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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다수 선정
[한국Q뉴스] 양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총 4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4개 사업을 통해 총 3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사업 신중년 생태숲 해설가 운영사업 5060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발굴단 아동공동생활가정 급식 및 돌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 중인‘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인 신중년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지원기준 경계의 복지사각지대 위기환경가정의 큰 호응으로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기존 10명을 채용해 추진 중인 사업이 내년에는 20명으로 확대 실시되어 더욱 많은 위기가구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신중년 전문 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중년 세대에게 퇴직 후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 등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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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한국Q뉴스] 거창군 4-H연합회 회원 20여명은 5일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에 위치한 규모 1,485㎡의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는 4-H공동과제포 사업은 거창군 4-H연합회 회원들이 군 지원를 받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동작업을 통해 농심 함양 및 단합을 도모해 4-H이념을 직접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고구마 수확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고구마 줄기 및 잎 제거, 비닐멀칭 벗기기 등 공동 작업을 함께했다.
전인환 거창군4-H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H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공동과제포 운영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사업을 지속해 지역사회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바쁜 영농철에 시간을 내어 공동과제포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거창군의 농업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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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빵할아버지’올해도 저소득층 위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매년 용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전달해‘빵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씨가 저소득층을 위해 고구마 10㎏들이 250박스를 기부했다.
모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 기부를 시작해 지난 2015년부터는 매년 직접 기른 고구마를 나누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고구마는 용인지역자활센터에 120박스, 처인구 이동읍에 50박스, 처인구 중앙동에 50박스, 용인시사랑의집에 30박스를 기탁했다.
모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일은 삶을 더욱 풍요롭고 풍족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모질상 어르신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용인시의 미래는 더욱 밝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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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시민의 노래·영천아리랑 구내방송 실시
[한국Q뉴스] 지난 1일부터 영천시가 ‘영천시민의 노래’와 ‘영천아리랑’을 청사 구내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방역수칙 준수와 환기 안내 방송을 내보냈던 영천시는 영천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흥겹게 일과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이번 방송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영천시민의 노래’는 금호강, 보현산, 조양각 등 영천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소재로 풍요로운 영천의 미래를 노래하고 있으며 1995년 시·군 통합 당시 시민 화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영천아리랑’은 애조적인 경상도아리랑과 달리 운치 있는 가락이 특징이며 영천지역의 세속적인 생활 풍경을 담고 있는 가사가 풍부하고 다양하다.
영천시는 영천아리랑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 관련 음반을 제작·배포했고 오는 11월에는 ‘제9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시책이 영천인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자랑스러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천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첫날, 직원들은 청사에서 듣는 음악방송이 신선하다며 긍정적인 방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방송은 이전과 같이 송출한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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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 특별교부세 건의
[한국Q뉴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5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권 군수는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수요 해결을 위해 8건의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62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권 군수가 건의한 현안사업은 부안 해뜰마루 진입로 개설사업 14억원, 부안 석정문학관 리모델링사업 10억원, 부안 주상천 하천정비사업 12억원, 부안 자동기상관측장비 구축사업 6억원, 부안 돌팍공영주차장 건립사업 10억원,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재난안전 예방사업 8억원, 위도 대리마을 해안옹벽포장공사 및 대리어촌계 바지락세척장 진입도로 정비공사 각 1억원 등이다.
부안 해뜰마루는 신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지방정원조성사업,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연계해 기존 논이었던 곳을 수생식물을 테마로 하는 정원으로 조성한 사업으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진입로가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있어 이를 확장하기 위해 14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부안 석정문학관 리모델링사업은 2011년 준공된 석정문학관의 소방시설 개선과 장애인 편의시설, 전시 공간 등 사무공간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10억원을 건의했다.
주상천 하천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주상천 제방 유실 및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하천의 효율적 관리 및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12억원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사업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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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디로 갈까? 고민하지 말고 삼국유사테마파크 국화정원에서 안전하게 즐기자
[한국Q뉴스]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시민들에겐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안전한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다.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가을, 역사도 배우고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국화정원을 감상하며 가을을 만끽하면 어떨까.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국화정원은 10월 2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열리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꽃들과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2회째 맞이하는 국화정원의 주제는 ‘힐링 정원’이다.
이번 주제에 알맞게 안전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한울광장을 주 무대로 넓게 국화꽃들로 배치되어 아름다운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관람객 마음을 보듬어 주고 있다.
또한, 국화정원에는 소, 하트, 왜가리 등 눈길을 사로잡을 조형물이 조성되어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어 추억 남기기에 바쁘다.
여기에 다양한 가족 단위 이벤트와 어린이 프로그램 등 풍성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부터 국화 향기로 가득 채워 국화 포토존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연휴기간에만 5,000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검음이 이어져 한 달간 입장객 수가 20,000명을 돌파해 경북에 새로운 힐링 관광 트렌드 축을 형성하고 있다.
가을 날씨도 한몫 했지만 매번 달라지는 행사와 재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와 조형물을 활용해 국화정원을 아름답게 꾸몄으며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삼국유사테마파크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장정석 대표이사는 “군위군의 아름다운 국화의 은은한 향기와 테마파크의 꽃과 나무로 힐링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삼국유사테마파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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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영 개인전
[한국Q뉴스]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2021년 10월 6일 부터 10월 11일까지 ‘노윤영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조선대학교 순수미술학부 서양화 졸업 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를 졸업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이며 300여 회의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이란 등 18회의 아트페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티브로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다.
한글을 통해 인간 내면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정체성을 시각화해 조형 요소로 드러내고자 한다.
작업해오는 과정 중 딱딱하고 획일화된 직선에서 곡선으로 구불구불한 선이 등장해 다양한 표정을 화면에 옮긴다.
소재로는 친구, 아버지, 어머니 등 다양한 낱말들로 이루어진 글을 가지고 작업했다.
2017년부터 자신만의 한글 문자를 만들어내며 ‘욕망’ 연작과 ‘짝꿍’ 연작을 이어가다 2020년 ‘사랑의 노래’ 한글 드로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변화해가고 있는 작품의 내용은 차근차근 삶에 대해 관조하며 너그럽고 자유롭게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글은 말과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문자로 훈민정음해례본에서 창제된 한글이 음양오행의 원리를 담고 있다.
작품에서‘ㄱ, ㅋ’은 오행의 木에 해당하고 나무가 물에서 생겨나 형체가 있는 것과 같다.
‘ㄴ, ㄷ, ㄹ, ㅌ’ 은 오행의 火에 해당하며 ‘, ㅂ, ㅍ’은 오행의 土에 해당한다.
‘ㅅ, ㅈ, ㅊ’은 한자의 모양을 상형화한 글자로 오행의 金에 해당한다.
‘o, ㅎ’은 水로 나타나 표현된다.
한글은 소리글자이고 음양오행의 이치를 각 소리에서 담아내고 있으니 낱말과 소리 그 자체에서 음양오행의 기질이나 특성이 발현된다.
작가는 이 오행의 발음기호와 음양오행에서 뜻하는 의미들을 낱말과 계절의 색으로 엮어 자신만의 문자 추상작품으로 풀어내어 세상을 향해 또 다른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랑의 노래’에서 사랑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답게 생각하는 말이며 가장 필요한 낱말인지도 모른다.
작가는 ‘사랑’이 작가 자신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 자존감이 낮거나 우울함에 힘겨운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메마른 현실에서 자신의 삶의 존재 이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따스한 감정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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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친구, 워싱턴에 한국의 맛 선보이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미국 워싱턴주의 대한부인회와 함께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을 기념하고 전북을 홍보하는 행사를 현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의 Steilacoom Town Hall에서 개최됐으며 워싱턴 정부 관계자, 워싱턴주 상·하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는 1996년도에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2004년도에 자매결연으로 승격했으며 올해는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간 양 지역은 경제와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워싱턴주 주류 및 한인 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부인회의 ‘Taste of Korea’ 행사와 연계 및 추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의 개회사,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의 영상축사, 전라북도 홍보영상 상영, 워싱턴주 호스 국제관계의전국장의 축사, 주시애틀총영사관 안현상 부총영사의 축사, 대한부인회 유니콥 봉사위원장의 한국 음식 소개, 가야금 공연, 전북 음식 시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의 주요 교류 행사와 전라북도 관광 및 문화 홍보 사진들을 전시했으며 전주비빔밥, 전주 한과 등 전북의 전통 음식을 소개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하 영상에서 “워싱턴주와의 우호 협력 2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주 호스 국제의전국장은 ”전북-워싱턴주는 25년간 매우 특별한 우정을 다져왔고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성공과 발전을 공유하길 희망한다“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다 전주비빔밥은 영양 면에서도, 시각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음식이다“라며 ”다음에는 꼭 전라북도에 방문해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도 국제교류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제한이 많지만, 이번 행사와 같이 창의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시도해 전북-워싱턴주의 특별한 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워싱턴주 교류 25년을 위해 전북국제교류센터 또한 주시애틀총영사관 및 아시아퍼시픽컬쳐센터와 협업해 현지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에는 ‘2021 추석 음식 체험 행사’를, 9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건강한 전북 K-Food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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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5일 완주 스마트농생명 오픈랩에서 전라북도 국가혁신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클러스터 내 21개 지구의 관리기관이 참여하는‘단위거점 관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지역주도 혁신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혁신거점을 연계해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도부터 전북 혁신도시 포함한 직경 40km내 전주·익산·완주·김제·군산 지역 내 산단/농공단지 등 21개 지구를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해 스마트 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신기술 및 전후방 연계 육성산업 개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R&D 실증프로젝트·사업화 지원, 지역 혁신주체 간 네트워크 고도화, 글로벌 연계, 기업 투자유치, 기업지원 등으로 혁신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 종료된다.
이어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위거점 관리기관 협의회 주관기관인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주도로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관리원,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에서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향, 행정제도 개선방안, 신규정책 발굴 등을 포함한 관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3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국가혁신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송금현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이번 협의회가 지자체와 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닦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와 전북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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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본격화
[한국Q뉴스] 구미시가 시민 누구나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주재로 2021.10. 1.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찰·소방·산업안전·학교 등 유관 기관·단체 실무위원과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국제안전도시 취지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 배정이 인제대학교 교수는 지난 5년간 구미시 손상자료 분석을 토대로 한 분야별 손상통계 및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구미시가 추진할 국제안전도시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2017년 국내에서 12번째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이후 지속적인 안전사업 수행으로 지역안전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기 확보된 안전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재공인 목표로 올해 5월 국제안전도시 연구소인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재공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연령, 성별, 직업등 다양한 계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손상 및 자살, 폭력, 재난을 국제적으로 인정된 수준으로 예방사업을수행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추진은 공인 그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추진과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는 약속으로 내실있게 준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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