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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성동구‘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성동구민에게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
구는 유기동물 입양 후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입양동물의 적정한 사육관리를 유도해 동물 보호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입양비 지원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이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치료비·예방접종비·미용비·중성화수술비·내장형 동물등록비·펫보험 가입비 등으로 가구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확인서 및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입양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입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반려동물과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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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소드림도서관, 재능기부 과학강연 공모사업 ‘10월의 하늘’개최
[한국Q뉴스] 태백시는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10월의 하늘’ 행사에 공모 선정되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전국 50개 공공도서관과 동시에 강연이 이루진다고 밝혔다.
강연은 코로나19 감염병 관계로 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박대영 강사가 ‘신비로운 천문학 산책’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이충근 강사가 “인공심장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접수하며 과학에 관심이 있는 초등 4학년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우주, 생명이 주는 신비와 경이로움에 대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을 통해 태백의 청소년과 시민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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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청년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및 기획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15일까지 청년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및 기획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및 청년활동 활성화와 우수한 청년 기획자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청년기획자 양성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청년 기획자 기획 프로젝트는 다음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회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 기획서 작성 요령 및 피드백, 설계,모의 창업 해커톤 등이다.
모집정원은 5명이며 자격기준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태백시이며 만18세 ~ 49세 이하의 태백청년이다.
신청방법은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태백시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기획자들이 많이 배출돼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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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한국Q뉴스] 태백시는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3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 등을 차등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 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신규평가 3개업소, 정기평가 27개업소이다신규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고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후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이다.
평가항목은 기본조사 45항목,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평가 47항, 우수관리평가 28항목 총 120항목이다.
시는 평과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3등급으로 지정해 차등 관리한다.
자율관리업체는 평가일로부터 2년간 출입 검사를 면제받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위생점검을 실시해 중점관리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공정한 등급평가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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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의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강동마을학교를 주제로 ‘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온 강동혁신교육지구 사업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www.강동혁신교육랜선박람회.com에 접속하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랜선박람회는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문화예술, LIVE 토크, 우리마을 에코 등 5개의 존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존에서는 강동마을교사가 제작한 공예, 놀이, 독서 등 36개 체험 프로그램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에 프로그램을 신청한 27개 학교 2,200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학습꾸러미를 갖고 체험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작가와의 만남 존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온라인 특강이 진행된다.
‘꼴뚜기’의 진형민 작가, ‘나는 바람이다’의 김남중 작가, ‘보통의 노을’의 이희영 작가특강을 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동혁신교육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청소년 문화예술 존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미술작품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방구석 달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동아리팀의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랜선 시네마관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LIVE 토크 존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학부모, 교사, 청소년,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강동마을교육 토론회가 진행되며 14일에는 중학교 학생회 ‘아름드리’ 학생들의 ‘청소년 보이는 라디오’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우리마을 에코 존에서는 지역 내 16개 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생태환경 프로젝트 UCC 영화제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 코너인 강동혁신교육 OX퀴즈에 참여하면 ‘스마일 케이크 만들기’ 학습꾸러미 상품도 받아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마을과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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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4분기 코로나19 예방 접종 추진
[한국Q뉴스] 상주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4분기에 소아청소년, 임신부 등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고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상주시의 접종 현황을 보면 1차 접종 71천 명, 접종 완료 58천 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 74.5%, 완료는 61.4%다.
16-17세는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사전예약을 거쳐 10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을 받는다.
12-15세는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사전예약을 한 뒤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임신부는 10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시 임신 여부, 출산 예정일 등을 본인이 직접 입력해야 하고 10월 1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을 접종받는다.
또한, 중증·사망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 위험군 보호를 위해 기본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면역저하자,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순차적으로 mRNA 백신을 추가 접종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 준비를 목표로 한 4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예방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 만큼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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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 오봉산고분군’학술 발굴조사 착수
[한국Q뉴스] 경북 상주시는 7일 함창 오봉산고분군에서 고유제를 열고 대형 봉토분의 구조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학술 발굴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고유제는 오봉산의 산신 및 토지신과 지역 주민에게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와 상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발굴조사 대상지는 이안면 이안리 산2-2 일대와 함창읍 신흥리 산38 일대로 2018~2019년에 오봉산 고분군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600여 기의 고분이 오봉산에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예산을 확보해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이 맡아서 진행하는데, 지난 9월 이안리 토광묘 조사를 시작했다.
이달부터 함창 신흥리의 고분군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봉토분 4기를 선정해 발굴한다.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단계별 조사를 통해 문헌에 등장하는 고녕가야국의 흔적을 확인하는 동시에 신라 및 백제와의 관련성 등 함창지역 고대사의 성격이 규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분군의 올바른 복원 및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조사 성과에 따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함창 오봉산고분군의 성격이 밝혀지리라 생각한다”며 “향후 지역의 중요 문화유산인 병풍산고분군과 함께 오봉산고분군에 대해 국가 차원의 사적지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오봉산고분군 보존정비사업의 학술적 토대가 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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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활동은 줄고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층간소음 등으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 간 갈등이 심화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 은평구는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 발생을 줄이고자 청년창업기업 모두의 아파트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모두의 아파트’는 은평구 소재 창업발전소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으로 지난 8월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앱 ‘모두의 아파트’을 출시했다.
‘모두의 아파트’ 앱은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아파트 이웃간 재능공유, 음성채팅, 아파트생활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아파트 입주민 회의 시스템을 통해 이웃 주민과 시·공간 제약 없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앱은 구글플레이과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앱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범 단지를 선정해 입주민들의 앱 가입과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의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과 아파트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입주민 간 소통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로 아파트 입주민의 편익 증진에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내 입주민 간 소통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플랫폼을 활용해 민관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앞으로 아파트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슬기로운 공동주택 생활을 위한 입주민 역량강화 교육인 ‘공동주택 주민리더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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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 추진한다
[한국Q뉴스] 보령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2018년 3만1177명, 2019년 2만9908명, 2020년 2만8439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35%, 주택 26%, 가족 24%, 교육 7%, 주거환경 3.5%, 자연환경 0.9%, 기타 3.6%로 직업과 주택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년의 근로 기회를 보장하고 주거 부담 경감을 통한 청년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청년정책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기본계획으로 총 7개 분야 47개 사업계획이 담겼다.
급증하는 청년정책 수요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분야에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등 3개 사업이,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을 위한 일자리 분야에 청년농업인 사관학교 건립 등 15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거 분야에는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0개 사업이, 교육 분야에는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 5개 사업이 담겼고 복지·문화 분야에는 청년 마인드케어 등 7개 사업이, 참여·권리 분야에는 청년센터 조성, 온라인 청년정책 투표시스템 운영 등 7개 사업이 담겼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지난 3월 실시한 보령시 청년 실태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년 월세, 청년수당 지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해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11월부터 본격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여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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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한국Q뉴스] 종로구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2021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종로아이들극장은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린이를 위해 설립한 전문공연장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종로아이들극장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연령대를 고려한 다채로운 오브제극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극단 ‘분기탱천’이 연극 ‘도채비 방쉬’를 진행했으며 이달 7일부터 9일까지는 ‘얼굴과 얼굴-마주;봄’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로.기.나래’와 종로아이들극장이 1세 아기를 위해 함께 만든 특별한 공연으로 색다른 감각 경험과 예술경험을 제공하고 아기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려한다.
또한 기존 극장 수용인원의 10%의 관객만을 수용해 안전한 ‘언택트’ 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극단 ‘무릎베개’가 전래동화 속 여우누이를 관객과 함께 물리치는 참여형 연극 ‘아 글쎄, 진짜?’를 연다.
일상생활 속 익숙한 물건들이 이야기 속에서 다양하게 변신하는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은 배리어프리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이다.
극단 ‘더베프’가 모든 이야기를 소리언어와 몸짓언어로 전달하는 만큼 시각, 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방역수칙보다 강화해 전체객석 중 30%만 운영하고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이행한다.
부모와 떨어져 관람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고려해 가족끼리 앉아볼 수 있는 가족석을 마련하고 가족 간 2좌석 이상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해 운영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는 영유아를 위한 공연에서부터 배리어프리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작품들을 무대 위에 올린다”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전체 객석 중 일부만 운영하며 사전예약제와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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