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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변에 핀 초대형 코스모스의 향기
[한국Q뉴스] 부여군 백마강변에 초대형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국 최대 단지로 꾸며진 억만송이의 코스모스와 물억새는 방문객들로부터 추천받으며 국내 가을철 필수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백마강에 맞닿은 12ha의 광활한 코스모스 단지와 30ha에 이르는 억새 단지를 조성해 놓았다.
코스모스 5길로 꾸며진 테마화단과 흔들그네, 피크닉벤치,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편의시설과 차량을 이용하면서도 구경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환경은 부여군의 자랑이다.
특히 올해에는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내 태양광을 이용한 야간경관시설이 설치돼 그동안 어두웠던 백마강변을 이색적으로 밝혀 주면서 야간 산책길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마강 코스모스 5길로 잘 정돈된 테마화단에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강 건너편에는 메밀꽃이 함께 만개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10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는 ”‘2021 코쓱머쓱 SNS 사진·영상 콘테스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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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관
[한국Q뉴스] 전북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풍경이 머무는 자리’라는 제목으로 진안가위박물관 ‘도란도란 가위세상’관에서 개최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미술관’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찾아가는 미술관 ‘풍경이 머무는 자리’ 展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컬렉션 중 ‘풍경화’를 주제로 다양한 풍경화의 해석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4명의 작가들을 모아, 자신만의 형태로 완성한 ‘시선과 색채의 세계’를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용봉, 김홍, 조기풍, 윤재우 등 낭만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작가부터,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소재로 한 작가까지 고유한 표현방식과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풍경화를 소개한다.
풍경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주변의 풍경을 다시 환기하면서 건전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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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김 양식 어장 예찰 강화
[한국Q뉴스]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양식 어장 예찰을 월 4회로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27일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 황백화 현상 예방을 위해 양식 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산시의 개야도와 고군산군도, 부안군의 도청리와 치도, 고창군 만돌 등 22개 정점을 대상으로 어장 기초환경조사와영양염류 분석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어촌계, 생산자단체에신속하게 통보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김 양식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가 기준치 이하일 때 나타난다.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 김 엽체의 변색 및 탈색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감소해 어업인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다.
지난해에도 군산 비안도와 부안 위도·도청리 일부 양식장에서 김 황백화 현상이 11월 초에 발생했으나, 빠른 대처와 수온 하강·영양염류 증가로 11월 중순에 회복된 바 있다.
한편 전북도는 장기적인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김 황백화 예방물질 지속성 향상 기술개발’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군산 선유도 김 양식 어장 일부에 김 황백화 예방물질 전용 용기를 설치해 예방물질의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향후 김 황백화 예방물질 현장시험과 효과 분석 등을 통해 항구적인 예방 방안도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해수 모니터링과 영양염류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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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추진동력 더 찾자”
[한국Q뉴스] 전북도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려는 목표대로 각종 현안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결실을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전북발전의 추진 동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도정의 주요 현안과제들을 다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재정립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7일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모든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보고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동력을 만들기 위해 실·국별로 당면한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2021년 한 해 동안의 도정 전반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회의였다.
이날 실·국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업추진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
건설교통국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과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턴키방식 등을 통해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일자리경제본부에서는 내연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상용 모빌리티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산단 대개조 후속 조치를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공모사업에 적기 대응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해양수산국에서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조속한 지정을 위해 환경부 설득을 강화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에 필요한 연도별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다.
환경녹지국에서는 지난 8월 환경부 등과 협약을 맺은 만경강 살리기 후속대책으로 만경강 농업용 저수지 의존 생활·공업용수를 용담댐으로 취수원 전환하고 만경강 수질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환경용수 공급 등 후속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는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 군산형 일자리 지정, 쿠팡 물류센터 유치, 드론실증도시 선정, 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준공 등 산업 체질 개선에 대한 성과가 많이 나타났다”며 “또한 지금까지 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 현안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능력있는 조직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또 “지방재정이 부족한 현실에서 국가예산은 우리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국회의 예산심의 단계에서 증액을 위해 정치권과 시·군이 함께 대응해 올 한해 성과가 내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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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부동산특별조치법 서둘러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난해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운영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아 주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불일치한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용이한 절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가능하게 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돼 있는 토지와 건축물대장에 등록돼 있는 건물,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전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 및 미복구 부동산이다.
확인서 발급은 소재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이 보증해 발급한 보증서를 첨부해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의 현장조사와 2개월의 공고기간동안 이의 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과거와는 달리 보증절차가 강화돼 3명이던 보증인을 5명으로 늘렸으며 보증인 5명 중 1명 이상은 전문자격을 가진 보증인이어야 한다.
이에 대한 수수료는 신청인이 직접 부담해야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특별조치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며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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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Q뉴스] 완주군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7일 완주군은 최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실시된 기념행사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치매관련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일대일 인지향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자서전 만들기’ 활동을 통한 기억회상 프로그램은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치료비 지원, 협약병원 연계를 통한 수준 높은 진단 검사 실시, 치매 가족 힐링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등 맞춤형 치매관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의 치매조기 발견을 위해 60세 이상 지역주민 치매선별검사와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등지역주민의 치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가정 방문 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투약 관리, 위생 등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통합 치매관리 사업을 제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뇌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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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정신건강 사업 확대 “주민 마음 보듬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정신건강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는데 총력을 기하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박탈감과 우울감 등 정신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보건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 완주군보건소가 신축 이전하면서 정신건강복지센터도 보건소 내에 설치해 공공성과 그 기능을 확대했다.
현재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에 위치한 임대아파트 7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곳곳에 마음·생명존중 희망 패널, 마음건강 로고젝터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있다.
또한, 누구나 언제든지 정신건강 상담을 할 수 있는 열린 창구를 마련하고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지원 및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소’는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력해 입주민들의 우울 검진, 알콜중독 상담 등의 정신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기초검사 측정, 골밀도검사 등 다각적인 의료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년 8월말 기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3389건,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1만4580건,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건강관리 2121건, 자살예방 및 홍보 6010건 등을 추진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며 “정신건강 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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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자원봉사센터, 2021 경기 사랑愛 집고치기 사업 진행
[한국Q뉴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미산면 삼화리의 한 가정에서 ‘2021 경기 사랑애 집고치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가 맡아 시공 전문 자원봉사 회원을 중심으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2일간 진행됐다.
회원들은 노후된 화장실과 단열공사 요청으로 화장실 내부를 전반적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오래된 장판을 교체했다.
경기 사랑애 집고치기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연천군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아 미산면, 연천읍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문호 센터장은 “회원 대부분 바쁜 일상 속 주말을 이용해 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집고치기 활동에 전념했다”며 “연천어울림봉사회의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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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 의류 등 기부
[한국Q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 의류, 생활용품, 도서 잡화 등 379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26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과 주민으로부터 약 2주간 기부 물품을 수집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를 가진 직원들에게 기증품을 접수·상품화·판매하는 과정에서 사회활동 경력을 쌓고 실질적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자 리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응연 공단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는데 굿윌 스토어와 협력해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생겨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의 선순환을 위한 활동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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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을 변화시킬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한국Q뉴스] 연천군은 다음 달 29일까지 연천을 변화시킬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에 나선다.
군정 발전과 주민의 일상생활 불편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연천군민과 연천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모주제는 ‘연천군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접수된 제안은 11월 중 1차로 제안실무심사위원회를 통해 제안검토 및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제안은 12월 중 제안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제안 중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포상금과 공무원의 경우 우수제안자에 인사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광철 군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아이디어는 물론, 군민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 제안 도입으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행정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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