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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의 날 기념 ‘오산청년 하이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제1회‘오산청년 하이 축제’를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청년 축제는 청년협의체 축제기획분과 청년들이 기획하고 주관했다.
청년 유공 표창을 포함한 기념행사와 만들기, 기부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 고민대회, 메타버스 EDM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줌과 유튜브로 다중 송출 방법을 통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개최했다.
청년 유공 표창에는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 박수진 위원장 청년또래상담사 서경식 대표 문화전파사 박모아 대표 소나컴퍼니 마자미 대표가 선정됐다.
특히 ‘시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답답함을 시장이 듣고 풀어준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 콘서트는 30여명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업, 주거, 정신건강 등 청년정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출퇴근 교통편의 확대 및 자치경찰제도 등 다양한 주제가 언급되며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총 9개의 고민 사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하며 가장 공감하는 사연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보이는 라디오 고민대회에서는 ‘면접에서 자꾸 떨어진다’는 사연이 최다 득표를 받아 1등으로 선정됐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입장해 공연을 즐기는 EDM 축제로 곽상욱 시장은 BTS 퍼미션 투 댄스의 수화 안무를 캐릭터로 소화하며 “오늘만큼은 청년이 주인공이다 오늘 하루는 마음 속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자. 오산시가 청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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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 전통시장 경쟁력강화 10억투입
[한국Q뉴스] 오산 오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오산시가 27일 밝혔다.
2015~2017년 1차 사업, 2019~2020년 2차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국비 및 시비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1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수제맥주 축제 ‘야맥축제’와 ‘마당놀이’, ‘공유마켓’을 중심으로 100년 축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시민·상인으로 구성된 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조직기반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유통환경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젊은 도시 오산과 인근 신도시의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 오산시에서 올해 개관하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 미니어처 빌리지, 복합안전체험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시는 2015년부터 두 차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유동인구 30% 증가, 시장 내 공실률 0%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가 지향하는 지역콘텐츠 중심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우수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오산시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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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토정 이지함상에 대천5동 오계자씨 선정 표창
[한국Q뉴스] 보령시는 올해 토정 이지함상 수상자로 대천5동 오계자씨를 선정해 표창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정 이지함상은 보령이 낳은‘위대한 철인’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 발전에 공헌한 보령시민 또는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오 씨는 지난 2004년부터 대천5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일원으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왔고 2018년에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후 대천5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활성화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에 앞장서 지난해에는 생앵산 등산로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을, 올해는 대천항 벽화거리 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영정사진 전달, 대천애육원 위문 활동과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 및 어르신 등에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연말 공동모금회에 171만원을 기부하는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오계자씨는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것이 이렇게 큰 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민의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준 수상인을 본보기 삼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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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 어머니 위해 ‘간 기증’한 보령시 공무원 화제
[한국Q뉴스] 급성 간부전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한 보령시 공무원의 이야기가 재조명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보령시청 수산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태 팀장이다.
김 팀장의 어머니 최영순씨는 11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가장으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생계유지에 힘써왔다.
남편이 쓰러진 지 3년만인 지난 2013년 최 씨는 급성 간부전으로 쓰러져 3~4일 안에 간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이에 1남 1녀 중 첫째인 김 팀장은 망설임 없이 수술대에 오를 결심을 했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어머니를 이송해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수술 적합 판정을 받자마자 즉시 수술을 진행한 김 팀장은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식 후 어머니의 상태는 점차 좋아져 지금은 외로운 마을 어르신들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요양보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김 팀장은 건강하게 공직에 임하고 있다.
장한 어머니와 효심 깊은 아들의 이야기는 최근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재조명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최영순씨는 “내가 살아서 손자도 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건 다 아들 덕분”이라며 “선뜻 간을 기증해준 아들과 이식을 허락해준 며느리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성태 팀장은 “수술 당시 간을 이식해주는 사람의 생명도 담보할 수 없다고 했지만 어머니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니 어머니가 더는 미안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효성과 다복한 가정을 이룬 김 팀장은 만세보령의 자랑이자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다”며 격려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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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귀농인의 든든한 파트너, ‘귀농닥터’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담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진입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귀농닥터 서비스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농촌 거주 1년 미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지역의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들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되는 분야는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유통 등 다양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인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또는 농촌 거주 1년 미만의 귀농·귀촌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귀농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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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궁녀제 봉행
[한국Q뉴스] 지난 25일 개막한 제67회 백제문화제가 부여군에서 제례·불전 위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부여 부소산성 궁녀사에서 부여군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궁녀제가 봉행됐다.
궁녀제는 백제 말기, 나당연합군의 침략을 받아 사비 도성이 함락될 당시 나라의 운명과 함께 정절을 지킨 백제 궁녀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향으로서 매년 백제문화제에 맞춰 부소산성 궁녀사에서 치러진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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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한마음가족봉사단, 결연 어르신에 송편 ·전 전달
[한국Q뉴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제17기 한마음가족봉사단은 가족들과 1:1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댁에 추석을 맞아 송편과 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자원봉사센터에서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2차 지원사업 추석맞이 전나누기‘보름달에 빌어보는 소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직접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엽서를 작성해 미리 포장한 송편·전과 함께 전달했다.
이금주 봉사자는 “전화로 안부도 여쭤보고 가끔 방문도 드리다 보니 어르신과 정이 들어 친정집을 방문하는 듯 설렌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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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건강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방역 활동 전개
[한국Q뉴스]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21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고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인 ㈜씨앤에스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오후 고령의 독거어르신 3가정에 순차적으로 방문, 주택 내부를 꼼꼼하게 소독했고 방역 서비스 제공에 따른 만족도와 생활 불편사항을 파악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건축된 지 오래된 다세대주택이 많은 중앙동의 특성에 맞게 방역과 집수리 등의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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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의정부관리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320kg 후원
[한국Q뉴스] 코레일 의정부관리역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의정부관리역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두천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쌀 320kg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기탁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병철 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이웃 간에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덕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 모두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웃 간 만남이 줄어들고 있는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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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두천지역작가이다’작가초청강연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중에 ‘나는 동두천지역작가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초청작가로 곽동우, 이강석, 김백상 작가가 참여했다.
먼저 곽동우 작가는 ‘건강인문학’책의“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인문학”을 주제로 코로나로 더욱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등 13권의 책을 낸 이강석 작가는 “한권의 책, 하나의 문장도 길다”라는 주제로 한 문장 안에도 깃들어 있는 삶의 지혜를 나누었다.
또한 김백상 작가는 ‘에셔의 손’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는데, 강연에서 “SF와 우주와 에셔의 손”이라는 주제로 과학소설의 전반적인 지도를 그리며 에셔의 손이 의미하는 바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의 한 참여자는 “같은 지역에 유능한 작가님이 계신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유익한 강의를 듣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고 자주 이런 인문학 강좌가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작가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역작가들이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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