이희 등 13명이 수상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의 다양한 변화를 우리군 성장 촉진 요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서천형 뉴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부양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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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쾌거
[한국Q뉴스] 강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에 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41억원[국도비 70%, 군비 30%, 기금 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응답하라 병영 600’이라는 주제로 과거 화려했던 병영의 부흥을 꿈꾸며 병영면 성남리 한골목길 일원 154,000㎡를 사업구간으로 병영면 시가지와 병영시장 등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총 4년에 걸쳐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사업 응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2018년 추진한 소규모재생사업의 경험은 지역 재생에 대한 남다른 주인의식을 평가위원들에게 피력하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또 구 농협창고 3개동 등 사업대상지를 선제적으로 매입하고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및 단체와 상생협약을 맺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모에 대응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주택정비 한골목길 정비를 통한 테마길 조성 병영 DIT문화센터 조성 병영커뮤니티케어 사랑방 조성 병영 마을호텔 조성 병영장옥 내 청년 창업공간 조성 병영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투어 프로그램 진행 주민 도시재생대학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이다.
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년 본격 착수하게 되며 주거 환경 정비, 생활SOC 조성을 통한 문화·돌봄복지 향상, 일자리와 소득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 최고 관광거점 지역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대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인 뉴딜사업이 강진읍에 이어 병영면이 선정돼 강진군 도시재생 전략의 큰 방향들이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주민의 참여와 열정 속에 이뤄 낸 결과인 만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경쟁력 높은 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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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비대면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부여군은 ‘2021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비대면 교육 수강생’을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비대면 평생교육은 군에서 지난 9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 및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추세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강의이지만 강사와 수강생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100%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8주간 실시되며 4개 분야 20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강좌는 직업능력향상 분야 ‘웰다잉심리상담사 2급’ 등 3개 강좌 건강운동 분야 ‘요가’ 등 4개 강좌 문화예술 분야 ‘즐거운 하모니카’ 등 4개 강좌 인문교양 분야 ‘부동산 경매 실무’ 등 9개 강좌다.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강좌별 15명 이내로 270여명을 모집하며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 선정은 접수인원이 초과된 신청 강좌에 한해 오는 13일 컴퓨터로 자동추첨하며 결과는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요즘 비대면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을 안전한 학습환경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비대면 교육 신청에 관한 사항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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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 직원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9월 3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재식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총괄과장을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 5월 19일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 및 의의 주요 내용 위반에 대한 제재 등과 함께 법에 명시된 10대 행위 기준 위반행위 신고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대한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이 공직자의 사익추구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의 새로운 청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다고 전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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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공동모금회 포스트 코로나19 현안사업 큰 호응
[한국Q뉴스] 부여군이 충남공동모금회 포스트 코로나19 현안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한 1차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과 청장년 의치보철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스트 코로나19 공모사업은 충남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고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4,000만원의 사업비로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에서 읍·면 부녀회장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매회 4~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했다.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1,600가구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1회용품의 구입을 제한하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구입해 전달해 자원재활용 차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장년 의치·보철사업은 3,000만원의 사업비로 아동·청소년 및 65세 미만 저소득층 청·장년 가운데 의치·보철이 필요한 대상자 총 35명에게 치료비가 지원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힘이 되고 벗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정현 군수는 “그동안 사업추진에 협조해주신 16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 부여군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복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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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부여 규암면 외리 일원이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으로 변모하게 된다.
부여군은 지난 9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마강이 흐르는 삶의 터, 규암나루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란 주제로 제출된 공모서는 충남도의 서류·현장 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국비 확보를 위한 국토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위를 통과하며 2022년 첫 삽을 뜨게 됐다.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국비 80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돼 규암면 외리 일원의 주거환경 및 생활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규암나루 지역은 한때 부여군과 주변 지역의 행정·상업·문화 중심지 기능을 담당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 개통과 함께 도시중심기능이 부여읍으로 이동하면서 쇠퇴하게 됐다.
그러던 중 부여군이 최근 규암나루 인근에 ‘123사비 청년공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주변이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
군은 이처럼 규암나루 안팎에서 펼쳐지고 있는 문화적·인적 자산을 활용해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부여군의 문화적 도시재생’이라는 목표 아래 편안한 일상과 문화적 매력을 갖춘 주거지를 만들고자 부심해 왔다.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도시재생대학, 워크숍,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참다운 도시재생의 의미를 구현하고자 깊이 고민하고 모색해 온 부여군의 노력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부여군은 규암나루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백마강변 매력적인 저층주거지 조성 규암문화 생산거점 육성 지속가능한 재생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지구 내 주민들과 부여군의 협업으로 2년 만에 이뤄낸 귀한 결실”이라며 “연계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123사비 사업과 함께 어우러져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SOC시설 확충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상승효과를 내고 나아가 부여군의 새로운 문화관광자원과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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