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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상㈜와 간담회 ‘하남형 자족도시 위한 기업유치 박차’
[한국Q뉴스] 하남시가 ‘하남형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9월 30일 ‘청정원’ 브랜드로 유명한 종합식품기업 대상㈜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로의 기업유치 활동을 벌였다.
대상㈜ 수도권 영업본부는 올해 8월 하남시 미사지구로 이전했는데, 대상㈜ 본사와 계열사까지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하남시는 최근까지 ㈜씨젠, ㈜진올바이오테크놀러지, 이엔셀, ㈜네오젠TC, 진메디신, 광림약품, ㈜영신디엔시, 장안평자동차공구상가 등 다수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대상㈜은 1956년 설립해 연매출 2조 6000억원으로 성장한 코스피 상장 중견기업이다.
올해 미사지구로 이전한 수도권 영업본부에는 540여명의 직원이 근무중인데 서울, 경기 및 강원권 영업을 담당하면서 약 1조원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대상㈜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대상㈜) 이강덕 영업본부장, 임양식·엄일호 상무, 나광주 부장 등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인 대상㈜ 수도권 영업본부가 우리시로 이전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하남시는 생태도시, 교육도시, 자족도시의 지향점을 갖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에서 개발 중인 하남교산지구, 캠프콜번, H2프로젝트, H3프로젝트와 중·장기적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설명하면서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개통,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 및 9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을 갖춘 사통팔달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며 “대상㈜ 수도권 영업본부에 이어 본사와 계열사도 하남시로 이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제의했다.
이강덕 영업본부장은 “영업본부 이전 이후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남시 입주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상생 및 사회문화적 교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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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도서관, 국회도서관장 추천 10대 공공도서관 꼽혀 ‘눈길’
[한국Q뉴스] 하남시 미사도서관이 현직 국회도서관장이 추천한 전국 10대 공공도서관에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는 최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집필한 ‘도서관 민주주의’라는 도서에 미사도서관이 ‘국회도서관장의 마음을 움직인 도서관’에 꼽혔다고 밝혔다.
‘도서관 민주주의’는 우리 삶의 핵심 문화공간인 도서관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좋은 도서관에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정치와 민주주의, 경제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이 책에서 미사도서관 외에도 충남도서관 남양주시 이석영 뉴미디어 도서관 의정부시 음악도서관 수원시 광교푸른숲 도서관 서울시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등 10곳을 추천하고 싶은 공공도서관으로 소개했다.
현 관장은 미사도서관 추천 이유로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창작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등을 꼽았다.
또 젊은 부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현직 국회도서관장이 미사도서관을 열 곳 공공도서관 중의 한 곳으로 추천해 의미가 깊다”며 “하남시는 관내 모든 도서관들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생활과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시민의 힘을 키우는 좋은 도서관으로서 더 많은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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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 ‘명예의전당 헌정도시’ 선정 영예
[한국Q뉴스] 하남시가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으로부터 최고의 학습도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하나 되는 아시아 태평양 학습도시’라는 주제로 9월 30일 열린 APLC 창립총회에서 하남시가 ‘명예의 전당 헌정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인천시 연수구 IGC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창립총회에서 각 회원도시들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보건, 환경 등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는 평생학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고 다짐했다.
APLC 창립총회는 아태지역 48개국 300개 학습도시를 하나로 묶는 자리이다.
현재 대한민국 36개 도시와 아태지역 11개국, 25개 도시가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APLC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국내도시는 하남시를 비롯해 광명시, 논산시, 서울 은평구 4곳이다.
하남시는 공직자와 시민, 민간기관 간 협업을 통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2019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평생학습마을 27개, 빛나는 학습공간 83개소 등 10분내 학습이 가능한 촘촘한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더해 주민강사, 시민활동가 등 학습형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지난 6월 평생교육 분야에 ESG 개념을 도입하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학습도시 정책 방향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그동안 평생학습을 위한 협치에 함께 힘을 모아준 모든 공직자와 평생학습마을 활동가, 시민 학습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하남시민이면서 1990년대 평생교육법을 제정하고 30년간 대한민국 학습도시를 일구어 온 김신일 전 부총리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부터 평생학습 불모지에서 발판을 마련해 주신 백남홍 하남시민회 회장님과 이홍재 전 평생학습관장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평생학습자로 살아가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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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웅장한 모습으로 10.1일 문 열어
[한국Q뉴스] 정부와 강원도, 영월군이 폐광지역 관광개발사업 중 하나로 영월의 관문인 청령포 인근에 추진해온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마무리되어 10.1일 개관을 한다.
강원도 탄광지역 통합관광 홍보의 거점 역할을 위해 건립한 지원센터는 폐광지역관광자원화 2단계 사업으로 관광기금과 도비 및 군비 등 총 280억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6,494㎡ 규모로 지어졌으며 2019년 공사를 착공해 2년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지원센터에는 ‘영월로컬푸드 직매장, 푸드코트, 상설체험관, 카페’등 민간에서 입주해 운영하는 공간과 ‘조선민화·오백나한상을 주제로 한 2편의 3D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체험, 민화체험관, 국내 저명한 12명의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관, 군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문화상품판매점, 꽃차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관’을 비롯해 건물밖에는 ‘별빛 내리는 터널, 정원’등이 마련되어 있다.
영월군은 오는 10.1 오후2시 지원센터 광장에서 정부 및 강원도, 폐광지역 시장군수 등 내빈들을 초청해서 개관식을 갖고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11.30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용요금 30% 할인과 2만원 이상 결제한 입장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센터 2층 전시관 입장료 중 3,000원은 지원센터 내 푸드코트존과 카페, 문화상품판매점에서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센터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지만, 로컬푸드와 식당, 카페 등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게 된다.
영월군은 앞으로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광정보를 얻는 것을 비롯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콘텐츠 등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령포 주차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동동선 개선, 태백시·삼척시·정선군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강원남부권 관광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는 강원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홍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인근에 강원도 1호 지방정원으로 문을 연 ‘연당원’과 내년도 청령포생태원 조성을 추가로 마무리하면 장릉, 청령포와 연계한 역사문화생태관광코스가 만들어지게 된다”며 “수도권과 대도시 등에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이 성공을 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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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실적 보고회
[한국Q뉴스] 산청군이 올해 정부합동평가 및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부합동평가 자체 추진실적 및 대책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조형호 부군수 주재로 실국과소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한 45개 지표에 대한 전략적인 실적향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여성기업 활동촉진 등 전 부서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추진하는 등 실적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형호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부진한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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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백신 접종률 80% 달성…정부 목표 조기 달성
[한국Q뉴스] 광진구가 10월 1일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80%를 넘어서며 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10월 1일 0시 기준 광진구 접종대상 인구 34만 1,543명 중 27만 3,1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며 접종률이 80%로 집계됐다.
이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민 80%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수치다.
또한, 서울시 평균 77.7%보다 높다.
광진구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자양체육관과 중곡문화체육센터 두 곳에 백신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으며 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에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백신 부작용에 대비해 ‘광진형 돌봄 SOS사업’과 연계해 백신 접종을 마친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백신사업’을 추진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구민을 위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구민을 예우하고자 접종 완료 스티커 및 배지를 배부하고 식당·카페에 백신접종 완료자임을 알려주는 테이블 안내판을 배부하는 등 백신 접종률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접종 대상자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까지 확대된 만큼 미 접종 구민들도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차 접종만으로 안심할 수 없으니 2차 접종까지 꼭 완료해 주시고 잔여백신을 예약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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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 사전점검 나서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일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황경희 부위원장, 김미경 의원, 홍종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팔달8구역은 2019년 12월에 착공해 2022년 7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골조 완료 단계에 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에 맞는 적정시공 여부를 점검했다.
해당 건설기준에 따르면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효율적인 환기 성능 확보, 환기설비 성능 검증, 친환경 생활제품 적용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현구 위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 달라”며 “추후 입주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기준에 부합하게 시공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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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폐기물처리시설 현장행정
[한국Q뉴스]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양산시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관내 폐기물처리 환경기초시설인 유산폐기물매립장을 비롯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산폐기물 매립장에서는 운영자로부터 매립장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안전점검 및 자연재해 대비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반입·처리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환경기초시설 특성상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지역개발 및 인구증가로 인한 음식물류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적정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절차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은 우리 생활의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므로 효율적·안정적 운영관리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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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거창군, 문자사과로 돈독한 관계 이어가
[한국Q뉴스] 곡성군이 거창군으로부터 양 지자체의 유대를 상징하는 문구가 담긴 ‘문자 사과’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문자 사과에는 곡성군에 대한 거창군의 애정만큼 곡성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구가 새겨졌다.
곡성군의 슬로건인 ‘함께해요 희망곡성’을 비롯해 ‘세계장미축제’, ‘섬진강기차마을’,‘대황강 출렁다리’ 등 곡성군 대표 상징물들을 거창군의 특산물인 사과에 표현한 것이다.
전남 곡성군이 경남 거창군과 특별한 우정을 이어온 것은 23년 전부터다.
1998년 10월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기관은 서로 활발하게 교류해왔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해마다 곡성-거창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를 열어 친목을 다졌다.
또한 농업경영인 교류대회, JC 친선체육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해서 인연을 확대하고 있다.
수해나 폭설 피해 등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서로 복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문자 사과 교류는 거창군이 지난해 곡성군에서 발생한 섬진강 수해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했다.
지난해 곡성군에서는 유례 없는 폭우로 섬진강이 범람하는 등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때 거창군은 낙심하고 있는 곡성군민을 위로하고자 다양한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힘이 되는 문구를 사과에 새겨 전달했다.
곡성군은 거창군의 응원을 받아 용기를 내 수해 복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곡성군 역시 감사의 문구를 사과에 담아 거창군에 전달했다.
올해 문자 사과 교류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곡성군 측도 10월말 경 거창군에 문자사과를 보내 화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를 다시 한 번 돈독하게 한다는 생각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힘든 시기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해주는 거창군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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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 영예로운 승진 임용식 개최
[한국Q뉴스] 진안경찰서은 1일 집무실에서 경위 홍재현과 경위 배경태의 영예로운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승진임용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과장 및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했다.
김홍훈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 하루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금년도에는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고 수사권 조정이 이루어진 때인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임무에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홍재현 경위는 “직원들 덕분에 승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제복을 입은 경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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